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할머니 42세때 세입자가 달라는대로 인감증명과 통장을 건네준것이 할머니인생의 최대의 실수였고 그 세입자는 대리인을 자청하며 집을 팔았는데 그 사기꾼 세입자를 찾아야 하는데 30년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소재 파악도 힘든것인지 피악이 된다면 어느정도 받든지 해서 할머니의 30년간의 고초를 어느정도 보상받았으면 좋으련만
@@Ju59021 일단은 사건의 발단 1 집은 영상속 망령 할망구가 전세를 냈음 2 근데 그 할망구집에 누가 들어와서 세를 주고 살았음 3 근데 세를 두고 산 사람이 할머니가 글은 모르고 법에 모른다는걸 알음 4 결국 그 세입자가 할머니한테 뭔가 이상하다고 한거 같음 그래서 인감(아마 모르니까 그냥 도장 들고오면 된다했을거임)으로 자기한테 넘긴거로 치고 전세금도 들고쨈 5 그 집을 팔아버림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속이고 사기쳐서 한 사람의 일생을 다해 마련한 집을 날로 먹을 수가 있을까. 사기쳐서 남의 집을 팔아 가진 사람은 그돈으로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는 몰라도 저 할머니의 노년은 앞머리의 머리카락이 다 빠질 정도로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지않는가. 참으로 죄받아 죽지 않으면 본인은 물론 그사람의 자손대대로 죗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인감증명서. 주민증등. 경찰수사가 사기를 당한 서류는 법이 바뀌어야한다. 사기꾼에 속아서 신한카드사에 제출한 주민증. 카드를 사진전송해서 아직도 고통받고 있다. 신한카드사에서. 범죄를 당해도 경찰수사가 밝혀졌음에도 돈은 내가 지불해야 된다고함. 법이 바뀌어야 한다.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니고 사기꾼들을 위한 법이다
이은해 같은 부류들은 인간의 기본이 없어요. 집 쥔이 어수룩해보이니까 계획하고 사기친건데, 시간이 넘 오래되서 해결방법은 없지만, 아마도 그 여자는 그 돈 갖고도 더 추악한 나락에 빠져 살아갔쓸겁니다. 저렇게 애타게 삶을 다 바치며 주장하는 사람을 어쩜 아무도 않도와줬는지? 가슴 아프네요.집 매입자도 부동산중개사도 없이 어떻게 산건지?그 과정이 궁금하네요.
얼마나 억울하면 이렇게 호소를 할까요. 당시의 억울한 심정을 누군가 납득되도록 설명하고 이해시켰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으셨겠죠. 그때도 억울했으나 방법도 모르고 납득도 안 된 채, 누가 인감 주래? 하는 식이었을 테니 할머니는 호소로 억울함을 표현했을 것이고. 그저 야속하게 세월만 흘렀나 보네요. 절대로 남일이 아닙니다. 약자가 억울한데 보상도 없고 납득도 되지 못하는 상황을 만나면 비슷해질 수 있습니다. 미친 게 아니라 자기를 지키기 위한 외로운 발악인 거예요.
30년전이면 90년대초인데 그때 거래를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중개사) 믿어지지 않습니다 매수자는 당연히 매도자 명의로만 입금 하려 하지 아무리 인감증명서가 있다해도 타인명의로 입금하지 않아요 그리고 할머니를 쫒아내려면 그때 당시에 이게 웬 날벼락인가 해서 경찰 부르고 난리 났을 겁니다 지금 할머니 모습만 봐도 그냥 순순히 쫒겨 날 만큼 순진하진 않으신데요 아무튼 할머니 정신적 안정을 찾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노후를 보내셨음 합니다
모든 죄에 공소시효가 없다면 당신이 오늘 범죄 피해를 당했을 때 당신의 사건을 수사할 사람이 없을 것 입니다 왜냐고요? 경찰과 검찰은 지금 100년전 범죄 수사 하느라 오늘 일어난 범죄를 수사 할 수가 없거든요 님 차례 돌아오려면 100년 쯤 더 기다려야 되겠지요 이게 바로 공소시효가 필요한 이유 입니다
돈도 안주고 서류를 완벽하게 꾸며서 할머니 집을 꿀꺽삼켰나? 팔지도 않았는데 남의 명의로 넘어갔는지 이상하군, 돈도 안받고 집만 넘어 갔는데 판사가 어떻게 판결을 내렸을까? 요즘 같으면 사기되가 성립되서 안될 것 같은데, 할머니가 정신이 없는 것도 아니고 참 안타깝지만 세월이 너무 흘러버려서 해결도 안되나?
