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동생이 싫지 않아요. 근데 저희 친척들이 싫어요. 동생은 진짜 관심 많이주는데 저는 눈길도 주지 않아요. 올해 중1이 되니까 어린이날에 동생만 선물주고 다 잘해주고..작년까지만 해도 선물이나 좋은대접 받아본적도 없는데....동생이 다치거나 사고내면 다 제탓이에요. 제가 공부를 싫어해서 안하니까 열심히 하는 동생보고 "왜 동생보다 못하니? 동생보고 좀 배워"라며 화를네요. 화가나요. 질투는 없어요. 미워하지도 않아요. 근데 주변 사람들이 다 이런식 이니까, 점점 동생을 미워하게 되요. 동생은 아무잘못도 없을텐데, 이렇게 죄 없는 사람을 미워하는 제 잘못일까요...."언니, 미안해...내가 잘못했어..."잘못없는 동생은 사과하고, 전 화가나고 억울해서 동생에게 화풀이를 하죠...(이건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동생이 뭐가 억울한지 공감이 안되지만 저만큼 힘들것같습니다. 아마 부모님들도 힘들지 않을까요. 공평하게 하도록 노력은 하지만 어렵잖아요....)
정신적 피해자는 평생감... 물질적, 육체적은 그래도 성인되면 회복가능한데 그러고 둘째, 셋째 성인되서 첫째보다 잘살면 첫째만 평생 병신 취급 받음. 자기집에서 부모님이 잘해줘서 첫째 부담안받는다 헛소리하는데 그냥 첫째 자체가 부담임... ㅅㅂ 누가 먼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순서는 절대 바꿀 수 없다
솔직히 정신 물질인 첫째 둘째가 제일 이해가는데 첫째는 지원받기는 해도 압박이 심하고 누구든지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 것에서 부담 심하고 첫째는 뭔가 기대를 많이 받고 자람 다만 둘째는 첫째보단 덜할지언정 물질적으로 부족한 게 너무 심해짐 반면 막내는 막내라 이쁨받고 경제적 지원 받을 때로 받았으면 지가 몸이라도 바빠야지 뭔 불만이 많아 이의제기하면 시대가 바뀌었다던가 막내잖아가 이유가 되버림 막내 버프 이거 함부로 볼 게 아님 다 그렇지는 않아도 웬만한 경우에는 막내는 태어나서부터 가족 내에서는 영원히 애야 지 스스로도
첫째라서 힘들다. 둘째라서 힘들다. 셋째라서 힘들다. 이러는 것도 10대, 학생일때나 힘들지. 20대 초중반만 되도 그런거 없어져. 이때부턴 진짜 사이가 엄청 파국으로 치닫은 사이가 아니면 서열이 확실한 언니동생 사이보단 친구와도 같은 언니동생 사이가 될 확률이 더 큼. 이땐 오히려 자매가 있다는거에 더 감사해짐.
그래도 첫째는 늘 새옷 새거를 갖고 자라고, 어릴때부터 첫째라서 가족 친척들한테 사랑 많이 받고자람. 부모님의 관심이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그만큼 애정이 많이 감. 첫째는 용돈도 더 받고 몰래 뒤에서 가족 친척들한테 용돈을 받기도 함. 막내는 막내라서 귀여움 많이 받음. 그것말고 크게 없음. 둘째는 어중간해서 그냥 알아서 커야함 ㅋㅋㅋ
근데 난 둘째긴한데 언니가 정말 불쌍하긴함 사랑받는건 부모차이인듯 우리 부모님은 내리사랑? 이라그러나 암튼 그래서 우리언니는되게미워하고 아는 언니는 동생들 태어나니까 사랑이 점점줄고 나중에는 뭐만있으면 그 언니한테시키고뭐만있으면 언니한테만 시키고 그래서 진짜 힘들어하더라
일단은 잘모를때 낳고 길러서 더 애착이 간다고하네요 나머지동생들은 한번 경험해봤기때문에 첫째때보단 애착이 덜가는게사실 아 물론 막내는 예외임 ㅋㅋ 그래서 어찌보면 둘째가 제일 사랑을 덜받고 클 가능성이 큼 첫째는 결혼하고 첨 가진애여서 그만큼 많은사랑을 받았을거고 막내는 보통 늦둥이가 많으니깐요 둘째가 피해를 많이 보긴해 ㅎㅎ
첫째한텐 기대도 많고 그만큼 관심도 많이 주는 경우가 많죠 막내는 아무리 커도 집안에서 가장 어리니까 관심과 사랑을 많이 주고요 그러다보니 둘째한테는 관심을 잘 안주고 항상 혼자 알아서 잘 한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사실 애초에 무관심때문에 나 혼자 알아서 하게 된 건데 말이에요..
