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원골프tv의 어드레스시 어깨정렬, 하체정렬🔥 | 초보자들을 위한 골프 강의 | 기본기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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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AIRBUD77
    @AIRBUD77 Год назад +3

    👍👍👍👍👍👍👍

  • @해운대남자
    @해운대남자 Год назад +3

    우와...프로님께서 설명 해 준 방법으로만 연습하면 금방 좋아질 거 같아요!

    • @JIKWON-GOLF-TV
      @JIKWON-GOLF-TV  Год назад +1

      우와우 감사합니다😁😁❗️😁😁

  • @AIRBUD77
    @AIRBUD77 Год назад +2

    연습할때 무심코 했는데 다시 체크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김성수-d9l3k
    @김성수-d9l3k Год назад +1

    '엉덩이를 민망할 정도로 뒤로 쭉 밀어주세요. 빼주셔야 돼요, 뒤쪽으로' - 이 한마디가 반갑네요 !
    (엉덩이를 뒤로 빼는 것을 주저하고 있는 입장이라서..)
    ....................................................................................................
    😂 (蛇足) 수학/과학/기술 등에서는 어떤 사항에 대한 서술을 하거나 언급을 할 때에 수식어나 형용하는 말을 가급적 안 쓰는 것이 원칙이죠.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함 때문인데.. 이 분야의 설명/서술에서는 존칭도 사용하지 않죠.
    사물이 주체/주어가 되는 서술이나 행위에서 '존칭'을 쓰는 것은 우수꽝스런 일이니까요. 사물은 의인화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상태나 움직임에 대하여 존칭을 붙이는 것은 넌센스인데... 요즘 식자층 사람들도 (가령 의사들) 너무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기에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는 모양이지만.. 존칭은 인간의 행위(또는 神)에 대하여서만 사용해야 되는 거죠. 가령 번개님이 벼락을 치셨다. 드라이버가 던져 지셨다. 훅이 나셨다. 감기가 드셨다 (이런 표현들은 이상하지 않나요?). 어떤 행위의 주체가 사람인 경우에만 존칭을 쓸 수 있는데.. (독자나 손님을 존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그 독자나 손님이 가진 물건/사물의 움직임에까지 존칭을 쓰는 것은 아무래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