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수는 “이렇게 보여줬는데 두 개가 같다고 그러면 완전히 언더스탠딩이 없는 거잖아요, 언더스탠딩이 없으면 짐승과 같다고 말하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그는 진실을 반만 말해서 듣는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인 것입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과 흠정역성경전서는 이렇게 다릅니다. 이렇게 보여줬는데도 두 개가 같다고 하면 그것은 알면서도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다. 정동수는 책 이름을 왜 흠정역이라고 했다가 그 이름을 바꾸었을까요? 정동수는 책 이름을 ‘킹제임스흠정역’ 이라고 하지 않고 ‘킹제임스흠정역성경전서’라고 했을까요? 그는 ‘개역한글성경전서’를 도용한 것입니다. 개역한글성경전서와 킹제임스흠정역성경전서는 같은 생각을 가진 더러운 영에게서 나온 같은 성서입니다.
선택의 교리는 인간의 이성으로 의롭다 불의하다 결론내릴만큼 그런 가벼운 이론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미래를 100% 아시므로 이미 누가 믿을지 안 믿을지 다 아십니다. 사람도 만약 미리 알고 능력이 있다면 당연히 준비하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은 능력이 무한하시기에 미리 아시고 그 백성을 미리 택하시고 준비하신 것입니다.예를 들어 만약 북한에 간부의 집에 두 아들이 있는데 둘다 김정은에게 세뇌되어 자유를 모르고 사는데 그 간부 아버지는 아들을 남한으로 보내기 위하여 그 두 아들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를 가르칩니다. 첫째 아들은 절대 자유 대한민국을 믿지 않고 아버지를 대적하고 둘재 아들은 아버지의 말을 신뢰하고 자유를 찾아 휴전선을 넘으려고 계획을 세웁니다. 아버지는 두 아들을 다 사랑하지만 당연히 둘째 아들이 휴전선을 잘 넘도록 미리 돕지 않겠습니까? 두 아들은 모두 다 그냥 놔두면 김정은 체재하에 자유를 모르고 죽게될 운명이지만 그 아버지의 계획에 의하여 한 아들은 자유를 찾은것입니다. 하나님은 미리 아시기에 미리 준비하신 것 뿐입니다. . 누구든지 믿는 자는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구원 받은 자는 하나님의 택하심과 그 뜻에 의하여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인간의 짧은 이성으로는 이것이 서로 맞지 않아 잘못된 것 같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둘다 진리 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은 결코 불의하심이 아니라 오히려 큰 은혜입니다.
박인기 목사, 정동수 목사 두 사람 다 복음 사랑과 성경중심으로 하나님을 믿으려는 동기에서 여러 동영상을 올리는 것은 좋은데, 두 사람 다 검증되지 되지 않은 사료나 문제성 있는 부분 다 아는 것처럼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여러 동영상을 보면 내가 성경적이네 이 말 하고 싶어하고 나름대로 진리를 보존한다는 사명감은 가지고 있으나 나름대로 비교 판단이 많습니다. 적은 말씀이라도 삶속에 능력있는 삶이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이론가가 아닌 겸비한 태도로 본인의 실제 삶속에 성령의 일하심과 능력이 나타나는지 살펴보길 바랍니다. 초점을 여기에 맞추면 부끄러운 부분이 많을 겁니다. 그만 남을 비판하세요. 그냥 순수하게 본인 의견만 표현하세요.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린도전서 4:19-20)
님의 말씀은 우리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맞을지 모르나 그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쓰레기 오물을 먹는다고 생각 해 보십시오.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고 그리스도 심판때 칭찬받기를 그리고 면류관을 받기를 원하는데 헛된 종교생활을 했다면 그 수많은 사람들의 비참한 인생은 누가 책임집니까? 한사람이라도 그 늪에서 빠져나와야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잣대로 비평하는 것입니다. 영적분별력은 바른성경으로 공부해야 판단하는 것입니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8] 이렇게 생각 한다면 질투에서가 아니라 구체적이며,단 두사람이 만나서 대화를 해야하지 이렇게 하면 믿는 주님의 자녀 한 사람으로 세상 사람들 보기에 부끄렇습니가
데살로니가전서 1장 4절의 헬라어 원문은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의 헬라어 원문은 "εἰδότες, ἀδελφοὶ ἠγαπημένοι ὑπὸ τοῦ θεοῦ, τὴν ἐκλογὴν ὑμῶν"입니다5. 이를 직역하면 "하나님께 사랑받는 형제들인 여러분의 선택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4절의 히브리어 번역은 "כי ידענו אחי חביבי האלהים את אשר נבחרתם"입니다. 이를 한국어로 직역하면 "하나님께 사랑받는 형제들아, 너희가 선택되었음을 우리가 아노라"라는 의미입니다24. 이 구절은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선택되었음을 확신하며 언급하는 부분입니다. 바울은 이 선택이 그들의 믿음과 성령의 역사로 인해 명백해졌다고 설명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4절의 킹제임스 성경(KJV) 영어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Knowing, brethren beloved, your election of God." 이를 한국어로 직역하면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사랑받는 형제들아, 너희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것을 아노라."
