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소모할 가치도 없는 현재 한국 힙합의 행보를 코미디 하게 풀어 컨텐츠를 제공 하는 것에서 사람들의 공감대를 울린 것이라 "한국 힙합" 자체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인식은 바뀌는게 전혀 없습니다. 뷰티풀너드의 행보가 일시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건 지금 까지 아무도 저분들 처럼 직접 래퍼로서 변장해 희화한 전적이 없기 때문 입니다.
뷰티풀너드의 랩은 한국에서 나타나는 힙합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으로 부정적인 성질을 풍자하고 이를 소모하는 이도 한국인들이기에 본질 자체가 다른것이 맞습니다. 한국에서 힙합이 다소 매니아층에만 결여되어 있는 사실 또한 한국은 미국이 포함하는 환경적 요소를 경험하지 못하기에 본인께서 언급하신 본질적인 힙합, '랩' (미국이 시초인 것)에 대해서 한국 대중들이 가진 인식은 필연적으로 다르죠. 말그대로 나라의 정서가 가진 거리감이 상당히 멀기에 나타날 수밖에 없는 현실이죠. 글을 쓰신 분께서 어떤 말을 하시려는 것인지는 알겠습니다. 한국 래퍼들의 멋 없는 행보를 풍자 하면서 힙합에 대한 다양한 관중들의 시선을 끌수 있는 시도가 될수 있다는 의미 이시겠죠?@@exi_mk
저런 가사로 조롱했다고 열폭할게 아니라 국내 래퍼들은 반성을 해야죠. 총,마약,여자,돈자랑,범죄 얘기 결국 다 미국 힙합 가사 의역해서 거의 카피하다싶이 한 것들이잖슴. 슬럼가에서 태어나 본 적도, 총 쏴본 적도, 당당하게 마약 팔고 해본 적도 없는 것들이 미국 래퍼들 흉내만 내고 있는 현실을 반성하고, 한국에서 힙합을 할 거면 조금은 더 한국적인, 우리 정서에 맞고 리스너들에게 공감을 살 수 있는 새로운 가사를 공부해야죠. 그리고 한국 래퍼들만의 고유하고 새로운 기믹을 만들 생각을 해야죠.
근데 이미 쟤네는 개그맨이고 내 생각은 이미 이렇게 비교되고 있다는 것만 해도 뷰너는 성공임 ㅇㅇ 애초에 페이크 다큐란게 풍자를 기반으로 한거잖슴 근데 잼민이 군단이 무조건 맨스티어가 누구누구 개바르네~ 이거 때문에 이슈가 더 된다고 생각함 굳이 분탕충들 댓글 힙합팬들도 반응을 하지 말고 개그는 개그로 받아들이자구요
@@엄준식개폭유 하 진짜 이런 분들 때문에 더 이슈가 된다고… 그리고 받아들임 입니다… 쟤네가 하는 저런게 블랙코미디인데 블랙코미디란 무엇이냐면 지금 힙합씬을 풍자하는 개그를 하는거라고… 그리고 쟤네가 다른 것도 보면 8수생 브이로그, MZ의 삶 이런거 위주야 쟤네 채널 한번만 봐도 아는거를 왜 굳이 댓글까지 달면서 화내냐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란 말이야…. 하하호호 근하하하 하면서 속으로 이새끼들 웃기네 ㅣㅋㅋㅋㅋ 이러면서 그냥 넘기자고 좀…
맨스티어 관련 영상중 가장 맞는 말씀이시네요 분탕 댓글은 어디든 있고 일일이 반응해봤자 좋을 거 없어요 김렉님 말씀처럼 하나의 밈이라고 생각하고 재밌다 넘어가면 됩니다 힙합 잘 모르는 사람인데 맨스티어의 이번 곡은 개인적으로는 좋아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다른 래퍼 분들도 너무 반응말고 좋은곡으로 보여주셨으면 하네요
1.힙합 팬들 긁히는게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지만 힙합 위상 떨어지게 하는건 약쟁이,성범죄자,음주운전 하는 놈들 지분이 더 큼 2.애초에 발라드랩 아이돌 래퍼 조롱한 사람들이 국힙 팬들이면서 이런걸로 지랄하는건 내로남불로 느껴짐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가 조롱받는건 화나는 일이지만 본인들 업보라고 생각함 3.물론 맨스티어가 곡 잘 뽑았지만 국힙 90프로 정리 이런 말은 긁힌 국힙팬이랑 별반 차이 없어보임 래퍼들이 마케팅을 개못하는 면도 있지만 충분히 작년 올해 좋은 작업물들 쏟아져 나오고 있고 하나의 문화를 단편적으로 바라보고 치부해버리는거는 수준 낮은 행동이라고 생각함.