첫째한테 제일 신경을많이쓰긴함 투자도 제일 많이하고 지지도 제일 많이해줌 막내나 둘째는 첫째한테 먼저 투자하고 남는게있을때 투자가 되는거임 그리고 어디를 가든 첫아이니까 첫째가 제일 관심을많이받긴함 직업같은미래 선택은 첫째가 제일 먼저함 예를들어 첫째가 예술적을 선택한다면 부모님이 대부분 첫째는 예술을택했으니 둘째나 막내(동생들)한테는 너는 공부쪽으로가라 이런식으로 첫째가 제일 자유로움
첫째입니다.. 진짜 제일 서러웠던게 둘째 태어났을때 둘째에게 온갓 관심 다 쏠리다 저랑 둘째는 그때부터 적이고 셋쩨 태어나면 셋째에게 관심이 다 돌ㄹㅣ니 그때부터 둘째랑 한팀이 되죠 ㅋㅋ 물론 부담감도 있고 나이 젤 많고 양보도 자주 해주고 의젓하고 동생들하고 저하고 동시에 싸움이 일어났을땐 너가 동생하고 같냐는 말과 동생이 첫째한테 뒤집어 말했을때 ..동생들 혼날때 넌 첫째가 되가지고 동생들이 이러는데...여러가지 온갓 고난이 있지만 그만큼 짜릿하게 복수해주면 됩니다 (에이 뻥이고요) 이제는 익숙합니다 가끔씩 동생들에게 용돈도 주고 어쩔땐 동생들이 맛난거 챙겨줄때도 있고 진짜 서로 챙기다 어쩌다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는 사이좋은(?)적군사이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솔직히 첫째,둘째,셋쩨 다 각자 힘든게 있을거예요 ..몇째가 제일 힘들어 라는 싸움보다는 서로 힘든점을 존중해주는게 맞는것같아요라고 말하고싶지만 역시 그래도 첫째만의 트라우마가 있다보니 힘드네요 핰 진짜 제일 공감되는게 아무리 억울해도 누가 내 동생/형,오빠/언니,누나 건들거나 안좋은말하면 그때부터는 거의 모든분들이 진짜 엄청 화난다는 점이죠 그만큼 서로 잘 싸우고 그런 사이이긴 해도 그만큼 사이가 좋다는 말이죠..누가 힘들고 그러는걸 따지는게 아닌 서로 존ㅈㅜㅇ 해주는게 맞 는거 같.습니다.. 짜증나고 억울한 일이 많아도 그만큼 의지할수있는 소중한 상대가 있는것같아 저는 기분이 좋ㅎ스ㅂ니다!
우리집은 자매지만 둘째가 제일 서럽다. 그 이유는...1. 언니는 언니여서 동생에게 뭘 시킬수 있지 하지만 동생은 시키면 혼남 결국 싸움까지..2. 거의 저희가 싸우는 이유는 언니가 약속을 안지키거나 언니가 때리면서 시비걸어서거든요? 근데 싸우면 둘째가 까분거라고 둘째한테 뭐라고함 3. 옷은 다 첫째꺼 물려받음 맨날 엄마가 나는 옷 많다고 안사도 된다고 하는데 그 옷들이 다 언니꺼임..ㅠ 그래서 언니는 맨날 새옷이고 동생은 맨날 물려받은 옷..ㅠㅠ 4. 걍 다 서러움 첫째는 시비걸어도 되지만 둘째는 혼날까봐 시비도 못검 5. 언니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싸울때도 힘으로 맨날 짐 그래서 시비를 먼저 건 언니가 맨날 승자임..ㅠㅠㅠㅠㅠ 반박하면 첫째
첫째인 나는 제일 잘해야 한다는 부담 평생 안고 살아 힘듦. 둘째는 내 교복 물려 입은 거 봤을 때 좀 짠했음. 셋째는 확실히 애교 많고 심부름하는 게 몸에 벰. 지금 각자 독립후 남보다 못한 사이됨. 예의가 없어서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나만 계속 상처 받고 살 순 없으니....
2:21 저때 가장 올바른 해결법은 손이 멍저 나가는게 아니라 둘째 한테는 가방 빌려주는 대신 가방 더럽게 하면 그때 조지고, 셋째 한테는 세상 다정한 목소리로 "언니가 지금 바쁘니까 일단 너 스스로 해보고 그 다음 안되면 언니한테 와~"라고 말하면 됨 ㄹㅇ 이때 제일 중요한건 감정때문에 욱하면 절대 안된다는 거임 멘탈 꽉 잡아야 됨 일단 둘째가 가방 더럽게 해두고 오면 왜 그랬는지 이유부터 물어보고 합당한 이유면 "이번만 봐주는거야. 다음엔 절대 안넘어가"라고 하시고,합당한 이유가 아니면 일단 가방은 둘째치고 동생부터 조지세요. 그리고 셋째는 해봤는데 안된다고 하면 일단 마음을 추스리고 눈감아 준다치고 한번만 해주세요. 괜히 동생한테 뭐라고 했다가 큰 싸움 벌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해보지도 않고 계속 땡깡 부리면 일단 고쳐주시고 그 다음 따끔하게 한번 혼내세요. 어차피 고쳐줬으니까 뭐라 하지도 못하니까요. 이 방법대로만 하면 동생들이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대신 감정애 휩쓸려서 욱하면 절대 안되고, 꾹 참아야 된다는거예요. 이 점만 주의하시면 동생들이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우리집은 반대에요 다른집 첫째 같지가 안음. 딸셋 아들1명 집인데요 지금은 어른이 되도 똑~~~같습니다. 언니의 이기주의는 아직도 변한게 없어요 언니가 옷입었던거 물려받고 동생은 헐었다고 새거 남동생은 성별이 다르니 새거 헌인생이였는데 언니가 새거 입은거 진짜 입고 싶었어요. 새거 몰래 입으면 난리 날꺼라서 7번 입었던걸 몰래입었다가 귀싸대기 맞고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해도 새거로 사내라고 엄마아빠 돈으로 샀지 언니돈으로 샀냐니 엄마아빠가 나 사줬지 너 사줬냐 새걸로 사내라고 난리난리 나서 자존심 상해서 고등학생때 시장에 분식점 알바를 해서 새거를 사서 전에 7번 입은거 가위로 박박 찢어 버렸어요. 그걸 또 부모님한테 고자질해서 매맞았죠 ㅎㅎ 그런데 내가 알바하고 새거 살때마다 언니가 몰래 입었어요. 그걸로 또 싸우고 언니니깐 니가 참아야 한다며 내가 혼나고 문제는 30대 40대 되도 똑같은게 저도 딸세쌍둥이 언니도 딸셋을 낳았거든요 세상에 친정에서 애기 키우는데 언니가 친정 근처 살았거든요. 애기 먹이고 토하고 기저귀 갈고 정신없는데 와서 아침 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 치우지를 안아요. 지들 애들 초중생이였는데 학원가야한다면서 치우지도 안고 설거지도 안하고 먹튀하고 짜증나서 엄마한테 말하니 언니니깐 니가 좀 이해해달라고 진짜 그놈의 이해란게 ㅎㅎ 애기낳고 초반에 동네에서 세쌍둥이 낳았다면서 마당에 선물이 한가득인데 밤에 부시럭부시럭 소리 나더라구요 거기서 언니네 아이중 막내 우리랑 1살차이인데 그걸 허락도 없이 몰래 엑기스만 가져가고 정말 이기적인 첫째도 있어요 그래서 저희 세쌍둥이는 싸움나면 저는 세명 말 전부 들어주고 셋이서 화해하라 나는 아무도 편 안들어줄꺼다 선언하고 화해의방 톡방 고마움의 톡방 만들어서 풀어나가요 그리고 부모한테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는거 있으면 즉시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차별하는거에 대해서 부모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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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정신적 피해자
둘째 물질적 피해자
셋째 육체적 피해자
좋아요 800개 감쏴합다~!
