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응용 書法應用-구양순체 歐陽詢體-이백의 시 대주문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對酒問月 - 李白
    靑天有月來幾時 푸른 하늘의 저 달 언제 떴는가?
    我今停杯一問之 술잔을 잠시 멈추고 한 번 물어보네.
    人攀明月不可得 사람은 저 밝은 달을 잡으려 해도 안되건만
    月行卻與人相隨 달은 도리어 사람을 따르네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