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물원 바람이딸 이름짓기 전 국민 공모! "내 이름을 멋지게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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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드디어 시작합니다!
바람이딸 이름짓기 전 국민 공모!
여러분 모두가 이름짓기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더 이상 "바람이 딸"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
여러분이 새로운 삶을 맞이한
이 귀염둥이 암사자에게
멋지고 좋은 이름을 선물해주세요!
📌1차 참여 방법 (~9월 30일 까지)
1️⃣ 청주시 유튜브 구독을 먼저 해주시고요~
2️⃣ '내 이름을 지어줘!' 영상을 시청하시면서
바람이딸의 특징들을 잘 살펴봐 주세요
3️⃣ 바람이딸과 잘 어울리는 '의미있고 멋진 이름'을
댓글에 입력해주세요
4️⃣ 이벤트 참여 인증 폼까지 작성하시면
참여 완료!
▶바람이딸 이름짓기 이벤트 참여 인증 폼
forms.gle/8FRz...
5️⃣ 다른 분들이 올린 댓글들을 보며
추천하고 싶은 이름이 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갯수도 선정에 반영됩니다~)
*같은 이름을 많은 분들이 제안해 주셨을 때는
가장 먼저 제안해 주신 분이 선정됨을
알려드립니다.(구글폼 입력 기준)
🎁에어팟 5개, 청원생명쌀 10kg 40개
📌2차 참여 방법 (10월 4일~11일 까지)
1️⃣ 청주시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최종 선정된 5개의 이름을 확인 후
투표해 주세요.
2️⃣투표 인증 폼을 작성하시면
추첨해 커피 교환권을 드립니다 (🎁200명 추첨)
*2차 참여 폼은 추후에 안내해 드릴게요~
🦁
청주동물원 새 식구 바람이의 딸이
청주시 유튜브 구독자 여러분들 덕분에
멋지고 의미 있는 이름을 갖게 될 것 같아
많이 설렙니다.
그동안 옮겨 다니는 곳마다
다른 이름을 지어줘
여러 이름으로 불렸던 암사자입니다.
이제 우리가 이 암사자에게
인생 최고의 선물을 할 때가 왔습니다.
바람이딸의 특성을 충분히 보시라고
영상을 제작했으니
찬찬히 보시고,
좋은 이름을 제안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더 자세한 참여 요령은
청주시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 blog.naver.com...
#청주동물원 #바람이딸이름짓기 #사자바람이
📌청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tuney.kr/ldc9eW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우리가 청주동물원 새가족, 암사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멋지고 좋은 이름 지어주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영상의 [상세설명] 또는 [청주시 블로그] 를 참고해주세요. 공통답변이 많은 경우, 폼에 가장 최초로 입력하신 분이 선정됩니다.^^ 1⃣청주시 유튜브 구독 2⃣댓글에 이름과 작명 이유 적기 3⃣폼에 참여인증 하기 ▶바람이딸 이름짓기 이벤트 참여 인증 폼
forms.gle/8FRz6Jw2GH2HrA8u8
구름
모든 국민의 소망과 염원을 담아 소망이 추천 합니다
꽃순이 : 앞으로 아빠 바람이랑 꽃길만 걸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꽃순이로 제안합니다.
참여했습니다~~^^
이슬이 어때요?
아침이슬같이 맑고 예쁘라고요
아빠의 바람
딸의 희망
희망이요
희망아~~
세상에나 감동이네요 이전 동물원에선 좁고 놀이감하나없는 무기력감에 있었을건데 지금은 얼마나 신세계이고 행복할까요 청주시동물원 사육사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청주동물원조사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방문객수가 펑펑늘어나길빕니다 바람부녀와 모든동물들이 평생행복하길빕니다❤❤❤❤❤❤❤
먹는 것보다 사람은 더 좋아하다니 사랑스러워요
노리라고 짓고 싶어요.
'노리'는 순우리말로 '놀다'를 의미하며, 이는 암사자의 활발하고 장난기 가득한 성격을 잘 표현합니다.
