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상이지만 현상황도 별로 달라진것두 업구, 영상보며 눈물이 나네요. 짐 현재 군대간 울아덜 ~ 면회, 외출도 안되는지역에, 그지역에 국군병원도 업구.. 외진도 안되고, 무릎, 치아 아퍼서 6개월만에 첨 휴가나온 울아덜 오자마자 큰 병원에 가 치료부터 받았음. 지인얘기로는 지인아덜이 갖고있던 허리디스크를 미국군대에 들어가서는 완벽하게 치료받고 나왔다고 하네요 울 나라도 좀더 의료투자 해줘 나라를 위해 간 울나라아덜들 울지안케 아푸지안케 정말 제대로된 치료 받게 해주세요.
불상했어 어떠게 하지 왜 위암이걸리 군인마저 빨리 일반 병원으로 입원시커 하루라도 빨리 치료를 잘 했으면 살아있을텐데 어 디서 아프다고하면는 께병이라고 욱박을 질러면서 결국은 아까운 젊고젊은 남의 아들을 죽여으니 책임자들을 모두 엄별을처해주세요ㆍ우리아들 한태도 그런식으로 해병대 에서 1달이넘도록 일을 시커서 아들의 다친 허리가 통증이 심해지니까 국군수도 병원으로 입원시키고 다친 허리를 다고치지 않고 집으로 전역을 시키고 척추는 제발을 잘하니까 집으로 갔어 아무일도 하지말고 집에서 가만히 누워있어라고 해노고 어떠게 먹고 살라고 돈한푼도 주지않았어 결국은 국가에 잘못으로 아들은 의병전역을하고 12년을 살다가 결국은6년 전에 하늘 나라로 갔는데 아직 까지도 국가유공자나 보훈 대상자를 하기위해서 아직도 심의중입니다ㆍ
저때 상병이였는데 아직도 중대장이했던말 또렷히 기억한다. 위암으로 죽은 병사는 아프다고해서 전주로 해당 중대장이 직접 병원도 데리고갔었다고..그리고 노병장이 병원가라고 휴가보내줬는데 엠넷인가? 클럽에 간거 찍혔다고..그렇게 밖에다가 얘기하라고 참 드러운 대한민국 군대지..지 자식이 군에서 아프다고하면 바로 사재병원 데리고 갔을텐데..
대한민국 군대는 참... 저도 군대에서 훈련소에서 디스크가 터졌으나, 상병때 첫 국군병원진료를 받았습니다. 이병일병때는 휴가때 병원을 다녔구요 간부들의 꾀병으로 바라보는 분위기, 선임들의 눈치 . 정말 안보낼수있다면 안보는게 답이지요. 좋은 기억도 정말 많지만 안좋은 기억도 너무 많네요.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있었다는게 군이 너무 미개하게 느껴지네요! 군병원이 암치료 병동도 아니고 미련해도 유분수인지.국방부장관 지 아들이 암걸려도 저럴려나? 안아파야 나라도 지킬꺼 아니야!!! 젊은 군인한명 저세상 보내니까 속이 시원하냐? 규정앞에 생명이 우선인거다!!!정말 경악스럽다
정부에서 이런점은 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대통령님 군복무가 의무적이긴 하지만 아픈 즉 병을 발견했을땐 의사가 제대를 해 줘야지 귀하게 키운 자식을 군에 보내서 젊은 나이에 하늘나라로 보낼 수는 없습니다. 부모 마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점은 군 통치권자인 대통령께서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군에서 이병이 오면 일부러 많이 먹이는 악습이 있었는데 억지로 먹다가 대,소장 사이 찢어져서 입원했었습니다. 군에서는 소화제만 줬었구요 수술받는데 증상후 5일이 걸렸어요. 병상에 옆에 아주머니가 폰 빌려줘서 부모님께 연락 안드렸으면 죽었을거 같아요. 부모님이 병원 기기파손 및 난리치니까 동의서 쓰고 민간에서 수술받았습니다. 지금은 나아졌을가 모르겠네요. 부모님들 차라리 급하면 깽판치세요. 그게 더 빨리 보내줍니다
진짜 군대 중대장 10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않네 상말 때 무릎아팠는데 이제 병장되니깐 꾀병부리냐던 중대장 결국 3개월 지나 밖에서 수술하고 통깁스하고 목발짚고 부대복귀할때 어깨토닥이며 어 고생했다 이러던 중대장 ㅡㅡ 하 잊혀지지가않네 의무대가면 소염진통제만주고 2주 뒤에오라하고 2주뒤에 또가면 소염진통제주고 2주뒤에 오라하고 또 가면 사단병원으로가보라고 그거 예약잡는대도 몇주 겨우 갔는데 거기서도 소염진통제 주고 아프면 2주뒤에 오라고 ㅡㅡ 또 가니깐 군단에 mri있으니깐 군단으로 가보라고 또 예약잡는데 몇주 기다리고 가서 그냥 병가 진단서좀 끊어주라고 밖에 나가서 수술할려니깐 이러니깐 군의관이 하는말 “나가서 수술하면 다 사비로 해야하는거알지?” 안다고 사비로 수술할테니 그냥 내보내달라고 병장 전역 한달전 말기휴가랑 병가랑해서 나가서 수술하는데 의사가 하는말 “무릎 연골이 지금 완전 80%이상 찢겨졌는데 방치를 너무 오래해서 연골이 걸레짝이 됐다고….(테이프를 예를 들며 테이프를 뜯었다 붙이면 그랴도 붙을가능성이 큰데 테이프를 뜯었다 한참후에 붙이면 접착력이 없다고….) 아팠을때 바로 왔으면 좋았을텐데….. 이러는데 와….. 그냥 어린나이니깐 재생력하나믿고 그냥 봉합햐보자고… 원래는 절제를해야하는데 어린나이에 절제를하면 퇴행성 관절염이 일찍온다고.. 이렇게 하고 부대복귀하고 중대장보는데 진짜 꾀병이라하던사람이 통깁스에 목발짚고오니 고생했다 ㅇㅈㄹ 이러고 전역할때 혼자서 목발짚고 통깁스하고 전역 입대할땐 우리 아들 아프면 느그 아들 운동하다 봉합한곳 터져서 재수술만 3번하고 운동하기도 겁나고 비만 오면 무릎이 아파 중대장이 생각많이 나네요 잘 살고있니?
