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가 맘을 못 잡는건 그 여자가 징글징글하고 정이 뚝 떨어졌더라도 자신의 너무 많은 걸,, 아니 다 줘 버렸기 때문입니다.. 온 힘을 다 바쳤던 십수년간의 세월의 젊은 날들을 떨쳐내기가 쉽지 않는게 당연한겁니다 ㅠ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위해 사십시오 다시 쌓아나가면 얼마든지 밝은 미래가 올 겁니다
동갑이네요. 어디 여자를 만나도 천하에 못되고 천박한 싸구려를 만나나지고... 처음에 잘못 짚은게 저분이 전 아내가 그리운게 아니라 단지 위로받고 싶었던거에요. 다행히 빚이 있다거나 지금당장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몸이 아픈 상황은 아니니 충분히 다시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 하늘이 가만두지 않습니다. 힘내십시오.
호구라 하지마요. 짝이 아직 안나타난거져. 때가올꺼에요. 본인은 그 여자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진심이였겠어요. 진짜 멋져요! 진심으로 다해 노력하셧네요. 다 줫으니까 깔끔하게 포기도 가능할 꺼에요. 할 수 잇어요! 그저 정이 많아서 좀 힘드신거죠. 한번뿐인 인생 경험하셧으니 본인을 위해 사세요 이제~~..아 화나네. 보란듯이 한참 어린 여자 만나보세요!!ㅋ
저도 상담 받고 싶습니다ㅠ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알츠하이머 파킨슨 아버지가 혈관성치매 셨습니다. 두분을 동시에 대,소변갈며 간병했습니다.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 1년째 치료중이었는데 요번달에 조울증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좀 충격 받았습니다😭무섭기도 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맞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픈것도 똑같이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요번에 손목상처에 love my self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게 상처는 내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워하긴 서장훈이 알콜중독자한테 안질려봤구나. 저건 측은지심 동정심이다. 분노만 올라오고, 살리려 고생한 시간이 허망하고, 지쳤는데 잔인하게 동정심이 올라온다. 오죽하면 중독자들을 물귀신이라고 부를까. 안스러워서 계속 동정심이올라 온다니까. 알콜중독이든 무슨 중독이든 가뭄에 콩나듯이 백명도 아니고 천명도 아니고 만명에 하나 건질까. 동정심도 완전히 잊혀지고 나를 생각할 수 있을때 아마 삶을 찾을 거다.
역시 서장훈은 똑똑해요~~
서장훈 말이 딱 맞어.. 더 좋은 여자 만나면 다 잊어버린다고.. 근데 문제는 여자 만나려면 돈이 필요한데 갈라지는 마당에 집까지 다 줘 버렸으니… 하~~ 집에 부모님은 안 계시나?
@@mike-nd8rr
그런 거 같아요.
광해오빠 제가 전에 뵙던분인데, 이혼후에 굉장히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방송에서 뵐지 몰랐는데, 깜짝놀랐어요.
술드시면서 힘드셔하셨는데,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께요.
누구같은 사람 여기도있네. 에휴 그런여자. 미련두지말고 잊고 다른여인 만나세요.
여자땜에. 인생 망치지 마세요
다시 결합한들.. 속병나서 지금보다 더 망가지십니다. 깨끗이 접고 자기삶 사십시요!!!
(사랑과 동정도 구분하시길)
사람은 고쳐쓰는게아니다 착한거랑 멍청한거랑 나쁜사람은 태생자체가 정해져있다 당신이 아무리 잘해도 알아주는사람.당연시하는사람 나눠져있음 손절해야함 정에 얽매이지말고
맹하고 바람끼 철철 흐르고 게으른 사람을
"착하다"라고 보고 지팔지꼰하는 사람들이 정말 만아요
그냥 미련해보인다. 너기 아니야. 사람을 소유하는건 아니지만 옆에 둘수조차 없는 사람이야. 뭔 술먹고 널부러지는 사람에 미련을 두냐. 좋은 사람 많다. 정신차려.
꼭 나쁜ㄴㄴ들은 착한 사람을 잘 찾더라.. 슬픈....
그러게말이에요 에휴~ㅋㅋㅋㅋ 그런여자라 끌렸던건가... 젠쟝..
그니깐요
40대인데도 사람 보는 눈 없는 남자도 문제임. 똑똑하고 사람 보는 눈 있는 사람은 저런 여자 거름...
