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딜컷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 발탄 낙사에 벌벌떨며 비아키스 촉수때 해치웠나? 시전도 해주고.. 쿠쿠에서 3,4마 가능자따로 구하기도 하고, 메인에 서브, 서서브까지 존재하게 해줬던 프로켈과 지옥의 아브 5 6관문.. 지금은 그냥 노말/하드지만 예전에는 골드를 안줘도 보상을 받기위해 매번 하드 1 2 3을 골라서 가야했던 카양겔.. (요까지가 제 모코코시절 추억입니다:P ) 진짜 그 시절이랑 크게 다를것없는 게임이지만 뭔가 그때만의 낭만은 못 찾아가는거같아요 ㅋㅋㅋ 알바하다가 지인한테 전화해서 먹어달라고한 웨이카드, 파푸니카에서 늘 보이던 요호 데칼 버스기사님들, 엘가시아에서 자주들리던 " 엄마 나는 날개 언제 생겨요? " 대사와 심심치않게 보이던 프로키온의 숨결파티, 배템 많이들어가던 쿤겔과 칼엘에 영수증 볼 수있는 하누마탄.. 지금은 초월의 유무로 파티모집을 하지만 그당시에는 18+ 30+ 국룰이었죠 ㅋㅅㅋ 카드모으기 더럽게 힘들었던 시절.. 현재는 쿠르잔이지만 예전에는 모르는거 다 물어보면 지역챗으로 즉각 답변해주는 베른성까지.. 게임은 고이면 고일수록 과거에 연연하게 된다는데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하면서 정말 많이 느낍니다 ㅎㅎ.. 또 그런 추억들 되새길 수 있게 해주는 스마게 사람들 로스트아크팀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로아하면서 참 많이 느낀 게 게임의 재미도 재미지만 누구랑 하느냐가 오래가는 비결인거 같아요. 혼자였으면 대충하다가 조금이라도 흥미가 떨어질때쯤 접었을텐데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붙잡고 노가리나 까면서 했네요. 뉴비땐 혼자였어도 새로운 컨텐츠가 신기하기만 했고 그러다가 어려운 난관이 오면 한번씩 손길 뻗쳐주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알거 다 아는 지금 시점에선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오래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좀 여러 생각도 많이나고 좋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혼자였을 때 이것저것 알려주시면서 대가없는 지원해주셨던 고인물들 몇 분. 이제는 기억도 흐릿해서 잘 안나지만 나중에 저 같은 사람있을 때 도와달라고 했던 멘트만은 기억이 나서 요즘 한 번씩 여유될때마다 트라이나 잔잔히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 접지않게 버티게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깜냥님이 나 울려써!!! ㅠㅠㅠ 아닝 마지막에 치트키 브금을 트는게 어딧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페온 원정대영지에서 다양한 놀이컨텐츠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요새 레이드가 그런건지ㅠㅠ 운영을 잘 안하게되요ㅠㅠ 지역챗으로 사람 모집해서 난생 처음보는 사람끼리 만나 같이 협동하고 즐기며 끝나고 나갈때는 친구가되어서 나가는 참 낭만있던 그때의 로아였는데 어느새부턴가 숙제에 치이고 스펙업에 치여서 잘 안하게 됐던거같아요ㅠㅠㅠㅠ 하더라도 사람들 잘 안오구..ㅠ 그래도 다시 해봐야겠어요~ 그때의 낭만.. 난생 처음보는 사람들이 친구가되는 그때의 감동...다시한번 느껴보고싶습니다
모코코 시절 탬렙1490일때 소울이터 키우면서 안죽고 딜 잘하는 딜러가 될꺼야 마음 다짐해놓고 지금은 1650인데도 자주죽고 파티원들에게 미안한감정도 들고 로아 처음 했던 그 느낌이 다짐했던 그 각오가 점점 틀어져 가는거같네요...그시절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밤이 될거같네요
어째서 이영상을 보고나니 울컥하는 마음이 드는걸까요. 분명 처음에는 다같이 게임을 즐겨보고 순수하게 게임이 정말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게임이 너무 무겁게만 느껴지고 피로할 때가 굉장히 많아진 것 같아요. 다같이 하하호호 하며 발탄도 하고 , 리퍼님 한테 아르고스 무료버스도 받으며 나도 저런 뉴비들을 도와주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지 싶었는데.
