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랐던 그녀의 두려움-창세기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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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별로 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명성을 얻은 사람..이를테면 남편이 시장님이면 사모님이 덩달아 높아진 것처럼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 옆에서 같이 믿음의 여인으로 높아진 사라 같은 경우지요.그러나 알고보니 전혀 다른 그녀의 모습이었습니다. 창세기 12장 함께 묵상해보시지요.

Комментарии • 4

  • @주여니-b7q
    @주여니-b7q 4 года назад +2

    정말동감합니다.웬수같은남편 많이사랑해주려구요~♡

  • @Heidieh17
    @Heidieh17 5 лет назад +2

    제가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 @이재현-n7q
    @이재현-n7q 5 лет назад +2

    신앙을 떠나서, 한여자의 남편으로서 지금껏 잘해왔는가?라는 생각을 하게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더 잘해야겠다라는 다짐도 해봅니다.^^~

  • @shonhaneunkyung
    @shonhaneunkyung 5 лет назад +2

    하나님은 사라편을 들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