3번째 너무 공감. 힙합 안 듣는 사람들 입장에선 상황이 너무 웃긴 거임. 맨스티어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진지한 힙합팬들을 조롱하고 까는 상황에 즐거워하는 것으로 보임. 이분 말처럼 진짜 좋은 힙합이 이쯤에서 하나 터지면 맨스티어를 트리거로 서로 윈윈 할 수 있을 거 같음.
돈이 많은 친구한테 카드만 있고, 현금없다고 '거지야. 돈 좀 들고다녀'하는건 괜찮아요. 웃고 넘길 수 있죠. 그런데 무일푼인 친구한테는 같은 말이라도 상처가 될 수 있죠. 일부 힙합팬들이 긁히는 이유는 스스로 평가했을 때도 심각해서 아닐까요? 힙찔이 밈은 옛날부터 있었고, 수위는 꼬북이님도 부족하지 않았지만.. 그땐 쇼미더머니도 있고, 차트1위하고, TV만 돌리면 랩퍼들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그들이 눈가리는 팩트 : 국힙 90% 정리시키는 뷰너 '실력'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강점으로 극대화 시켜서 리스너들이 듣고 싶어하는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이 국힙을 정리하는 실력임. 산속 깊숙이 들어가서 대중들 수준이 낮으며 내가 하는 힙합이 진짜라며 공자왈 맹자왈 하면 누가 알아주냐고 ㅋㅋㅋ 도서관 구석에 박혀있는 먼지 쌓인 책 그 수준임.
근데 생각해보면 힙합 이미지 저렇게 만든건 힙합팬이나 래퍼들 탓도 있음. 아직도 기억에 남는 쇼츠 중에 하나가 자기 앨범 소개하는 인터뷰에서 껌 씹으면서 앨범보다 'X되는 년'이라는 자기 뮤직비디오 봐달라고 하는거였음. 그 장르를 하는 사람들부터 외부에 이미지를 저렇게 만드는데 대중에게. 이미지 좋길 바람
개인적으로 2010년대 후반, 쇼미7까지 힙합을 정말 좋아했고 지금도 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힙합을 종종 듣는 입장인데요 예전에 비해 평균적인 기량이 올라간 느낌이긴 한데 뭐라해야할까요? 언젠가부터 사운드적으로 비슷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예전에 비해 간지, 멋짐이 아쉽더라고요 맨스티어의 ak47보다가 힙플야에서 업로드한 신예래퍼들의 yg라는 뮤비보면서 느낀게 분명 사운드도 더 풍성하고 랩스킬도 훨씬 좋죠 근데... 왜이리 멋대기리가 없지? 딱 이 느낌이죠 아마 현재 많은 이들이 비슷하게 느끼는 지점이지 않나 싶네요
소울컴퍼니와 스나이퍼사운드로 힙합을 듣기 시작했었다. 내가 힙합을 즐겨들을 때만 해도 지금보다 훨씬 마이너한 느낌이었는데 장르를 공유할 사람이 거의 없이 혼자 들어서 그게 아쉬웠다. 그러다가 쇼미2를 기점으로 대중화가 시작되면서 주변에 힙합을 듣는 사람이 꽤 늘어났다. 그저 좋았다. 이제 주변인과 함께 음악을 공유하며 들을 수 있던게. 근데 어느 순간 일리네어가 플렉스 문화를 한국에 가져오면서 씬의 가사 결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도 나름 신선함이 있어서 재미있게 들었는데 이 여파가 지금의 힙합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다. 그지 깽깽이가 플렉스를 외치고, 인기도 없는 놈들이 여자 어쩌고 하면서 힙합의 진정성, 솔직함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지금 희화화는 언제 나왔어도 나올 콘텐츠였다고 본다. 래퍼들은 여기서 괜히 흥분하고 긁히지 말고 즐길건 즐기고 되돌아볼건 되돌아 봤으면 한다
틀딱세대때 힙합은 이런것에 긁히지도 않았음. 그냥 힙합 앨범이 나온다는것만 기다리고 열광했지. 지금 별것아닌것에 긁히는게 이해가 안감? 에픽하이 처음나왔을때 힙합 커뮤니티에 대박신인나온다고해서 모두가 기다렸고 앨범나오자마자 다 사러갔고 나또한 샀었지. 너무좋았고 그때당시에 힙합문화가 있었으면 좋겠음. 요즘은 누구는 앨범을 내니안내니 조금만 흠만있으면 욕하는 문환데 예전처럼 힙합앨범 나온다고 하면 모두가 기다리고 환호했으면좋겠다. 그때 에픽하이 1집나왔을때 1만장은 넘게팔렸을껀데 ? 아이돌 가득 나오는 곳에 원타임 나온다고하면 힙합팬들 원타임 하나보고 공연보러 다니고했었음. 그때가 그립다.