이 암사자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고, 먹이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며, 호기심이 많고 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고, 비를 즐기는 등 활발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노리'라는 이름은 장난스럽고 자유로운 본성을 잘 담아내며, 동물원에서 많은 즐거움을 주는 존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합니다.
노리는 마치 아이처럼 순수하게 즐기고 놀며 세상을 탐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내실에 잘 들어가지 않고 외부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노리의 성격은 놀이를 통해 삶을 만끽하는 듯한 모습으로, ‘노리’라는 이름이 성격과도 잘 어울립니다. 노리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비 오는 날씨에도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동물원에 큰 에너지를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름 '노리'는 암사자가 동물원에서 보내는 시간 동안 보여줄 자유롭고 경쾌한 성격을 담고 있습니다.
점박이 무늬와 꼬리에 자라 있는 검은색 털은 노리의 개성을 더해주며,
마치 노는 동안 변화무쌍한 놀이의 세계를 표현하는 듯합니다.
이러한 외모적 특성은 노리의 장난기 많은 성격과 조화를 이루며, 이름과의 완벽한 일치를 보여줍니다.
‘노리’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도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며,
그녀가 동물원에서 펼칠 다양한 장난과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웃음을 줄 수 있는 상징적 이름이 됩니다.
이 이름은 암사자가 동물원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노리라는 이름은 매력적이고 활발한 성격을 잘 표현하며, 앞으로 동물원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앞으로 보여줄 장난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동물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미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주시장님~수고 많으십니다~~다름이 아니라 복지사님들 수의사님들 청주동물원 관계자분들 모두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더더욱 사랑으로 잘 돌봐주시라고 복지예산도 많이 충원 부탁드립니다 ~~~~~^^
❤❤❤
원래 청주는 교육의 도시
지금은 어린 동심에 꿈을 심어주는 산교육의 중심
시장님 우리 어린꿈나무 들에게 인간과 동물의 교감
하루라도 코스를 개발해서
수의사님 들과 한번 교감 하심이
인정합니다 거점동물원인만큼 제대로 지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시장님 이 유투브 운영자 청주 동물원장님 말 귀기울여 주시고 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바람이 딸 이름으로 "구름"이를 추천해요
"구름"이라는 이름은 바람이의 새끼 암사자의 부드럽고 자유로운 성격을 아름답게 표현해줍니다. 구름은 하늘을 유유히 떠다니며 모양을 바꾸는 자연의 가장 순수하고 변덕스러운 존재 중 하나입니다. 이는 경계심이 없고 사람을 좋아하며, 호기심 많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암사자의 성격과 잘 어울립니다. 구름은 때로는 장난스럽게 흘러가며 우리에게 기쁨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하늘을 가득 메우며 풍경을 완성하는 중요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런 구름처럼, 암사자는 동물원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그곳에 특별한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구름은 하늘에서 바람과 함께 움직이는 존재입니다. 이 점에서 '바람이'의 딸인 암사자에게 '구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는 것은 가족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성을 나타냅니다. 바람이 움직일 때마다 구름도 함께 움직이며 하늘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듯이, 바람이의 딸인 구름이도 동물원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비를 좋아하고 내실에 들어가는 것을 꺼리는 암사자의 성격은 구름이 하늘을 자유롭게 떠다니며 비를 내리고, 때로는 하늘을 맑게 하는 자연의 모습과도 닮아 있습니다. 특히 비를 즐기는 암사자의 모습은 구름이 빗방울로 변해 대지에 생명을 주는 순간을 연상시켜, 이 이름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구름이라는 이름은 또한 암사자의 외모적 특징과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점박이 무늬를 가진 몸은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의 그림자처럼 보이며, 꼬리에 자라 있는 검은색 털은 구름 사이로 보이는 어두운 하늘이나 구름의 경계를 연상시킵니다. 이런 모습은 암사자가 동물원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표정과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구름처럼 변덕스럽고 다양한 성격을 가진 암사자는 때로는 활발하게 뛰어놀며 관람객에게 웃음을 주고, 때로는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평온함을 선사할 것입니다.
