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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자랑스러운 나라가 됐다면 정말 좋은 일이지요.하지만 거기에 용산은 일조하지 않았죠.지분이 1도 없네요.오히려 깎아 먹지는 않았나 모르겠네요.
짤스가 윤동주님의 시를 읊을때 슥열이는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을까?
석열이하고 건희는 몰라...석열이속마음 저녁에 어떤술 먹을까?건희 속마음 여기 룽비똥 본점 가야지..
그런 자랑스런 순간에 윤 대통령의 표정은 왜 저럴까요?
![[현장영상] 英 찰스3세, 윤동주 시 낭송 "바람이 자꾸 부는데" / 채널A](http://i.ytimg.com/vi/6xQU2JzpSeM/mqdefault.jpg)
![[현장영상] 英 찰스3세, 윤동주 시 낭송 "바람이 자꾸 부는데" / 채널A](/img/tr.png)
![[뉴스하이킥] "지지율 1%여도 尹은 그대로" 유시민의 '기괴한' 예언 (2024.10.23/MBC뉴스)](http://i.ytimg.com/vi/esISBHMyPjc/mqdefault.jpg)
![[이슈 직진] 한동훈 항의 전화 받은 김태흠...무슨 얘기 했길래? | MBN 241023 방송](/img/1.gif)
한국이 자랑스러운 나라가 됐다면 정말 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거기에 용산은 일조하지 않았죠.지분이 1도 없네요.
오히려 깎아 먹지는 않았나 모르겠네요.
짤스가 윤동주님의 시를 읊을때 슥열이는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을까?
석열이하고 건희는 몰라...
석열이속마음 저녁에 어떤술 먹을까?
건희 속마음 여기 룽비똥 본점 가야지..
그런 자랑스런 순간에 윤 대통령의 표정은 왜 저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