![래퍼들은 엄마에게 가사를 보여줄 수 있을까? - [힙합 다큐 : 언더그라운드]](http://i.ytimg.com/vi/TzhrTp6bQSI/mqdefault.jpg)
다른 문화 조롱 ㅈㄴ 해놓고 "왜 힙합문화 존중 안 해줘!"는 진짜 꿀밤 마려움
긁혔다는건 성공했다는것
존나 웃긴게 희화 풍자는 힙합이 제일 잘하는 분야중 하난데
남이 자기들 희화 풍자하면 발끈한다는거ㅋㅋ
ㅋㅋㅋㅋㅋ아 맞지
뷰너 빠는 ㅅㄲ들이 호미들 영상까지 와서 댓글 쳐싸지르니까 ㅈ같은거지 제발 상황파악 좀 해라
어느 장르가 자기들 안멋지다고 했다가 발작 일으킴 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긍정적인 면으론 맨스티어가 이렇게 뜨는걸 보면 아직 힙합 랩 분야가 충분히 뜨고 살아날 수 있는 기회가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럴 수도있죠
누가봐도 소모할 가치도 없는 현재 한국 힙합의 행보를 코미디 하게 풀어 컨텐츠를 제공 하는 것에서 사람들의 공감대를 울린 것이라 "한국 힙합" 자체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인식은 바뀌는게 전혀 없습니다. 뷰티풀너드의 행보가 일시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건 지금 까지 아무도 저분들 처럼 직접 래퍼로서 변장해 희화한 전적이 없기 때문 입니다.
@@whghltnQkfdkajrsms 근데 그렇다기엔 임플란티드 키드도 있었지만 재미식으로 넘어갔고 제가 말한건 한국힙합 자체보단 힙합 '랩'에 조금 더 치중해 말했습니다 왜냐면 한국힙합 자체의 본질도 그 랩이 차지하니깐요
뷰티풀너드의 랩은 한국에서 나타나는 힙합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으로 부정적인 성질을 풍자하고 이를 소모하는 이도 한국인들이기에 본질 자체가 다른것이 맞습니다. 한국에서 힙합이 다소 매니아층에만 결여되어 있는 사실 또한 한국은 미국이 포함하는 환경적 요소를 경험하지 못하기에 본인께서 언급하신 본질적인 힙합, '랩' (미국이 시초인 것)에 대해서 한국 대중들이 가진 인식은 필연적으로 다르죠. 말그대로 나라의 정서가 가진 거리감이 상당히 멀기에 나타날 수밖에 없는 현실이죠. 글을 쓰신 분께서 어떤 말을 하시려는 것인지는 알겠습니다. 한국 래퍼들의 멋 없는 행보를 풍자 하면서 힙합에 대한 다양한 관중들의 시선을 끌수 있는 시도가 될수 있다는 의미 이시겠죠?@@exi_mk
구린 요즘 힙합보다 이렇게 제대로된 힙합노래가 나오면 뜨는거죠
저런 가사로 조롱했다고 열폭할게 아니라 국내 래퍼들은 반성을 해야죠. 총,마약,여자,돈자랑,범죄 얘기 결국 다 미국 힙합 가사 의역해서 거의 카피하다싶이 한 것들이잖슴. 슬럼가에서 태어나 본 적도, 총 쏴본 적도, 당당하게 마약 팔고 해본 적도 없는 것들이 미국 래퍼들 흉내만 내고 있는 현실을 반성하고, 한국에서 힙합을 할 거면 조금은 더 한국적인, 우리 정서에 맞고 리스너들에게 공감을 살 수 있는 새로운 가사를 공부해야죠. 그리고 한국 래퍼들만의 고유하고 새로운 기믹을 만들 생각을 해야죠.