![[특종세상] 스토커와 매일 전쟁을 벌인다는 여자 [Full영상]](http://i.ytimg.com/vi/1Vd7bSQEDe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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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영상 보기 => ruclips.net/video/JPZzacddOQY/видео.html
사기꾼들이 한국에 너무 많은거 같다.
사기치는 놈들은 레알 20년 감옥에 살게 해야 한다.
30년 전
할머니 42세때 세입자가 달라는대로
인감증명과 통장을 건네준것이 할머니인생의 최대의 실수였고
그 세입자는 대리인을 자청하며 집을 팔았는데
그 사기꾼 세입자를 찾아야 하는데
30년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소재 파악도 힘든것인지
피악이 된다면 어느정도 받든지 해서
할머니의 30년간의 고초를 어느정도 보상받았으면 좋으련만
그러게요!! 그놈의"정""믿음"이 뭔지??
열심히 사는 선한사람들 사기친 "악마"
들은 자기가 지은 "죄값"의 몇억배로
다 받고 "지옥"의 유황불로 떨어지렸다🙏👿😈
그건 할머니 주장이고
확실한 증거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초반에 보면 정신병원 환자 같아요
집이 다세대같기도하고 빌라같기도 한데 전세입자인지 월세입자인지 모르겠는데 전세입자면 전세돈도 빼간건지 전세돈대신 집팔아간건지 그런것도 취재했으면 궁금증이 덜했을 거 같네요.
@@Ju59021 일단은 사건의 발단
1 집은 영상속 망령 할망구가 전세를 냈음
2 근데 그 할망구집에 누가 들어와서 세를 주고 살았음
3 근데 세를 두고 산 사람이 할머니가 글은 모르고 법에 모른다는걸 알음
4 결국 그 세입자가 할머니한테 뭔가 이상하다고 한거 같음
그래서 인감(아마 모르니까 그냥 도장 들고오면 된다했을거임)으로 자기한테 넘긴거로 치고 전세금도 들고쨈
5 그 집을 팔아버림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속이고 사기쳐서 한 사람의 일생을 다해 마련한 집을 날로 먹을 수가 있을까. 사기쳐서 남의 집을 팔아 가진 사람은 그돈으로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는 몰라도 저 할머니의 노년은 앞머리의 머리카락이 다 빠질 정도로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지않는가. 참으로 죄받아 죽지 않으면 본인은 물론 그사람의 자손대대로 죗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할머니 상대로 사기친여자는
천벌을~~!!!
사기친것은 천벌받고 병걸려 고생하다 죽길
30년전 다시 정신잡고 돈벌엇으면 그런집삿을텐데. 나도안쓰고모은 억대사기맞고 또 그리모을생각끔찍해 죽을려햇지만부모님땜에 죄송해못죽음 5년폐인처럼살다 다시돈모으고 살고잇음 쉽지않을테지만 할머니 힘내길
아주 잘 하셨어요 인생의 이치는 간단합니다 부정이나 긍정이냐 입니다 긍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할머니 힘내시고요 건강또건강하세요
집 산사람을 쫓아다닐 것이 아니라, 세입자를 경찰에 고발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니 눈에는 저여자가 재정신으로 보이냐
법 가지고도 안되는 것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애초에 법대로 정상적으로 소유권 이전 된집이라 저리된거니까요. 법 었었으면 찾았겠죠. 30년전이면 할머니 나이 42세였는데 인감도장 막찍을정도로 생각없는게 문제임
@@sunhokwon8933 근데 저 할망구는 노망난거 같습니다 애초에 인감을 왜줬을까요?