이 남자가 맘을 못 잡는건 그 여자가 징글징글하고 정이 뚝 떨어졌더라도 자신의 너무 많은 걸,, 아니 다 줘 버렸기 때문입니다.. 온 힘을 다 바쳤던 십수년간의 세월의 젊은 날들을 떨쳐내기가 쉽지 않는게 당연한겁니다 ㅠ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위해 사십시오 다시 쌓아나가면 얼마든지 밝은 미래가 올 겁니다
한번 저렇게 최선을 다해봤던 사람은 뭘해도 합니다
이 말이 맞는거 같네요
여자가 술에 취해 산다고 했지만 정작 본인도 하루에 10병씩 술 마신다는 거 보면 말 못하는 사연이 있는 거임. 술이 왠수
내 말이... 치유부터 하셔야...
동갑이네요. 어디 여자를 만나도 천하에 못되고 천박한 싸구려를 만나나지고...
처음에 잘못 짚은게 저분이 전 아내가 그리운게 아니라 단지 위로받고 싶었던거에요.
다행히 빚이 있다거나 지금당장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몸이 아픈 상황은 아니니 충분히 다시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 하늘이 가만두지 않습니다.
힘내십시오.
착한사람은 주위사람에게 도움을 주지만
멍청한 사람은 주위사람을 힘들게한다
멍청한건 불쌍한것이 아니라 나쁜것이다
같은 화살을 두번 맞고있네
44살이면 젊은것도 나이든것도 아닌데 세월후딱갑니다
금방50 됩니다 50부터노년으로 접어드는데 아까운세월 떠난여자땜에 허비하지말고 정신차리고 힘내서 살으세요,
공개적으로 얼굴다 알려졌는데 계속 그런우울한 표정으로 살면 좋은인연 못만납니다
힘내서 활발하게 살으세요
44이면 나이든거지 먹을만큼먹고 반세기의 나이를 먹은건데
@@만키-c1r 늙었다 젊었다 매력있다 는 얼굴에 따라 다름 . 공유가 가 44세임. 찐따 .평타, 20대보다 압도적 상품성있음
@@개도열 그건 연예인이잖아ㅋㅋㅋㅋㅋㅋ무슨 연예인이랑 비교하노 ㅉㅉㅉ
@@개도열암튼 공유도 나이든건 맞잖아
지금 무기력한게
그여자 때문인가?
고민이 드는거 같은데
그냥 슬럼프 올수 있는 나이임
그냥 깨끗하게 잊으세요
남자친구든 여자친구든
내가 잘살아야
좋은 사람도 생기는거야
바쁘고 힘들게 일 하면서 사세요.
그러다보면 모든건 시간이 해결 해줍니다.
지랄하고 있네. 지가 정답인양 의기양양 훈수질이네.
나도 44살 남자지만
참 답답하게 산다.
거기까지 해주었으면 최선을 다해 준거임
잊기는 힘들지만 스쳐가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본인 인생이나 잘 사시길
준비가 되어야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나요.
에고 아저씨야
왜 인간말종 한테 호의를 배풀고 고생을하셔
동감합니다 내가 성실히 열심히 살아야만 나와 비슷한 그만한 사람만나게 되는 눈이 생기더라고요
상대방 얘기도 들어봐야함.자기 위주로 변명하기 때문에 한쪽 말만 들어서는 안됨...
바람피는 여자한테 집주고 재산까지...호구구만...정신 차려요.
그는 퐁퐁남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니가 문제네. 헉
😮😅@@김성리-w4d
당해 본 사람만 안다. 저마음
변할껄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기분
무기력하고 공허한 마음
시간이 약이다
천천히 자신을 돌보고 충전하시기를
천천히 자신을 추스르세요
@@종순박-y8c인생을 모르는거지
내가 상대방을 바꿀수있다? 오늘 로또 1등 할 확률
공 공 화장실 변기를 자기꺼라고 잠시 착각 하셨군요.
ㅎㅎㅎㅎㅎ 정답입니다
오~~~촌철살이이세요
정다😊
오~~
그 고질병은 못고칩니다
헤어진걸 다행이라 생각해야할듯
같이 실았으면 지금보다 더 고통 받고 살았을거에요
출현하신것만해도 대단한 용기이고 새로운 시작입니다
44살에 직장도 없고 돈도 없으니 새로 소개받는 여자들이 괜찮은 급일리가 있나...노후가 닥쳐옵니다 여자 만날 생각말고 정신차리고 돈벌어야 기초수급 타며 고시원 사는 노후는 면할 겁니다
현명하다
팩트
빙고 명심들해라.
