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두드림에 귀 길울이다, 사회적기업 두드림터치 대표 '이종민 동문' [한동iN vol.71 | 한알의 밀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dxkwzfvohsq
    @dxkwzfvohsq 4 года назад +6

    한동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 어두운 세태에 빛과 소금이 되어주세요.

  • @개미-h7t
    @개미-h7t 4 года назад +6

    멋지다 종민아~~^-^ 나도 한동에서 꿈꿨던 일들을 위해 조금씩 나아갈게~!^-^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항상 주님 안에서 평안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