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감사합니다 귀농하신분 귀농몇년차해서 귀농 25년차도 귀농몇년차합니다만 귀농5 년 넘으면 농업인입니다 귀농인 스스로가 편가르식 언어가 됩니다 귀농하셔 귀농을 언급하는건 아직 농업에 초보라 많은 도움이 필요하기에 귀농자를 붙인다고 생각합니다 5 년 넘으면 이젠 농업인이죠 ㅎ
물통 일명 고래통 이라고 하죠 ㅎ 꼭 우유 같네요~~~ 칼슘제만 만드네요~~ 거름과 액비 만드시려면 액비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 인산 칼슘 철분 단백질 미생물 모든 성분이 있는게 더 낳지 않을까요? 저희 채널에 있는데 홍보하는것 같아서 말을 제대로 못하겠네요 바닷물은 미네랄이 풍부해 아주 좋네요 바닷물만 잘뿌려도 과일 당도가 1브릭스가 올라간다고 하네요 영양제 사는 것보다 만들어서 쓰시는게 가격대비 가성비 최곱니다~~~ 홍보성이 진하네요^^;; 댓글 확인 하시고 삭제하시고 제채널에 오셔서 액비 영양제 만드는 방법 한번 보세요~~^^
어마 무시한거 맞습니다. 다만 고농도 또는 기화되서 폐로 들어가면 치명적이죠. 오히려 초산은 수산화 칼슘에 비하면.애교수준인데....아직 가루형태로 완전 용해되기 전에 묻혀서 섞는과정이라 모르고 계속 하신듯요 (강염기 용액 손에 닿으면 간지럽거나 따갑거나 하면서 미끈거림 - 접촉면 겉피부 단백질이 미세하게 녹는거임). (수산화칼슘-강염기, 아세트산(초산)-약산성
@@yanx2561 역시 화학공부까지 해야하나봅니다.. 수산화칼슘이 그런건지는 몰랐습니다. 공구한 곳에서도 그런 안내는 없었던듯해요. 다만 분진 날리지않도록 하라길래 최대한 물속에서 붓는걸로.. 남편이 수산화칼슘 넣을땐 장갑도 안끼고 했는데 아직 별 이상반응 없는거보면 그나마 다행이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refarm7th 공부까지는 굳이 안하셔도 될듯요. 대부분 화학약품에는 제품 포장지 또는 사용설명서에 취급시 주의사항 다 적혀 있습니다(물론 어마무시한 내용들로....) 분진을 조심하라는 거는 가루상태로 호흡기를 통해 폐 등 신체 내부로 들어가서 용해되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물론 기화되서 신체 내부로 들어오는 것도....아무리 약산이라 할지라도 기화되서 신체 내부로 오랫동안 계속 흡입되면 신체에 안 좋습니다) 무기염류는 신체와 식물생장에 필수물질입니다. (칼슘, 칼리, 나트륨 등등). 다만, 저런 순수가루형태의 약품을 용해시킬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K, Ca, Na 등등은 자연계에서는 주로 염이나 다른물질에 화합물 형태로 주로 존재함-아까 어느분이 말씀하신...뼈에도 많습니다.) 일단 산에 중화시킨 이후(중성으로 염으로 존재)나 아주 저농도로 희석되면 그렇게까지 경계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화학비료를 주실때에는 주는 양과 시기를 잘 조절하셔야 할것 같습니다.(처음에 주면 잘 자라고, 병충해 예방도 되기에 많이만 주면 좋은거란 인식에 무리해서 단기간에 과다 투입하면 오히려 식물이 잘 안자람. 이것에 관해서는 농사 고수분들한테 여쭈어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일단 육지의 무기염류가 몇억년 또는 몇천년동안 쌓이고 쌓여서 축전된게 소금이니...화학비료 엄청주어서 고농도의 소금(염)으로 인한 식물피해도...주의하시길. 요즘은 보니까 식물성 액비(미생물도 포함)를 덧거름 또는 잎에 뿌려서 친환경으로 키우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여(작용기작은 이해했지만, 실제 농사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는 잘 모름) 보니까 주변에 산이 둘러싸고 있어서 산야초로 만드는 액비 도 있는걸로 알아서 그걸 만들어 뿌리시는 것도 병해충 예방에 도움이 될듯 싶어요...제 관점에서는 그리 만드는게 복잡해 보이지는 않았지만....충분히 가정에서 만들어 쓸 수 있어 보이드라고요
![[텃밭농부.1,048] 칼슘액비 손쉽게 만드는 방법. #칼슘비료 #석회비료](http://i.ytimg.com/vi/CJxcubO8k_M/mqdefault.jpg)
![[텃밭농부.1,048] 칼슘액비 손쉽게 만드는 방법. #칼슘비료 #석회비료](/img/tr.png)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귀농하신분 귀농몇년차해서 귀농 25년차도 귀농몇년차합니다만
귀농5 년 넘으면 농업인입니다
귀농인 스스로가 편가르식 언어가 됩니다
귀농하셔 귀농을 언급하는건 아직 농업에 초보라 많은 도움이 필요하기에 귀농자를 붙인다고 생각합니다
5 년 넘으면 이젠 농업인이죠 ㅎ
네. 동의합니다.