데살로니가전서 1:4을 킹제임스성경으로 보면 (Knowing, brethren beloved, your election of God)입니다. 이 구절에서 “election of God”은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읽고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 문장은 "your election of God"입니다. 여기서 선택은 “너희의 선택”(your election)이 우선적이며 of God은 2차적인 표현입니다. 그리고 of의 용법이 단지 소유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목적격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번역을 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이것을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하면 "your"를 제대로 번역할 수 없습니다. 이 표현은 “너희의 선택”인데, 무엇을 선택한 것인가 하면 “하나님을” 선택한 것입니다. 즉 “너희의 선택”과 “하나님에 대한”(하나님을)이라는 표현이 하나로 결합되는 의미로 “하나님에 대한 너희의 선택”이며, 완성된 문장으로 번역하면 에 기록된 대로 “너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을 아노라.”입니다. 만일 이 구절을 개역성경이나 흠정역처럼 ‘사랑하는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너희를 선택하셨음을 아노라.’ 라고 번역한 것은 비성경적인 칼빈주의 교리에 짜맞추는 번역으로 성경을 변개시키는 것이 됩니다. 칼빈주의에서 가르치는 한 개인의 영원한 구원에 대한 무조건적인 선택은 성경에 없는 교리입니다. 성경 번역은 단순한 언어의 번역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바 목사 정동수는 성경을 번역할 만한 사람이 못됩니다. 독소가 들어있는 흠정역이나 다른 성경을 보지 마시고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박인기-r7f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여 구원하여 주신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선택하여 구원 받을수 없습니다..그렇다면 예수님이 오실 필요가 없겠지요..
왜들 성경으로 이러시는지? 우리 할머니들은 유교영향으로 까막눈이라 신문이나 책은 못읽었지만 말씀을 얼마나 사모하셨던지 성령께서 성경읽을 눈을 밝혀주셔서 은혜 엄청 받으시고 다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좋은 성경나오면 뭐하나? 말씀을 사모하는 이 적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도 별로 없는데 암 8:11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데살로니가전서 1:4을 킹제임스성경으로 보면 (Knowing, brethren beloved, your election of God)입니다. 이 구절에서 “election of God”은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읽고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 문장은 "your election of God"입니다. 여기서 선택은 “너희의 선택”(your election)이 우선적이며 of God은 2차적인 표현입니다. 그리고 of의 용법이 단지 소유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목적격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번역을 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이것을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하면 "your"를 제대로 번역할 수 없습니다. 이 표현은 “너희의 선택”인데, 무엇을 선택한 것인가 하면 “하나님을” 선택한 것입니다. 즉 “너희의 선택”과 “하나님에 대한”(하나님을)이라는 표현이 하나로 결합되는 의미로 “하나님에 대한 너희의 선택”이며, 완성된 문장으로 번역하면 에 기록된 대로 “너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을 아노라.”입니다. 만일 이 구절을 개역성경이나 흠정역처럼 ‘사랑하는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너희를 선택하셨음을 아노라.’ 라고 번역한 것은 비성경적인 칼빈주의 교리에 짜맞추는 번역으로 성경을 변개시키는 것이 됩니다. 칼빈주의에서 가르치는 한 개인의 영원한 구원에 대한 무조건적인 선택은 성경에 없는 교리입니다. 성경 번역은 단순한 언어의 번역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바 목사 정동수는 성경을 번역할 만한 사람이 못됩니다. 독소가 들어있는 흠정역이나 다른 성경을 보지 마시고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박인기-r7f 목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틴 루터가 번역한 성경에는 “Denn, liebe Brüder, von Gott geliebt, wir wissen, wie ihr auserwählt seid,” 1. Thessalonicher 1:4 (독일어->한글 번역) 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들아, 우리는 너희가 어떻게 택하심을 받았는지를 안다. 4 Knowing, brethren beloved, your election of God. (한글 킹제임스 번역) 4 사랑받는 형제들아, 너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을 아노라. (킹제임스 흠정역) 4 사랑하는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너희를 선택하셨음을 아노라. -------------- …your election of God. …너희가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다. …너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을… (영어로 쓰면 이런 문장이었어야 할것같네요.) …that you chose God ---------------- 한글 번역 킹제임스만 다르군요. 