ㅇㄱㄹㅇ
육체적이 젤 낫지 정신적은 너무 힘들듯 ㅋㅋㅋ
예 제가 그 정신적 피해잡니다....진짜 미칠 것 같음...
셋째,,,,, 정신적육체적
물질적
그냥 본인이 제일힘듬ㅋㅋ
현실: 자매들은 머리끄댕이 잡고 안싸움. 진짜 주먹이랑 발을 이용해서 싸움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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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ㄱ
@@뤂-z9r 그건 인정합니다...잡히면 꼼짝 못하죠
@@뤂-z9r ㅋㅋㅋㅋㅋ쌍욕은 베이스로 깔곸
ㅋㅋㅋㅋㅋㅋㅋ쌉ㅇㅈ
어머니, 공부는 부모님 머리에서 온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ㅇㅈ
저희 아버지 연세대 법학과셨는데 자식들 대대로 고등학교 내신 평균이 6등급이였죠
@@조모씨-d6y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u6d8u 아무리 시켜도 자기는 공부 적성이 아니라고 안하더라구요
나중엔 돈 있는놈이 언니다
151
334여서 누를수밖에 없었다..
539여서 누룰 수 밖에 없었다...
2:22
첫째도 눌러라
전 둘째...
외동은 지나갑니다
난 동생이 싫지 않아요. 근데 저희 친척들이 싫어요. 동생은 진짜 관심 많이주는데 저는 눈길도 주지 않아요. 올해 중1이 되니까 어린이날에 동생만 선물주고 다 잘해주고..작년까지만 해도 선물이나 좋은대접 받아본적도 없는데....동생이 다치거나 사고내면 다 제탓이에요. 제가 공부를 싫어해서 안하니까 열심히 하는 동생보고 "왜 동생보다 못하니? 동생보고 좀 배워"라며 화를네요. 화가나요. 질투는 없어요. 미워하지도 않아요. 근데 주변 사람들이 다 이런식 이니까, 점점 동생을 미워하게 되요. 동생은 아무잘못도 없을텐데, 이렇게 죄 없는 사람을 미워하는 제 잘못일까요...."언니, 미안해...내가 잘못했어..."잘못없는 동생은 사과하고, 전 화가나고 억울해서 동생에게 화풀이를 하죠...(이건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동생이 뭐가 억울한지 공감이 안되지만 저만큼 힘들것같습니다. 아마 부모님들도 힘들지 않을까요. 공평하게 하도록 노력은 하지만 어렵잖아요....)
전 둘째입니다....
첫째라서 공감합니다
언니는 항상 언니라고 잘해야한다고 듣고
둘째는 언니한테 비교당하고
셋째는 어리다고 무시받고
어디든 좋은건 없다
다크고 보니 다 불쌍하지만
둘째라서 둘째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첫째는 큰애라고 아빠가 엄청 예뻐했고
막내는 막둥이라고 엄마가 엄청 예뻐햇음
큰애는 공부해야지 막내는 애기니까
둘째인 나보고 맨날 엄마아빠 일도우라고
초딩때부터 엄빠 일도와드렸음
지금 서른이 넘었는데 가족들 모여서 밥먹을때 한번 엄마아빠는 뭐 누나동생 예뻐햇지 언제한번 나 챙긴적 있냐고 했더니
언제 그랫냐고 팔짝 뛰심ㅋㅋㅋ 본인들만 모르심ㅋㅋㅋㅋㅋㅋ
근데 첫째도 막내도 서로 본인들도 서럽다고
한마디씩하더라 결국엔 본인들이 제일 불쌍ㅋㅋ
전 첫째지만 공감되여. 전 여자고 아래로 둘이 있는데 나란히 남자애에요. 아빠는 장남이라고 둘째 너무 예뻐하고, 엄마는 막둥이라고 막내 뭘하든 예뻐하고... 심지어, 엄마 아빠도 다 막내....
@@슨생님-v3j 전 둘짼데...
모든 의심은 다 제가 받고.
언니는 공부 잘 하고 동생은 귀엽고...
전 공부도..그닥에 화를 잘 내서 저만 혼나요...
동생이 잘못하면 너가 뭐 잘 챙겨야지.니 하는거 보고 따라한다.
내가 내가 한거 아닌데... 내 탓 슬퍼ㅜㅜ..
@@user-tp2fh3mk5s 헐 저두요ㅜㅜㅜ
@@슨생님-v3j ㅜㅜ
힘드시겠어요...
@@user-tp2fh3mk5s 유투ㅜㅜㅜ
첫째 ㄹㅇ 겁나 억울함.. 갑자기 와서 동생이 시비 걸어놓고 나만 혼내고 동생은 나보고 따라하는거라고 부담 겁나 큼..
완전인정 이예요
저는 세자매는 아니지만 첫째라서 앞에나온 첫째의 심정이 이해가 가요........