근데 이미 쟤네는 개그맨이고
내 생각은 이미 이렇게 비교되고 있다는 것만 해도 뷰너는 성공임 ㅇㅇ
애초에 페이크 다큐란게 풍자를 기반으로 한거잖슴
근데 잼민이 군단이 무조건 맨스티어가 누구누구 개바르네~ 이거 때문에 이슈가 더 된다고 생각함
굳이 분탕충들 댓글 힙합팬들도 반응을 하지 말고 개그는 개그로 받아들이자구요
ㅇㅈ
힙합의 개그고풍자가 어딨음? 라임과플로우만 들어가면 힙합이야 ㅋㅋㅋ투팍이 말했잖아 ㅋㅋ 개그로 왜받아드림?
@@엄준식개폭유 하 진짜 이런 분들 때문에 더 이슈가 된다고… 그리고 받아들임 입니다…
쟤네가 하는 저런게 블랙코미디인데 블랙코미디란 무엇이냐면 지금 힙합씬을 풍자하는 개그를 하는거라고…
그리고 쟤네가 다른 것도 보면
8수생 브이로그, MZ의 삶 이런거 위주야
쟤네 채널 한번만 봐도 아는거를 왜 굳이 댓글까지 달면서 화내냐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란 말이야….
하하호호 근하하하 하면서 속으로 이새끼들 웃기네 ㅣㅋㅋㅋㅋ
이러면서 그냥 넘기자고 좀…
분탕은 그냥 반응 안해주는게 맞긴함
힙합씬 등신같은놈들
힙합팬든 웃긴게 초반엔 까기 바빳으면서 저게 화제도 되고 반응도 좋고 실제로 노래도 ㄱㅊ으니까 이젠 '저거 개그임 긁히지 말자'하면서 정신승리하고 있다는거임.
어떻게든 '힙합'이라는 장르로 취급안하려는 느낌이 강함
뷰너 빠는 ㅅㄲ들이 호미들 영상까지 와서 댓글을 쳐 싸지르니까 빡친거지 제발 상황파악 좀 해라
맨스티어 관련 영상중 가장 맞는 말씀이시네요
분탕 댓글은 어디든 있고 일일이 반응해봤자 좋을 거 없어요
김렉님 말씀처럼 하나의 밈이라고 생각하고 재밌다 넘어가면 됩니다
힙합 잘 모르는 사람인데 맨스티어의 이번 곡은 개인적으로는 좋아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다른 래퍼 분들도 너무 반응말고 좋은곡으로 보여주셨으면 하네요
뷰티풀너드 보고 화내는건 긁힌것 밖에 설명이 안된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뷰너 빠는 ㅅㄲ들이 호미들 영상까지 와서 댓글을 쳐 싸지르니까 빡친거지 제발 상황파악 좀 해라
이번 사건 정리 제일 잘한거같다 이영상이 진짜 bb
개그는 개그로 보자~~
오예~~~
저같은 경우는 힙합팬이지만 다큐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고 곡도 돌잼처럼 라임만 맞춘 랩도 아니라 진짜 너무 잘해서 좋게 보고 있는데 제일 문제는
래퍼들의 인스타,유튜브 이런 곳에 가서
○○○ 케이셉 선에서 컷!
이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힙합 팬들 긁히는게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지만 힙합 위상 떨어지게 하는건 약쟁이,성범죄자,음주운전 하는 놈들 지분이 더 큼
2.애초에 발라드랩 아이돌 래퍼 조롱한 사람들이 국힙 팬들이면서 이런걸로 지랄하는건 내로남불로 느껴짐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가 조롱받는건 화나는 일이지만
본인들 업보라고 생각함
3.물론 맨스티어가 곡 잘 뽑았지만 국힙 90프로 정리 이런 말은 긁힌 국힙팬이랑 별반 차이 없어보임
래퍼들이 마케팅을 개못하는 면도 있지만 충분히 작년 올해 좋은 작업물들 쏟아져 나오고 있고 하나의 문화를 단편적으로 바라보고 치부해버리는거는
수준 낮은 행동이라고 생각함.