세상에..
얼마나 속상하실까
사기친사람이 천벌을 받아야하는데..할머니도 이젠 다 내려놓고 편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사기친 사람이 잘못된게 아니라 사기당한 사람이 잘못 된겁니다
@@UranohoshiWatanabeyou ㅂㅅ
snow saint 혹시 사기꾼이요 이런 사람들이 60년대에도 많았지!! 사기꾼 많기로 전 세계에서 1위 대한민국 🤑🤑
@@UranohoshiWatanabeyou 뭐지 이 XX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애미가 그렇게 가르치던?ㅋ
@강냉이 때린사람도 잘못됬지만 맞은사람이 잘못된것 일수있음
저할머니가 인감이랑 그런게 중요한지 알지도 못하면 주변 지인 이나 법원 사람에게 질문해야지 저게 문제임
당시 40초반였쓸텐데...30년 전에 법 엉망였씀.김복자씨는 그 젊은 여자에게 모르고 샀다고? 헐, 대리 매매한 세입자 여자 정순실은 할머니가 바보, 장애 있는것 알고, 포기할꺼라 믿었겠죠.그 여자를 꼭 찾아서 밝히면 좋겠네요.
할머니는 바보가 아니예요
그냥 법 없어도 사실 선하신분이고
단지 옛날에 남자들의 나쁜짓에
고통을 많이 받으신분이지요..
부디 억울한 일이 없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면 참 훈훈하고 아름다운
세상에 한걸음씩 나갈 좋은 사례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삼십년이 넘었는데 사기꾼들은 지금까지도 괴롭힌다,돈도 잃고 몸도 아파오고 당하지 않는 사람은 모른다,이것들은 그룹을 형성해서 다니기 때문에 처벌하기도 어려운가?이 할머니도 순식간에 당하신것같다
남을 억울하게 하는 인간은 천벌받게 되어 있어요
너무 억울하잖아요 도와주세요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사기꾼들이 많은 나라는 없죠 전세계1위 사기꾼천지의 나라
세입자를 당장 사기죄로 잡아 드려야 합니다 세입자 재산 압류 해서 할머님께 드려야합니다
이미 30년도 지난일임.
공소시효 끝났는데 뭔 개소리냐
인감증명서. 주민증등. 경찰수사가 사기를 당한 서류는 법이 바뀌어야한다. 사기꾼에 속아서 신한카드사에 제출한 주민증. 카드를 사진전송해서 아직도 고통받고 있다. 신한카드사에서. 범죄를 당해도 경찰수사가 밝혀졌음에도 돈은 내가 지불해야 된다고함. 법이 바뀌어야 한다.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니고 사기꾼들을 위한 법이다
사기친 사람은 이걸보고 있으려나? 한사람 인생 망친건데 이거 보고 두발뻗고 잠이올까싶네 진짜 악마가 따로없다
이은해 같은 부류들은 인간의 기본이 없어요. 집 쥔이 어수룩해보이니까 계획하고 사기친건데, 시간이 넘 오래되서 해결방법은 없지만, 아마도 그 여자는 그 돈 갖고도 더 추악한 나락에 빠져 살아갔쓸겁니다. 저렇게 애타게 삶을 다 바치며 주장하는 사람을 어쩜 아무도 않도와줬는지? 가슴 아프네요.집 매입자도 부동산중개사도 없이 어떻게 산건지?그 과정이 궁금하네요.
할머니가 한평생 벌어서 산집을 사기 당하셨네요~~얼마나 원통했으면 병까지 생겼을까? 정말 불쌍한 할머니네~~ㅉㅉㅉㅉㅉㅉ
집 살때 주인한테 직접 안샀다는 것이 이상하다. 돈주는 입장에서 주인한테 안 주면 날릴 수도 있는데 ??? 집 팔고 살때 하는 상식적인 거래가 아니다.