이런 부분에 대한 올바른 개정이 필요해서 흠정역이 나온듯합니다. 저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려는게 아니라 이런과정을 통해 말씀에 대한 진리를 더욱 바로 알고 예수님만이 더욱 높아지길 바라는 심정입니다. 제가 제시한 루터 성경은 킹제임스 성경과 마찬가지 유대인들이 순수하게 보존한 마소라 본문을 근거로 한 성경입니다. 로마 카톨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신약교회가 채택한 그리스어 공인 본문, 종교개혁자들이 한결같이 사용한 본문 등을 근거로 이어져 오는 성경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6005 님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으셨습니까? 저는 저의 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했습니다. 님에게 '하나님의 선택'이라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딤전 2: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흠정역은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감춘 로마카톨릭 개역성경과 일치하는 성서에 불과합니다. 흠정역은 올바른 개정이 아니라 올바른 성경을 오역하고 변개하여 성서로 만든 책입니다. 흠정역은 표지조차도 개역성경을 따라 성경전서라고 했습니다. 저는 정동수를 사악한 마귀의 종이라고 여깁니다.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게 좋은 결과는 영존하는 천국가는것이고, 어지러운 이땅에서도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하늘의 뜻이 이땅에서 이루며 천국을 누리는 삶이겠지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인이며,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에 의하면 바리새인이라. ”빌3:5 요즘 말하는 금수저 출신 로마 시민권도 가졌던 사도바울은 스스로의 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메섹에서 예수님과의 만남이 그의 의지로 택하신 일인가요? 저도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셨던 아주 강렬했던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을 믿고 하나님의 계획을 늘 찬양하며 살아갑니다. 시편 139편 말씀이 나의 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하신다는 말씀인가요? 저는 의지적으로 하나님을 선택했다고 믿으려고 노력하던 삶을 살던 중 이 말씀을 듣고 몇날 몇일을 밤새도록 울면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택하심을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R6005 님과 같은 사람들이 바로 정동수라는 나쁜 나무가 맺은 나쁜 열매입니다. 본인이 선택을 받았다고하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꺄? 바울은 특별한 예외입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성경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렇게 구원받는 사람이 있습니까? 지금은 누구든지 성경을 보고 성경대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한마디 부언한다면 정동수는 자기가 번역한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천국을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정동수는 간교한 자입니다. 님의 믿음대로 되시기를 바랍니다.
흠정역은 돈벌기위한 상업용성경이다. 조금만 이성이 있으면 판단하라. 목사의 겉모습을 보지말고 그 마음을 읽을 분별력을 가져라.. [그러한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것이니 정중한 말과 그럴듯한 언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로마서 16:18]
님은 정동수가 이송오 목사를 이송오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나요? 정동수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이송오 추종자라고 말하는 것을 못 들었나요? 님은 혹시 김정은위원장이라고 부르지 않고 김정은 돼지라고 부르면 화가 나시나요? 님은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떻게 너희가 지옥의 저주에서 피할 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신 것이 과하고 인격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거짓말쟁이를 그대로 거짓말쟁이라고 말한 것인 잘못된 것입니까? 댓글을 달려면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을 말해야 합니다. 정동수처럼 그럴듯한 말로 본질을 흐리지 말고 그냥 하고 싶은 말만 하면 됩니다.