2. 팬들보단 래퍼들이 힙부심 부리면서 그러는게 더 심함
아이돌 래퍼는 조롱 받을만한 것 같은데.. 솔직히 아이돌 자체를 가수로 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임. 라이브도 못하고 랩도 사클 래퍼 수준이라... 뭐 마크정도만 되면 그래도 존중 받는 것 같은데
90프론 오바고 70프로 정도는 정리한 듯
맨스티어 보다 못하는 힙찔이들 많음.
@@newbridgemomo 이해력이 조금 부족하시네요..
@@newbridgemomo 그렇게 따지면 한국 탑 래퍼들도 외힙 래퍼 70 정리긴 함
오히려 이런 저런 방식으로든 이 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몰리는게 좋아야함 ㅋㅋ 이대로면 다시 힙합이 쇼미 이전으로 돌아가
ㅋㅋ
맨스티어도 그렇고 예전에 이찬혁도 그렇고 얘들이 디스하는건 페급래퍼, 뮤지션들인데 장르팬들이 전부 들썩이는게 아이러니
이런영상 올라오는것부터 맨스티어 떡상각이다
3번째 너무 공감. 힙합 안 듣는 사람들 입장에선 상황이 너무 웃긴 거임.
맨스티어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진지한 힙합팬들을 조롱하고 까는 상황에 즐거워하는 것으로 보임.
이분 말처럼 진짜 좋은 힙합이 이쯤에서 하나 터지면 맨스티어를 트리거로 서로 윈윈 할 수 있을 거 같음.
근데 솔직히 둘다 현역인거부터 국힙 90퍼이상 정리된건 팩트
그냥 뷰티풀너드도 재밌자고 한거였지 싸우라고 한 게 아닐껄..? 나도 포이즌 좋아하는데...
진짜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막 쓸데없는 댓글 싸지르면서 눈살 찌푸리게하고 피해주는 어머니 뒤진친구들은 보면 볼수록 대공포를 항문에 쏘고싶더라
반박시 긁힌걸로 치부함 ㅎ 긁?
진짜 국힙이 어떻게 흘러가는거냐.. 실키보이즈 젓뮤 탈퇴 , 호미들 영앤리치 탈퇴 오늘 무슨 날이냐?
그러게말이다
엘이는 갑자기 말씀드릴게 있다네ㅋㅋ
힙합 한다는 사람들 보면 진짜 참..순수해 보임 뭔가 나중에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면 지금을 좀 부끄러워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ㅋㅋㅋㅋ
돈이 많은 친구한테 카드만 있고, 현금없다고 '거지야. 돈 좀 들고다녀'하는건 괜찮아요.
웃고 넘길 수 있죠.
그런데 무일푼인 친구한테는 같은 말이라도 상처가 될 수 있죠.
일부 힙합팬들이 긁히는 이유는 스스로 평가했을 때도 심각해서 아닐까요?
힙찔이 밈은 옛날부터 있었고, 수위는 꼬북이님도 부족하지 않았지만..
그땐 쇼미더머니도 있고, 차트1위하고, TV만 돌리면 랩퍼들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씁쓸하지만 쇼미끝나고 관심이 확떨어짐.....
그래도 다들 힙합 사랑하시죠?
힙합이 들을만하다는거 AK 47듣고 처음 알음
쇼미2이후로 후퇴만했다고생각합니다
꼭 힙합을 사랑해야 하나요..?
부족한 부분도 인정하고 비판도 받아들이는게 진정한 힙합가수고 팬들이지 않을까? 지금 맨스티어 까는 힙합가수나 팬들은 진정한 힙합인들이 아니라고 생각든다.
진짜 인정하는 얘기만 가득합니다
그들이 눈가리는 팩트 : 국힙 90% 정리시키는 뷰너 '실력'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강점으로 극대화 시켜서 리스너들이 듣고 싶어하는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이 국힙을 정리하는 실력임. 산속 깊숙이 들어가서 대중들 수준이 낮으며 내가 하는 힙합이 진짜라며 공자왈 맹자왈 하면 누가 알아주냐고 ㅋㅋㅋ 도서관 구석에 박혀있는 먼지 쌓인 책 그 수준임.
