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습니다!" 의사가 되라는 아버지와의 갈등을 끝낸 윤동주, 문과에 진학한 그가 시 자체에 회의를 느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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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00:00 윤동주의 고향 ‹명동촌›
    04:00 윤동주의 학창 시절 모습
    05:40 송몽규의 신춘문예 당선 소식에 큰 결심을 한 윤동주
    10:26 아버지와 갈등에 부딪힌 윤동주
    14:30 입학 시 윤동주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시
    16:27 윤동주가 가장 좋아했던 수업?
    17:49 일제의 압박에 빼앗긴 언어
    21:20 우리말로 된 시집을 출간하려 한 윤동주

  • @shipduck111
    @shipduck11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윤동주시인은 제일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청춘의 속마음이 잘 드러나있는것 같아요

  • @user-ht7dx7tb6l
    @user-ht7dx7tb6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참으로 가슴아프고 아름다운 시들을 써내려간 시인...

  • @최성욱-i5u
    @최성욱-i5u 5 дней назад

    울음이 터질것 같아요.

    • @integrity1897
      @integrity1897 3 дня назад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걸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라는 유고시집의 ☆서시☆

  • @애반젇
    @애반젇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동주동주윤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