왠만한 경우는 첫째가 가장 힘든게 맞는데 세명이 있을 때 가장 힘들 수 밖에 없는건 둘째인듯. 가운데 껴 있으면 이도저도 못함
그치만 내 생각은 둘째가 성격이 젤 드러움ㅡㅡ
첫째는 첫째라서 특별하고 막내는 또 막내라서 이쁨받고
자녀5명도 마찬가지 임.첫째.둘째는 나이많다고 좋아하고 넷째.다섯째는 애기라서 좋아하고 .
@@루나의샵 남매가 세명있으면 가운데 낀둘째는...
하지만 둘째가 청일점. 홍일점 이라면?
첫째 개이뻐. 진짜 미쳤네..
셋 다 엄청 예쁜 듯
셋째귀엽다.
우리집도 삼형제지만 큰형이 젤 불쌍함 첫째라는 잣대로 온갖 부담 다 줌
라는 첫째님에 말씀!
솔직히 누가 더 불쌍한 거는 케바케임. 집 마다 다 달라서 그런지 저희 첫째 형은 부담 안 받음....
ㅇㄱㄹㅇ
@@Qtsfwt161 전 둘째라 모든 의심은 나에게로...입니다..ㅜㅜ
ㄹㅇ.. 솔직히 부담 너무 큼 우는것도 동생들 앞에서 뭐하냐고 눈치 주니까 내방에서 소리도 안내고 울어야됨..
그럼 한번은 첫째 - 둘째 물려입었으니까 고등학교는 둘째 - 셋째 물려입히면 되자너...
그럼 첫째 - 둘째 - 셋째 물려입으라는건가 그럼 첫째가 제일 좋은거네..
@@그냥사람-m3k 어떡해❎ 어떻게⭕️ 이년이 아니고 삼년임 그리고 저 상황에선 무조건 물려주는걸 전제로 하는거잖아 딩초야...유튭 그만보고 언넝가서 구몬 ㅎㅐ
@@그냥사람-m3k ㅋㅋㅋㅋㅋㅋ니 이거 지우지 말고 어른 되서 꼭 다시 봐라 ㅋㅋㅋ
@@그냥사람-m3k 누가 어떻게랑 어떡해를 오타내냐 ㅋㅋㅋㅋㅋ병ㅋ신ㅋㅋㅋㅋㅋㅋ
근데 첫째가 크면서 교복이 작아질 수도 있음
정신적 피해자는 평생감... 물질적, 육체적은 그래도 성인되면 회복가능한데 그러고 둘째, 셋째 성인되서 첫째보다 잘살면 첫째만 평생 병신 취급 받음. 자기집에서 부모님이 잘해줘서 첫째 부담안받는다 헛소리하는데 그냥 첫째 자체가 부담임... ㅅㅂ 누가 먼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순서는 절대 바꿀 수 없다
하... 너무 공감되서 할말을잃음
@안녕 잼민아 잠 자라
첫째는 아무리 힘들어도 풀데가 없음. 부모님께 힘들다고 말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동생한테도 말할수도 없고 그냥 첫째는 평생 죽을때까지 부담감 앉고 살아가야함.
이거 ㄹㅇ이다..
그건 둘째도 마찬가지임 위아래있어도 못말함
@@user-ij7qc9fw8n 그래도 부담감이 다르지
진짜 첫째는 힘들어 죽겠어요...동생이랑 싸우면 둘다 혼나지만 첫째는 언니가 되서, 다 큰에가 왜 어린애랑 싸우냐고 혼남....진짜 억울하다. 중1이 다 컸단다, 아니..2살 차이면 커서는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잖아... 첫째는 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울기만 해...
같이 첫째인 친구들이랑 수다떨면 몇날며칠 밤새우면서 얘기할 수 있음 서로 다 공감함 ㅋㅋㅋㅋㅋ
요약: 엄마가 잘 못함
ㅆㅇㅈ
그래도 공평하게 대하는게 쉽지 않을꺼에요. 부모님도 노력은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맘대로 되지 않는거죠. 아마 동생이 두명인 분은 인정하지 않나요. 동생 둘을 똑같이 대한다는 것에....
연주언니 엄마는 셋째를 귀여워하네
1:36 야 이거는..언니가 됐어도 컴퓨터 고치는건..흠..
근데 이거다 엄마 땜에 싸움
첫째는 억울하고
둘째는 서럽고
막내는 서운함
첫째인데 특히 어릴 때 뭐 잘못 하면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나도 혼남 왜냐하면 아무것도 안한 죄 때문에..
05:42 무서운 얘기. 진짜 주서왔으면 저 나이 때까지 살아있을 수 없음.
첫째는 첫째대로 힘들고
둘째는 둘째대로 힘들고
셋째는 셋째대로 힘들다
오늘의 결론:외로워도 외동이 나음
솔직히 정신 물질인 첫째 둘째가 제일 이해가는데 첫째는 지원받기는 해도 압박이 심하고 누구든지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 것에서 부담 심하고 첫째는 뭔가 기대를 많이 받고 자람 다만 둘째는 첫째보단 덜할지언정 물질적으로 부족한 게 너무 심해짐 반면 막내는 막내라 이쁨받고 경제적 지원 받을 때로 받았으면 지가 몸이라도 바빠야지 뭔 불만이 많아 이의제기하면 시대가 바뀌었다던가 막내잖아가 이유가 되버림 막내 버프 이거 함부로 볼 게 아님 다 그렇지는 않아도 웬만한 경우에는 막내는 태어나서부터 가족 내에서는 영원히 애야 지 스스로도
첫째는 동생들이랑 나이차가 많이 날 때가 힘들고 둘째는 그냥 다 힘들고 셋째는 나이차 많이 안 날때가 힘든 듯
난 첫째인데 정말.... 짜증남
정신적 피해 ... 너무 심함 근데 난 엄마한데 반항도 할 수 없다는게 더 싫음
이거야... 반항할수없다는게 제일 좆같음 왜냐? 첫째가 심부름 뒷바라지 다하면서크니까 부모도 그게 당연한줄아는거임 그래서 첫째를 만만하게봄
15살에서19살되면 그나마 신체적으로 강해져서 부모도 말로만 함
첫째 손!!!!