참 ㅠㅠ 못배우고 일만하고산사람들 등치지말고 좀ㅠㅠ 벌받는다고
법으로 끝난걸 백날 그렇게해봤자 힘드세요 포기가답같아요~그분이 인정하면 모를까라는데
미국처럼 변호사 끼고 사고팔고 해야함 시대에 인감도장이 웬말 ㅋ 진짜 법도 그지같음
변호사도 사기꾼 많아요
억울하시지..세상에
등쳐먹을 사람은 진짜
5:25진짜 등신은 맞음
할머니 잊어버리세오 돈은 있다고도 없는겁니다 포기도 인생에서 배워야 합니다
인생 세게 잘배웠구만 ㅋㅋ 인감증명서 위임장 도장 다줬으면 끝났지 ㅋㅋㅋㅋ
전 세입자가 사기치고 집팔고 빤스런 했구만 ㅉㅉ
매수인은 할머니 통장에 매매대금을 넣었는데 임차인이 할머니 통장에서 돈을 다 빼갔겠지. 아니 임차인에게 위임장 통장을 주는 집주인이 어딨나. 매수인은 뭔 죄라고
위임장을 왜 써주셨을까요? 인감증명서도 주고...이건 표현대리가 성립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로 매도를 위임하고 대리권도 수여했는데 그 대리인이 대금을작접 받아 횡령을 했거나 할머니 통장에 입금된 대금을 인출해 절도한 경우로 인정됬을 것 같네요.
대리인이 팔았더라도 집 판매금액은 집주인 명의 통장 넣어야되는거 아님..??
頑張って下さい。
사기꾼에 당한..
집 산 사람도 집주인한테 안사고 집주인도 안판집을 집을 산 사람은 있고..
할머니 가서때쓴다고 해결안됩니다.. 집산그분들 먼죄입니까?? 인감가져간 여자 당시세입자가 잘못이지..
참억울하지만.... 이세상 사기꾼들 살인만큼이나 중죄를 물어야합니다
얼마나 억울하면 이렇게 호소를 할까요. 당시의 억울한 심정을 누군가 납득되도록 설명하고 이해시켰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으셨겠죠. 그때도 억울했으나 방법도 모르고 납득도 안 된 채, 누가 인감 주래? 하는 식이었을 테니 할머니는 호소로 억울함을 표현했을 것이고. 그저 야속하게 세월만 흘렀나 보네요. 절대로 남일이 아닙니다. 약자가 억울한데 보상도 없고 납득도 되지 못하는 상황을 만나면 비슷해질 수 있습니다. 미친 게 아니라 자기를 지키기 위한 외로운 발악인 거예요.
어휴..30년전일..그것도 할머니의일방적인주장ㅜㅜ 아무래도 집찾긴힘드실듯..얼마나억장이무너지셨을까..나이도 꽤있으신거같은데..이제포기하시는게..법이..할머니편이 되어줄거같진않음ㅜㅜ 힘다빠지시겠다
그래도 정신은 멀쩡 하셔서 다행
양심의 법은 없는지? 사기꾼들은 양심에 털이났다고하더니?
할머니가 어리숙해 보이니까 사기 쳤나보다...
헐 무식함을 이용해 먹었군요 마음이 아프군요ㅡ힘내세요~~할머니
안타깝긴 하지만
인감 위임장.... 사기당하신거 같은데
공소시효도 지나고
30년전이면 90년대초인데 그때
거래를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중개사)
믿어지지 않습니다
매수자는 당연히 매도자 명의로만 입금 하려 하지 아무리 인감증명서가 있다해도 타인명의로 입금하지 않아요
그리고 할머니를 쫒아내려면 그때 당시에 이게 웬 날벼락인가 해서 경찰 부르고 난리 났을 겁니다
지금 할머니 모습만 봐도 그냥 순순히 쫒겨 날 만큼 순진하진 않으신데요
아무튼 할머니 정신적 안정을 찾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노후를 보내셨음 합니다
누구탓하겠어요
얼마나 억울했으면
조작으로 집을샀다 사기 전세입자가 사기꾼
뭔가 기억에 착오가 있으신게 아닌지; 저기 빌라에 사는 주민들에게 너무 민폐아님, 설마 정말 할머니 말대로 젊은 여자(세입자)가 사기쳐서 판 거라 하더라도 저 김복자씨는 어찌되었든 돈을 주고 집을 구입함. 책임을 물려면 그 사기친 젊은 여자에게 물어야지.