구름이라는 이름은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인상을 주면서도 동시에 활발하고 자유로운 성격을 가진 암사자의 매력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름을 부를 때마다 마치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을 보는 것 같은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구름이 동물원에서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특별한 존재로 자리매김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선사해 주기를 기대해봅니다.
간절히 바라는 '단비'는 어떨까요~♡
바람이와 단비🥰
꼭 필요할때 내리는 단비처럼,
바람이와 도도의 일상에 단비처럼 반갑게 내려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이 되어주길_♡
저렇게 활동적이고 밖과 비맞는걸 좋아하는 아이인데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고 지루했을까요..ㅜㅜ 부디 세마리의 합사가 잘 이루어져 행복한 날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힘써주신 청주동물원 관계자분들 정말 감사드려요❤ㅜㅜ
하늘이💙🩵
푸른 하늘처럼 앞으로 화창한 날만 가득하길 ~
바람이랑 하늘이랑 우리 도도 셋이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람이 딸 너무 순둥하고 애교도 많고 예쁨ㅠ
행복해라 ~~
이 암사자에게 "눈송이"라는 이름을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바람이 딸의 순수하고 독특한 매력을 표현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눈송이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작은 결정체로, 각기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를 상징합니다.
이 암사자 역시 기존의 사자들과는 다른 사랑스럽고 독특한 모습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눈송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립니다.
특히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자의 친근한 성격은 마치 겨울날 하늘에서 내려오는 눈송이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과도 같습니다.
또한, 눈송이는 차가운 겨울을 상징하지만 동시에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존재입니다.
이 암사자는 눈송이처럼 사람들에게 다가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동물원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순수한 기쁨과 따뜻한 미소를 선사할 것입니다.
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고 호기심이 많은 사자의 활발한 모습은 눈송이가 바람에 따라 춤추는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마치 하나하나가 생명력을 지닌 눈송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만드는 것처럼,
이 암사자도 동물원에서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또한 "눈송이"라는 이름은 외모적인 특징과도 잘 어울립니다.
암사자의 몸에 있는 점박이 무늬는 마치 흩날리는 눈송이들이 모여 만든 아름다운 패턴처럼 보입니다.
꼬리에 검은색 털이 많이 자라 있는 모습은 눈 내린 풍경 속에서 보이는 나무의 실루엣처럼 자연스럽고 아름다워,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이름으로 눈송이를 선택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합니다.
이름을 부를 때마다 이 암사자의 순수함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으며,
동물원에서 눈송이의 밝고 따뜻한 에너지가 널리 퍼져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룸이
바람이 딸 이룸이요!
바람이(바라다) 의 딸 -> 바라는 바를 이루다! 해서 이룸이로 지어보았습니다~
이룸아~ 아빠말씀 잘 듣고 행복해야 한다~~~ 🧡🧡🧡🧡🧡🧡
세금을 이렇게 보람되게 쓰면 참 좋다 동울도 인간도 함께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름 : 하늬
작명 이유 : 하늬라는 이름은 바람이의 새끼 암사자의 활발하고 자유로운 성격을 아름답게 담아낸 이름입니다. ‘하늬’는 순우리말로 ‘하늬바람’, 즉 서풍을 의미합니다. 이는 바람이의 이름과 자연스럽게 연관되어 있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표현하는 동시에 암사자만의 독특한 매력을 잘 살려줍니다. 바람이의 딸인 하늬는 마치 부드러운 서풍처럼 사람들에게 다가가며,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주는 존재입니다.
하늬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고 오히려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즐거움을 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모습은 마치 산들바람이 지나가듯 자연스럽고 편안해, 하늬라는 이름이 잘 어울립니다. 또한, 호기심이 많고 장난감을 잘 가지고 노는 하늬의 활발한 모습은 마치 서풍이 들판을 스치며 풀잎과 꽃들을 흔드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이런 하늬의 밝고 활발한 에너지는 동물원을 찾는 이들에게도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할 것입니다.