맞아요 50줄에 한번더 당하면 진짜 고시원 가야 해요
서장훈 솔루션 최고네요 굿!!👍
착한 심성을 이용하는 못된 여자와 헤어진걸 다행이라 생각해요..
이제라도 본인만을 위해서 사시고 님이 잘못한게 없으니 당당하게 멋지게 사시길..
인물도 좋으시고 사람이 참 좋아보이셔서 안타깝네요 한사람의 인생을 저렇게 망가트리다니 나쁜 사람이네요 잊는게 쉽지 않겟지만 하루빨리 잊어버리고 일상생활로 잘 복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건강지키고 일 잘하고 취미갖고 자신한테
잘해줘요 누구랑 하려하지말고 혼자서도 행복하게 생활하려하세요
착한게 아니라 맹한거에요.
본인인생 잘 챙기세요
세월 금방 입니다
동감입니다 거기에다 플러스 눈도 높은듯
완전호구 이런 남자 정말 퐁퐁남에 대가네 남자 망신 시키네 😢
@@미쓰리-j2z
ㅋㅋㅋㅋ눈높은사람이 저런여자만나겠습니까?
눈은 바닥? 욕먹겠나? 눈을 👀 바로뜨고 사람좀 보삼요
답답해 미치겠네요...저희 삼촌이랑 나이도 같으신데 왜그러셨어요ㅜㅜ 바람피는년한테 재산이고 뭐고 왜 다줘요 그 바람난놈이 쳐 먹여살리던 알아서 하겠죠!! 후,,이미 지나간일이고 우울한 표정 하지마시고 힘내서 사세요^^
꽃뱀한테 물린거 모르시는것 같아요..
ㅜㅜ
꽃뱀은아니고 13년을 살았으니..
그냥 천성이 게으르고 나태하며 바람피기좋아하는 급살맞을. 여자를만난거지요.
애 둘낳은 꽃뱀😢
13년이면 그 자식들도 사연자 돈으로 다 키웠네 다키웠어
댓글에 꽃뱀은 본인도 조심하세요 그 단어가 ㅠㅠ
물려봤으니 그런 단어를 쓰겠죠
같은 남자지만 이런분류를 호구 라고 부릅니다..ㅜㅜ
사연자분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호구라는 단계를 넘어서서 ㅂX 이라고 하는게 나을듯...영상보니 스스로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냥 냅둬 ㅋㅋ 저런 남자가 많아야 사회가 굴러가 ㅋㅋ
ㅋㅋㅋㅋ 대댓글 너무 뼈때리시네 ㅋ
착한게 죄는 아니쥬
이제라도 강해지시면 될듯요..
이 방송보고 그 여자가 연락이 오면 저 사람은 바로 넘어갈 듯~~ㅋ
물론 여자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졌을 경우~~~
저도 그 생각..홀랑 다시 또 넘어가겠는데 ㅠ 걱정
유책 배우자와 결혼시 불행해집니다. 불륜 남녀 결국 또다른 불륜합니다. 정신차리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그런 미친년을 못잊어서 방황 그런건 떨어져 나간걸 행운이라 생각 하시요
술좋아하는 여자는 만나는게아님... 술좋아하면 바람도 잘핀다보면됨
ㅈㄹ
술좋아하는 여자는 가정에 소홀하게 되있음
술먹고 해롱해롱하면 이넘저넘 껄떡대게 되어있지
@@ppjjjer1883 ㅈㄹ
우리집 신랑 소개해즐게요
엄청 술 좋아허고 노래방ㅍ도우미 좋아합니다
제 남편과 만나게 하면 잘 살듯....
젊은 나이입니다.. 힘냅시다😳👍💖
이남자는 호구네.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집이고 뭐고
다주고 저여자는 웬떡이다냐 했겠네.
정신차리고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마세요. 아직도 여자를 만나려고하네.
그렇게 당하고도...,
퐁퐁남 끝판왕. 뼛속까지 퐁퐁남.