다시 오진 않을 그 시절만의 감성일 뿐... 게임이 어려운 것도 있지만 스펙업에 지나치게 시간이 오래걸림. 악세, 유각, 템렙 이런 건 골드사서 밀어붙일 수는 있지... 초월, 엘릭서는 처음 입문하면 시간 갈아넣어야 함. 원리를 모르면 골드 그냥 버리는 짓. 그리고 대망의 카드... 이거 완화 안된다고 진입장벽 스스로 높여서 결국 레이드 출발조차 못하고 서폿 기다리다 방터지면 게임 끄고 삭제... 로아온 보고 잠깐 돌아와도 여전한 랏폿난... 레이드 방제도 숙제방인데 반숙보다 못한 숙련도로 들어와 리트내면 고로시 들어가기 등등... 게임이 고여가기만 해서 이젠 추천하기 망설여집니다.
![Hunxho - Ball Forever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nki9ZTF9Uls/mqdefault.jpg)
lostark.game.onstove.com/ContestBoard/Views/6363
2024 자유분야공모전 링크 입니다 좋아요 한번 씩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ω •́ )✧ !
강선이형은 게임을 접더라도 평생 생각날듯..너무 즐거운 추억을 많이 줬어..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학원팟 자주 갔는데.. 그떄 절 도와주셧던 비아하드 스카우터님 잊지않을께요 ... 저도 그덕분에 학원팟많이 운영했어요 ㅎㅎ 진짜 울컥하네요 영상 ...
로생도 인생도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중요허다
즐겁기도 화나기도 막막하기도 했지만 돌아보면 다 추억으로 남는거 같네요
나 왜케 돼지같이나왔냐옹
뚠땐이
그건..
똥고앵이 싱크로율 100%인데??!
꼬양이!!!!!
댖지
마지막 접속일이 1년째 되가는 친구들…. 따흐흑
진짜 딜컷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 발탄 낙사에 벌벌떨며 비아키스 촉수때 해치웠나? 시전도 해주고.. 쿠쿠에서 3,4마 가능자따로 구하기도 하고, 메인에 서브, 서서브까지 존재하게 해줬던 프로켈과 지옥의 아브 5 6관문.. 지금은 그냥 노말/하드지만 예전에는 골드를 안줘도 보상을 받기위해 매번 하드 1 2 3을 골라서 가야했던 카양겔.. (요까지가 제 모코코시절 추억입니다:P )
진짜 그 시절이랑 크게 다를것없는 게임이지만 뭔가 그때만의 낭만은 못 찾아가는거같아요 ㅋㅋㅋ 알바하다가 지인한테 전화해서 먹어달라고한 웨이카드, 파푸니카에서 늘 보이던 요호 데칼 버스기사님들, 엘가시아에서 자주들리던 " 엄마 나는 날개 언제 생겨요? " 대사와 심심치않게 보이던 프로키온의 숨결파티, 배템 많이들어가던 쿤겔과 칼엘에 영수증 볼 수있는 하누마탄.. 지금은 초월의 유무로 파티모집을 하지만 그당시에는 18+ 30+ 국룰이었죠 ㅋㅅㅋ 카드모으기 더럽게 힘들었던 시절.. 현재는 쿠르잔이지만 예전에는 모르는거 다 물어보면 지역챗으로 즉각 답변해주는 베른성까지.. 게임은 고이면 고일수록 과거에 연연하게 된다는데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하면서 정말 많이 느낍니다 ㅎㅎ.. 또 그런 추억들 되새길 수 있게 해주는 스마게 사람들 로스트아크팀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로아하면서 참 많이 느낀 게 게임의 재미도 재미지만 누구랑 하느냐가 오래가는 비결인거 같아요.
혼자였으면 대충하다가 조금이라도 흥미가 떨어질때쯤 접었을텐데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붙잡고 노가리나 까면서 했네요.
뉴비땐 혼자였어도 새로운 컨텐츠가 신기하기만 했고 그러다가 어려운 난관이 오면 한번씩 손길 뻗쳐주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알거 다 아는 지금 시점에선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오래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좀 여러 생각도 많이나고 좋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혼자였을 때 이것저것 알려주시면서 대가없는 지원해주셨던 고인물들 몇 분. 이제는 기억도 흐릿해서 잘 안나지만
나중에 저 같은 사람있을 때 도와달라고 했던 멘트만은 기억이 나서 요즘 한 번씩 여유될때마다 트라이나 잔잔히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 접지않게 버티게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아직 내 마음속에는 강선이형이 남아있다
감동 파괴술
3:50 그러고 몇주후.... 데헌씨 현관앞에 한 비디오.....