하늬는 비를 좋아하고 내실에 잘 들어가지 않으며, 자유롭게 외부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는 마치 자유로운 바람의 성격과도 같습니다. 바람처럼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세상을 탐험하는 하늬의 모습은 생명력 넘치고 당당하며,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또한, 몸에 있는 점박이 무늬와 꼬리에 자라 있는 검은색 털은 마치 하늬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나 나무 그림자를 떠올리게 해, 하늬라는 이름이 이 암사자의 외모적 특징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하늬라는 이름은 귀여우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주며, 동시에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성격을 나타낼 수 있어 이 새끼 암사자의 특징을 잘 담아냅니다. 이름을 부를 때마다 마치 바람이 살랑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이 느낌은, 동물원에서 하늬의 밝은 에너지와 자유로운 모습을 더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 하늬는 바람이와 함께 어우러져 동물원의 한 부분을 더욱 빛나게 해줄 특별한 존재로, 앞으로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기쁨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바람이 딸이 야생동물방사장에 활기를 돋우어 주겠군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말괄량이 재질이네요. 모쪼록 합사가 잘 이루어져서 셋이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싶습니다. 청주동물원 관계자님들 늘 응원합니다!
바람이 딸도 바람이와 함께 살면서 인생이 빛나라고 빛나라고 불렀으면 좋겠어요
먹이보다 사람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아기가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잘 돌봐 주셔서 모두에게 감사해요!
애정이 ❤ 바람이가 어린 딸을 보는 눈빛에서 따뜻한 애정이 느껴졌어요. 사람에게 사랑받고 또 사랑을 돌려주는 모습에서 애정으로 가득한 사자의 삶을 살고 있구나, 그리고 그 애정을 평생 받길 바란다 하는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
- 가람 : '강'의 우리말
- 아라 : 바다 ('바다'도 순 우리말)
- 라온 : '즐거운' 이라는 순 우리말
- 누리: '세상'이라는 순 우리말
- 나르샤 : '날아 오르다'를 뜻하는 순 우리말
- 도담: 아이들이 별 탈 없이 자라는 모습을 '도담도담'이라 함
- 꽃비
- 빛나
- 햇살
- 하늘
- 사랑
바람이 딸이니까 구름이!
하늘 이요!
하늘이 있어야 바람이 부니까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청주동물원의 영상을 봅니다. 청주시 시장님과 청주동물원의 모든 관계자분들 진심으로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세상의 모든 동물친구들과 함께 풍성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태양처럼 찬란한 삶을 응원하며 '써니'로 구글폼 응모하였습니다^^
햇살이🩵
아빠 바람이와 이름처럼 따스한 햇살과 사랑만 받으며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행동이 풍부하고 잘노는아이를 좁은우리에 가둬놨으니.....행복하자~~~
4:55 부수는 건 괜찮아요 부수면 고쳐주면 돼요 근데 부셨을 때 다치면 안돼요ㅠㅠ
바다... 아빠랑 같은 바씨이면서도 또 색다른 공간의 자유를 뜻함
구름이요~!! 바람과 구름은 함께있으니까요~!!!
자유를 추천합니다
자유롭게 뛰놀라는 의미도 있고 바람이딸은 바람이와 다르게 천진난만하고 자유로운 영혼같아서 자유라는 의미고 있어요~ 바람이 딸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햇살이’ 라고 부르고 싶네요.
바람 한 점 통하지 않던 곳에서 살다 온 아빠처럼
햇살 구경도 못하고 살다 온 딸
앞으로 아빠랑 같이
바람도 햇살도 맘껏 누리며 살 수 있도록. ❤
햇살이요~~~ 햇살처럼 환하게 살아~😊
갑갑했던 실내 동물원을 벗어나서 이제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라는 의미에서 자연이를 추천합니다
항상 동물복지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이딸도 바람이처럼 자유를 찾고 자연에서 행복하게 뛰어놀았으면 좋겠어요❤️
저렇게나 활동적인 아이를 좁은 공간에서 갇혀 살게 했으니. 그런데도 저리 밝다니. 오래오래 행복하자, 아가.
