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4 수요일 저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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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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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iy9jg
    @TV-iy9jg 8 дней назад +1

    제목 :《우리의 참 대속자 예수 그리스도》
    ✝성경 : (시편 51편 1절~7절)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point 7절)
    📖 말씀 :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며 생명 되심을 고백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겠다고 결단하면서도 죄의 유혹에 빠져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음성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할 때가 있습니다. 성경은 미련한 인생들인 우리를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6)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살 길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된 우리를 위해 기꺼이 십자가를 지시고 보혈로 대속해주신 참 구세주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주님 앞에 겸손하게 나아와서 무릎 꿇고 죄인된 우리의 삶을 회개해야 합니다. 세상의 죄악에 시달리며 물든 죄인된 삶을 회개하며 주님께 우리의 모든 삶을 드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성도답게 거룩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성도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예수의 이름으로 과감하게 벗어버리고’(엡4:22) 빛의 자녀들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고후5:17)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죄된 모습을 돌아보며 자복하고 회개하는 삶을 통해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성찰 : 나는 날마다 주님께 회개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기도 : 주님의 보혈로 죄를 씻고 회개하며 날마다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 황금동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