곧 두 아들들 이런 나라 군대 받쳐야하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ㅜ 우야꼬....우짜노..가슴너무아파 눈물이 절로 납니다.ㅠ.ㅠ 나라 대통령은 잘바뀌는데 왜 이런 군관련 사건은 강산이 바뀌어도 바뀌지않는건지 통곡할 노릇입니다. 국방의 의무 다하라고 보낸것인데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대통령 아들이 이렇게 되어도 가만 있을것인지 묻고 또 묻고 싶습니다.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로 가시는 감사한 분들.. 이상한 분들 빼고 저를 포함해 모든 시민분들이 응원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무 중 건강하시고 다치지마시고.. 아프시면 아프다고 이야기 하시고 소용이 없다면 사회에 있는 분들에게 이야기 해주세요. 그 누구든지 외면하지 않고 분명 도와주실거예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맞아요 군병원 심각합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은 최고의 의료진이 최고의 의료 장비로 최고의 진료를 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월급많이 주면 명의가 근무할것 아님니까 저도 아들 군대서 다리다쳐 치료 골든 타이밍을 놓쳐 정말 힘들었던적 있었습니다 아픈자식을 내맘대로하지도못하고ㅠㅠ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다지만 내가 살아야 나라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내 동생도 특공대 갔는데 훈련받다 코뼈가 부러져서 대학병원에서 수술받음. 군병원에서 수술받으면 치료비 지원 되는데, 외부 병원가면 지원 안된다고 해서 자비로 치료 다 받음. 코뼈가 으스러져서 작은 뼛조각들을 하나하나 붙여야 되는데 군병원 어찌 믿고 이런 큰 수술을 받겠음.. 훈련 받다 뼈가 부러졌는데 치료비도 안주고 ㅈ같음.
군병원에서 낫게하지 못할땐 병가라도 줘서
일반병원진료라도 받게 해야!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꼭 책임 물어야
7니얼굴
@@최종열-u3i 이름 닉으로 달고 그러면 안부끄러우세요?
군의관넘들도 얼마나 폐쇄적인지 모르시네요...
이것은 윤석열 때가 아니고 노무현때의 일이다 참고를 하시기를
혜숙님이 1인시위좀 해주세요!!
어떻게 중한 병을 앓고 있는데 군복무를 계속 시킬수 있나
더러운 세상이네요
부모님과 가족들의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걸 느낄수 있네요
제발 억울한 일이
나지않게 해주세요
에효 이넘들아 좋은 나라 지키고 만들단고 가서 이게모냐?
람한에는 종으란없었고 앞으로도 없다 ,인류최대위선읙극치인 식인종사회다
이것은아무것도아니다 인민의피를빠는개고생생고생 생지억의 어디다른데엔엊ㅅ다,생지옥아다,이람한은나라가아니다, 어떤 에어리어 불과하다
이게나라가아니다 100년의위선이다
저렇게 아픈 자식을 보고 부모마음이 어떨지……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아들잘키워 나라지키러군대보냈다가 건강한모습으로 군에갔다가 위암이란 부모님마음은 얼마나아프실까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거기서는아프지말고 편히쉬세요
제 나이가 50다되어가는데 울친구 한놈은 제대하자 마자 뇌출혈로 사망 했어요ㅠ건강한 애였었어요...
이게나라가아니다,
이등병때 요로결석 증상이 있었는데
군의관이 성병이라고. 근 1년 넘게 진통제 항생제만 먹였다. 경험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요로결석 통증은 눈깔 돌아갈정도 통증이 심한데 꾀병이라고 구타까지 당했다.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살인충동이 일정도로 피눈물이 난다
ㅠ
내가 다니는 내과선생님은 애낳는거와 대상포진 요로결석의 통증이 제일 심하다했어요,얼마나 아팠을까요,대한민국은 언제 정상적인 나라가 될까요?젊디젊은 사람이 너무 아깝고 안타깝네요
진통제와 항생제는 어떨때만먹는거임?
@@유류브 진통제는아플때 항생제는 몸에세균이나바이러스같은거 잇을때?
@@유류브 군대에서는 감기 몸살 성병 골절 디스크 등등 어지간하면 둘다줘요
멀쩡한 남의자식들 아프면 제대시켜야지 미친나라 얼마나 고통스럽게 군생활했을지 분노가 치미네요
겁나서 아들낳겠습니까?