@@순례자-u2i 개신교도 아닌 근본주의 신학을 온전히 믿고사는 우리들에게는 진정한 지도자의 가르침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한사도께서 요한1,2,3서를 기록할때 그의 나이는 90을 넘은 나이죠? 그분은 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 저는 정동수목사님을 뵌적은 없습니다 다만 그의 설교를 종종 듣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도 그렇고요 저는 두분다 좋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이영상 지나가는 무신론자가 듣는다면...
안녕 하십니까 저는 미국에 살고 있기에 목사님 교회에서 사용 하는 성경을 구입 할 수 없어서 차이점을 모으겠으나 성경을 비판을 하는 것이 조금 지나치지 않는가 생각 합니다. 목사님이 한국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 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주님의 자녀로서 말씀 하는 것이 너무나 지나치게 극단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 하는 것이 많아서 믿지 않는 사람이나 믿음의 자녀를 실족 시키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말씀 드림니다. 의사들 사이에 고소를 하지 않는 것처럼 절대적으로 성경을 비판해서 될까요. 주님께서 왜 오셨는지요. 이렇게 분수 넘는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님의 말씀은 우리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맞을지 모르나 그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쓰레기 오물을 먹는다고 생각 해 보십시오.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고 그리스도 심판때 칭찬받기를 그리고 면류관을 받기를 원하는데 헛된 종교생활을 했다면 그 수많은 사람들의 비참한 인생은 누가 책임집니까? 한사람이라도 그 늪에서 빠져나와야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잣대로 비평하는 것입니다. 영적분별력은 바른성경으로 공부해야 판단하는 것입니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8]
경은 선한 말씀과 같이 함깨 독소도 함유한다,우리 늘 즐기는 설탕에 비유 할 까, 주의 말씀 이다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임하시면 내것 으로 너희를 가르치실 것 이라, 어느 사도는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신 기록이 있다 주의 영이 내속에 계심으로 항상 교훈을 받기 때문 이다,온전 하고 정확한 교훈이 여기에 존재 한다 ,
정동수는 “이렇게 보여줬는데 두 개가 같다고 그러면 완전히 언더스탠딩이 없는 거잖아요, 언더스탠딩이 없으면 짐승과 같다고 말하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그는 진실을 반만 말해서 듣는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인 것입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과 흠정역성경전서는 이렇게 다릅니다. 이렇게 보여줬는데도 두 개가 같다고 하면 그것은 알면서도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다. 정동수는 책 이름을 왜 흠정역이라고 했다가 그 이름을 바꾸었을까요? 정동수는 책 이름을 ‘킹제임스흠정역’ 이라고 하지 않고 ‘킹제임스흠정역성경전서’라고 했을까요? 그는 ‘개역한글성경전서’를 도용한 것입니다. 개역한글성경전서와 킹제임스흠정역성경전서는 같은 생각을 가진 더러운 영에게서 나온 같은 성서입니다.
고만들 하세요.
무슨 뜻인지 알면서 제 번역이 옳다고 고집하는 마음이 독극물 입니다.
서로가 옳다고 하늘나라를 깨지마세요.
뭐라 라고라.....??
독극몰이 들어오는 성경..?
자세히 늘어놓아 보셔..
어떤면이 독극물이며
귀하가 바르게 갖고 있다는
정독을 펼쳐보여 주셔...!!
그냥 원전으로 읽어. 하긴 그것도 다 사본이잖아. 남 욕하는게 전문인 사람이네.
