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본인이 겪은건 아니시라도 혹시 지인분이 겪으신 실제 이야기인가요? 저도 비슷한 경험은 아니고 하얀이 어쩐지는 확인을 못했는데 멀리서 사람의 형체가 말도 안되는 속도로 뛰는건 봤거든요. 딱 봐도 40키로는 나오는 속도였는데 실제 이야기거나 본인이 이런일을 겪은적이 있다 댓글 부탁합니다
비슷한 내용 중에 뛰어오르는 것? 뛰어오르는 놈? 여튼 이런 제목의 괴담이 떠오르네요 한국에서 나온 괴담인걸로 알고있는데... 저 말고 알고계신 분이 또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내용은 대략 이러합니다 : 밤중에 창 밖을 관찰하던 중 사람형체(그러나 사람이 아닌 것이 확실한 것)가 글쓴이의 집을 향해 달려와 창밖에서 풀쩍풀쩍 뛰며 창문을 두들겼다 너무 오래 전에 본 괴담이라 내용이 헷갈렸을 수도 있으나 기억상으론 이게 확실합니다 이 얘기 또 아시는 분 있나요??
정말 무덤까지 갔다가 살아 돌아왔습니다...진짜 감기들 조심하세요. 이번 감기 독해요 ㅠ_ㅠ
독감예방주사 이참에 맞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2달째 안나아요.....ㅋㅋ
노루바이러스가 위험하긴하죠
노루님 유자차 드시고 몸 좀 찌뿌둥하시면 잠깐잠깐씩 주무세요 신종플루 왔을 때 저 그렇게 해서 자가면역으로 이겨냈어요 그 뒤로는 감기에 잘 안걸리더라구요
목소리 돌아와서 다행이심니다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갑니다. 다음 영상에서도 평소와 똑같이 변함없는 숫노루님의 목소리로 영상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셔서 아프신곳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와 이거 10년 정도 전에 본 괴담인데 영상으로 다시 접하니 무섭네요 ㄷㄷㄷ
이번화 이때까지 본 숫노루님 영상중 가장 무서운듯ㄷㄷㄷㄷ
건강하게 돌아오셔 다행입니다.
내용처럼 진짜 저렇다면 진짜 무섭겠어요 .
글로만 읽어도 소름이 쏵 오는건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ㅎ_ㅎ 갬기 조십하십셔!
바로 현관문 열고 망치로 대가리 후려쳐버리면 소리하나 못내고 뒤질텐데
오늘만을 위해 일주일을 버텼지
너도?
이런 콘텐츠 너무좋고 오래했음 좋겠다
ㅇㅈ
주인공을 찾아왔던 그 소름끼치는 것은 귀신보다는 정신질환자일 가능성이 더 높은것 같아요.
조용히 자신의 취미를 즐기고 있었던것 뿐인데 범죄에 휘말릴 뻔 했다니...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회복하셔서 다행입니다~이번 영상도 잘 보고가요!
역시 괴담은 숫노루님이지
조용하면서 기묘한 목소리가
너무 좋음
이걸 12편까지 우려먹으면 저희가 좋아할 줄 아셨어요?
크나큰 오예입니다 더 해줘요
Oh Yeah
뜬금없지만 프사 너무 귀여워요 아 마루
아
@@DDDD-t6w 마루가 귀엽긴 하죠(끄덕)
회복하셔서 다행이네요...근데 저 괴물이 손을 흔든 이유는 대체 뭘까요..아마 친구를 원할걸까요(?)
숫노루님 예전에 살짝본 채널이긴 하지만 이렇게 발전하셨다니, 전 그동안 숫노루님의 이런 괴담을 본적이 없었는데,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이런 시리즈 계속해주세요!!
마치 노루님집의 위치를 알게된 저의 모습 같았어요 ㅎㅎ
흐하하하흐하히ㅏ흐하히하흐하ㅏ흐흐하하흐흐하히ㅏ흐흐하히히하ㅡㅎ흐ㅏ하하흐하히히
이렇게요?