공부하려는데 들어오면 빡치지
첫째는 엄마때문에
둘째는 주변사람들때문에
셋째는 첫째둘째 때문에네
저것도 집집마다 다른듯 우리집은 둘째언니가 키 젤 커서 언니들 둘다 새옷입고 셋째인 나만 물려입음ㅠㅠ 성향에 따라서도 집집마다 상황이 달라지는듯 아무튼 크고나니 친구처럼 지낼때도 있고 좋은점도 많음!!!
아니야 아니야... 막내가 서운해... 엄마가 아무리 사랑스럽게 돌봐주셔도 언니한테 말빨로 싸우면 짐 그리고 둘째언니가 쓰던걸
물려입을수밖에 없음 글고 지금 내상태는 첫째가 오빠인데다가 역도를하고있어서 하나잘못하면 거의 시체됨😭
첫째:어른들한테 스트레스받음
둘째:위에서나 아래서나 둘다 스트레스 받음
셋째:위에2명한테 스트레스받음
우리는 막내가 남자여서 잘 모르수도 있는데
나하고 언니하고 머리채 잡고 싸움;; 두피 개아픔
첫째 둘째 셋째를 낳으신 어머니가 제일 힘드신 거다
본인선택임
확실히 삼형제면 둘째가 관심 제일 덜 받긴 하는데 오히려 참견을 안 해서 통금도 없고 자유로웠던 것 같기도 하다... 최대한 자기 상황에 긍정회로 돌리면 되는듯 ㅋㅋ
성적 같은건 별로 신경 안쓸듣.
막내도 너무 힘들다 ㅠㅠ 위로 2명 다 오빠인데 싸우면 내가 동생이니까 참으라고 하고 근처에 사촌 동생들도 있어서 애들 놀아주는거는 다 내가 하고 오빠라는 새끼들은 방에서 게임이나 쳐하고 있고 힘들어죽겠는데 심부름도 시키고 그냥 반려동물 있는 외동이 젤 나은 듯 ㅠ
막내가 진짜 힘든게 첫째가 시키는거 다하고 동생이니까 다 첫째선택이 먼저이고 겉으로 보면 첫째가 힘드니까 제일힘들거라 생각하고 첫째만챙겨줌 막내는 주변에만봐도 꽉 막혀살거나 철이 빨리들거나 속마음을 숨기는경우가 많더라고요
어짜피 말해봤자 첫째가 말로이겨버릴걸 아니까 힘들어도 그냥 울기만할뿐 절대 말할수없고 밖에 나가면 첫째가 중심이고 첫째가 먼저고 관심도 첫째가 제일 많이받음 난그냥 첫째의 동생일뿐 내이름이 당당하게 쓰일날이 없음 그리고 뭘하든 내 의견은 뒷전
0:39 이건 좀 에바 아닌가ㅋㅋ실제로 이런 첫째는 없을 듯
첫째라서 힘들다. 둘째라서 힘들다. 셋째라서 힘들다. 이러는 것도 10대, 학생일때나 힘들지. 20대 초중반만 되도 그런거 없어져. 이때부턴 진짜 사이가 엄청 파국으로 치닫은 사이가 아니면 서열이 확실한 언니동생 사이보단 친구와도 같은 언니동생 사이가 될 확률이 더 큼. 이땐 오히려 자매가 있다는거에 더 감사해짐.
둘째여서 둘째가 제일 공감 가는데 첫째가 제일 힘들 것 같긴 함..
그냥 부모님 차이인듯..부모님들이 누굴 아끼시는지 따라서 각각 기분이 다를듯..
첫째 역 하신분 진짜 넘 이쁘다
그래도 첫째는 늘 새옷 새거를 갖고 자라고, 어릴때부터 첫째라서 가족 친척들한테 사랑 많이 받고자람. 부모님의 관심이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그만큼 애정이 많이 감.
첫째는 용돈도 더 받고 몰래 뒤에서 가족 친척들한테 용돈을 받기도 함.
막내는 막내라서 귀여움 많이 받음. 그것말고 크게 없음. 둘째는 어중간해서 그냥 알아서 커야함 ㅋㅋㅋ
ㄹㅇ 그렇긴함ㅋㅋ
근데
난 둘째긴한데
언니가 정말 불쌍하긴함
사랑받는건 부모차이인듯
우리 부모님은 내리사랑?
이라그러나 암튼
그래서 우리언니는되게미워하고
아는 언니는
동생들 태어나니까 사랑이
점점줄고 나중에는 뭐만있으면
그 언니한테시키고뭐만있으면
언니한테만 시키고
그래서 진짜 힘들어하더라
@@윽악엑 헐 내리사랑...안좋은건데....언니분이 집안에 돈 들고 튀어도 할말 없다고 전해야 할듯
@@user-mx6hc6vp3o 그니까요....
저희 언니 너무 불쌍해요...ㅠ
@@윽악엑 하람님 이라도 언니 잘 챙겨 주세요ㅜㅜ
둘째가가장슬프지 첫째는 언니라고챙겨주고 막내는 막내라고챙겨주고
애가 3명 이상이라면 대부분의 부모는 첫째에게 신경을 제일 많이 쓸 거 같음. 아무래도 동생들보다 경제적, 시간적으로 투자를 한 게 많으니...