@@Freefromarmy 근데 랩 실력이라는게 뭐임 난 잘 모르겠어서 막귀라 그런가? 그냥 듣기에 좋고 잘하는거같으면 그게 끝아닌가
랩을 잘한다는 기준이 따로 있는건지 궁금함
@@Freefromarmy 만약에 랩을 잘한다는 기준같은게 정량화 되어있다면 그걸 평가하는사람은 또 누구인지 궁금 평가단이 누구인지도 궁금 따로있는건가
게임 메타스코어마냥 예를들자면 ㅇㅇ
@@Freefromarmy 예를 들어노래같은경우에는 노래를 잘한다는 기준이 음정을 틀리지않고 자기만의 색깔을 녹여 매력을 누가 더 대중들에게 잘 표현하는가로
노래실력이 갈리는것처럼
힙합도 그런부분이 있나해서
@@Freefromarmy 이거에대해 제대로 얘기 해줄수 있는사람이 있나 궁금함 진지하게 ㅇㅇ
@@Freefromarmy 그리고 랩실력과 유튜브 실력이라는게 뭔지도 궁금함 그게 정확히 무슨뜻인지 너무 추상적임
플리키뱅, 폴로다레드, 호미들, 언에듀, 슈퍼비, 이영지 얘들은 맨스티어가 다 딴다
플리키뱅 나쁘지않던데
이영지는 따겠노 ㅋㅋㅋ
그냥 자기는 남들은 겁나 놀리다가 자기 놀리면 긁혀서 화내는게 딱 철없는 일진이나 국힙여고 같아서 그런거 아님? 그걸 영상엔 좋게 표현해서 힙합 문화를 사랑한다는거고.
김렉 압도적승리 김렉이 국힙먹음 ㄷㄷㄷ
ㅇㅈ 내가 이김
영상 감사합니다😊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진입장벽이 높아도 챙겨보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빈지노같은 실력자들은 웃으면서 넘길수있지
ㅋㅋㅋㅋㅋㅋ 힙합 엄청 긁혀버렸넼ㅋㅋㅋ
이 영상으로 멘스티어 논란 종결
3:57 이런거로 망가질 힙합이면 무너져야 하는게 맞음
근데 생각해보면 힙합 이미지 저렇게 만든건 힙합팬이나 래퍼들 탓도 있음. 아직도 기억에 남는 쇼츠 중에 하나가 자기 앨범 소개하는 인터뷰에서 껌 씹으면서 앨범보다 'X되는 년'이라는 자기 뮤직비디오 봐달라고 하는거였음.
그 장르를 하는 사람들부터 외부에 이미지를 저렇게 만드는데 대중에게. 이미지 좋길 바람
비프리가 이용진이랑 티키타카한거가지고 대중들은 비프리보고 미성숙하다느니 뭐니하면서 조롱하고 깎아내리던데 그거보고 참 마음이 아팠음
둘다 관심없는데 서로 싸우는애들 사이에서 분탕치는애들 보는것도 꿀잼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문화에 예술이라고 성벽을 쌓으면 망하더라구요. 성벽을 허물고 모두가 즐기기도 하지만 모두가 참여하는 문화가 살아남는 법. 특히 우리 나라처럼 인구가 적은 나라는 매니아로는 생계유지도 힘든게 현실이죠.
개인적으로 2010년대 후반, 쇼미7까지 힙합을 정말 좋아했고
지금도 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힙합을 종종 듣는 입장인데요
예전에 비해 평균적인 기량이 올라간 느낌이긴 한데 뭐라해야할까요?
언젠가부터 사운드적으로 비슷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예전에 비해 간지, 멋짐이 아쉽더라고요
맨스티어의 ak47보다가 힙플야에서 업로드한 신예래퍼들의 yg라는 뮤비보면서 느낀게
분명 사운드도 더 풍성하고 랩스킬도 훨씬 좋죠
근데... 왜이리 멋대기리가 없지?