로스트아크에는 무엇이 남았냐라...
강선이형의 명언들이~ 떠오르네요~
비록 지금은 지쳐서 로아를 떠났는데 이거 보고 예전에 같이 겜하던 분들과 연락해봐야겠네요
진짜 그 시절에는 뭘 하든 모여서 노는게 즐거웠는데 참 그립네요
옛날에 엘버나 요호잡으면서 스릴을 느낄때 진짜 재밌엇ㅅ는데…발탄이랑 비하 하하호호 하면서 서로 보듬고 잡을때말이죠..진짜 추억이닥
모코코 추억 회상씬에서 뭉클해지네요... 그때는 진짜 다 재밌었는데...
선글냥이 그림 뱃살 푸짐해서 보기좋네요~
투표해써요
이제 밤이 시작했는데 새벽감성으로 울리시다니 좋아요나 받아가세욧!ㅠ
모코코 시절 무료로 벨가버스 받고 감사하다 하니까 고인물 되면 뉴비 도와주라고 했던 알카님이 기억나네용
그때는 1460이었는데 지금은 1660....
저도 예전에 모코코일때 알고 버스 받아서 고맙다고 하니까 뉴비들 한테 가이드가 돼라고 그랬죠
아카버스 시절이 그립네요
주말에 짬내서 발탄 트라이 하고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다시 로아 하고싶어 지네요..
로아 옛날 레이드 아브렐슈드 가지무침이었을때 유저들이 직접 컨텐츠 만들면서 시간보내는게 찐 낭만이었는데..
깜냥님이 나 울려써!!! ㅠㅠㅠ 아닝 마지막에 치트키 브금을 트는게 어딧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페온 원정대영지에서 다양한 놀이컨텐츠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요새 레이드가 그런건지ㅠㅠ 운영을 잘 안하게되요ㅠㅠ
지역챗으로 사람 모집해서 난생 처음보는 사람끼리 만나 같이 협동하고 즐기며 끝나고 나갈때는 친구가되어서 나가는 참 낭만있던 그때의 로아였는데
어느새부턴가 숙제에 치이고 스펙업에 치여서 잘 안하게 됐던거같아요ㅠㅠㅠㅠ 하더라도 사람들 잘 안오구..ㅠ
그래도 다시 해봐야겠어요~ 그때의 낭만.. 난생 처음보는 사람들이 친구가되는 그때의 감동...다시한번 느껴보고싶습니다
ㅃㅍㅊㅎㄱ ㅃㅍㅊㅎㄱ ㅃㅍㅊㅎㄱ 세번씩 써주시던 우리 공장 바드형님, 굳이굳이 파티챗으로 실수한점 조용히 화이팅하라면서 알려주시던 디트형님.. 기억못해주시겠지만 저도.. 그렇게 받았던 도움이 많이 기억이 납니다. 이댓글 볼지모르지만 쿠크같이가주신 갱리누님과 솜다누나도 고맙구 요즘연락안하지만 찬이형도 그립고.. 이젠 얼마남지않은 로스트아크 친구창에 그리운이름들이 언젠가 다시 돌아오는날이 오길..ㅎㅎ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요즘 로아온까지 참기 힘든데 영상보니 기분이 좋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공모전 수상하시길!
1:33 깜냥님 머릿속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그림체는 너무 귀여운데 주제가 자극적이어요. 그 괴리감이 좋아요!
2:04 각도 예술 꼴잘알
버꿔먹지 않은 큐브 입장권이 남아있사옵니다..!!
그때의 추억을 조금이라도 간직하고자..
백번공감갑니다..요즘도 아니고 작년부터 낭만이란 것보다 효율을 찾게되고 효율을 위해서 예민해지고 죽어라 스펙업하는 자신을 보게되더군요.. 옛날의 낭만이 그립습니다..
현제 로아 4주차 모코코인 저는 따듯한분들 덕분에 재밋는 트라이팟 다니면서 로생살고있습니다 다른분들도 화이팅입니다!!