선택의 교리는 인간의 이성으로 의롭다 불의하다 결론내릴만큼 그런 가벼운 이론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미래를 100% 아시므로 이미 누가 믿을지 안 믿을지 다 아십니다. 사람도 만약 미리 알고 능력이 있다면 당연히 준비하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은 능력이 무한하시기에 미리 아시고 그 백성을 미리 택하시고 준비하신 것입니다.예를 들어 만약 북한에 간부의 집에 두 아들이 있는데 둘다 김정은에게 세뇌되어 자유를 모르고 사는데 그 간부 아버지는 아들을 남한으로 보내기 위하여 그 두 아들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를 가르칩니다. 첫째 아들은 절대 자유 대한민국을 믿지 않고 아버지를 대적하고 둘재 아들은 아버지의 말을 신뢰하고 자유를 찾아 휴전선을 넘으려고 계획을 세웁니다. 아버지는 두 아들을 다 사랑하지만 당연히 둘째 아들이 휴전선을 잘 넘도록 미리 돕지 않겠습니까? 두 아들은 모두 다 그냥 놔두면 김정은 체재하에 자유를 모르고 죽게될 운명이지만 그 아버지의 계획에 의하여 한 아들은 자유를 찾은것입니다. 하나님은 미리 아시기에 미리 준비하신 것 뿐입니다. . 누구든지 믿는 자는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구원 받은 자는 하나님의 택하심과 그 뜻에 의하여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인간의 짧은 이성으로는 이것이 서로 맞지 않아 잘못된 것 같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둘다 진리 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은 결코 불의하심이 아니라 오히려 큰 은혜입니다.
3가지 언어 모두 원문은 하나님의 선택으로 구원이 결정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선택받았습니까?
자신있게 “예”라고 대답도 못할 인간이,
여기가 어디라고 주름을 잡는게냐?
”썩 끄지그라!!“
분열과 다툼은 사탄이 좋아하는 행동인 것을... 부디 하나님의 진노를 속히 피하시길
아멘 계속 눈물로 수고하시기를
뭔가는 분명한 선이 있어야 죄도 깨달아아는것이니까요
박인기 목사, 정동수 목사 두 사람 다 복음 사랑과 성경중심으로 하나님을 믿으려는 동기에서 여러 동영상을 올리는 것은 좋은데, 두 사람 다 검증되지 되지 않은 사료나 문제성 있는 부분 다 아는 것처럼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여러 동영상을 보면 내가 성경적이네 이 말 하고 싶어하고 나름대로 진리를 보존한다는 사명감은 가지고 있으나 나름대로 비교 판단이 많습니다. 적은 말씀이라도 삶속에 능력있는 삶이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이론가가 아닌 겸비한 태도로 본인의 실제 삶속에 성령의 일하심과 능력이 나타나는지 살펴보길 바랍니다. 초점을 여기에 맞추면 부끄러운 부분이 많을 겁니다. 그만 남을 비판하세요. 그냥 순수하게 본인 의견만 표현하세요.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린도전서 4:19-20)
님의 말씀은 우리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맞을지 모르나 그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쓰레기 오물을 먹는다고 생각 해 보십시오.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고 그리스도 심판때 칭찬받기를 그리고 면류관을 받기를 원하는데 헛된 종교생활을 했다면 그 수많은 사람들의 비참한 인생은 누가 책임집니까? 한사람이라도 그 늪에서 빠져나와야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잣대로 비평하는 것입니다. 영적분별력은 바른성경으로 공부해야 판단하는 것입니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8] 이렇게 생각 한다면 질투에서가 아니라 구체적이며,단 두사람이 만나서 대화를 해야하지 이렇게 하면 믿는 주님의 자녀 한 사람으로 세상 사람들 보기에 부끄렇습니가
아하 ! 말씀보존학회군요 난또
데살로니가전서 1장 4절의 헬라어 원문은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의 헬라어 원문은 "εἰδότες, ἀδελφοὶ ἠγαπημένοι ὑπὸ τοῦ θεοῦ, τὴν ἐκλογὴν ὑμῶν"입니다5. 이를 직역하면 "하나님께 사랑받는 형제들인 여러분의 선택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4절의 히브리어 번역은 "כי ידענו אחי חביבי האלהים את אשר נבחרתם"입니다. 이를 한국어로 직역하면 "하나님께 사랑받는 형제들아, 너희가 선택되었음을 우리가 아노라"라는 의미입니다24. 이 구절은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선택되었음을 확신하며 언급하는 부분입니다. 바울은 이 선택이 그들의 믿음과 성령의 역사로 인해 명백해졌다고 설명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4절의 킹제임스 성경(KJV) 영어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Knowing, brethren beloved, your election of God."