딱 이 느낌이죠
아마 현재 많은 이들이 비슷하게 느끼는 지점이지 않나 싶네요
일반적인 대중 시점에서 잘 설명해주신듯 굿
소울컴퍼니와 스나이퍼사운드로 힙합을 듣기 시작했었다. 내가 힙합을 즐겨들을 때만 해도 지금보다 훨씬 마이너한 느낌이었는데 장르를 공유할 사람이 거의 없이 혼자 들어서 그게 아쉬웠다. 그러다가 쇼미2를 기점으로 대중화가 시작되면서 주변에 힙합을 듣는 사람이 꽤 늘어났다. 그저 좋았다. 이제 주변인과 함께 음악을 공유하며 들을 수 있던게. 근데 어느 순간 일리네어가 플렉스 문화를 한국에 가져오면서 씬의 가사 결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도 나름 신선함이 있어서 재미있게 들었는데 이 여파가 지금의 힙합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다. 그지 깽깽이가 플렉스를 외치고, 인기도 없는 놈들이 여자 어쩌고 하면서 힙합의 진정성, 솔직함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지금 희화화는 언제 나왔어도 나올 콘텐츠였다고 본다. 래퍼들은 여기서 괜히 흥분하고 긁히지 말고 즐길건 즐기고 되돌아볼건 되돌아 봤으면 한다
근데 래퍼들은 소위 말해 긁혔으면 뷰너 디스곡 안내도 약빨고 게으름부리지 말고 앨범이나 빨리 준비했으면 좋겠음 막말로 염따 나락 안가고 오케이션 앨범 냈으면 대중들 시선 맨스티어로 쏠리지도 않았음
영상 뒷부분 내용이었네;;
문화사랑이고 뭐고 그냥 긁힌거지 펙트라서 ㅋㅋㅋㅋ
솔직히 다듀같은 사람한테 까지 긁 이런 글 보고 존나 긁히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래퍼들은 그냥 재밌게보는것같던데
문제는 그냥 선도안지키고 그냥 좋다고 아무래퍼한테나가서 ak47미만잡
맨스티어로 국힙정리 이러는애들이지
이 유튜버가 하는 말과 생각이 상식적이고 보통인데 인터넷상에선 찾아보기 어렵다 ㅋㅋ.
5:19 속이뻥
뻐엉
힙합이 요즘 망해가고 본인들 자리가 점점 사라지니까 더 긁히는거임 ㅋㅋ 쇼미 전성기 시절에 나왔으면 그냥 묻히고 말았을거
스스로를 프로라고 생각하는데 더 잘하는 아마추어를 봤을 때의 위기감이 아닐까..
결국 힙찔이가 문제네 ㅋㅋㅋㅋ
틀딱세대때 힙합은 이런것에 긁히지도 않았음. 그냥 힙합 앨범이 나온다는것만 기다리고 열광했지. 지금 별것아닌것에 긁히는게 이해가 안감? 에픽하이 처음나왔을때 힙합 커뮤니티에 대박신인나온다고해서 모두가 기다렸고 앨범나오자마자 다 사러갔고 나또한 샀었지. 너무좋았고 그때당시에 힙합문화가 있었으면 좋겠음.
요즘은 누구는 앨범을 내니안내니 조금만 흠만있으면 욕하는 문환데 예전처럼 힙합앨범 나온다고 하면 모두가 기다리고 환호했으면좋겠다. 그때 에픽하이 1집나왔을때 1만장은 넘게팔렸을껀데 ?
아이돌 가득 나오는 곳에 원타임 나온다고하면 힙합팬들 원타임 하나보고 공연보러 다니고했었음. 그때가 그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써 태연한척 하지만 얘도 긁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 래퍼가 개그맨을 풍자하며 '복수'햌ㅋㅋㅋㅋㅋㅋㅋ 긁?ㅋㅋㅋㅋㅋㅋㅋㅋ
후시딘 발라주세요❤️
진짜 1부터 끝까지 다 맞는말 ㅋㅋㅋㅋㅋ
호미들 진짜 긁혀서 미공개곡 풀었잖아 한잔해
뷰너랑 호미들이랑 티키타카한건데 진지하게 긁혔다고 생각하네 ㅈㄴ 한심하다
@@개추-t5q 친구야 넌 진짜 긁혔구나 호미들 노세노세 좋더라 많이 들어
2:23 힙합, 랭은 너도 나도 다 할 수 있는 것
맨스티어 미만 잡
어우 등에난 뾰루지 긁어서 시원하게 터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ㅈㄴ다 맞는말이다
6:07 연락주시죠
제목부터가 긁혔는데?ㅋ
ㅋㅋㅋ근데 찐으로 긁힌건맞는듯
1, 2번 이유는 납득이 되는데 3번은 너무 짜증나서 댓글 함 달았는데 오지랖이었나 싶기도 하네
긁이 넘쳐나는 시대
난 진심으로 얘네들이 엥간한 랩퍼보다 잘한다 생각함
음악 제대로좀 해라 현역들아 개그맨보다 못하노
맞는말입니다
근데 힙합 안들어도 무슨 곡이 더 좋은지는 알잖아? 호미들 곡보다 맨스티어 곡이 더 좋다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무슨 말이 필요하고 어떤 사람들이 개새끼임?
