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체가 감성적 호소에 굉장히 포커스를 맞추고 있네요. 교육에 감성을 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관성 있는 방침이 중요한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9:44 강화학습이론에서 positive는 '긍정의, 낙관의'라는 의미가 맞습니다. "강화하니까 더하기다"라는 의미로 독자적인 해석을 하고 계신거 같은데 그것이야 말로 왜곡입니다. 반대로 강화학습이론에서는 체벌과 같은 negative feedback 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도 그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강화학습에서 이것을 '약화'라고 하지 않습니다. positive feedback (보상)이든, negative feedback (체벌)이든 agent (개) 입장에서는 이것을 반영하여 더 '좋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행동하게 됩니다. "페널티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나쁘다." 라는 말을 하시려면, 우리나라에 왜 '형법'이라는게 존재하는지 먼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보상이든 체벌이든 '일관된 규칙성'이 중요한 거지, 그걸 바라보는 보호자의 심경이나 훈련사의 심경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인식에 변화를 가져오는 교육적인 영상이었습니다. 제가 강아지 훈련 영상을 이것저것 다 보고 있는데요, 계속 보다보니 가장 순한맛이라 느껴지는 설채현 훈련사님 계열의 훈련이 어느 순간부터 많은 믿음이 가더라구요. 강아지에게 공포감을 주지 않고도 거절과 리더십 그리고 긍정 강화를 통해서 훈련하는 방법에 가장 설득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님도 비판은 받고 계시지만 사실 에너지가 높은 강아지는 그만큼 많이 끊임없이 놀아줘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강아지를 절대 놀아주지 말라는 훈련 방법과는 차이가 납니다. 인간에게 강아지가 맞추게끔 하지 않고 강아지에게 맞춰주려 하시는 면에서 많이 존경을 하구요. 하지만 유전으로 인해 공격성 과도하게 높은 강아지는 격리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또한 질환으로 불안과 공격성향이 있는 강아지라면 약물치료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건 정말 새로미 보호자님의 노력이 더 대단한듯 합니다. 오랜시간이 걸릴것 같은데도 새로미를 끝까지 이해하려는 모습이 참.. 강아지를 힘으로 누르고 발로 차지 않아도 된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새로미가 더 좋아지길 그리고 상처받는 사람이나 동물들이 줄어들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군인이 지킵니다. 군인이 경계의 칼날이 가장 예리하죠. 왜? 국방의 의무를 지니고 있으니까요. 반려견이 낯선사람에 대한 공격성은 무서워서 일수도 있지만 대부분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에 대한 경계책임 일거라 생각됩니다. 집안의 경계책임은 당연 개가 아니라 보호자이어야 합니다. 경계책임이 없어진 개는 누가 오던말던 큰 신경 안씁니다. 즉 같이 생활하는 곳에 주도권을 알게모르게 개에게 주고있다는것입니다. 흔한 예로 산책시 반려견이 걸음을 멈추면 대부분은 개에게 가서 왜? 다리아파? 안가? 더 놀꺼야? 안아줄까? ㅎㅎ 견주가 멈춰있는 개에게 가는 자체부터 산책의 주도권은 넘어간것이죠. 즉 불려말하면 개가 사람을 산책시키는 꼴이되어버립니다. 이뻐해주면서도 강한 보호자가 되세요. 그럼 문제행동은 별도의 훈련과 교정이 없어도 눈녹듯 사라질겁니다
말이쉽죠... 저도 트레이닝에 돈 좀 써봤고 주말 주중 정말 많은 시간 투자하고 유튜브며 책이며 보면서 공부해도 쉽지가 않아요.. 어제 잘했던 켄넬들어가기를 오늘 입질하면서 들어가기 싫어하는 등 새로운 패턴이 달라질수 있어요 주인은 끝없는 미로속에 있는 느낌도 있어요 물리면서 이렇게 계속 키워가야하는가 하는 인간적 고뇌(?)의 순간이 정말 많습니다 배워도 쉽지가 않아요
주인이 공격성을 용납하지 않고, 고쳐지지 않으면 죽는다는 걸 인지 시키는 게 중요 할 것 같아요. 어느 정도는 개가 눈치 보고 조금은 주눅 들어 사는 게 맞다고 봐요. 살기 위해 주인에게 애교 부리고 충성하는 삶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과 동등 한 대접을 해 주면서 문제 없길 바라는 건 환상이 아닐까
@@user-rp1fc7kt1d 예 알겠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 하겠다는 데 제가 뭐라 하겠습니까? 다만 저도 제 의견을 말 할 권리는 있지 않겠습니까. 가축으로 생각 해 음식으로 먹던, 가족으로 생각하던 사람끼리는 힘으로 찍어 누르려는 폭력을 서로간에 행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를 위해 사람이 사람한테 주눅들고 눈치보고, 야만인 소리 들어야 되겠습니까?