숫노룸 영상들은 전부다 영상 퀄이 좋아서 몰입이 너무 잘돼서 무서워요 볼때마다 소름이 돋네요 무섭지만 또 찾아보고싶은 숫노루 영상들
근데 이거 본인이 겪은건 아니시라도 혹시 지인분이 겪으신 실제 이야기인가요? 저도 비슷한 경험은 아니고 하얀이 어쩐지는 확인을 못했는데 멀리서 사람의 형체가 말도 안되는 속도로 뛰는건 봤거든요.
딱 봐도 40키로는 나오는 속도였는데 실제 이야기거나 본인이 이런일을 겪은적이 있다 댓글 부탁합니다
갑툭튀 나올까봐 넘 무서웠음 ㅠㅠ
역시나 무섭고 재밌을것같다..
잘볼께요!
잠잘 때 숫노루님 태마별 이야기 모음 2~3시간 짜리 틀어놓고 자고 싶당
항상재밌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여
갈수록 독해지는 감기..😢
요즘 열일하는게 보기좋네요 한번더 쉰다면 유혈사태가 일어날것입니다
형 형! 노루형!!!!!
그 하얀 것은
아마...... 🤔🤔🤔
😬😰😱😱😱😱😱
눈사람이 아니였을까? 😮😮
그런데 형 형 그거 알아???
쌍안경으로 귀신을 보면 큰일난대 😭
형 목소리 나아져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무리하지 말고 꾸준히 영상 올려줘ㅠㅠ
목이 많이 나았다는게 다행이에요ㅠㅠ 오늘영상 재밌게 보고가요!
@@영-r5g 아! 잘못 적었나 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왠 침을 묻히고 가는지... 개도 아니고...
나.. 숫노루 새 영상 올라올 때까지.. 정주행.. 하고 있었다.. 잘했지..? 후웅.. 후웅.. 쿵쿵쿵쿵!
아따마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목소리가 좋네요~
재밌고 오싹하게 잘 봤습니당~~
주말 잘 보내세요~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다.❤
돌아오셔서 기뻐요
흑흑 아직 몸이 정상이 아니네요 얼른 나아보도록 하죠 @_@
@@Noruking 넘 무리 하지마세요!!
@@Noruking진짜너무ㅜㅜㅜ기뻐요
숫노루 형님 사랑해요❤
이번 꺼 엄청 좋다
살아돌아오셨네요 다행입니다🎉
너무 잼있어어어어어어엉
네 우리집 누나인듯하네요.... 대신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빨리 못보게 주말 아침에 올리다니 악질 대머리노루ㅡㅡ
(풍성)
노루는 머리카락이 없습니다
매일밤 언덕 위에서 숨박꼭질을 하는데 누군가 쌍안경으로 계속 보는거야 참다참다 따지러갔는데 그만 넘어져서 떼굴떼굴 굴렀지 뭐야.. 아프기도 하고 흙먼지에 범벅이 되어서 도움을 요청하러 갔더니 없더라고.. 아이고 삭신이야.. ㅎㅎ
기말고사 기간에 숫노루;;
마지막에 깜놀랐음 ㅠ
ai 사진이 괴담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보는 맛이 있음
깔쌈한 목소리 가즈앗~ 이번 감기..ㅋ 미친놈입니닷.. 저도 저번에 몇주 고생 ㅋㅋ 으잌..ㅠ 빠샤!!
저번에 아쉬움을 한번에 털어버린거 같슴다~
저만 scp-096이라고 생각했나봐요 ㅋㅋㅋ
눈감으면서 듣다가 눈떴는데 사진보고 놀랐어요 😂
다음 괴담도 기다려져요
아이고 노루쨩 당신의 괴담을 기다리고 있었다우!