@@user-Ao4odo2hb2m 제아들도 허리수술까지 했는데도 신체검사 1급나와서 사병으로 가는것보다 장교로 가라고 해서 장교로 갔다왔습니다 병원을 수시로 가봐야 하는상황이라서요 군인들 가고싶어서간 군대도 아니고 아프면 제때치료 해줘야지 부모님마음이 무엇으로 위로가 될까요 생때같은 자식을 잃었으니 ~
맞아요 국방부는 개념이 너무 없는 집단입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노무현 시절이네요...
@@팩트폭행-o5l 어느대통령 시절이든 군대관계자들이 문제이지요 어느대통령때는 사건사고가 없었나요 생각하는 뇌가 참
국가상대로 소송해야 합니다 이런 나라가 어디 있읍니까???
개ㅈ가튼나라죠.경북ㄱㅇ견찰놈들은 요즘 시대에도 피해자 가해자도 바꿔치기 하는 놈이 형사놈들입니다.
나치보다 더함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너무 억울합니다 철저히 규명해서 다시 이런일이 없기를 간절히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야 이엉터리
국방부 의무관들아!
너네 자식들 같으면 그대로
군 부대에서 생활하도록 내버려 뒀겠냐?
책임어떻게 질거냐?
나라지키는 군인을 집안 개취급도 안해주는 유일한나라
군에서 악성병에걸린 젊은병사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소속 군병원 지위관련 자들을 책임을 져야된다 아픈환자를 전역도 안시키고 오진으로 병을키워서 사망까지 가게한것 유가족분들 국가에 보상받으시기 바람니다 이런더러운 경우가 발생하는데도 자식군에보내 되나
빼는 것이 최선이죠
그래서
석열이는
안가어요
세상에...이건 나라가 군이 사람을 죽였네요..죽인거네요...ㅠㅠㅜ세상에......
이런일이 태반아닙니까?
빽있으면살고 빽없으면 죽는나라. 불평등한국군 😡😡😡
노충국씨는 그나마 최소한의 언론화 라도 된 사례 입니다.군대에서 죽는 사병이 한둘이 아닙니다..전부 메스컴화가 전혀 안됩니다
동투더그투더라미~~
어떻게 이런일이 있는거죠? 정말 미쳤네요. 억울해서 어떡해요. 정말 안타까운 영혼이 좋은곳으로 가길 기도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군복무 돌아온 아들을 둔 부모로
보는내내 너무 기막히고 가슴아파
보기도 힘들었습니다.
군의 이러한 행태는 이미 오래되었음에도
개선되지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 나라가 원하는 일이지요.여성부가 환영하는 일이지요.모르세요?
우리나라 독립군에
포로로 있던 일본군인은
제네바 협정에 의거
식사를 거르지 않았고
가혹행위도 없었기에
자국으로 돌아가 이
되었다는데…
그런 독립군의 사람 귀히 여기는 전통의 맥이 왜 끊겼는가 말이다.
모르세요?
힘있는 x들 자식들은 다 빠지고
군대 장교들은 진급에만 관심있고
나라에서 제일 썩은곳이 정치.군대 랍니다
서민들만 골병드는 대한민국 억울하면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힘을 가진자가 되는 방법밖에 없는듯
@@꿈꾸는수행자 뭔소리?
정말 군 의료체계 개선이 필요합니다.
억울한 이런 일들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군병원 엉망이구나 군대에서 아프면 병가제대 시켜야지 그래야 사랑스런 자손들 살릴수가있지
젊 은사람들을군에서는죽어도제자식이아니라그따위의술 로꽃다운젊은이더죽이여얃ㆍ디겟는가
군의관들다첸지해라
군병원은각성하라
아픈분이 있으면 군병원말고 원하는 병원에서 제대로 된 검사를 받게 해주세요 !!!!!
네네네!!
똥별들을 위한 골프장 건설만 줄여도 병사들 치료여건이 훨씬 좋아질 텐데
수십년이 지나도 병사들의 처우는 나아지는게 없네요.
전시도 아닌데 멀쩡하고 건장한 청년들을 왜 저렇게 만드냐 나라를 위해 꽃같은 청춘을 바치는 아들들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다
군의관 이 알고있는 병명이 위괘양 한가지 뿐인갑다.
남의 귀한 외아들 살려내라.
예전 영상이지만 현상황도 별로 달라진것두 업구, 영상보며 눈물이 나네요.
짐 현재 군대간 울아덜 ~ 면회, 외출도 안되는지역에, 그지역에 국군병원도 업구.. 외진도 안되고, 무릎, 치아 아퍼서 6개월만에 첨 휴가나온 울아덜 오자마자 큰 병원에 가 치료부터 받았음.
지인얘기로는 지인아덜이 갖고있던 허리디스크를 미국군대에 들어가서는 완벽하게 치료받고 나왔다고 하네요
울 나라도 좀더 의료투자 해줘 나라를 위해 간 울나라아덜들 울지안케 아푸지안케 정말 제대로된 치료 받게 해주세요.