❤❤❤❤❤❤❤❤❤❤
❤ ❤
❤ 구 름 이 ❤
❤ ❤
❤❤❤❤❤❤❤❤❤❤
아빠 바람이 품에서 구름처럼 자유롭게
동동 떠다니며 구름처럼 살아가길 ❤
오 좋아요 넘 이쁜이름이네요
구름이 추처언
저도 추천용 ㅎㅎ 먼가 어감이 귀엽고 아빠이름이랑 어울려요 하늘이 는 너무흔하고
오 귀엽다 하늘 하늬 바다 이런 이름은 넘 흔한데 은근 구름이는 못본듯 발음도먼가 구르미로 불러도 귀엽고
구름이요!
바람이 불면 구름이 움직이는 것처럼 구름이 있는 곳엔 항상 바람이 있는 것 같아 바람이의 딸 이름을 구름이로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바람이가 먼저 떠나더라도 구름이라는 이름을 통해 바람이를 떠올릴 수 있어서 그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귀여워서:겸
순둥순둥해서:둥
겸둥이라고 지었어요
아빠 바람이랑 도도랑 잘살아 ~~
항상 널 응원할께 ~~❤
구름이 바람따라 구름따라 청주에서
맘편히 지냈으면 해서요 행복해라
"소망"이는 어떨까요~! "바람"이 시원한 바람도 있지만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소망"도 있을 것 같아서요ㅎㅎ 바람이 딸 "소망"아~ 앞으로 건강해야해!
희망
동물이 살 수 없는 곳에서는 인간도 살 수 없습니다. 바람이 딸이 "희망"으로 불리며 앞으로 우리들의 희망으로 청주에서 바람이와 함께 멋진 희망찬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 하람이 >
하늘이 내려준 소중한 존재라는 뜻과 ‘하’늘처럼 높게, 바‘람’처럼 깅하게 잘 자라라는 마음을 합쳐서 하람이라고 지어주고 싶어요! 아빠사자 바람이랑도 잘 어울릴 것 같고요❤
하람이 좋아요
바람이도 너무잘생겼어요
바람이딸도 한미모합니다
"노을"
이름을 선택한 이유는:
'바람'과 '노을'은 모두 자연 현상과 관련이 있어 서로 어울립니다.
'노을'은 아름다운 우리말로, 한국적인 정서를 잘 담고 있습니다.
어린 사자의 특성: 노을의 붉은 빛은 어린 사자의 갈색 털을 연상시킵니다. 해 질 녘의 노을처럼 아름답고 강렬한 존재감을 표현합니다.
새 식구로서의 의미: 노을은 하루의 끝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시간으로, 청주동물원의 새 식구로 새로운 시작을 상징합니다.
아름다움, 평화, 희망 등 다양한 긍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노을"이라는 이름을 통해 바람이의 딸이 청주동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이름이 어린 사자의 성장과 함께 더욱 빛나길 기대합니다.
청주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국내 첫 거점 동물원 너무 축하드리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동물복지에 앞서나가주시는 점 너무 멋지십니다!!
처음에올때보다이뻐졌어요 살도찌고 청주동물원복지사님들수고많으시네요 감사합ㄴ다
달빛 아래 내리는 비라는 순우리말 단어로,바람이 딸이 청주동물원의 달빛같이 밝고 아름다운 존재가 되면 좋겠다는
소망과 비 맞는 걸 좋아하는 바람이 딸에게 달빛 아래 비라는 이름을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이름입니다.
청주동물원 청정 자연의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 의미로 "푸름이" 추천합니다.
아빠 바람이와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길
응원합니다~^^
바람의 딸 구름이
하랑이요!