@@Playcongz 주눅 들어 사는 것 또한 교육이 되어있지 않은 겁니다 제대로 된 교육받고 자란 개들은 주눅 들어 살지 않습니다 개가 주눅 들어 산다는 건 같이 사는 사람이 제대로 된 교육 없이 단순히 윽박지르거나 때리거나 패거나 물리적인 고통으로서 스트레스만 줘가며 키우는 것인데 이 경우에는 남의 귀한 가족에게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크죠 개가 주눅 들어 사는 이유가 뭐겠어요? 교육을 받아서 주눅 들어 살겠어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서 주눅 들어 사는 겁니다
@@우리집개가짖어서시작 긍정은 그러하다고 생각하여 옳다고 인정함. 이라는 말로써 강화라는 심리학 용어에 같다붙일 말이 아닙니다. 정적 강화 정적 자극(좋아하는 자극)을 주어 행동을 강화 한다 부적 강화 부적 자극(싫어하는 자극)을 없애므로서 행동을 강화한다. 차라리 정적 긍정 부적 긍정이라고 부르는게 낫겠네요. 긍정강화라고 부르는 얄팍한 상술도 아주 굉장히 잘 보입니다 심지어
영상 자체가 감성적 호소에 굉장히 포커스를 맞추고 있네요.
교육에 감성을 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관성 있는 방침이 중요한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9:44 강화학습이론에서 positive는 '긍정의, 낙관의'라는 의미가 맞습니다. "강화하니까 더하기다"라는 의미로 독자적인 해석을 하고 계신거 같은데 그것이야 말로 왜곡입니다. 반대로 강화학습이론에서는 체벌과 같은 negative feedback 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도 그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강화학습에서 이것을 '약화'라고 하지 않습니다. positive feedback (보상)이든, negative feedback (체벌)이든 agent (개) 입장에서는 이것을 반영하여 더 '좋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행동하게 됩니다.
"페널티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나쁘다." 라는 말을 하시려면, 우리나라에 왜 '형법'이라는게 존재하는지 먼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보상이든 체벌이든 '일관된 규칙성'이 중요한 거지, 그걸 바라보는 보호자의 심경이나 훈련사의 심경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강아지도 동물이기 때문에 인간과 교육방법이 큰 틀에서 같습니다. 잘못하면 훈육하고 잘하면 칭찬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강아지 훈육하는 것을 금기시 여기는 문화가 생겼고 규칙을 이해하지 못한 강아지들은 점점 더 미쳐가고 불안해져 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저도 거절을 빙자한 처벌 훈련에서 주도권을 위해 모든걸 통제해야된다는 소리 듣고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서 긍정 강화교육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식에 변화를 가져오는 교육적인 영상이었습니다. 제가 강아지 훈련 영상을 이것저것 다 보고 있는데요, 계속 보다보니 가장 순한맛이라 느껴지는 설채현 훈련사님 계열의 훈련이 어느 순간부터 많은 믿음이 가더라구요. 강아지에게 공포감을 주지 않고도 거절과 리더십 그리고 긍정 강화를 통해서 훈련하는 방법에 가장 설득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님도 비판은 받고 계시지만 사실 에너지가 높은 강아지는 그만큼 많이 끊임없이 놀아줘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강아지를 절대 놀아주지 말라는 훈련 방법과는 차이가 납니다. 인간에게 강아지가 맞추게끔 하지 않고 강아지에게 맞춰주려 하시는 면에서 많이 존경을 하구요. 하지만 유전으로 인해 공격성 과도하게 높은 강아지는 격리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또한 질환으로 불안과 공격성향이 있는 강아지라면 약물치료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건 정말 새로미 보호자님의 노력이 더 대단한듯 합니다. 오랜시간이 걸릴것 같은데도 새로미를 끝까지 이해하려는 모습이 참.. 강아지를 힘으로 누르고 발로 차지 않아도 된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새로미가 더 좋아지길 그리고 상처받는 사람이나 동물들이 줄어들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군인이 지킵니다. 군인이 경계의 칼날이 가장 예리하죠. 왜? 국방의 의무를 지니고 있으니까요.
반려견이 낯선사람에 대한 공격성은 무서워서 일수도 있지만 대부분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에 대한 경계책임 일거라 생각됩니다.
집안의 경계책임은 당연 개가 아니라 보호자이어야 합니다. 경계책임이 없어진 개는 누가 오던말던 큰 신경 안씁니다. 즉 같이 생활하는 곳에 주도권을 알게모르게 개에게 주고있다는것입니다.
