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easier to do this with tortillas brushed with olive oil in the air fryer. Not to mention I used to do with sliced bread (like in the video) and it always stuck in my teeth (I guess it’s because they got flattened developing a different texture), which is a down side.
![한입 먹으면 반하는 소세지빵 만들기 소시지빵 레시피 [sausage bread]](http://i.ytimg.com/vi/KPriCvq--t8/mqdefault.jpg)
와우~ 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아이랑 만들어 봐야겠어요.
레서피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어릴적 현장체험학습 갈 때 자주 챙겨주셨던 식빵 소세지랑 레시피가 똑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저기에 잼까지 넣으셨었답니답! 잊고 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ㅎㅎ
쨈 넣어도 맛있겠어요~~
되게 아이들이 좋아하고 저도 먹어보고 싶어할 그런 음식이네요!간식 레시피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알아넸네요!감사해요!
시청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이거 10년전에 신혼때 제가 신랑한테 해주던 레시피네요ㅎ 저기에 빵가루까지 뿌려서 튀기듯이 구워주면 바삭하고 맛있답니다
식빵 어떤거 쓰셨어요?
울집에 사놓은건 약간 너덜해져서 여쭤요.
파리바게트 샌드위치 식빵 🍞 사용했어요~~
@@daldalkitchen96 감사드려요~^^
혹시 이거 마지막에 달걀 익히잖아요
그러면 기름 둘러야 해요?
정말 아이들에개 인끼가 좋갰내요.😊
네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가예꺼는 기름에튀겨서
설탕뿌려먹으면
개꿀맛
애들이랑 같이 요리하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애들이 너무너무좋아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끝에말때 노랗게 바르는게 무엇일까요?😢
달걀물이에요~~^^
@@daldalkitchen96 감사합니다!^^
참 쉬워서 어린이도 만들수록 있을같아요😊
무슨 소세지인지 알수 있을까요?
목우촌 주부9단 프랑크 소시지에요~~
그냥 영상보고 맛있게 먹으면되지 왜이리 딴지 거는 분들이 많나요
저도 아이간식 찾아보다 해먹어봤는데 간편하고 맛있게 잘먹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주 주말에 해먹어봐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음식 이름이 뭔가유
오.... 굿... 오늘 손자들 해줘야지... ㅎ
화이팅입니다!
It’s easier to do this with tortillas brushed with olive oil in the air fryer. Not to mention I used to do with sliced bread (like in the video) and it always stuck in my teeth (I guess it’s because they got flattened developing a different texture), which is a down side.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 도시락으로 싸줘야겠네요. 감사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속에 소시지를 물에 튀겨 넣어야 익을거 같아요.
소시지를 팬에 굽기 때문에 익을거에요~~
미리구우니 익어지죠
20년전부터 먹었는데 ㅎㅎ
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Wow nice ❤
여기다 빵가루 입히면...
저 노란거 칠한건 머에요?
달걀 푼거에요
계란후라이에 소세지 잘라서넣고 치즈올려서 토스트로 먹는게 낫겟네여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ㅎㅎ 감사합니당~~
어릴때부터 소세지 햄은
안 먹이는게 좋은데요~
개인적으로 폭식한 식빵 식감을 선호
월요일 간식으로~~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해요~ 맛도 좋고~ 배도 든든하답니다~~ㅎㅎ
먼가부족한비쥬얼
노력할께요~~ㅎㅎ
소시지 안 익는다에 오백원 걸겠습니다
소시지는 팬에 먼저 굽고 식빵에 말았기 때문에 익었을 거에요~~ㅎㅎ
@@daldalkitchen96 안 그래도 소세지를 먼저 익히나 싶어서 여쭤 보려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오백원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