PD수첩은 진짜 없어지면 안되는거였다
200 % 동감
그럼요 지금 현재도 저짓거리 하고 있을듯
군대 다녀오면 애국심 사라짐
미군 영화보면 그저 부러움
존경과 대우 그리고 최고의시설 지원
이것은 나라가책임을져야한다. 군부대도 책임져야한다. 나라의해 일한대가 이런대우라니 한심스런다. 누가군대를 보내려고 할까. 하루빨리 개선되야한다. 정말 대한민국 이란말인가 지금도 하루속히 이런일이 없어야한다
미군은 병영 생활은 한만하다는데 실전경험하고PTSD오면 힘들어함 종종 자살까지
진짜 국뽕들은 군대 뜯어고치든가 고민하자 쓰잘데기없는 한국 홍보하지말고
@@꼬레아우라병영생활 누가할만하데요?ㅋㅋ 영어못알아듣거나 안들려서 행복하게하는사람들인듯
군 관계자들 법적 책임과 정부는 보상해야한다
이건. 국방부. 욕먹어야함
군에서. 다치고. 다치면. 제대로
치료해줘야지...
이게. 몬가?
성범죄도. 성추행도. 큰죄지만
나라. 지키러. 갔는데. 큰병이...
생겨서.. 그가족. 평생. 눈물나겠네요
전국민이 일어나서 개선토록 소리를 내야합니다 저 상관들은 인간들도 아닌 쓰레기들이다 저런 인간들 처벌도 없단말인가?
군법 개정 ~!!!
현실적으로 개정 해야죠~!!!
현실적으로~!!!
이게 우리 나라의 수준~!!!
삼가 고인의 명복을
슬픈 가슴으로 빕니다.
군법계정 될일은 통일되도 안될듯
30년전이나 현재나 군은 변한게 없네요 미래도 변하는건 없을것 입니다.이것이 대한민국의 군대의 현실임니다
이러니 누가 군대가려할가요
현재는 군인 대우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sdong9963 견소리 집어쳐! 더 안좋아졌어! 무슨 거짓말을 하고있어!
@@TheTiger4415 월급도 몇배나 오르고 휴대폰도 사용 사능하고 밥도 엄청 잘나오는데 이게 안좋아진거라고요? ㅋㅋㅋ
불상했어 어떠게 하지 왜 위암이걸리 군인마저 빨리 일반 병원으로 입원시커 하루라도 빨리 치료를 잘 했으면 살아있을텐데 어
디서 아프다고하면는 께병이라고 욱박을 질러면서 결국은 아까운 젊고젊은 남의 아들을 죽여으니 책임자들을 모두 엄별을처해주세요ㆍ우리아들 한태도 그런식으로 해병대 에서 1달이넘도록 일을 시커서 아들의 다친 허리가 통증이 심해지니까 국군수도 병원으로 입원시키고 다친 허리를 다고치지 않고 집으로 전역을 시키고 척추는 제발을 잘하니까 집으로 갔어 아무일도 하지말고 집에서 가만히 누워있어라고 해노고 어떠게 먹고 살라고 돈한푼도 주지않았어 결국은 국가에 잘못으로 아들은 의병전역을하고 12년을 살다가 결국은6년 전에 하늘 나라로 갔는데 아직 까지도 국가유공자나 보훈 대상자를 하기위해서 아직도 심의중입니다ㆍ
나라가 이럴수가
.... 너무 슬프다
어디부터 썩은건지...
너무 불쌍한 청년들...
17년이 지난 지금도 크게 변한게 없다는게 슬프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거죠?책임을 물어 관계자들을 처벌 해 주세요
소중한 젊은 생명을 앗아 간 국방부가 책임지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프면 정밀검사라도하게. 휴가라도 보내줘야지. 저리 아플동안. 내버려두다니. 멍청한거지. 군대에서 정확한진료만 있었어도 빨리손보면 생명은 잃지않았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몸이 이상하면 2군대 병원가봐야해요.
있으나마나한병원 군인들은 대충진료해도 상관없다는건가 정확한 진료만 했더라도 저리들 억울하지는 않았을건데 너무가슴아픔니다
군대만안갔어도 죽지않을생명인데~유족한테보상은 어떻게하는지 궁금합니다~~
그야말로 노예네요.. 미친것들 같으니라구
남의 귀한 자식들 데려다 가둬놓고..
군대 안에서 매일매일 이민 가겠다 결심했고 정말 모든 다른 꿈을 다 버리고 이민 갔음
정말이지 씁쓸한 한국이라는 나라의 기억.
나도 태어나고 자란 곳을 사랑하며 그렇게 살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도 똑같음 한국에서 태어난게 너무 한스러움
@@아하핳아 미안합니다, 꼭 좋은 일이 있으시길 빌어요!
갓다와보니 이상할게 1도없는말이다
어디로 가셨나요?
고생했음 다른 나라 갔어도 행복하면 그만! 거기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복무중 아프면 병가를 받아주어 병원 진료를 받게 해야지 국방부 놈들도 나쁘네 고위층 자녀면 그렇게 두겠어요 이 나쁜 놈들아
어찌 이러한 일이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기시길 기도합니다
나라에서 보상 해줘야됩니다.
유익병환자1호 나라에서 어떤식으로 보상을 해줘도 소용없습니다. 왜냐면 이미 죽은 자식은 살아돌아오지 않기 때문이죠. 어떤식으로 보상을 하긴하겠지만 소용없습니다.
@@박현준-b8f9i
그래도..그래도...ㅠㅠ
보상받아야 합니다.
너무 눈물납니다.