흔한 예로 산책시 반려견이 걸음을 멈추면 대부분은 개에게 가서 왜? 다리아파? 안가? 더 놀꺼야? 안아줄까? ㅎㅎ 견주가 멈춰있는 개에게 가는 자체부터 산책의 주도권은 넘어간것이죠.
즉 불려말하면 개가 사람을 산책시키는 꼴이되어버립니다.
이뻐해주면서도 강한 보호자가 되세요. 그럼 문제행동은 별도의 훈련과 교정이 없어도 눈녹듯 사라질겁니다
내가 알았더라면ㅜㅜ 저도 눈물이 나요.. 전부 좋지만 후반부에 좋은 내용이 많네요
보호자님의 진실된 마음이 느껴져요. 평생 같이 할 시간에 비하면, 함께 배우는 시간은 잠깐일 것 같아요.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된 콘텐츠였어요 ! 감사합니당~!
2화가 끝인가용?! 3화 기다립니다..!
고구마 영상 ㅠㅠ
8:14 훈련사가 교육하면 다 해결된다고 믿나본데요 .개 주인분이 보고 훈련사처럼 행동을 해야죠 개가 교육을 받는게 아니라요 본인이 문제 행동 나오면 통제해야 하는거라구요 개 주인이 교육좀 받으세요 😂
보호자님 우실 때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ㅜㅜ 늘 꾸준하게 반복해서 교육한다는 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세요.. 나아져서 다행입니다 ㅠㅠ
돈빼먹는 방법도 다양하다 정말 ㅋㅋ
PART1 영상 보러가기: ruclips.net/video/05EzcjwP-As/видео.html
+
보호자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 비방글은 자제해 주시고,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 때 얘네들 말에 긍정 했을 수도 있겠네요. 이 영상에 키워드가 있네요. “6개월”, “가족인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등등. 이런 영상의 목적은 대부분 “돈”이더라구요.
저희 집 강아지도 제발 도와주세요ㅠ 입질때문에 너무 힘듭니다ㅠㅜ
트레이너님도 대단하지만 보호자님이 이걸 버티는게 더 대단한거같아요
결국은 주인이 개성향이나 성격을 잘 모르고 잘못키워서 생긴문제인데 어떤방식이든 개를 교육해서 일시적으로 문제만 해결하면 뭐할까요? 주인은 교육이 안되있는데, 개 교육이 필요할까요? 주인교육이 필요 할까요? 주인이 바뀌지 않으면 개는 다시 문제 행동이 나올거에요
말이쉽죠... 저도 트레이닝에 돈 좀 써봤고 주말 주중 정말 많은 시간 투자하고 유튜브며 책이며 보면서 공부해도 쉽지가 않아요.. 어제 잘했던 켄넬들어가기를 오늘 입질하면서 들어가기 싫어하는 등 새로운 패턴이 달라질수 있어요 주인은 끝없는 미로속에 있는 느낌도 있어요 물리면서 이렇게 계속 키워가야하는가 하는 인간적 고뇌(?)의 순간이 정말 많습니다 배워도 쉽지가 않아요
저도 공중파 훈련을보고 잘못하고있었습니다
더 나빠지고 있다는걸 나중에 알았고요
주인이 공격성을 용납하지 않고, 고쳐지지 않으면 죽는다는 걸 인지 시키는 게 중요 할 것 같아요. 어느 정도는 개가 눈치 보고 조금은 주눅 들어 사는 게 맞다고 봐요. 살기 위해 주인에게 애교 부리고 충성하는 삶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과 동등 한 대접을 해 주면서 문제 없길 바라는 건 환상이 아닐까
반려견은 노예나 노비가 아닙니다 가족입니다
눈치 보고 주눅 들어 사는 건 가족이 아닌 노예나 노비입니다
눈치 보고 주눅 들어 살면 반려견이 행복하지도 못 할뿐더러
수명에도 악영향을 줘서 오래 살지 못할 가능성도 큽니다
@@user-rp1fc7kt1d 예 알겠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 하겠다는 데 제가 뭐라 하겠습니까? 다만 저도 제 의견을 말 할 권리는 있지 않겠습니까. 가축으로 생각 해 음식으로 먹던, 가족으로 생각하던 사람끼리는 힘으로 찍어 누르려는 폭력을 서로간에 행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를 위해 사람이 사람한테 주눅들고 눈치보고, 야만인 소리 들어야 되겠습니까?