하랑은 순우리말로 ‘함께 높이 난다’라는 의미인데, 일단 아빠인 바람이의 이름이랑 잘 어울립니다. 아빠인 바람이의 딸 답게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듯이 늘 즐겁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영상을 보니 활발하고 호기심도 많은 아이인 것같아서 통통튀고 자유로운 의미를 가진 하랑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이랑 바람이 애기 모두모두 행복해야한다~~~~
누리
세상을 뜻하는 이름으로, 사자가 넓은 세상에서 자유롭게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추천~
바람이 딸은 왜이렇게 고양이랑 강아지 합쳐놓은 것 같지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ㅋㅋ
"바람이"요
바람아 구름따라 갈래?
구름이 보러 갈까??
바라미와 구르미 발음도 이뿌죠
어감도 정겨워요
[ 보람 ] 추천 합니다 ❤
보람은 순 우리말로, 어떤 일에대한 만족감이나 자부심, 자랑스러움, 보람을 느끼는 삶의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이름이래요!
아빠 바람이가 바람대로 이뤄지길 원한다는 의미였다면, 딸은 보람이로, 너는 멋진 바람이의 딸이라는것, 그리고 멋지고 아름다운 암사자라는 자부심과 자랑스러움을 가지고 살라는 의미를 주고싶네요 ☺ 매일 매일 주인공이 되어 보람 찬 하루를 살아가길 바래 !
청주시에서.우리.복지사님.예산.지원.마니.부탁드립니다❤
”하늘이“ 햇빛도 안 들어오는 실내에서 갇혀있었던 생활은 잊고 날이 좋을때나 흐릴때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늘 하늘을 바라보고 살 수 있길 바래보는 마음에서 ”하늘이“ 추천해봅니다!
비를 신기해하고 좋아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먹먹함이 느껴졌습니다🥹 늘 건강하길 기도할게!! 사육사님 수의사님들 무더운 여름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가온이 추천해요! 가온은 중심이란 뜻으로 바람의 가온(중심)처럼 맑은 날들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바람이네 부녀 꼭 행복하쟈~!~!!❤️🧡💛💚💙
하늬!! 하늬바람처럼!!
하늬바람은 꾸준히 한 방향으로 불면서 우리 환경에 큰 영향을 줍니당 바람이랑 만약 하늬라는 이름이 채택된다면 하늬바람처럼 꾸준히 노력하면 주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아빠랑 다르게 사람을 매우좋아하나보네 ㅋㅋㅋㅋㅋ 졸귀넹...덩치만 맹수지 ㅋㅋㅋ
아빠가 바람이니
딸도 아빠 돌님자 따어
보람이라 짓고 싶어요
보람차게 잘 살라는 뜻으로
보람이라 불려지면 좋겠 습니다
그리고. 청주 동물원 관계자
분 들께어도 보람 있는
일 들도 하셨고요
여렇 면으로 보람이라
부르고 싶어 지네요
청주 시민 으로어
청주 동물원 종사자 분들께
넘 감사 합니다❤❤❤
수고 하세요^^
[솔이]
바람이 솔솔 부니까 ❤
4:59 역시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관점자체가 달라요!!
청주동물원에 사랑둥이가 찾아왔군요 ❤ 성격도 좋고 호기심도 많고 씩씩하고 강한 친구 같으니 분명 복지사님들 배려와 노고로 도도 바람이와도 잘 지낼 수 있으리라 믿어요 😊
이름은 청주동물원에 온 아기사자, 줄여서 청아 제안드려 봅니다!! 청아~청아야~
정음이요~~^^ 지금 나오는 음악처럼 맑은 소리라는 뜻입니다. 아빠 바람이랑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이보러 갔으니깐 울아들이랑 바람이 딸 보러 가야겠네요~~날더운데 고생하세요^^
❤사랑이❤
아라요! 어머니랑 같이 구름이라고 부르긴 했는데 저는 바람이 딸이니까 바다는 어떨까 하다가 순우리말로 아라라고 하더라고요. 예쁜 우리 바람이 딸에게 어울리는 단어 같아서요:)
하늘이! 바람과 하늘~
여름이
청주동물원으로 이송되는 날 라이브 중계로 봤던 바람이 딸의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그 날, 철저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셨을 수의사님들과 동물복지사님들을 비롯하여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의 표정에서도 기쁨과 설렘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바람이 딸을 생각하면 올해 여름 그 날이 가장 먼저 떠올라서 여름이로 불려졌으면 좋겠네요. 암사자 이기도 하니 '여'름이도 연상되구요. 여름의 뜨거운 에너지를 닮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람이 딸~구름이~
햇살이게 좋을 것 같아요.