유튜브 시작하면서 크게 고민없이 지은 이름인데 가끔은 저도 부담스럽네요
귀농12년차 되었는데 농사는 아직도 잘 모르겠구요 ㅠㅠ
신기하네요
골분가루에 식초넣어서 만들면
인산과 칼슘을 동시에 만들수 있습니다. 좀더 안전하게 많드는게 좋겠습니다.
선생님! 일반칼슘17%에 식초를 섞으면 초산칼슘이 되나요?
텃밭농사용고추에 주렵니다
인산칼슘과 초산칼슘에 차이는 뭔가요 ?
큰 화분에 고추일곱포기
가지두포기
방울토마토세포기
나도농부다아
아마 오이도 되지 않을까싶네요... 실은 저도 딱 텃밭농사수준입니다
물통 일명 고래통 이라고 하죠 ㅎ 꼭 우유 같네요~~~
칼슘제만 만드네요~~
거름과 액비 만드시려면
액비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
인산 칼슘 철분 단백질 미생물 모든 성분이 있는게 더 낳지 않을까요?
저희 채널에 있는데 홍보하는것 같아서 말을 제대로 못하겠네요
바닷물은 미네랄이 풍부해 아주 좋네요
바닷물만 잘뿌려도 과일 당도가 1브릭스가 올라간다고 하네요
영양제 사는 것보다 만들어서 쓰시는게 가격대비 가성비 최곱니다~~~
홍보성이 진하네요^^;;
댓글 확인 하시고 삭제하시고
제채널에 오셔서 액비 영양제 만드는 방법 한번 보세요~~^^
네네. 좋은정보는 나눠야죠
저희도 귀농 초창기엔 자닮 황토유황이랑 생선액비, 독초액 등 만들었었는데요 그게 저만 좋다고하니 잘 안되더라구요.. 일은 남편이 거의 다하는데 남편은 시큰둥... 결국 지금은 거의 안하고있는데 다시 해봐야겠어요. 정보 얻으러 방문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했어용~ㅎ
근데 옆면시비나 간주하는 시기는 언제가 가장 적절할까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너무 뜨거운 한낮을 피해 새벽이나 오후늦게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살포주기는 농가마다 차이가 있어 정답은 없는듯합니다
초산칼슘이
많이비싸던데
이렇게제조하니
착한가격이되었네요^^
오늘도
잘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번제조에사용된
칼슘은어떻게
구입가능한지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사과 공부모임에서 공동구매로 샀는데요. 요즘 왠만한건 인터넷 검색해서 구입 가능한걸로 압니다
농사도 기술입니다ㅋㅋ
현미식초+골분 이렇게 많이 만들더라구요.
골분이 인 성분으로 알고있는데 인산이 되겠네요.. 그것도 좋을듯해요
고추텃밭농사용으로 일반칼슘에 식초를 조금 섞으면 초산칼슘이 되나요?
이름만 놓고보면 그럴거같은데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refarm7th 감사합니다
혹시 알게되면 공지해주세요.
목소리가 성우같이 좋습니다.
량을 반으로 줄여서 만들어도 될 것 같네요
내. 제가 사설이 길고 말이 많은데 고쳐지지가 않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refarm7th 좋은 아침입니다.
초산칼슘 만드는 방법에 대한걸 말씀드린겁니다.ㅎ
@@송하지 ㅋㅋㅋ 네. 제가 괜히 찔려서... 양이 많아서 주변에 나눠주고 말통에 옮겨서 두고두고 쓰고있습니다
@@refarm7th 그거 한 통 파세요.여기 청송진입니다.ㅎ
편안한 시간되세요.
@@송하지 저희도 처음 만들어본거라 팔정도는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귀농7년차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시는 지역에서 풋사과를 판매하는 경우도 있나요. 최근 풋사과의 건강에 대한 TV 영상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판매하는 경우가 있다면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대개는 익은후 출하하죠. 적과할때는 너무 작아서 안될테고 풋사과가 다 큰 사과를 말하나요? 검색하시면 파는곳있지 않을까요.. 저희 동네는 거의 공판장 출하라 없는걸로 압니다
책에는, 수산화칼슘은 피부손상, 화상, 실명, 폐손상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좀 무시무시하게 씌어 있습니다.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해롭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그래도 다음부터는 빙초산 취급때 처럼 고무장갑, 앞치마, 보안경, 마스크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워낙 다 화학제품이라 잘알고 써야할것 같아요. 수산화칼슘도 그런지는 몰랐습니다. 다만 분진날리지 않게 넣으려고만 조심했는데 손에 닿아도 안되나보네요. 해보니 이상은 없었습니다.