정말 법이 잇는지
빌라 집값과 전세금 차이는 솔직히 지금 가격으로도 1000만원 안될 것인데 그 돈 때문에 30년을 원통하다고 느낄바에 30년동안 고물 수지해서 열심히 돈 모으는 것이
나을 듯 싶은데 분노 조절을 배웠다면 좋았을텐데. 과거는 잊어버리세요
할매요.. 누굴 어떻게 탓하겠어요. 게다가 30년도 지났는데 화를 삭히셔야 건강이라도 지키죠
가족들이 아무도 할머니를 안찾아온다는게 더 서글프네 폭력 바람 쓰레기한테 쫒겨나서 어린 자식과 생이별하고 힘들게 외롭게 처절한 인생 넘 서글퍼 자식이라도 알아주면 좋으련만 자식들이 더나빠
할머니가 어리숙했내
할머니는같이싸워줄 자식이없는지
너무 안타깝네여..이제와서는.너무
늦은듯해요
모든죄에 공소시효 없앴으면
모든 죄에 공소시효가 없다면 당신이 오늘 범죄 피해를 당했을 때 당신의 사건을 수사할 사람이 없을 것 입니다 왜냐고요? 경찰과 검찰은 지금 100년전 범죄 수사 하느라 오늘 일어난 범죄를 수사 할 수가 없거든요 님 차례 돌아오려면 100년 쯤 더 기다려야 되겠지요 이게 바로 공소시효가 필요한 이유 입니다
억울하지 저런걸 질문이라고 묻는건가요????
세입자 신경라도 해서 마음을 안정시켜주세요
영세민 아파트라도. 입주하시길
흥신소라는곳도 있다는데..
저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알수 있을것 같은데
전 세입자가 전세살았는데,
전세금 안줘서 그리하고 나갔는지,
알수가 없지요
여튼 저 할머니 정신과가서 치료받아야 해요
70대신데 몸은 엄청 건강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친으로 손잡고 갑니다
💐🎋🫒⚘️🍒💕🏝🏖🏝🏖
할머니 글도 모르고 .. 사기 당하신건가~?
글도 모른데요 글도 사기당하고 난뒤 배운거래요 찾아주세요를 차자주세요 라고 적었네요 ㅋㅋ 배워도 제대로 못배운듯
돈도 안주고 서류를 완벽하게 꾸며서 할머니 집을 꿀꺽삼켰나? 팔지도 않았는데 남의 명의로 넘어갔는지 이상하군, 돈도 안받고 집만 넘어 갔는데 판사가 어떻게 판결을 내렸을까? 요즘 같으면 사기되가 성립되서 안될 것 같은데, 할머니가 정신이 없는 것도 아니고 참 안타깝지만 세월이 너무
흘러버려서 해결도 안되나?
알겠으니까 집근처에 고물 줏어다 놓지 말길 저것도 남한테 피해주는거지
ㄱ.런 악마 😈 죗값 치르게 해야한다
도장이 문제😢
진짜 이번편 레젼드네 로적성해:이슬이 쌓이면 바다가 된다는
사자성어까지 걸어놓고 죽자고 투쟁했지만 알고보니 저 할매가 인감 넘기고 위임해서 벌어진 일임 ㅎㅎㅎ
사기친 사람 잘못이 아닌 사기당한 사람 잘못 입니다
뭐래😊
왜 소리를 질러요 할매요
희안하게 소리지르는사람 왜글케 무식하냐.그리고 모르는사람한테 왜글케 동네방네 사정 다 까발리며 호소하나..
소리 안지르고 김복자처럼 조곤조곤하게 따지세요.
부동산 대리권이 너무 허술해요, 진짜 항상 본인과 계약해야 해요. ㅜㅜ 가짜대리인들이 너무 많고 저 가짜 사깃꾼 대리에게 매수한 사람은 계약 무효 아닌가요? 양수인이 선의의 제 3 자라 보호되나요
국가 사회보장제도는 뭐하나?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