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지베르니,옹플뢰르] 나의 남은 생은 모네 생가에서 유모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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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허인실-d2r
    @허인실-d2r 5 дней назад +1

    모네 생가에서 너의 모습이 넘 잘 어울리네~
    모네 생가의 주인같음^^

    • @jykyung1
      @jykyung1  5 дней назад

      샘~~ 나중에 저도 저런 집에 살수있겠죠?ㅎㅎㅋ

  • @이희민-g9c
    @이희민-g9c 10 дней назад +1

    윤쥐님 진짜 텐션 장난아니신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디오가 빌 곳이 없네
    옹플뤠르 너무 가보고싶다.... 에어비앤비 해서 저런 집에서 며칠 머무르고 싶어!!!

    • @jykyung1
      @jykyung1  5 дней назад

      ㅋㅋㅋㅋ작은 옹플뢰르는 내 주방에 있지요.. 정말 프랑스는 노르망디다. 담에 기회되면 꼭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