모코코 시절 탬렙1490일때 소울이터 키우면서 안죽고 딜 잘하는 딜러가 될꺼야 마음 다짐해놓고
지금은 1650인데도 자주죽고 파티원들에게 미안한감정도 들고 로아 처음 했던 그 느낌이 다짐했던 그 각오가
점점 틀어져 가는거같네요...그시절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밤이 될거같네요
추억이긴허다 자기전에 항상 웨이 CCTV 켜주고 갔는데 그렇지만 정기선 대기 그립진 않습니다..
남은거라... 외로움 지침 울분만 남은거 같네요...
난 그래서 이번의 기원의 섬 나쁘지않았음 처음 메-에서 넝어왔을때를 생각해보기도 했고 아직도 레이드는 무서워서 솔로잉콘텐츠만 돌고있긴한데 적어도 그때보단 나아진것 같은게 느껴지다보니 다른 의미로 기원의섬에서 추억이 쌓였음
낭만따위 없고 쌀밖에 안남았다
영상 잘봤습니다
지금의 깐부들에게 더 감사해지네요
다들 무기 원트하세요...!!
깜깜냥 당신이 있어..!
추천 누르고 갈게요 깜냥님 요새 좀 지쳤는데 감사해여
이번 영상 덕분에 잊은 추억이 생각나네요 즐로아!
와 1분 전!
주간 레이드로 레이드몹 셋 동시에 잡는 거 넘 재밌었는데 ㅠㅠ 또 그런 레이드 내줬으면...
비아키스 모여라똥에서 공대장분이 디코로 거기!! 부부!!(남편과 같이 트라이)둘다 어디가아아앜!!!? 하셨던 소리를 들은게 기억나요..ㅜㅜ 휴.. 기믹이라는걸 이 게임하면서 첨 접한거라ㅜㅜ
어째서 이영상을 보고나니 울컥하는 마음이 드는걸까요.
분명 처음에는 다같이 게임을 즐겨보고 순수하게 게임이 정말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게임이 너무 무겁게만 느껴지고 피로할 때가 굉장히 많아진 것 같아요.
다같이 하하호호 하며 발탄도 하고 , 리퍼님 한테 아르고스 무료버스도 받으며 나도 저런 뉴비들을 도와주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지 싶었는데.
다시 오진 않을 그 시절만의 감성일 뿐...
게임이 어려운 것도 있지만 스펙업에 지나치게 시간이 오래걸림.
악세, 유각, 템렙 이런 건 골드사서 밀어붙일 수는 있지...
초월, 엘릭서는 처음 입문하면 시간 갈아넣어야 함. 원리를 모르면 골드 그냥 버리는 짓.
그리고 대망의 카드... 이거 완화 안된다고 진입장벽 스스로 높여서 결국 레이드 출발조차 못하고 서폿 기다리다 방터지면 게임 끄고 삭제...
로아온 보고 잠깐 돌아와도 여전한 랏폿난... 레이드 방제도 숙제방인데 반숙보다 못한 숙련도로 들어와 리트내면 고로시 들어가기 등등...
게임이 고여가기만 해서 이젠 추천하기 망설여집니다.
사실 랏폿난이 지금로아에선.. 하기르말고는 2막노말 70딱렙팟..? 이정도말고는 사실없긴해요 현재는
폿이 오히려 가기힘든수준.. 일리나 상아탑같이 아래컨텐츠는 좀잇다는 이야기있긴한대
40,60라인쪽은 랏폿난은 현재는 아니긴함..
발비쿠아 시절 돈없어서 쪼달릴 때 나에게 5천골이나 쥐어줬던 워로드님 기억나네 꼭 나중에 갚겠다고 친추 받아달랬는데
나중에 만골같은거 우습게 벌 때쯤 갚으라고 한사코 사양했었는데 요즘 게임하시나 모르겠다.
당신이 지원해주셨던 리퍼는 어느덧 주간 30만골은 우습게 버는 중산층 유저가 되었습니다. 요즘도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늘 애니메이션 잘 보고 있는뎅.. 대상 타셨으면 좋겠다bb
저 냥바타 블래스터 혹시 즐생맨님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화가만 보이면 침흘리며 쫓아다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저 아재모코코 지금 있나요? 현실사느라 로아 못한지 오래돼서 현재상황을 잘 몰라서요, 그리고 즐생맨님 돼냥이맞음😅
카멘이 뽀뽀한다고 패턴 말씀해주시던 학원팟 선생님 기억난다.
