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먹으면서 찍을 수 있지요.. 끼리끼리 문화는 어느나라 가나 다 있지 않나요.. 공기가 나쁘다고 하시는데 한국에 사는 홍콩인들의 공통적으로 이야기는 하는 부분이 3개 있는데요 방 값이 싸다. 사계절이 분명하다 거기다 공기가 좋다라고 하네요.. 서울이나 경기도는 외지인에 대한 텃세는 크게 없고요 사기는 외국 나가서 만나는 자국민들에게 당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네요... 그래도 한국에서는 본인이 큰 욕심 안 부리시면 사기 당할 일 거의 없고요. 예전보다 이기적이다. 그러시는 데 80년대 90년대 초 봉고차로 여자 인신매매 성행하고 술 먹여서 새우잡이에 팔아 넘기고 갓 서울 올라온 여자들 속여서 사창가로 팔아 버리던 시절에 비하면야 지금이 훨씬 낫지 않나요. 미국 가서 당하신 차별에 비하면 애들 장난 아니신지요. 경조사비는 자식들 결혼 시키셨으면 굳이 가실 필요도 없고요 누가 돌아가셨으면 자율로 하시면 됩니다. 미국에서 한국 오셔서 미국 우월주의 및 미국은 이렇네 저렇네 안하시면 되고요.. 본인들이 가셨던 한국과 지금의 한국은 완전히 천지차이입니다. 오고 가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지 누가 칼들고 한 것은 아니지요.. 외국인들도 한국에서 적응 잘하고 살고 있는 판국입니다.
ㅋㅋㅋ 땅콩 먹은 것 속에서 탈 낫겠습니다. 땅콩 트라우마 생기지 마시고 좋은 정보 나누시는 이쁜 마음 변치 마시고 주말도 화이팅!!!!!
그러게요,,앞으로 뭐 먹으면서 얘기하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먹방을 찍데 되면 조용히 먹기만 해야 겠습니다. 항상 관심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미국 사시는지 , 한국에서 사시면서 이렇게 관심 가지시는지도 궁금합니다, ㅎ흐 Have a great day~~~
@@atlantastory저는 미국 서부 오렌지카운티 에서 살면서 은퇴후 파트타임을 우버 하고 있어요. 너무 성실히 하시는 모습에 응원자가 되고 싶어 종종 방문합니다.
@@sungchong415 네 그러시군요.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응원 감사드립니다. Have a great day--
뭐 먹으면서 찍을 수 있지요.. 끼리끼리 문화는 어느나라 가나 다 있지 않나요.. 공기가 나쁘다고 하시는데 한국에 사는 홍콩인들의 공통적으로 이야기는 하는 부분이 3개 있는데요 방 값이 싸다. 사계절이 분명하다 거기다 공기가 좋다라고 하네요.. 서울이나 경기도는 외지인에 대한 텃세는 크게 없고요 사기는 외국 나가서 만나는 자국민들에게 당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네요... 그래도 한국에서는 본인이 큰 욕심 안 부리시면 사기 당할 일 거의 없고요. 예전보다 이기적이다. 그러시는 데 80년대 90년대 초 봉고차로 여자 인신매매 성행하고 술 먹여서 새우잡이에 팔아 넘기고 갓 서울 올라온 여자들 속여서 사창가로 팔아 버리던 시절에 비하면야 지금이 훨씬 낫지 않나요. 미국 가서 당하신 차별에 비하면 애들 장난 아니신지요. 경조사비는 자식들 결혼 시키셨으면 굳이 가실 필요도 없고요 누가 돌아가셨으면 자율로 하시면 됩니다. 미국에서 한국 오셔서 미국 우월주의 및 미국은 이렇네 저렇네 안하시면 되고요.. 본인들이 가셨던 한국과 지금의 한국은 완전히 천지차이입니다. 오고 가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지 누가 칼들고 한 것은 아니지요.. 외국인들도 한국에서 적응 잘하고 살고 있는 판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