일단은 잘모를때 낳고 길러서 더 애착이 간다고하네요 나머지동생들은 한번 경험해봤기때문에 첫째때보단 애착이 덜가는게사실 아 물론 막내는 예외임 ㅋㅋ 그래서 어찌보면 둘째가 제일 사랑을 덜받고 클 가능성이 큼 첫째는 결혼하고 첨 가진애여서 그만큼 많은사랑을 받았을거고 막내는 보통 늦둥이가 많으니깐요 둘째가 피해를 많이 보긴해 ㅎㅎ
첫째한텐 기대도 많고 그만큼 관심도 많이 주는 경우가 많죠
막내는 아무리 커도 집안에서 가장 어리니까 관심과 사랑을 많이 주고요
그러다보니 둘째한테는 관심을 잘 안주고 항상 혼자 알아서 잘 한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사실 애초에 무관심때문에 나 혼자 알아서 하게 된 건데 말이에요..
첫째한테 제일 신경을많이쓰긴함 투자도 제일 많이하고 지지도 제일 많이해줌 막내나 둘째는 첫째한테 먼저 투자하고 남는게있을때 투자가 되는거임 그리고 어디를 가든 첫아이니까 첫째가 제일 관심을많이받긴함 직업같은미래 선택은 첫째가 제일 먼저함 예를들어 첫째가 예술적을 선택한다면 부모님이 대부분 첫째는 예술을택했으니 둘째나 막내(동생들)한테는 너는 공부쪽으로가라 이런식으로 첫째가 제일 자유로움
셋째연기하는 배우 누구에요? 너무 귀여우시다...
첮째: 언니면 언니답게 굴어라
동생이 잘못하면 너 탓이다
둘째: 너는 왜 언니한테 대드니??
왜 또 동생한테 그러냐
막내: 어린게 어디서 언니들 한테 대드니
첫째입니다..
진짜 제일 서러웠던게 둘째 태어났을때 둘째에게 온갓 관심 다 쏠리다 저랑 둘째는 그때부터 적이고 셋쩨 태어나면 셋째에게 관심이 다 돌ㄹㅣ니 그때부터 둘째랑 한팀이 되죠 ㅋㅋ
물론 부담감도 있고 나이 젤 많고
양보도 자주 해주고 의젓하고 동생들하고 저하고 동시에 싸움이 일어났을땐 너가 동생하고 같냐는 말과 동생이 첫째한테 뒤집어 말했을때
..동생들 혼날때 넌 첫째가 되가지고 동생들이 이러는데...여러가지 온갓 고난이 있지만
그만큼 짜릿하게 복수해주면 됩니다
(에이 뻥이고요)
이제는 익숙합니다 가끔씩 동생들에게 용돈도 주고 어쩔땐 동생들이 맛난거 챙겨줄때도 있고 진짜 서로 챙기다 어쩌다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는 사이좋은(?)적군사이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솔직히 첫째,둘째,셋쩨 다 각자 힘든게 있을거예요 ..몇째가 제일 힘들어 라는 싸움보다는 서로 힘든점을 존중해주는게 맞는것같아요라고 말하고싶지만 역시 그래도 첫째만의 트라우마가 있다보니 힘드네요 핰
진짜 제일 공감되는게 아무리 억울해도 누가 내 동생/형,오빠/언니,누나 건들거나 안좋은말하면 그때부터는 거의 모든분들이 진짜 엄청 화난다는 점이죠 그만큼 서로 잘 싸우고 그런 사이이긴 해도 그만큼 사이가 좋다는 말이죠..누가 힘들고 그러는걸 따지는게 아닌 서로 존ㅈㅜㅇ 해주는게 맞 는거 같.습니다..
짜증나고 억울한 일이 많아도 그만큼 의지할수있는 소중한 상대가 있는것같아 저는 기분이 좋ㅎ스ㅂ니다!
둘째인데..둘째도 불쌍함 그리고 언니랑 싸우면 내가 혼남
우리집은 자매지만 둘째가 제일 서럽다. 그 이유는...1. 언니는 언니여서 동생에게 뭘 시킬수 있지 하지만 동생은 시키면 혼남 결국 싸움까지..2. 거의 저희가 싸우는 이유는 언니가 약속을 안지키거나 언니가 때리면서 시비걸어서거든요? 근데 싸우면 둘째가 까분거라고 둘째한테 뭐라고함
3. 옷은 다 첫째꺼 물려받음 맨날 엄마가 나는 옷 많다고 안사도 된다고 하는데 그 옷들이 다 언니꺼임..ㅠ 그래서 언니는 맨날 새옷이고 동생은 맨날 물려받은 옷..ㅠㅠ 4. 걍 다 서러움 첫째는 시비걸어도 되지만 둘째는 혼날까봐 시비도 못검 5. 언니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싸울때도 힘으로 맨날 짐 그래서 시비를 먼저 건 언니가 맨날 승자임..ㅠㅠㅠㅠㅠ
반박하면 첫째
우리집은 안그러는뎅( ⁎ᵕᴗᵕ⁎ )
옷도 둘다 사주고 언니 동생 그냥 서로 친구처럼 살고 먹을 것도 사다주기도 하고
한 번에 시키래..ㅋㅋ 왜캐 귀엽지
오 아직도 보네
나도 맨날 저랬는데 온식구 막내들 단골멘트였구나 ㅋㅋㅋ
1:57 이이제이 ㅋㅋㅋ
첫째인 나는 제일 잘해야 한다는 부담 평생 안고 살아 힘듦. 둘째는 내 교복 물려 입은 거 봤을 때 좀 짠했음. 셋째는 확실히 애교 많고 심부름하는 게 몸에 벰. 지금 각자 독립후 남보다 못한 사이됨. 예의가 없어서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나만 계속 상처 받고 살 순 없으니....
셋째 진심 존예 이쁘다 내 스타일 몇살이고 이름 뭐예요?
저기요 둘째가 제일 힘들어요
ㅋㅋㅋㅋㅋ 동생만 셋인 첫째인데 이젠 그냥 포기함...ㅋㅋ
셋인게 나음.