이성에게 여러번 당하고도 혼자는 외로운지 또 만나고 배신당하고 반복하는분들 제주위에도있는데
이런분들이 부모님께 사랑을못받아 애정결핍있는 경우가많아요
13년의 노력에 의욕상실되신거같은데,그래도 본인의 미래를위해 정신차리셔야죠!
기혼인데도 굳이 남녀 섞인 오픈채팅하는 정신나간 남녀들 많더라구요 연애 중에도 오픈챗하는 이성은 버리세요
반장이라는 사람 운이 좋네 ~~~이런 여자한데 안걸리고
그게 아니라, 대충 간보니까
답 안나와서
떠넘긴거지 ㅋㅋㅋ
남자가 여자 만나는자리를
피곤하다고 못가는게 말이되냐 ㅋㅋㅋ
맞어 떠넘기기 ㅎㅎ
짜고친거 아닐까...
@@axrsjd돈 반땅하고 반장한테 갔나요 ㅎㅎㅎㅎ
사람만나야 결국 또 실망입니다
혼자서도 잼나게 살수있는 시대라서
충분히 혼자서도 잘 살수 있습니다
개 인정
ㅇㅈ
그냥 누구를 만나려하지마라
돈벌고 모으고 운동하고
본인사랑해주고 살면된다
서장훈 상담 정말 잘해주신다❤❤❤
서장훈이 판사 검사했으면 좋겠어요~ 넘 현명하고 판단이 정확하네요!!!!!!!
빙고
시원해요ㅎ
사이다
혹시나 방송보고 돌아오길 기대하시는거 같은데 정신좀 차리시길
저 여자 "악인"이네요.
애둘 딸린 알콜중독 상간 돌싱녀에게 집이고 재산 다주고 나온 퐁퐁이 아재..ㅠㅠ
그냥 냅둬 ㅋㅋ 저런 남자가 많아야 사회가 굴러가 ㅋㅋ
@@Foebwnndqdjcb헐 뭔 🐕 소리 ..ㅡㅡ
저남자 뭐여 여자한테 있는거 다주고. 참 답답한 사람이네
꽃뱀인거 알고 돈 뜯겨도 그래도 좋으면 그인생 말아 먹어도 할말없지
호구라 하지마요. 짝이 아직 안나타난거져. 때가올꺼에요. 본인은 그 여자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진심이였겠어요. 진짜 멋져요! 진심으로 다해 노력하셧네요. 다 줫으니까 깔끔하게 포기도 가능할 꺼에요. 할 수 잇어요! 그저 정이 많아서 좀 힘드신거죠. 한번뿐인 인생 경험하셧으니 본인을 위해 사세요 이제~~..아 화나네. 보란듯이 한참 어린 여자 만나보세요!!ㅋ
에코이스트네 타고난 기질이 giver성향 안타깝게 착취형 나르시시스트한테 걸렸네요… 공감능력 좋고 착하고 헌신적인 사람이 피해자로 많이 당해요. 힘내시길! 초반에 힘들지만 큰일 겪고 단단해지면서 앞으론 잘풀리실거에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공부하시길.
제가 딱 이래요
살면서 어려운 사람들 보면 못참아요
그래서 고통도 크고 상처도 많아요
걍 혼자살지 형ㅠㅠ 혼자도 겁나 행복한데ㅋㅋㅋ 지금이라도 혼자 행복하게 살아 형!!!!
착해서 그래요. 50살전까지 인연을 만나면 살고 아니면 혼자 사세요..사실 가정이 있는 남자들은 혼자사는 남자들을 엄청 부러워해요.. 문제는 돈이 있어야 된다는거..
ㄴㄴ 세상 물정 모르고 개호구라서 그런거임. 저런 걸 착하다 하면 유재석 욕하는거임.