어마 무시한거 맞습니다. 다만 고농도 또는 기화되서 폐로 들어가면 치명적이죠. 오히려 초산은 수산화 칼슘에 비하면.애교수준인데....아직 가루형태로 완전 용해되기 전에 묻혀서 섞는과정이라 모르고 계속 하신듯요 (강염기 용액 손에 닿으면 간지럽거나 따갑거나 하면서 미끈거림 - 접촉면 겉피부 단백질이 미세하게 녹는거임). (수산화칼슘-강염기, 아세트산(초산)-약산성
@@yanx2561 역시 화학공부까지 해야하나봅니다.. 수산화칼슘이 그런건지는 몰랐습니다. 공구한 곳에서도 그런 안내는 없었던듯해요. 다만 분진 날리지않도록 하라길래 최대한 물속에서 붓는걸로.. 남편이 수산화칼슘 넣을땐 장갑도 안끼고 했는데 아직 별 이상반응 없는거보면 그나마 다행이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refarm7th 공부까지는 굳이 안하셔도 될듯요. 대부분 화학약품에는 제품 포장지 또는 사용설명서에 취급시 주의사항 다 적혀 있습니다(물론 어마무시한 내용들로....) 분진을 조심하라는 거는 가루상태로 호흡기를 통해 폐 등 신체 내부로 들어가서 용해되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물론 기화되서 신체 내부로 들어오는 것도....아무리 약산이라 할지라도 기화되서 신체 내부로 오랫동안 계속 흡입되면 신체에 안 좋습니다) 무기염류는 신체와 식물생장에 필수물질입니다. (칼슘, 칼리, 나트륨 등등). 다만, 저런 순수가루형태의 약품을 용해시킬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K, Ca, Na 등등은 자연계에서는 주로 염이나 다른물질에 화합물 형태로 주로 존재함-아까 어느분이 말씀하신...뼈에도 많습니다.) 일단 산에 중화시킨 이후(중성으로 염으로 존재)나 아주 저농도로 희석되면 그렇게까지 경계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화학비료를 주실때에는 주는 양과 시기를 잘 조절하셔야 할것 같습니다.(처음에 주면 잘 자라고, 병충해 예방도 되기에 많이만 주면 좋은거란 인식에 무리해서 단기간에 과다 투입하면 오히려 식물이 잘 안자람. 이것에 관해서는 농사 고수분들한테 여쭈어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일단 육지의 무기염류가 몇억년 또는 몇천년동안 쌓이고 쌓여서 축전된게 소금이니...화학비료 엄청주어서 고농도의 소금(염)으로 인한 식물피해도...주의하시길.
요즘은 보니까 식물성 액비(미생물도 포함)를 덧거름 또는 잎에 뿌려서 친환경으로 키우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여(작용기작은 이해했지만, 실제 농사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는 잘 모름)
보니까 주변에 산이 둘러싸고 있어서 산야초로 만드는 액비 도 있는걸로 알아서 그걸 만들어 뿌리시는 것도 병해충 예방에 도움이 될듯 싶어요...제 관점에서는 그리 만드는게 복잡해 보이지는 않았지만....충분히 가정에서 만들어 쓸 수 있어 보이드라고요
@@yanx2561 네네.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인접산의 부엽토를 떠다가 직접 미생물 배양하고 액비 제조해서 쓰면 부지런해야해서 실은 저희도 잘 못하고 있었는데 슬슬 시작해봐야할것 같습니다.
바로 사용해도 되는것가요? 며칠 숙성 기간이 있는지요?
그건 모르겠네요... 워낙 양이 많아서 주변에도 주고 두고두고 쓰고는 있네요. 화학반응한거라 바로 쓰면 될듯한데요
궁금한게 500ml기준시 칼슘함유량이 몇% 들어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그것까진 계산이 안되네요.. ㅠㅠ
@@refarm7th 검사의뢰결과 6%나와서 심히 충격 먹었네요
엽면시비 시 희석배율이 어떻게 되나요 ?
보통 500배~1000배 사이에서 희석사용하니까 일부 시험해보고 사용하면 될것같습니다
냄새가 심한가요 ? 비료인가요 ?
식초냄새가 강하게 나네요. 일종의 비료아닐까요?
목소리가낮익다사과도했지요
석회를 많이 뿌려도 칼슘제를 따로 주어야하나요
토양개량용도로 석회를 뿌렸어도 칼슘의 역할이 있으니 엽면시비는 필요한걸로 아는데요.
자세한건 토양검정받아보시고 결정해야할듯합니다. 토양이 알칼리성이라면 칼슘살포량을 줄여야하지 않을까요?
초산칼슘제 한병 구매 할수있어 까요 고추 농사에 엽면시비할
까 합니다
지금은 저희 쓸 양밖에 안남았구요..
굳이 초산칼슘 안써도 저렴한 칼슘제 사서써도 될것같아요.. 유튜브 "현해남의 흙과 비료이야기" 보시면 정보 많이 있습니다
강한 알카리를 맨손으로?
빙초산만 주의하면 되는줄 알았네요... ㅠㅠ. 만든지 한참 되었는데 다행히 무사합니다. 상식이라고 하기엔.. 덕분에 잘 알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