힙합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국힙이 ak47 처 맞고 뒤진게 중요하지
긁?(아직 안봄)
긁
AK47 한곡으로 한국의 찌끄래기 같은 힙합 다 정리 했다고 본다. ㅋㅋ
개인적으로 양지버전 솔자앤킴보느낌이나서 좋게들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힙합씬에서 제일 힙합다운건 초록뱀미디어랑 오킹이랑 위너즈코인 이다 얘들아 ㅋㅋ
ㅇㅈ
힙합이 애초에 la흑인 폭동 나기전에
흑인이 백인한테 긁혀서 시작한게 힙합 아닌가
근데 지금 상황이 비유하자면 운동선수 팬이 일반인이 운동하는 영상 올리면 잘 하지도 못하는데 왜 올리냐라고 욕하는 느낌인거죠? 말같지도 않은 소리인건가
아니 이번 영상에는 왜 커버랩안함? -.-
아니 풍자를 떠나서 음악자체가 좋은걸 어쩌라고 음악이 안좋으면 조회수 저리 나오지도 못해 욕이나 존나 달렸지
랩만 해야 래퍼인가?? 맨스티어는 진정한 힙합퍼 래퍼다 반박시 님말맞음
객관적으로 세상 바라보네 개멋있노 ❤❤
이제 누가 기믹이지?
걍 예전부터 해외에서는 유튜버or개그맨 들이 힙합음악 랩음악 노래 내면서 큰 관심을 끄는 경우 개많았음 ㅋㅋ 한국도 이제 따라 가는거지
이게 맞음 당장 ㅈㄴ 유명한 퓨디파이 아이쇼스피드만 봐도 랩음악 냈는데 그냥 따라가는거
이런 논쟁 자체가 국힙 원탑 먹었단걸 증명한다
어딜 가나 찐들이 문제
4:33 아이유 사진 퍼가고싶은데 어디서 났음?
발작하는게 재밌어서 더 듣고 싶음
힙합 유교힙합으로 변했나?ㅋㅋㅋ
애초에 잼민이들이 긁고 잼민이들이 긁혀서 판 커지는거임 ㅋㅋㅋㅋㅋ
5:40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개처웃었네
래퍼들이 너무 병신짓을 많이해서 업보라고 생각해야지뭐 내가 봐도 쪽팔림
답답함이 뻥뚫리네 ㅆㅂ
진지하게 요즘 국힙듣는사람 얼마나있냐?
동내축구에서 메시인애 있다고 그선에서 k리그 정리라는말 나옴?? 솔직히 음악은 기준이없음..난 무브먼트, 부따베이비 시절부터 힙합음악 많이들었지만 내기준에선 요즘 잘한다는 애들이 잘하는건지 잘모르겠음...내 기준에서는 힙합은 메시지가 중요한데 요즘 애들 노래에 메시지가 있음? 가사가 안들리는데...근데 요즘에는 그게또 트렌드라며?? 참....
개그맨이 개그했는데 긁히는거부터 웃긴데 ㅋㅋㅋㅋㅋ
뷰너빠는 ㅅㄲ들이 호미들 영상까지 와서 ak47 언급을 쳐하니까 빡친거지 제발 상황파악 좀 해라
긁에 반응한다는건 이미 졌다는거다 개그를 개그로 봐야지 뭔 다큐처럼 보고있어
지들이 무슨 대단한 음악 듣는다고 맨스티어 평가하는거 개역겹네
❤❤❤❤❤❤
ㅋㅋ 그래도 노래 존나 좋았음
근래 ak47넘는 랩 머있음?
작년 한대음 힙합 수상 후보 앨범들 몇개 들어봐
맨스티어보다 랩못하는 애들만 긁힘 잘하면 그냥 즐김
대중이 듣기에 그냥 즐길수있어 그게 다야 ㅋㅋ
찐-
걍 이런것도 있다고 받아들이면 다 재밌음
이거 진쩌 요즘 핫 한가보네 왜 싸움
을미기도 해줘!
어느 분야든 어그로꾼들은 있죠 ㅋㅋ
맨스낫핫 처럼 재미난 밈 요소같은데 이런게 왜 논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