그 반대 아님? 혼자 사는 남자를 어느 남자가 좋아해요 ㅋㅋ
ㅂ@@gslaodi-gk7df
아니 13년동안 같이 살았으면 당연히 저여자분 자식들한테 양육비로 돈엄청 들어 갔을건데 대체 이게머냐 어휴..정작 자기자식은 낳지도못하고 저분 술마시는것도 자기도 잘아는거야 그래서 분하고 열받고 해서 술마시는거야 머야이게 13년동안
멍청한거지 바람나서 신경도 안쓰는 사람한데 다 갖다 바치니
뻔히 아닌거 아닌 여자라는거 앎면서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한심한 인간이 여기도 있네! 여자여 그대는 여신이로다
나르시시스트 여자예요 님탓이 아닙니다... 헤어진걸 감사히여기셔요
서장훈은 진짜 너무현명하다
여자없이도 잘살수있어요~너무 여자에 얽매이지 마세요
사연자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누군가에 인정 받고 이쁨받으려는 무의식의 작용 ㅠㅜ
자신을 극복 하지 말고 자신을 이해하고 알면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을겁니다 ㅠㅜ 힘내세요~~
저렇게 당하고도 또 여자를 만날 생각을 하는구나.. 여자못잃어~~
남자가 여자만나고싶어하는건 당연한거아님? 여자들처럼 일방적으로 남자혐오하고 그런것보다 정상적으로 가정을 꾸릴 여자찾는게 건강한거지 당했다고 배척함?ㅋㅋㅋㅋ
갔다온 사람들랑 하는것도 실패 확률이 높더라구요
너무 착한 사연자네요.
이제 빨리 잊으시고, 본인만 위해서 사세요
이건 착한게 아니라 모자란거임..
앞으로 잘되실것 같아요. 연락와도 절대 바아주지마세요. 꼭
이남자 진국이다~~그냥 그런여자에게 미련보다도 지금까지 머했나싶음 배신감에 더 공허함이 있는것 같아요
당신의 삶을 그누구도 판단하면 안되지만
앞으로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아우 열받네. 빨리 잊어 버리세요 헤어진게 천만 다행이에요
따뜻한 마음 가지신 분 같아요. 응원 합니다.
남자분이 여자 분을 위해서 최선을 다 했기 때문에 나중에 후회 안하고 사실 꺼에여 점차 나아지실꺼에여 나중에 그 여자분 보다 좋은 삶 사실꺼에여
지금보다 더 멋지고 크게 성공하세요 응원합니다.
남이 버린 것은 다시 쓰는 게 아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마음씨도 좋으시네요~^^ 좋은인연 만나실듯^^ 힘내세요!!😊
백수에 가진것 없고 바람핀 전마누라한테 집까지 주고ㅉㅉ..누구 만날생각말고 일시작하고 정신차리세요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뭐든 적당히
저도 상담 받고 싶습니다ㅠ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알츠하이머 파킨슨
아버지가 혈관성치매 셨습니다.
두분을 동시에 대,소변갈며 간병했습니다.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 1년째 치료중이었는데
요번달에 조울증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좀 충격 받았습니다😭무섭기도 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맞고 싶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너질것 같으면
꼭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이 아픈것도
똑같이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요번에 손목상처에
love my self 타투를 했습니다.
다시는 제게 상처는 내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치열하게 살아온 당신의 삶만큼
심신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자기계발과 삶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는 당신께 박수를 보내드려요~~ 위기를 기회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차게 홧팅하세요~~
몇살인가요??
당신은 충분히 할만큼 했습니다.부모가 부모같지도 않은데 할만큼 했으니
이젠 좋은것만 생각하며 삽시다. 건강만 우선 생각합시다..ㅠㅡㅠ
더 빨리 끝냈어야 했는데
안타까워요
앞으로 사람 만나고 혼인신고는 신중 또 신중
동거외 혼인신고는 하지 말아야지
나이가 적지 않은데
앞으로는 사람에게 상처 받지 않기를
마음 굳세게
가지시길요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야죠
건강 잘 챙기시길요
Single life is better. 🕊✨️
맞아요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사세요 그러다 보면 괜찮은 분 만나실거예요
남의새끼키우는거 아니다ㅠ
ㅇㅇ이거 진짜임.내 주변에 있어서 앎
절대 키우면 안됨
혼자 사는게 최고임.
연애만 하고
정답입니다
진짜정답
섹스는돈으로 정은냉정하게 가려서 올바른판단하길~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그리워하긴
서장훈이 알콜중독자한테 안질려봤구나.
저건 측은지심 동정심이다.
분노만 올라오고, 살리려 고생한 시간이 허망하고, 지쳤는데
잔인하게 동정심이 올라온다.
오죽하면 중독자들을 물귀신이라고 부를까. 안스러워서 계속 동정심이올라 온다니까.
알콜중독이든 무슨 중독이든 가뭄에 콩나듯이 백명도 아니고 천명도 아니고 만명에 하나 건질까.
동정심도 완전히 잊혀지고 나를 생각할 수 있을때 아마 삶을 찾을 거다.