이를 한국어로 직역하면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사랑받는 형제들아, 너희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것을 아노라."
데살로니가전서 1:4을 킹제임스성경으로 보면 (Knowing, brethren beloved, your election of God)입니다. 이 구절에서 “election of God”은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읽고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 문장은 "your election of God"입니다. 여기서 선택은 “너희의 선택”(your election)이 우선적이며 of God은 2차적인 표현입니다. 그리고 of의 용법이 단지 소유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목적격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번역을 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이것을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하면 "your"를 제대로 번역할 수 없습니다. 이 표현은 “너희의 선택”인데, 무엇을 선택한 것인가 하면 “하나님을” 선택한 것입니다. 즉 “너희의 선택”과 “하나님에 대한”(하나님을)이라는 표현이 하나로 결합되는 의미로 “하나님에 대한 너희의 선택”이며, 완성된 문장으로 번역하면 에 기록된 대로 “너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을 아노라.”입니다. 만일 이 구절을 개역성경이나 흠정역처럼 ‘사랑하는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너희를 선택하셨음을 아노라.’ 라고 번역한 것은 비성경적인 칼빈주의 교리에 짜맞추는 번역으로 성경을 변개시키는 것이 됩니다. 칼빈주의에서 가르치는 한 개인의 영원한 구원에 대한 무조건적인 선택은 성경에 없는 교리입니다. 성경 번역은 단순한 언어의 번역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바 목사 정동수는 성경을 번역할 만한 사람이 못됩니다. 독소가 들어있는 흠정역이나 다른 성경을 보지 마시고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박인기-r7f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여 구원하여 주신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선택하여 구원 받을수 없습니다..그렇다면 예수님이 오실 필요가 없겠지요..
뱀의혀를 다물라~
왜들 성경으로 이러시는지?
우리 할머니들은 유교영향으로 까막눈이라 신문이나 책은 못읽었지만 말씀을 얼마나 사모하셨던지 성령께서 성경읽을 눈을 밝혀주셔서 은혜 엄청 받으시고 다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좋은 성경나오면 뭐하나?
말씀을 사모하는 이 적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도 별로 없는데
암 8:11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그렇게 다른 복사 비난할 시간 있으면 밖에 나가 불신자들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거리 설교 지옥에 가지 말라 ruclips.net/video/YMmps3RuErQ/видео.html
잘 듣고 잘 전하시기 바랍니다.
살전1장4절. 논란의 구절 같네요. 헌데 한킹의 해설이 더 맞는것같네요. 킹제임스 번역본끼리는 공격하기보다는 비교를 통해 우수한점만 강조해도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전 감리교회지만 정동수 목사님이 번역한 킹제임스 성경, 특히 한영킹제임스을 개정개역과 비교해 보며 잘읽고 있어요. 시간있으면 기도하세여~ 핏대 올릴 일 아니올시다.
@@peace6283 ㆍ진폐와 위폐를 생각해 보세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알수가 없다'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흠정역은 짝퉁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읽으라!!!
교회가 교회를 비판하는 것 안좋아보입니다. 이단도 아니고 예수님을 부인하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비난합니까? 그리고 방송들어보니 독금물이라는 표현도 너무 맞지 않아보입니다.
목사님! 데살로니가전서 1:4 킹제임스 영문 번역이나 루터 독일어 번역본을 봐도 흠정역, 개역개정 버전에 가깝습니다.
정확한 확인부탁드립니다.