햇살을 받은 바람이 딸의 눈이 너무 이쁘네요.
앞으로 햇살 밝은 날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골라봤어요.
바람이 딸이 바람이랑 도도랑 함께 남은 생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애둥이를 추천합니다!
라는 의미에요
바람이 딸 애교도 많고 너무 귀여워요 사랑둥이가 딱 어울리는 표현같아요😳
바람이와 만나는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산들이' 💕
바람이의 딸이여서.. 큰 바람에서 흘러나온 산들바람이 세상을 돌아다니며 힘든 사람들을 위로해 주었으면 하네요 😊
저도 "산들" 이라고 한표 얹습니다!
@@힁님 😆
가을이요! 가을에 우리한테 찾아와줬고, 가을은 풍성함을 떠오르게 하는 계절이잖아요. 앞으로의 삶이 늘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매년 가을이 올때마다 사람들이 한 번씩 더 떠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사랑받기를 바라요ㅎㅎ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이제 늦게만났지만... 바람이와 딸이 .. 함께 건강하게 잘살아가길 바래봅니다. 물론 울도도 도 함께🙏🙏🙏🥰🥰🥰🥰❤❤❤❤❤
'구름이'를 제안합니다
구름이는요, (1) 구름처럼 몽실몽실하고 둥글둥글한 사자의 성격을 담고 있어요. (2)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고 있구요. (3) 바람이와 구름이는 독립적인 개체이지만 또 서로에게 멋진 영향을 주기도 해요. 바람은 긴 하늘 여행 중에 구름에 머물며 재미를 찾거나 쉬기도 하고, 구름은 바람 덕분에 두둥실 멀리멀리 여행할 수 있어요.
구름이를 투표해 주세요!!!
비를 좋아한다니 ‘단비’도 좋을 것 같아요. 바람과 연결되어 있기도하고 청주시에서 내어주신 도움이 얼마나 단비같이 반가웠을까요..
'향기'
바람이 불어오면 많은 향기를 담고 오듯이 바람타고 온 '향기'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한 향기를 남겨주길 바람에 '향기'
바람이 딸 구름이❤ 자유롭게 여생 살쟈
도담뜻은 복스럽고 건강하게라는 뜻인데
바람이 딸이 복이 많았으면 좋겠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도담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 바람이 바람이딸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랑이 ❤ 넘 사랑스럽고 귀요워요😊
민‘들레’ 행복, 감사하는 마음, 내 사랑을 그대에게 드려요 라는 꽃말이 있어요. 들레가 철창에 부비며 사람들을 좋아하는 모습이 사랑을 주기위해 하는 모습 같아요😄
민들레는 어떤 공간에서도 뿌리를 내리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들레도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바라며 모두에게 사랑받고 사랑을 줄 수 있는 [들레]로 불렸으면 합니다
바람이 딸은 소망이었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곳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득 담아 새 삶을 살고 있는 바람이처럼 바람이 딸은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온 국민들의 소망을 가득 담은 친구이기에 "소망"이 추천합니다!☺️
그저 존재 자체만으로 아름답구나...... 햇살이 어때요?? ☀️ 햇살처럼 항상 밝고 눈부시고 따뜻한 생을 살길 바람~~~😊 아름다운 청주동물원에서 달큰하고 시원한 바람, 따뜻한 햇살 듬뿍 느끼며 영원히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길 바랄께❤❤❤❤
청주동물원 갈수록 호감 100❤❤❤
바람이 딸
너무 귀여웡~❤❤❤
기억
힘든 과거는 바람에 날려버리고
남은 생은 행복한 기억만 가득하길
바람이의 딸이니깐.. ‘산들’ 어떨까요❤
청주에 부는 시원하고 살랑살랑부는 산들바람❤ 그리고 이젠 산과 들을 맘껏 뛰어노는 행복한 사자가족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산들❤
구름이, 비록 바람이의 뜻은 그 뜻이 아니지만 바람이 머물고 살랑살랑 부는곳에 구름도 머물며 그늘도 내어주며 쉬엄쉬엄 평화롭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봅니다.