K첮째: 장녀라서
모범생이여야하는
책임부담감있어서 다같이 잘못해도 혼자혼남
k둘째: 언니(형)이고 동생이니까
양보해야하고 언니한테 대들지말고 동생한테 모범 보여야함
k막내: 그냥 어리니까 무시당하고
언니들에게 절대 대들면 안되는 만년 심부름꾼임
k형제: 형이 주먹만
쓰면 끝나는 게임
k자매: 물건 대놓고 갖다씀
k남매: 오빠는 라면끓이라고 하고 컴퓨터하면 뺏음 남동생은 누나한테 엄청 까붐
k쌍둥이: 쌍둥이 형(언니)은
같은 나이지만 첮째 대접 받으려하고함 쌍둥이 동생은 어차피 동갑이고 몇분 먼저 태어난다는 이유로 동생취급받는거 납득안됨
k외동: 싸울형제가 없어 편한데
허전하고 혼자라서 자기생각 밖에안함
저희집은 오빠가 이시국에 피씨방을 다녀서 엄마가 싫어하시는데 오빠가 피씨방 간걸 숨기면 엄마가 싫어하시고 말하면 오빠가 뒤에서 막 때리네요.. 어쩌라는 말인지..
첫째만 아는 동생들에게 받는 스트레스란....
삼형제 막낸대 둘째가 잴불쌍함!
동생이나 막내는 리모컨.라면셔틀.심부름 담당이 국룰.하지만 심부름값은 받은적이 없다
0:42 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지 첫째가 책임 지는게 아니야. 그니까 자기가 공부 못하면 자기 탓이라고. 그 누구의 탓도 아닌 오로지 자기 탓.
언니가 자꾸 내 앞에서 자기도 언니있으면 좋겠다고 동생 짜증난다고 시비걸어;;;;;
둘째가 제일 힘들어요.
외동 눌러라
오케이^^-☆>
외동
개부럽다..
40만들었더 ㅋㅋㅋㅋ😆
@@mintret ㄴㄴ어렸을때나 좋지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주변에 남는건 제일 가깝고 믿고 의지할수 있는 언니/누나 오빠/형밖에 없음. 첫째들은 첫째나름대로 서럽고 막내들도 막내나름대로 서럽겠지만 나이먹고 독립하면 형제/자매/남매만한게 없다
마스크 안쓰고 다니네 어색하네
ㅇㅈ
2010년꺼니까요....
근데 난 막내인데 오히려 언니들이 잘못한걸 내가 혼남 언니가 내방 어지럽혀서 치우라고 뭐하고하면 그냥 니가 치우라고 혼남 속으로 씨땡 만 계속 외침 심부름은 많이안함 애정표현이 더 많기도하고
0:43 현실:그런 생각 1도 안함
둘째가 교복 물려입지 않으려면 첫째보다 마르거나 살집이 있어야함 둘의 사이즈가 다르면 자동적으로 새거 사주는 것 같음 우리집 둘째는 너무 마르고 나는 통통해서 둘째가 내 교복을 물려입는 걸 못봄 항상 새거 사주셨음
둘째는 물려입는것,셋째는 어린 취급,심부름
첫째는 아이들이 따라한다며 행동주의,아이들이 너무 많이 물어보고
억울하게 혼나고 싸우는거 말리고.
누가 재일 힘든지 감 오죠?
자매 3명이면 막내는 2번 물려입는데ㅠㅠ
근데 거기다 언니가 칠칠맞지 못한다? 난리가 나서 나한테 돌아옵니다
막내까지 옷이 멀쩡하질 않아서 맨날 새옷 입던데...... 오히려 내가 사촌 언니들 옷 물려입음..ㅋㅋ
사촌언니가 없으면?
심부름 한꺼번에 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 배우 누구예요?
진짜 예쁘다
하연주 배우분이세요
어떤위치든지 좋은점과 나쁜점이 함께있는것이다
첫째:동생들이 한건 다 자기 탓임
둘째:중간에서 사랑을 못 받음
막내:언니들한테 맞고 심부름 시킴
(무조건 한명만 잘못한거 아님 다 피해자)
2:21 저때 가장 올바른 해결법은 손이 멍저 나가는게 아니라 둘째 한테는 가방 빌려주는 대신 가방 더럽게 하면 그때 조지고, 셋째 한테는 세상 다정한 목소리로 "언니가 지금 바쁘니까 일단 너 스스로 해보고 그 다음 안되면 언니한테 와~"라고 말하면 됨 ㄹㅇ 이때 제일 중요한건 감정때문에 욱하면 절대 안된다는 거임 멘탈 꽉 잡아야 됨 일단 둘째가 가방 더럽게 해두고 오면 왜 그랬는지 이유부터 물어보고 합당한 이유면 "이번만 봐주는거야. 다음엔 절대 안넘어가"라고 하시고,합당한 이유가 아니면 일단 가방은 둘째치고 동생부터 조지세요. 그리고 셋째는 해봤는데 안된다고 하면 일단 마음을 추스리고 눈감아 준다치고 한번만 해주세요. 괜히 동생한테 뭐라고 했다가 큰 싸움 벌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해보지도 않고 계속 땡깡 부리면 일단 고쳐주시고 그 다음 따끔하게 한번 혼내세요. 어차피 고쳐줬으니까 뭐라 하지도 못하니까요. 이 방법대로만 하면 동생들이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대신 감정애 휩쓸려서 욱하면 절대 안되고, 꾹 참아야 된다는거예요. 이 점만 주의하시면 동생들이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우리집은 반대에요 다른집 첫째 같지가 안음. 딸셋 아들1명 집인데요 지금은 어른이 되도 똑~~~같습니다.
언니의 이기주의는 아직도 변한게 없어요
언니가 옷입었던거 물려받고
동생은 헐었다고 새거
남동생은 성별이 다르니 새거
헌인생이였는데 언니가 새거 입은거 진짜 입고 싶었어요.