명심하십시오 지금도 절대 어느것 하나 바뀐것 없습니다
저때 상병이였는데 아직도 중대장이했던말 또렷히 기억한다. 위암으로 죽은 병사는 아프다고해서 전주로 해당 중대장이 직접 병원도 데리고갔었다고..그리고 노병장이 병원가라고 휴가보내줬는데 엠넷인가? 클럽에 간거 찍혔다고..그렇게 밖에다가 얘기하라고 참 드러운 대한민국 군대지..지 자식이 군에서 아프다고하면 바로 사재병원 데리고 갔을텐데..
이런..씨발..
이거 진짠가요?
@@킬리만자로-b5o 네 진짜 중대장이 그랬음..민간인들이 오해할수도 있다고..
고인과 같은 03군번인데..씨발..진짜 개쌍욕만 나오는군요..
@@킬리만자로-b5o 83년이나 82년생이시겠군요
@@팍찰스-w8e 예 83이구 저 분대장하다가 말년휴가 직전 타부대에서 중대장이 사병에게 똥을 처먹인 인분 사건이 터져서.말년휴가 나가는 날짜가 이틀인가 급연기 되었고.그이틀 동안 거짓 시나리오 숙지 하느라 정말 괴로웠습니다..
대한민국 군대는 참...
저도 군대에서 훈련소에서 디스크가 터졌으나, 상병때 첫 국군병원진료를 받았습니다. 이병일병때는 휴가때 병원을 다녔구요
간부들의 꾀병으로 바라보는 분위기,
선임들의 눈치 .
정말 안보낼수있다면 안보는게 답이지요. 좋은 기억도 정말 많지만 안좋은 기억도 너무 많네요.
발견만 빨리 했으면 살 수 있는 가능성도 있었을 텐데ㅠㅠㅠ
아프면 바로 외부병원에서 제대로 진료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국방부고 뭐고 ᆢ사람이 아파서
죽게생겼는데 ᆢ군의관이그것도
모른다는게 말이되냐 ᆢ
이나쁜인간들아 ᆢ생때같은 자식
죽게 만든것들 ᆢ벌똑같이 받아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뚜이네
정말 너무하네요...젊디 젊은 청년을, 나라를 위해 봉사하러 들어간 청년을, 저렇게 직무유기로 보내야 하다니...
세상에서 제일 가슴아픈 일
두고두고 잊혀지지않는
가슴이 미어지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라의 충성하라 이름 을 충국 이라했거늘...나라는.. 그들은... 왜..왜면했는지... 안타깝네요
부모님 의 마음 이 얼마나 찢어질지 가늠 할수가없네요
아진짜 씨
욕밖에 안나오네😡
내년에 내아들군대 보내야하는데 최대한 연장할수있을때까지 연장해야되는겨??😡😡억장이 무너진다 진짜 ㅠㅠ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욕해줘 윤진아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곳에서는 편하게 쉬세요
제발 이런 일들을 다시는 없게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왜 대통령부터 군대 안가고 재벌들자식들 국회의원 장관자식들 안보낸이유가 있었네요 우리아들도 안보내고싶어요
징짜 저도 그러내요 저희아들은 어깨수술로 얼마나 다행인디
내년이면 군입대를앞둔부모로써 무섭습니다ㅜㅜ
어째 검진하는날 다리라도부러뜨려야하나
아님 정신병원에 억지로입원이라도시켜야할까 심히고민스럽습니다 ㅜㅜ
그 심정 이해되요. ㅜㅜ 그런데도 윤석열씨는 군기간 늘리다는 말을 했다는 ㅜㅜ 가보지도 않은, 자식도 없는 사람이 뭘 안다고!
세상에 국방부 젊은청춘 살려주세요 암세포와 싸우면서 얼마나고통이 심했겠어요ㅠ 변명하느라 바쁘시네요 자식처럼 돌봐야하는데 제발젊은이들 살려주세요 국방부회피마시고 가슴아프네요 엑스레이보면 꾀병가려낼수 있잖아요 ㅠㅠ
진짜 울화가 치민다
2005년도 pd 수첩인데 내가복무한 2011년과 별차이가없네 역시 육군아미 타이거 육군육군육군
진짜 이건 아니다. 대한민국 사정상 의무 징병이지만 그래도 군이 이렇게 한 생명을 억압할 권리는 없다. 돈 있고 권력있는 자들의 자녀는 불법으로 면제도 시키면서 아픈것은 탄력성 있게 조치해 줘야지! 군 내부법률조정 국회에서 빨리 발휘해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 구해줘라!
군에는 최고의 의사만 진료을 하게하자 다시는이런일이없도록 군에들어가는 식폼도철저히검사하자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있었다는게 군이 너무 미개하게 느껴지네요! 군병원이 암치료 병동도 아니고 미련해도 유분수인지.국방부장관 지 아들이 암걸려도 저럴려나? 안아파야 나라도 지킬꺼 아니야!!! 젊은 군인한명 저세상 보내니까 속이 시원하냐? 규정앞에 생명이 우선인거다!!!정말 경악스럽다
온갖 비리는 어느 한곳도
으며들지 않는 곳이 없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세상을 지배하니 그 만큼 탁해져만 가고 있다는 것인데 유일무이한 피디숮덥만이 믿음이 가는 민중의 사이다입니다
많이 응원합니다
👍 👍 👍
군인이 아니고 그냥 노예임 노예들이 죽어나도 쉬쉬 하다가 언론에 대서특필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쇼하는 국방부. 돈있고 빽있는 도련님들은 면제받고 술집에서 술빨대 서민 자식들은 죽어나는구나….