바람이딸 소망이~~♡♡♡
드넓은 초원과 자연에서 맘껏 뛰놀고 살아야하는 동물들을 인간의 이기심으로 동물원에 가두는 것만 해도 큰죄를 짓는 것인데 감옥같은 시멘트바닥에서 7년을 갇혀지낸 바람이가 청주동물원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인간인게 너무 부끄럽고 미안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바람이와 바람이 딸이 잘 지내는 영상을 보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모든 동물원이 청주동물원처럼 되길
바래봅니다. 청주동물원의 수의사님들, 복지사님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래 ❤ 혹은 바라 ❤
바람이 딸이니까 바람이의 바를 일단 쓰고 싶었고 바로 시작하는 이름을 어떤게 좋을까 오랜 시간 생각하다가
행복하길 바래(바라)
건강하길 바래(바라)
즐겁길 바래(바라) 라는 의미를 붙여서 짓게 되었습니다.
"우리 바래(바라),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
맞춤법 상으로는 '바라'가 맞아요ㅎㅎ바래는 옷이 바래다,라고 쓸 때 씁니다!
바람이딸에게 앞으로 맑은날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청명”이라는 이름을 추천합니다.
청주시의 청 자와도 같고 맑은 하늘을 뜻하기 때문에 바람이 딸로서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구름! 청주동물안에서 여러 동물들과 잘 어울리게 뭉쳐서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름" 이라 지어봅니다
너무 흐뭇하네요
바람이도 편안해보이고 딸이랑 도도랑 다같이 편안한삶이될것같아 너무 좋네요
청주동물원 복지사님들 수의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날개의 순우리말인 ‘나래’
아빠옆에서 훨훨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라는 바람을 담아서요.
구름이요 바람타고 함께 왔다는 뜻으로요❤
이름 청아 어떠신가요?? 청주동물원의 소중한 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청아ᆢ
예쁘네요ᆢ
추천합니다!!
비를 즐겼다는 말이 예쁘면서도 슬프기도 하고 더는 슬프지 않아서 기쁘기도 합니다ㅠㅠ 오늘 영상 너무 좋자나
별이
별처럼 빛나ㄴ라
바람이 딸 이름 : 구름이
의미 : 바람이 있는 곳에 구름도 함께 하기에
아빠와 딸이 앞으로 꽃길에서 행복허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지옥같은 몇년을 잘 버티고 살아줘서 고맙가 바람아 글고 바람이 딸 공주도❤ 이런 동물원만 잇엇으면 좋겟네요!!
이룸
좋은삶을 바래서 바람이라고 지은 걸로 알아요~ 그래서 딸은 이뤘으면 좋겠어서 이룸이요 ㅎㅎ 바람이룸 ㄹ로도 반복되는 이름이라 좋은거 같아요
바람이 딸 이름은 '한결이' 로 했으면 좋겟어요!
아빠는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는 바람이 담겨 바람이니
딸은 앞으로 삶에 한결같이 행복하기만 하는 마음에 한결이라고 지으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성격도 발랄하고 호기심 많은게 햇살처럼 빛이 나는 성격 같아요
이런 좋은 성격을 한결같이 유지하라는 의미에서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새로이"
힘들었던 지난 시간은 잊고 청주에서 아빠 바람이와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