서장훈씨 명쾌한 해답이세요!
잘헤어졌어요
끝까지 좋은남자로 기억되고 싶은심리ㅠㅠ
답답하구만....
😢 잘 사세요 제발
참으로 뭐라고 해야하나 쉽게 말하자면 진짜 "호구""퐁퐁남"인데
그전 그반장이란 사람 참으로 조상신이 도왔어;;;
어찌 저런 운을 주셨을까
운이란게 정해진 사람이 있나봐;;;;
두보살님들 말들이 늘 와닿네요
맞아요
세월이 약이고 구멍난 가슴에 채워 줄 사람 옵니다.♡
새겨 들어서 꼭 실천 하세요❤
해줄만큼 해줬고 이제는 본인을위해서 살아주셔요~성실하고 멋진 사람 이시니깐 또 잘되실게에요~~~!
이젠 알겠다 이남자를 난 바보로 생각안한다
전생에빚이 있으니 그런듯
빚갚아서 이젠 해방된듯
본인 인생사세요
이래도 한평생 저래도 한평생이면
즐겁게 살다가 가세요
근데 이미 2년전에 이혼했는데 왜 아직까지 ????????
@@ilnnng.ehltme 네, 겪어본 경험은 없어요.
기운 내는 세계 공용 구호가 있죠. 라잇 웨잇 베이비~ LIGHT WEIGHT BABY! 💪
호구가아니라.... 걍 의심이없는사람이죠 인생경험 크게했다치고 털어버리세요 님 탓이아닙니다 좋은사람 만나세요
니가 데꼬나올땐 탈출시켜준거고. 다른남자가데려갈땐 바람이되니?? 처음부터 그런식이었으면 결과도받아들이고 조용히계시길😊
전처 욕도 하지마시고 나 자신을 위해 돈을 마구마구 쓰세요. 자존감부터 채우셔야 미래를 꿈꿀수 있어요.
뭔 애둘딸린 돌싱이랑 결혼을 하고 전재산이랑 집을 내주고잇누 😂그여자보다 스스로가 불쌍하다 생각은 안드남?그여자는 술만마시고 놀다가 갑자기 최소 몇억이 생긴판인디. 앞으로도 님같은 남자 찾아다닐듯
와 진짜 집을주고 온건 상등신이다 집을팔고 그돈을 반을주던가 왜이랴 저아재
나도 그렇지만 사람은 변할 수 없고 변한다는건 곧 죽는다는 뜻
좋은인연이 올거에요 자기 자신을 사랑할줄 아셔야죠 .... 앞으로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
광해씨 응원할께요
아픔이 있는 시간속에서 어두웠던 내마음을 분명 행복의 길을 가기위한 빛이 환희 비춰줄꺼예요
응원 할께요
좋은 인연 꼭 만나세요
혼자사세요.
아저씨 참.. 한 순간의 선택으로 마음이 아프다...그때 안 나갔으면 알코올 중독자+ 돌싱 아내를 안 만났을텐데 솔직히 외로운 참에 여자 만나서 조건도 안 보고 결혼하신듯.. 돌싱 + ㅅ술 좋아하는 여자를 누가 만나줍니까
오픈채팅하는 여자는 sns하는여자보다 해롭다.
배설로쓰고 버려야지
@@구독누르지마요-e5t 공짜 딜도
이제 그냥 마음 접고 혼자 사세요
현실적으로 그 나이때 좋은 사람 만나는것도 힘듭니다..
대부분 돌싱이거나 노는 여자 만날 확률이 큽니다
바람과 돌싱은 한번하면 두번은 쉬워서 그런 사람 웬만하면 안 만나는게 좋습니다
사기당했네...
지금도 매력남이세요 ^^ 좋은분 꼭 오실꺼네요
나쁜ㄴ들은 호구를 어찌그리 잘찾아 골수까지 다 빨아먹는지ㅋㅋ
더 웃기는건 호구는 자기가 호구란걸 모르고 죽을때까지 호구짓한다는거ㅋ
호구인지 알면서도속아주는거
그게더.,.비참하지않겟어요
서장훈 말이 맞음
난..절대 투자나 사업하지 말아야지
이수근 씨 정말 좋은사람 같아요..
열심히 살아 꼭~~~ 좋은 인연 만나시길 빕니다
역시.. 장훈이 오라버님의 조언이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