맞습니다 👍👍👍
정부에서 이런점은 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대통령님 군복무가 의무적이긴 하지만 아픈 즉 병을 발견했을땐 의사가 제대를 해 줘야지 귀하게 키운 자식을 군에 보내서 젊은 나이에 하늘나라로 보낼 수는 없습니다.
부모 마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점은 군 통치권자인 대통령께서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군대도 안간 놈이 알까요?
듣다자니 그 윤도리 면제라면서요?
마누라 처가 관리도 안하는데 국방부 사병까지 신경쓸까요?차라리 전역한군인들끼리 모임을만들어서 도움을주는게 나을껀데‥여러이유로 안되겠지요?군대가서 인생조진 사람이 더러있던데.
이런 피해자들은 누구한테 하소연 하나요...자식을 잃는다는게 말로 표현을 못하는데 말이죠
이런 시스템으로 군을 치료한다는것은 병사를 죽인것이네 후진국도이러진않겠지 그래서 군대를 기피하는것이 아닌가 안타깝다 다 뜯어고쳐야한다
군에서 병이 나면 앞으론 집으로 보내야 겠네요 너무너무 가슴아픔니다 눈물이 😢 💦 😭
군의관들 전부 전문의도 아니고 개인병원보다 못한 열악한 시설에 잘 모르겠으면 일단 밖에 나가서 진단을 받게 해야 하는데 무조건 안에만 쳐박혀 있으라 하는게 답답하다.저는 치과진료 갔다가 멀쩡한 어금니를 뽑고 나왔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네요.
전문의에요 대위
참 어이없다 암 말기라니
저렇개 삐쩍 마를 때까지 군의관은
눈깔도 없나 눈으로 봐도 딱 알겠구만
군대환자 취급 받을려면 외상환자는환자
내상환자는 환자도 아님
이게 군현실 예전이나 현재나
방송 나간지 18년이 지나도 바뀐게 없습니다
저도 군에서 이병이 오면 일부러 많이 먹이는 악습이 있었는데 억지로 먹다가 대,소장 사이 찢어져서 입원했었습니다. 군에서는 소화제만 줬었구요 수술받는데 증상후 5일이 걸렸어요. 병상에 옆에 아주머니가 폰 빌려줘서 부모님께 연락 안드렸으면 죽었을거 같아요. 부모님이 병원 기기파손 및 난리치니까 동의서 쓰고 민간에서 수술받았습니다. 지금은 나아졌을가 모르겠네요. 부모님들 차라리 급하면 깽판치세요. 그게 더 빨리 보내줍니다
미친것들이 많네요
내가 저런거보면 자식 군대보내고 싶응 생각 일절없다 왜 우리나라 부모들이 군에 안보내려는지 국방부는 반성해야할 것이고 고쳐져야 할 것 이다 그렇지않으면 어느순간 군에 가는이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럴수가,,,아픈사람을 그냥방치하다니,, 상식이하의 수준으로 군대가 우리나라 군대라니 도저히 용서할수없는짓이다, 시초에발견해서 고쳤어야지
부모마음을 어찌할꼬,,생떼같은자식을 나라가 죽였구나,,
진짜 군대 중대장 10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않네
상말 때 무릎아팠는데 이제 병장되니깐 꾀병부리냐던 중대장
결국 3개월 지나 밖에서 수술하고 통깁스하고 목발짚고 부대복귀할때 어깨토닥이며 어 고생했다 이러던 중대장 ㅡㅡ 하 잊혀지지가않네
의무대가면 소염진통제만주고 2주 뒤에오라하고 2주뒤에 또가면 소염진통제주고 2주뒤에 오라하고 또 가면 사단병원으로가보라고 그거 예약잡는대도 몇주 겨우 갔는데 거기서도 소염진통제 주고 아프면 2주뒤에 오라고 ㅡㅡ 또 가니깐 군단에 mri있으니깐 군단으로 가보라고 또 예약잡는데 몇주 기다리고 가서 그냥 병가 진단서좀 끊어주라고 밖에 나가서 수술할려니깐 이러니깐 군의관이 하는말 “나가서 수술하면 다 사비로 해야하는거알지?” 안다고 사비로 수술할테니 그냥 내보내달라고
병장 전역 한달전 말기휴가랑 병가랑해서 나가서 수술하는데 의사가 하는말 “무릎 연골이 지금 완전 80%이상 찢겨졌는데 방치를 너무 오래해서 연골이 걸레짝이 됐다고….(테이프를 예를 들며 테이프를 뜯었다 붙이면 그랴도 붙을가능성이 큰데 테이프를 뜯었다 한참후에 붙이면 접착력이 없다고….)
아팠을때 바로 왔으면 좋았을텐데….. 이러는데 와…..
그냥 어린나이니깐 재생력하나믿고 그냥 봉합햐보자고… 원래는 절제를해야하는데 어린나이에 절제를하면 퇴행성 관절염이 일찍온다고..
이렇게 하고 부대복귀하고 중대장보는데 진짜 꾀병이라하던사람이 통깁스에 목발짚고오니 고생했다 ㅇㅈㄹ
이러고 전역할때 혼자서 목발짚고 통깁스하고 전역
입대할땐 우리 아들
아프면 느그 아들
운동하다 봉합한곳 터져서 재수술만 3번하고
운동하기도 겁나고
비만 오면 무릎이 아파 중대장이 생각많이 나네요
잘 살고있니?