새거 몰래 입으면 난리 날꺼라서 7번 입었던걸 몰래입었다가 귀싸대기 맞고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해도 새거로 사내라고
엄마아빠 돈으로 샀지 언니돈으로 샀냐니 엄마아빠가 나 사줬지 너 사줬냐
새걸로 사내라고 난리난리 나서 자존심 상해서
고등학생때 시장에 분식점 알바를 해서 새거를 사서 전에 7번 입은거 가위로 박박 찢어 버렸어요.
그걸 또 부모님한테 고자질해서 매맞았죠 ㅎㅎ 그런데 내가 알바하고 새거 살때마다 언니가 몰래 입었어요.
그걸로 또 싸우고 언니니깐 니가 참아야 한다며 내가 혼나고
문제는 30대 40대 되도 똑같은게 저도 딸세쌍둥이 언니도 딸셋을 낳았거든요
세상에 친정에서 애기 키우는데 언니가 친정 근처 살았거든요.
애기 먹이고 토하고 기저귀 갈고 정신없는데 와서 아침 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 치우지를 안아요.
지들 애들 초중생이였는데 학원가야한다면서 치우지도 안고 설거지도 안하고 먹튀하고 짜증나서
엄마한테 말하니 언니니깐 니가 좀 이해해달라고 진짜 그놈의 이해란게 ㅎㅎ
애기낳고 초반에 동네에서 세쌍둥이 낳았다면서 마당에 선물이 한가득인데
밤에 부시럭부시럭 소리 나더라구요 거기서 언니네 아이중 막내 우리랑 1살차이인데 그걸 허락도 없이
몰래 엑기스만 가져가고 정말 이기적인 첫째도 있어요
그래서 저희 세쌍둥이는 싸움나면 저는 세명 말 전부 들어주고 셋이서 화해하라 나는 아무도 편 안들어줄꺼다 선언하고
화해의방 톡방 고마움의 톡방 만들어서 풀어나가요 그리고 부모한테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는거 있으면 즉시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차별하는거에 대해서 부모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ㅠㅠ
집집마다 다 다른데 누가 제일 억울하다 딱 집어 말할 수 없다고 봄 요즘 뭐 k장녀 뭐 이런 말도 유행하던데 어디나 예외는 있으니까 제일 이해안되는 밈
내생각엔 2자매면 첫째
3자매면 둘째가 가장힘듬
세자매) 둘째인데 언니가 젤 힘들듯 막내는..팔팔하니깐
첫째가 제일 힘들어. 항상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유, 무언의 압박을 받으며 성장해야 하니까. 나도 다음생엔 첫째로 안 태어나고 싶다.
그렇치 안아여 둘째가 힘들어여 밑에동생챙겨야하고 위에서 괴롭히고
막내가 젤 힘들어요 위에서 쌍으로 시키니까
첫째가 젤 힘듬 ㅇㅇ
그냥 자기가 속한데가 가장힘들다고 생각함 ㄹㅇ
@@starcell_UAENA ㅇㅈ
막내가 진짜 공감된다ㅜㅜ
ㅇㅈㅇㅈ
진심 첫째인데 나머지도불쌍해보이는데 나는 내가젤불쌍하다....부모님 어디가시면 동생밥해주다 디이고 근데 눈치없어서 얼음팩 왜언니만하냐고하고 내살가지고뭐라하고 내가유연성 ㄱ같아졌는데 나한테 난그거쉬운데이러고 때리지도못하고 부모님은부담감주고 더억울한건 동생과7살차이임....
아 솔직히 저거 인정 첫째가 젤 불쌍해 (첫째)
세명이면 둘째가 불쌍하지, 위한테 치이고 아래에 치이고
@@Jigumyulmang 저희집도 세명인데 저희집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여자 남자 여잔데
둘째는 남자라고 이뻐하고 셋째는 막내라고 이뻐하더라구요 ㅠㅠ
1째가 힘들지 동생이 못하면 연대책임이랍시고 나도 갈굼
첫째. 둘째.셋째
모두 피해자 인 것 같아요.
외동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것같아요.
현실:동생심부름 하는거 못봄
둘째로 나온 여자 레인보우 우리 같은데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막내 배우 이름 어떻게되나요
셋째인데요 공부할때마다 언니애기가 계속나옵니다~ 제 공부는 저인데 언니를 왜 신경쓰는거지..
첫째는 동생이 공부안하면 첫째 탓이란 소리들어요ㅜㅠ 동생이 공부안하면 첫째탓이래요...
@@가가가-i9f 그렇구나 첫째 화이팅...ㅎ
첫째인 언니는 비싼 옷 좋은거 사주고 나는 이거에 비해 그냥저냥한 거 사주고,,,
아ㅠㅠ 저는 첫짼데 물려입습니다ㅠㅠ
심지어 남동생이라서 동생은
새거입어요ㅠㅠ
결론: 외동이 더 좋다
그래서 전 외동아들임 ㅋㅋ
첫째:제일 첫번째여서 서러움
둘째:중간이어서 서러움
막내:마지막이어서 서러움
어쩌자는건데
외동이 나음.
집에서도 막내고 회사에서도 막내입니다. 씨발...
어우말해뭐해 첫째는 제일 억울하다니까
이거 보곡있으니깐...내가 더 짜증난다
그냥 셋째는 길 몰라도 걍 집에 가면 첫째 둘째가 혼남
형이나 오빠 있는사람 손
둘째가 제일 피해자
둘째애 완전 이쁘네 누구지
레인보우 고우리
둘째분 아가씨갔다요.명품백 잘어울리겠어요.
전 바로 아래 동생이있어서 3자매는아니구 2자매인데 2자매일땐 첫째가 더 힘들고 저희동생은 제옷 안물려받아요^^ 제가 옷사면 자기도 무조권 사야된데요 헣^^ 3자매는 둘째가 힘들거같긴한데 집마다 다를듯.. ㅠㅠ 막내는 그나마~
나만 옷 물려입는거 디게 좋아하냐?ㅋㅋ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