붕소비료의 역할과 기능. 미량요소이지만 그 쓰임새가 많고 모자라면 엄청난 피해를 주는 붕소 그 역할과 기능 제대로 알아보자.(비료의 역할, 붕소, 붕사, 붕산비료의 성질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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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2

  • @luckypong936
    @luckypong936 3 года назад +5

    오늘도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My3314
    @My3314 3 года назад +2

    공부 잘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지견-v5x
    @지견-v5x 3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영상 잘
    배워 갑니다 ^^

    • @손바닥농장
      @손바닥농장  3 года назад

      방문 환영합니다. 오늘 날씨가 대단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 @박경석-e2u
    @박경석-e2u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국영수사과-n7n
    @국영수사과-n7n 3 года назад +2

    붕소의 쓰임이 다양하네요.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포도당은 붕소와 결합하여야 세포막을 통과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미량요소들은 식물 효소의 보조인자로서 물질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붕소는 과잉 현상도 일으킨다고하니 적정량을 시비하고 선생님 말씀과 같이 부족할 때는 엽면시비로 채워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손바닥농장
      @손바닥농장  3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의 댓글은 내공이 있어 앞으로 제가 더욱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고맙습니다.

  • @eating_kj
    @eating_kj 3 года назад +1

    비료 공부 항상 잘해가요

  • @자연과더불어사는세상
    @자연과더불어사는세상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한상환-e7h
    @한상환-e7h 3 года назад +1

    사과를 수확하여 잘라먹으려 는데 겉은 멀정한데 속이검게 물러잇습니다.이유를 알려주세요.

    • @손바닥농장
      @손바닥농장  3 года назад +2

      사과 속이 검은 경우는 겉과 속이 함께 흑변 또는 갈변합니다. 그러나 겉은 멀쩡하고 속이 검은 경우는 '과심 곰팡이병'이 있습니다. 원인은 과일이 처음 결실 될 때 병원균이 침입하여 일어난다고 합니다. . 또 냉장고에 보관하면 사과가 숨을 쉬지 못하여 속이 갈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Flower-Nim
    @Flower-Nim Год назад

    고구마에 주려고 황산가리수용성 미량요소 주문했는데요. 잘하는건지요.. 왕 초보입니다^^

  • @sharon7419
    @sharon7419 2 года назад

    박사님 안녕하세요^^
    질문 할게요
    제가 밭에 갓 쪽파 무 쑥갓 얼갈이 배추 씨앗 뿌렸는데 배추.무 쪽파 이제 싹이 막 나왔어요 위에다 모래섞어서 붕산 뿌려줘고 될까요? 위에 막 뿌려도 되는지요 아니면 옆으로 뿌려줘야 되는지요..
    풍부하신 지식 조언 부탁드립니다 ^^

    • @손바닥농장
      @손바닥농장  2 года назад

      네, 붕사나 붕산을 모래와 섞어서 뿌리는 것 좋은 방법입니다. 작물 주위에 뿌리는 것이 좋겠네요. 다만 붕소는 미량요소이니 아주 적게 뿌려야 합니다. 질소의 백분의 일, 가리의 오심 내지 육십분의 일 정도입니다. 많이 뿌리면 오히려 생장점이 죽거나 움츠러 듭니다.

    • @sharon7419
      @sharon7419 2 года назад

      @@손바닥농장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정병수-q1u
    @정병수-q1u 3 года назад +2

    포도농사중입니다 붕사를 시비하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토양시비와 엽면살포시 적기를 알고 싶습니다

    • @손바닥농장
      @손바닥농장  3 года назад +2

      포도의 붕소 사용도 다른 작물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붕소 공급시기를 딱히 언제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포도의 착과 결실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결실 불량일 때,, 그리고 세포분열에 관여하니 결실후 엽면시비가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벨렐린 호르몬제와는 비교될 수 없을 것입니다. 밑비료 살포할 때 소량의 붕사를 함께 살포하고 가뭄 등 붕소 흡수가 어려울 때 엽면시비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붕소 결핍현상은 다음 붕소 비료 2편에도 소개되겠지만 붕소가 부족하면 신초 출현에 장애를 일으키고 열매가 굳어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나 미량요소이니 욕심내어 공급하면 과잉장해가 있습니다.

    • @박동관-i6u
      @박동관-i6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금종류아닌가요 조금식 섞어 녹여 서주좋을것갇은데요ㆍ

  • @김오월-o4b
    @김오월-o4b 2 года назад +1

    몇년전에 약국에서 붕산을 사둔것이 있는데요
    이것으로 붕소비료를 대체해도될까요?

    • @손바닥농장
      @손바닥농장  2 года назад +2

      네, 괜찮습니다. 농도 지켜 살포해주세요.

    • @김오월-o4b
      @김오월-o4b 2 года назад

      @@손바닥농장 10리터의 물에 1그램정도의 붕산이면 적절한 농도가될까요?

    • @손바닥농장
      @손바닥농장  2 года назад +1

      @@김오월-o4b 10리터의 물에 묽게 타면 0.1% 그러니깐 10g, 0.2%로 좀 진하게 타면 20g입니다.

    • @김오월-o4b
      @김오월-o4b 2 года назад

      @@손바닥농장 감사합니다

  • @박기철-t9v
    @박기철-t9v 3 года назад +1

    붕사를 200평에 2kg을 넣었는데도 고추가로금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엽면시비로 해결하려 햤으나 이후의 고추도 가로금줄이 있었고
    7월 20일경부터 생성된 고추는 결핍현상이 없었습니다.
    이유는 무었일까요?

    • @손바닥농장
      @손바닥농장  3 года назад +3

      밑비료로 붕사비료 적게 준것은 아니네요. 가로줄금이 생긴 원인은 점 치듯 간단히 알아볼 수는 없습니다. 다음 중 어느 한 가지일 것으로 짐작됩니다.
      1. 붕사비료는 부족하지 않게 주었더라도 토양이나 가뭄, 지나친 장마로 흡수하지 못해서 생긴 부족현상
      2.고추가 작고 굽어지며 단단해지고 줄금까지 생기는 원인은 이것 말고도 저온현상, 응애나 총채, 진딧물로 인한 결실문제와 영양공급문제에도 이런 결과가 생깁니다. 작년 고추 재배 히스토리를 생각하면서 점검해보십시오.

  • @최현종-z1p
    @최현종-z1p 2 года назад

    칼슘제와 혼용가능 한가요?

    • @손바닥농장
      @손바닥농장  2 года назад

      네, 칼슘은 친구가 없다고알려져있는데 붕소와 칼슘은 혼합이 되는가 봅니다. 저도 써봐도 부작용을 볼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