돌아왔구나 숫노루
몰아보려고..아껴뒀는데..저번주부터 기다린걸 어케참냐고🥹🥹
감기 조심해여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9월에 감기 걸렸더니 한달간 감기로 고생해본 ㅠㅠㅠㅠ
오와 이 이야기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
이런거 좋다 ㅎㅎㅎㅎ
아 커뮤니티 괴담 진짜 사랑해요 커뮤니티 괴담 많이 다뤄주세요 몸 건강은 뒷전이에요 선생님 아셨죠?
무섭네요 ㄷ
최고의 생일선물이네여
ㅅㅊㅅㅊ !
노루짱 채신기술이 점점느넹 ai이미지에서 입체화까지 해오눙
몸은 괜찮으신가요 ㅠㅠ? 저는 10년도 기다릴 수 있으니 건강 잘 챙기세요
쿠네쿠네같은 느낌이나.. 눈이마주쳐도 미치지않은걸보면 다른종류귀신인가😮
어이~! 😊
감기를 이겨내고 오샸군요
나는 이 영상을 오랫동안 기다렸다우
ㅗㅜㅑ 노루님 기다렷사옵니다 매일매일 기다립니다!
괴생명체 : 망원경 놓고 집에 들어가서, 가져다 주려고 했더니만...
이쁜 꿀 목소리 절대 지켜 ❤
노루 소즁해 돌아와줘서 거마버예❤
노루 컴백!!
그대 짱🎉
숫노루님!!아프지마세요~~
당신이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당신을 들여다볼 것이다..
형 오늘은 영상 2개 올리는거 아니였어?
몰?루
와.. 영화보는줄 알았어요 대박
그래 이 목소리 이 맛이야.....
그때 scp를 봤던건 아니에요?
목소리가 괜찮아지셨군요
으으 소름🥶 이야기도 소름이지만… 강아지가 평소에 집안에서 키우고 주인이 신혼집이라는 걸 안다는건…😰🥶
오오 까비…
하..하..할말이 없네~ 꿀보이수이 노루찡
개무셩
목소리가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호신용품 구비해야지
96아 거기서 뭐 하니? 😂😂
숫노루님 몸 좀 어떡세요 괜찮으세요 아무튼 화이팅 하세요😅😅😅
이 이야기는 그 '놈'이 쌍안경남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서 자기를 본 쌍안경남에게 경고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Scp-096 부끄럼쟁이
솔로몬의 72악마는 언제 올라오나여? 제일 기다리는중 ㅜ
세상은 억까다
변태같은 귀신이 주인공을 아주 반갑게 찾아온 거 보면 주인공도 한 변태했거나 아님 귀신이 변태로 오해한거 아닐까요? 근데 망치를 선택하다니 아주 똑똑하네요 기독교 성녀중 망치로 악마를 퇴치한 사람이 있었죠
와 기겁했네 ㅠ
어느나라 커뮤니티 괴담인가요..?
도시 형 쿠네쿠네 라고 합니다
👍🏻👍🏻👍🏻👍🏻👍🏻
와 형 사랑해
노루찡 괜찮아?ㅜㅜ
096 친구 생겼네
노루할배 살아돌아왔군요
비슷한 내용 중에 뛰어오르는 것? 뛰어오르는 놈? 여튼 이런 제목의 괴담이 떠오르네요
한국에서 나온 괴담인걸로 알고있는데...
저 말고 알고계신 분이 또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내용은 대략 이러합니다 :
밤중에 창 밖을 관찰하던 중 사람형체(그러나 사람이 아닌 것이 확실한 것)가 글쓴이의 집을 향해 달려와 창밖에서 풀쩍풀쩍 뛰며 창문을 두들겼다
너무 오래 전에 본 괴담이라 내용이 헷갈렸을 수도 있으나 기억상으론 이게 확실합니다
이 얘기 또 아시는 분 있나요??
오늘 내세상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고죠사토루 또 니놈이냐
오... 이거 댓글 남긴사람 찾아가려고 쓴 글 아닌가 싶은 상상에 소름돋음
🪦👼😂
죨라무서워요ㅠㅠ
이이야기 2ch괴담에서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