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들 1명만 인데(대학 4) 1. 결혼은 자유 결혼 하던 안하던 결정은 본인이 2. 단, 결혼 하던 안하던 자기의 미래에 대비는 꼭 해두라 함 네 젊은 시절 소득 은 노년의 네 자신 과 나눠 쓴다는 걸 3. 나로선 혹시 모를 결혼을 위해 결혼식 비용까진 대주되 집과 혼수 신혼여행은 본인들 이 알아서 하게 (최소한 간소하게)
ㅋㅋㅋ 이거 뭐지 싶다.. 결혼하라고 막 말하다가 너네가 알아서해라? 그럼 애초에 결혼하라 하질말아야 하지않나 싶은데? 대한민국사회에서 부모가 안도와주면 결혼 쉽지않음..(특히 남자) 물론 도움 받는게 정당하다는건 아님.. 그냥 자녀들이 결혼 원하면 알아서 하는게 맞김함..그럼 하라마라 말이라도 안해야지.. 근데 과연 안도와주면 어떤 여자들이 결혼해줄까?ㅋ 남자는 도움없이 해도 그런가보다 할텐데 여자들은 과연...?ㅋ
부모가 도와줘야만 결혼이 가능하다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막말로 여자 집안 입장에서는 사랑하는 남자 부모의 노후자산을 건드는건데 부끄럽지 않은지..? 솔직히 자기 딸만 소중한 줄 아는 부모들 보면 참 한심합니다 남의 아들 부모 재산 건드려서 딸 시집보내는 집안 부모들이나 그 딸이나 엄청 추해보이네요;; 좀 과격하게 말하자면... 이런 문화, 관습에 한 치의 부끄러움도 느끼지 않는 국민성도 참 웃기네요. 그냥 이런 국민성을 가진 민족은 저출산으로 소멸하는게 낫겠네요.
삼성 다닌 애를 공무원 하라고 부추겨 공무원 합격하자 멋없는 남자라고 헤어지더니(한마디로 참) 그 뒤 넷마블에 다니다 게임 프로그래머로 억대봉급처로 옮긴 남자가 운동하지 않는 다고 헤어짐(차버림) 연봉 5천만원이지만(막내딸, 만28세) 다 써버리고 7천만원 저금, 내 딸이지만 이거는 이해 할 수 없는 여자의 마음. 이러다 혼기 놓치면 어떡하나 저금도 안하고 ...
저희 부모님이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 안하는게 낫다고 하네요 지옥속으로 들어갈 이유는 없습니다
시댁 처가에서 경제적 도움 받는순간 간섭의 시작입니다 걍 둘이 모은걸로 결혼해서 간섭없이 시작하세요 다들 처가 시댁 가는거 싫어하먼서 왜 그건 모르는지
오히려 좋은 현상입니다.
예전처럼 부모가 눈치주다가 반억지로 결혼하는 것도 좋지 않은 광경이었습니다.
여자한테 남자 입장 좀 생각해보라고 백날 설명해봐라. 그게 먹히는지 ㅋㅋㅋㅋ
그냥 강아지한테 "앉아", "주워와" 교육시키는게 더 빠름
나도 아들 1명만
인데(대학 4)
1. 결혼은 자유
결혼 하던 안하던
결정은 본인이
2. 단, 결혼 하던
안하던 자기의
미래에 대비는
꼭 해두라 함
네 젊은 시절 소득
은 노년의 네 자신
과 나눠 쓴다는 걸
3. 나로선 혹시
모를 결혼을 위해
결혼식 비용까진
대주되 집과 혼수
신혼여행은 본인들
이 알아서 하게
(최소한 간소하게)
사회초년생인 자식한테 부양의 의무를 주는 부모님들도 있어서 알아서 살아라 라는 말이 다행일수도 있습니다
남녀 균형이 맞아야 사랑하는 결혼이지 한쪽만 부담하는건 사기지
내 아들도 결혼 굳이 할 없다고 ㆍㆍ이 힘든 생활을 뮈하러 하는지
각자도생 혼자살어라 그게편하다
여자들의 단점이 자기 힘든것만 생각한다
힘든걸로 따지면은 남자들이 훨씬 힘듭니다
그러니 무리하게 아파트 요구하고 이해력이
부족하고 저런상황이니 결혼하면 싸웁니다
여자40에 일억모은여자 거의없음
지옥은 내 대에서 끝내겠다.
너희는 행복을 찾아 떠나라~
비혼들 평생벌어 놓고 헛소리 해라 여자50대 일없다 그때 누구보고 복지비 내라 할거냐
세금 낼놈도 없는대
남자 삥띁어서 사는 여자들 너무 많네요.
혼자사는 준비보다 결혼하면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나 애도 키워야는데
여자도 남자 ㅈ빠지는거 알 사람은 알아요. 다만 알빠노 일뿐....
맞습니다. 여자들도 말은 안하지 ㅈ빠지게 사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다들 속으론 다 알고있는 것 같더라고요.. 참 이기적이지만 그게 생존전략인 것 같네요
ㅋㅋㅋ
이거 뭐지 싶다.. 결혼하라고 막 말하다가 너네가 알아서해라?
그럼 애초에 결혼하라 하질말아야 하지않나 싶은데?
대한민국사회에서 부모가 안도와주면 결혼 쉽지않음..(특히 남자)
물론 도움 받는게 정당하다는건 아님.. 그냥 자녀들이 결혼 원하면 알아서 하는게 맞김함..그럼 하라마라 말이라도 안해야지..
근데 과연 안도와주면 어떤 여자들이 결혼해줄까?ㅋ
남자는 도움없이 해도 그런가보다 할텐데 여자들은 과연...?ㅋ
부모가 도와줘야만 결혼이 가능하다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막말로 여자 집안 입장에서는 사랑하는 남자 부모의 노후자산을 건드는건데 부끄럽지 않은지..? 솔직히 자기 딸만 소중한 줄 아는 부모들 보면 참 한심합니다
남의 아들 부모 재산 건드려서 딸 시집보내는 집안 부모들이나 그 딸이나 엄청 추해보이네요;;
좀 과격하게 말하자면... 이런 문화, 관습에 한 치의 부끄러움도 느끼지 않는 국민성도 참 웃기네요.
그냥 이런 국민성을 가진 민족은 저출산으로 소멸하는게 낫겠네요.
여자들은 남자힘든거 모르는게아니라고봄니다. 그냥 금수저 찾는거임 딴거모르겟고 나만 금수저 만나면된다는 마인드
삼성 다닌 애를 공무원 하라고 부추겨 공무원 합격하자 멋없는 남자라고 헤어지더니(한마디로 참)
그 뒤 넷마블에 다니다 게임 프로그래머로 억대봉급처로 옮긴 남자가 운동하지 않는 다고 헤어짐(차버림)
연봉 5천만원이지만(막내딸, 만28세) 다 써버리고 7천만원 저금, 내 딸이지만 이거는 이해 할 수 없는 여자의 마음.
이러다 혼기 놓치면 어떡하나 저금도 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