정답
@@user-rp1fc7kt1d 본인이 개와 동등한 가족으로 사는건 뭐라 안하겠는데 교육 안된 강아지가 남의 귀한 가족 피해입히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Playcongz
주눅 들어 사는 것 또한 교육이 되어있지 않은 겁니다
제대로 된 교육받고 자란 개들은 주눅 들어 살지 않습니다
개가 주눅 들어 산다는 건 같이 사는 사람이 제대로 된 교육 없이
단순히 윽박지르거나 때리거나 패거나 물리적인 고통으로서 스트레스만 줘가며 키우는 것인데
이 경우에는 남의 귀한 가족에게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크죠
개가 주눅 들어 사는 이유가 뭐겠어요? 교육을 받아서 주눅 들어 살겠어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서 주눅 들어 사는 겁니다
제발 강아지를 데려가기전에 교육을 받고 공부하고 데려가세요.
과학적으로 또는 수치상으로ㆍㆍ개상태 상중하로 나누어서 평범한 개가 되는데 걸리는 평균 교육시간은요? 교육만 10년 하다가 반려견 수명 다 되서 하늘나라 가는건 아니겠쥬?
처음에 트레이너분이 강압적으로 해서 백기 들기 전에 사랑만 주지말고 안돼라고 강하게 말하고 트레이너분이 하는 행동을 주인이 하셨으면 강아지도 말을 더 잘듣고 사람들 와도 잘 안짖고 그랬지 않을까요 ㅠ 당근과 채찍이 어느정도 같이 운용이 되어야 하는거 같아요
말로는 누가 못함? 말로는 내가 제일 전문가야.개 조련하는 사람들이 자기 몸관리도 못해서 저렇게 물렁물렁하고 뚱뚱한 몸으로 어떻게 전문 개 조련사라고 할수 있을까? 자기 몸도 관리 못하는데 개한테 행동심리학에 기반한 긍정강화 조련 퍽이나 잘하겠음. 말만 번지르르.
ㅋㅋ댓글 딱 봐도 한남
이미 변화가 생겼는데 무슨 말로만 했다는거지? 본인이 멍청한건 생각안하시나보네
말이 긍정강화지 그냥 개 비위맞춰주는거 아닌가요? 개가 불편하면 사람이 하지마 이거잖아요
긍정강화가 아니라 정적강화겠지 ㅋㅋ
정적강화 부적강화 정적처벌 부적처벌
같은말이다
@@우리집개가짖어서시작 죄송하지만 전혀 다른 말이 되어버립니다.
@@중장거리타자 설명해주세요
긍정강화.정적강화.양적강화 전부포함되는말인데 어떻게 다르죠?
무언가를 더하다.무언가를 추가하다.
어떻게 다르죠? 긍정강화가 자극을 더해서 행동에빈도를 높히다. 자극을 추가해서 행동에 빈도를 높히다 무슨차이죠?
@@우리집개가짖어서시작 긍정은
그러하다고 생각하여 옳다고 인정함. 이라는 말로써
강화라는 심리학 용어에 같다붙일 말이 아닙니다.
정적 강화
정적 자극(좋아하는 자극)을 주어 행동을 강화 한다
부적 강화
부적 자극(싫어하는 자극)을 없애므로서 행동을 강화한다.
차라리 정적 긍정 부적 긍정이라고 부르는게 낫겠네요.
긍정강화라고 부르는 얄팍한 상술도 아주 굉장히 잘 보입니다 심지어
뭔 말만 존나게 하네 ㅋㅋ
그래서 훈련영상이라도있어요? 존나게 물려봐야 정신차릴려낰ㅋ
니가 멍청하게 ㅈㄴ물린걸 다른 사람도 물렸을거라고 생각하지마
지저분한 수염과 대머리, 저런 자기관리도 안 하는 사람이 어떻게 훈련사라고 할 수 있을까? 대머리에 모자만 덮어씌우면 단가요? 얼굴도 성형이든 화장이든 해야 하지 않나. 세상에 못생긴 남자는 없습니다.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 남자만 있을 뿐. 너무 게을러보여서 별로네요.
넌 자기관리해서 남한테 악플처달고 다니냐?
제 눈에는 두 훈련사 모두 겉모습에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데 그 분들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지 외모로 사람을 깎아내리는건 아닌거 같네요.
덜 맞아서 저럼 1주일만 저한테 줘보세요
싹 고쳐드림
다너처럼 처맞아야 잘하진 않어ㅋㅋ
개는 개같이 개처럼 키우자
얘는 지 엄마아빠한테 덜 맞고 자라서 사회성이랑 인성이 이래 돼버림ㅋㅋ
@@우리집개가짖어서시작 존나 개같이 맞고 자라서 님보단 잘 사는거 같은데요? 띄어쓰기나 제대로 하세요
@@black__cherry. 그리고 모욕하셨네요?부모님까지 지칭하면서요 스크린샷 찍어뒀습니다 고소할게요 벌금 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