사형제 전부 병장 만기전역, 우리아들 3년후면 군대를 보내야 하는데 이런 뮛같은 군대를 보내야 하는가! 부동시로도 면재를받고 있는놈들은 별짓으로 군대면제 되는데 아픈사람을 저지경으로 만들고 나몰라라, 이썩어빠진 나라에 아들까지도 군대에 보내야 하냐,더러운세상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나요 너무너무 😭 😥 슬퍼요
00년도 입대자인데. 저희중대에 일병이 있었는데.
일병되고 얼마후 허리가 많이아프다고.분대장이 중대에보고를했고.중대에서 청원휴가를보네서 필요한건 모두 준비하라고 지시하고. 검사하고 엑스레이등 씨티 촬영 .진단서 복귀하고 얼마후
디스크판정이나서 모든절차를 빨리 준비해준 덕분에 그친구 의병전역했습니다. 저희중대는 몸건강과 부상체크는 상당히 중요하게여기고 매일 체크는 기본이었습니다. 혹한기훈련때 카라멜 먹다 이가 빠진선임이있었는데. 보고후 바로 청원휴가 보네서. 완벽하게 하고복귀.지금은 그렇진안지만 저같은경우 계절이 바뀔때마다 몸살이 심해서 그때마다 한번씩 누운적이 많고.일병때였죠.저녁먹기전에 반응이와서
상황얘기하고 중대에 보고가되서 일단 분대장과 의무대로가서 열체크하고. 영외거주간부님 이 센스있게 밖에서약을사서 전달해줍니다. 의무대를 갔다온동안에 선임들이 자리를미리 깔아놔서 바로 누울수있었죠. 아픈 그시간에 일찍누워 정신도 없고.선임들은 알아서 물수건 적셔서 이마에 올려서주고 그시간동안 점호청소와 점호가이루어졌는데.그 중간에도 체크는 계속해주더군요. 점호때 일직사관님 오셔서 걱정해주시고.분대장님 .소대장님.다른소대 소장님들도 점호전에.모두 오셨었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취침때도 불침번들이 물수건갈아주고.계속 열체크하고 말번초까지 계속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튼날 하루세끼 모두 후임병들이 밥타다주고. 이튼날은 어지럼증상때문에 그날은 분대장님이 모든걸 열외시켜 주고 누워었습니다.
그덕분에 회복도빨리했고.따뜻함도 많이 느꼈고.그 안에서만 생활사다보니 답답한마음 않았는데. 저희중대. 모든간부님들과 선후임병들 인간미는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영상을보니 젊은이들을 보면서 군대가 꼭 이래야만되나 싶을장도로 안타까움이.그리고 군대의료시스템 지금은 어떤지 의문입니다.
우리조카도 본인이 운전병지원해서 22년10 월25일 연천으로 운입대하는데..무사히 전역했으면하는데. 걱정됩니다.
다치지안고 무사시
중대장 육사 출신이네요 내용보면 보여요
곧 두 아들들 이런 나라 군대
받쳐야하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ㅜ
우야꼬....우짜노..가슴너무아파
눈물이 절로 납니다.ㅠ.ㅠ
나라 대통령은 잘바뀌는데
왜 이런 군관련 사건은 강산이
바뀌어도 바뀌지않는건지
통곡할 노릇입니다. 국방의
의무 다하라고 보낸것인데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대통령
아들이 이렇게 되어도 가만 있을것인지
묻고 또 묻고 싶습니다.
어린 아들 하나있는데..이거보니..이민 가고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늬들은 꼭..대대손손 싹다..늬들이 한 짓 천억배로 돌려받아라.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들..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로 가시는 감사한 분들.. 이상한 분들 빼고 저를 포함해 모든 시민분들이 응원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무 중 건강하시고 다치지마시고.. 아프시면 아프다고 이야기 하시고 소용이 없다면 사회에 있는 분들에게 이야기 해주세요. 그 누구든지 외면하지 않고 분명 도와주실거예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남의일같지 않네요ㅠㅠ
28년전 제남동생 훈련받다가 쓰러져서 군병에서 손을쓰다 안되니 동생을 내보냈지만 그당시 국민의료원갔더니 보름남았으니 준비하라고 하더이다
그래서혹시나 하는 맘으로 다른병원갔더니 빨리 투석하지 않으면 죽는다고해서 꽂다운나이 22살부터 투석하여 24년간 젊은청춘을 병원다니는데다 온시간을 다바치고 결국은 하늘로 소풍갔죠ㅠㅠ
아이가 아프면 바로 내보내야지 왜 손을못쓰니 내보내냐고요
아무런 보상도 없었습니다
죽은 동생만 불쌍하죠
기가 차네요 ㅠㅠ
군 관계자는 분명히 책임지시고
정부에선 충분한 보상 꼭 하십시요
그냥 넘어가선 절대 안될것 같습니다
진짜 군대에서 다치면 본인만 손해라는게 괜히 나오는 소리가 아니다..군병원 군의관 다없애고 군인들 아프면 그냥 민간병원으로 다보내라
환자한테 청소를....저게 병원이가 할말이없다 진짜
강제노동 고통속에 병원청소까지 ㅠ 이런취급 없어져야 합니다
군인은 개죽음 이라더니 개는 뚜둘어 맞고 하루만에 죽기라도 하지 군인사람은 일년을 피말려 고통스럽게 죽여버리네 이래서 부자들은 애를 외국에서 낳아서 한국국적을 포기하지
아 😭 너무 가슴 아프네요 ㅜㅜ
정말. 가슴아프네요. 병이들어서군에간것두아니고. 이나라를. 지키러간. 군인인데. 어찌. 이렇게될때까지. 의가사재대. 시켜줘야지. 뭔소리야. 금쪽같은아들인데. 이건. 군이명백히. 잘못한것이지. 이건정말. 청천벼락같은. 일이지. 진작에내보내서. 좋은병원에서. 치료하게해줘야지. 어지이런일이
맞아요 군병원 심각합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은 최고의 의료진이 최고의 의료 장비로 최고의 진료를 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월급많이 주면 명의가 근무할것 아님니까 저도 아들 군대서 다리다쳐 치료 골든 타이밍을 놓쳐 정말 힘들었던적 있었습니다 아픈자식을 내맘대로하지도못하고ㅠㅠ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다지만 내가 살아야 나라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위암인데 위계양으로 처리하고 군병원 의사가 맞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마음이 너무아프네요~ㅜㅜ 어떠한 위로도 안되는걸알지만 힘내셨음조켔고. 고인은 좋은곳에가서 편안히 쉬셨음조켓습니다~🙏
내 동생도 특공대 갔는데 훈련받다 코뼈가 부러져서 대학병원에서 수술받음.