아... 영상보다 왜 눈물나지...😢
다시 합치셨군여? 도화가 버려진줄 알았는데
남은게 별빛등대밖에 없네잉
로아는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날 풍족하게 만들어준 게임
본1부1두캐릭만 열심히 키우면서 번돈 다 팔았더니 3년반동안 3000
힘들도 지칠때 로아스토리 보고 노래들으면서 힐링하고
우리 로아 영원해
카드안떠서 접고 누가 몇백질렀는데 그게 가치없는 지름이었던걸 보는순간 서브겜으로 내던젔던 일이 있었네요.
울었다.
제가 모코코였던 때는
카던3회가토2회이카던실리안지령서3회해양의기운4000빼기호감도순회하기 매일 했던거 같네요..다신 하고싶지않아..
데헌쿤 블레이드님의 간택을 받았구나!!
04:08 ??? : 스펙이 뭐가 중요해 !! (악세 떡작, 유각 0, 무기 19강을 하며)
저의 로생은 숙코와의 전쟁만이 남았습니다
1년만에 로아 복귀했는데 알고리즘이 딱 뜨네
이걸 새벽 2시에 봐버린 나...
아바타요!
이고바바(금강선): 이 게임엔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이렇게 하면 재밌어 같이하자
올라와바(전재학): 올라오기 많이 힘들지? 이거 한 병 마시고 올라와
데헌이랑 아가가 다시 재결합했네요^^
우리 모두는 모코코였지... 지금은 .... 썩은게 맞아.... [털썩로아콘]
여러분들을 위한 타임라인 1:33
멀티버스의 데헌인가 데헌은 역시 홀나커플인데
그니까 도화가쨩은 워랑디붕쿤을 또 버렸고 데헌짱은 홀나를 버린거네요..?!
전 보스 러시 시절이 그립네요
다들 예전과 똑같은 향수를 느낄수 있는 낭만 넘치는 갈망섬 ㄱ?
매크로들의 섬 아닌가...
아니다 이 악마야
데헌쿤 지갑에 있는 돈으로 25강 91퍼 갈 정도면 금수저 아니냐구
블레 진짜 개이쁘다..
내일의 숙제가 남더라고요
이고바바가 주던 수상한 상자 원본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음? 예전 영상에서 저 데헌군하고 도화짱 헤어진걸로 알고있는데 재결합 한건가,,😮
모모코? 인지라 제 로아에는 접속할떄마다 핥아대시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쥐엔장...주인장 금강선한테 입담 배워왔냐고....
베럭이남았어요...
10렙보석과 쌀만 남았습니다
남는건 보석뿐이다
블레 누나 너무 이쁘네
와 멤버십 2개월 딱지
유각이 남아잇다
10겁작이 남았습니다
대재학
이제 로아에는 유각만이 남았다....
저는 성인전시관 영지가 남았어요 -이인식사-
대 깜 냥
순애..,구웃..,
나, 비아하드 똥귀저기 차고 다녓는데...ㅋㅎㅋㅎㅎㅎ
1:31 FBI OPENUP!!
계승자 내가 임신했네
각박한세상만 남았습니다
진짜 강화 한 번에 5만 골드씩 들고 그래요...? 보석 사는데 500만 골드나 든다구요??;;
젤 비싼 보석 개당 210만골....
지금 마지막 무강은 무강 한번에 족발 대짜 안먹지 뭐 라는 채팅을 봤었습니다.
제일비싼거냐 고강무기는 저게 맞긴해요
다만 인겜 수급골드가 엣날보다 몇배는 되는편이라 가치로따지면
시즌2 초기때 아브 막나왔을때 엔드일때 보석값느낌?..
보통 8렙 둘둘을 엔드기준 적정스펙으로 취급하는대
이게 구 10멸둘둘이라 그차이는 안나요
9~10겁작 하는분들부터 미쳐날뛰는거지
5만골씩은 안 들고 2~3만골 정도 듭니다. 장기백보면 몇백만골 깨지고요. 보석은 8레벨 기준으로 1캐릭 세팅하는데 385만골 듭니다. 9레벨 2개 정도에 나머지 8레벨로 세팅하면 1캐릭 세팅에 500만골 정도 되겠네요
에스더 무기영
근데 시범 달구지 버스라고 돌리고 실수 하면 상관 없지 ㅋㅋ
몇번 하지도 않고 정상적인 버스인척 리트 많이 내는 넘들이 문제지
아브좀 받아줘!!!!
워로드 홀나 스커 빤스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걸만들고있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