군병원에서 수술받으면 치료비 지원 되는데, 외부 병원가면 지원 안된다고 해서 자비로 치료 다 받음.
코뼈가 으스러져서 작은 뼛조각들을 하나하나 붙여야 되는데
군병원 어찌 믿고 이런 큰 수술을 받겠음..
훈련 받다 뼈가 부러졌는데 치료비도 안주고 ㅈ같음.
맞습ㄷ
군에 간 아들들 휴가 나오면
일반 병원 한번씩 가서 건강 체크하셔야 합니다
군 부대 내 군의관의 말을 너무 믿으면 안 됩니다
부디 대한의 아들들
군에서 모두 건강하기를~~
군 예산도 많이 깍는판에 더 열악해진 군 정말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길듯 다른건 깍아도 장병들 건강은 최고로 보호해주고 최고의 치료를 받을수있게 해야합니다 부모님 품으로 무사히 다 돌아가길 바랍니다
국민과 나라를 위한 국방부가 진정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국인지 묻고 싶으며 꼭 여론이 커져야 고개숙이는 군
결국 여론이 없으면 동물같이 죽이는 군이네요 에라이
오직 아들과 둘이 의지하고 살다 군에 보낸 엄마로써 제발 제발 우리 군은 우리 아이들을 군인이 아닌 누군가 에겐 오직 하나밖에 없는 목숨과도 같은 자식이란걸 먼저 생각해 주십시요
이런일들이 많이 알려져야한다
기가막혀요. 어떻게 저런 젊은이가 생으로고통받다 죽게 놔둘수가 있는지... 속히 개선해야할 문제입니다. 군인은 저렇게 죽어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똑같이 귀한 아들이고 존중받아야할 생명이예요.
국방부 군대내 높으신 양반들이 방산비리 등으로 해처먹은것만 없어도..군병원으로 삼성병원 아산병원 정도 규모 전후방에 각각 하나씩 운영할수 있다
군이 바뀌어야된다
군대 위에 있는 사림들이
안 바뀌면 똑같다
군인들만 희생양이고
불쌍하다
군에서 코로나백신 강제로 맞고 죽은 군인들도 얼마나 억울한가
국가가 책임도 안져주고
애들을 상대로 무조건
맞혀 실험대상 만들고
에라이~
군의관실력이 하루이틀 문제된게 아니지.
있을수 없는 일이다 마음이 찢어지는듯 이게 대한민국이냐 이러니 군에 보내지 않으려는 것이다 너무 화가난다
나라를위해 몸을 희생 하고있는 귀한 아들들이 가장 사랑받고 존중을 받아야 할 입장에서
기가 막히네요
저분께 괜히 죄송해집니다..
명복을 빕니다..
죄송해요..
여기가 북한 입니까
군인분들 안전과 건강 좀 보장 해주세요
모든 군인군들 감사합니다
태어났을 때 기쁜 마음으로 나라에 충성하라고 지은 이름 때문에 더 마음이 아프네요...아버님 얼마나 마음 찢어지실지.... 돌아가신지 조금 되었지만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아픔없이 편안히 지내시길 바랄께요
남은가족분들...지금은 좀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아,,,군위관들 정말 위험하다
군의관!
아 진짜 참담합니다 어찌 이런일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아 진짜 맘 아프네요 어떤말로 어떡해 위로의 말씀을 드릴까요 아 제대로 처벌좀 해주세요 이게 말이됩니까
😭😭😭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네 말도 않되요 어떻하면 좋아요 어무 불쌍해요 부모님 깨 무슨 말로 위로를. 할말 없네요 나라를 위해서 믿고 군복무 의무를 다하라고 보냈는데요 너무 했어요
나라가 죽였네. 나라지키다 병이 악화됐고. 목숨받치셨으니 국가유공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