-가룟 유다(한국식 이름표기): 가룟(성) 유다(이름)
-유다 이스카리옷(서방식 이름표기): 유다(이름) 이스카리옷(성)
시몬 이스카리옷: 가룟유다(유다 이스카리옷)의 아빠
데살로니가전서 1:4을 킹제임스성경으로 보면 (Knowing, brethren beloved, your election of God)입니다. 이 구절에서 “election of God”은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읽고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 문장은 "your election of God"입니다. 여기서 선택은 “너희의 선택”(your election)이 우선적이며 of God은 2차적인 표현입니다. 그리고 of의 용법이 단지 소유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목적격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번역을 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이것을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하면 "your"를 제대로 번역할 수 없습니다. 이 표현은 “너희의 선택”인데, 무엇을 선택한 것인가 하면 “하나님을” 선택한 것입니다. 즉 “너희의 선택”과 “하나님에 대한”(하나님을)이라는 표현이 하나로 결합되는 의미로 “하나님에 대한 너희의 선택”이며, 완성된 문장으로 번역하면 에 기록된 대로 “너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을 아노라.”입니다. 만일 이 구절을 개역성경이나 흠정역처럼 ‘사랑하는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너희를 선택하셨음을 아노라.’ 라고 번역한 것은 비성경적인 칼빈주의 교리에 짜맞추는 번역으로 성경을 변개시키는 것이 됩니다. 칼빈주의에서 가르치는 한 개인의 영원한 구원에 대한 무조건적인 선택은 성경에 없는 교리입니다. 성경 번역은 단순한 언어의 번역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바 목사 정동수는 성경을 번역할 만한 사람이 못됩니다. 독소가 들어있는 흠정역이나 다른 성경을 보지 마시고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박인기-r7f
목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틴 루터가 번역한 성경에는
“Denn, liebe Brüder, von Gott geliebt, wir wissen, wie ihr auserwählt seid,”
1. Thessalonicher 1:4
(독일어->한글 번역)
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들아,
우리는 너희가 어떻게 택하심을 받았는지를 안다.
4 Knowing, brethren beloved, your election of God.
(한글 킹제임스 번역)
4 사랑받는 형제들아, 너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을 아노라.
(킹제임스 흠정역)
4 사랑하는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너희를 선택하셨음을 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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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election of God.
…너희가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다.
…너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을…
(영어로 쓰면 이런 문장이었어야 할것같네요.)
…that you chos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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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킹제임스만 다르군요.
이런 부분에 대한 올바른 개정이 필요해서 흠정역이 나온듯합니다.
저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려는게 아니라 이런과정을 통해 말씀에 대한 진리를 더욱 바로 알고 예수님만이 더욱 높아지길 바라는 심정입니다.
제가 제시한 루터 성경은 킹제임스 성경과 마찬가지 유대인들이 순수하게 보존한 마소라 본문을 근거로 한 성경입니다.
로마 카톨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신약교회가 채택한 그리스어 공인 본문, 종교개혁자들이 한결같이 사용한 본문 등을 근거로 이어져 오는 성경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6005 님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으셨습니까? 저는 저의 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했습니다.
님에게 '하나님의 선택'이라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딤전 2: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흠정역은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감춘 로마카톨릭 개역성경과 일치하는 성서에 불과합니다. 흠정역은 올바른 개정이 아니라 올바른 성경을 오역하고 변개하여 성서로 만든 책입니다. 흠정역은 표지조차도 개역성경을 따라 성경전서라고 했습니다. 저는 정동수를 사악한 마귀의 종이라고 여깁니다.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게 좋은 결과는 영존하는 천국가는것이고, 어지러운 이땅에서도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하늘의 뜻이 이땅에서 이루며 천국을 누리는 삶이겠지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인이며,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에 의하면 바리새인이라. ”빌3:5
요즘 말하는 금수저 출신 로마 시민권도 가졌던 사도바울은 스스로의 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메섹에서 예수님과의 만남이 그의 의지로 택하신 일인가요?
저도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셨던 아주 강렬했던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을 믿고 하나님의 계획을 늘 찬양하며 살아갑니다.
시편 139편 말씀이 나의 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하신다는 말씀인가요?
저는 의지적으로 하나님을 선택했다고 믿으려고 노력하던 삶을 살던 중 이 말씀을 듣고 몇날 몇일을 밤새도록 울면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택하심을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R6005 님과 같은 사람들이 바로 정동수라는 나쁜 나무가 맺은 나쁜 열매입니다. 본인이 선택을 받았다고하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꺄? 바울은 특별한 예외입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성경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렇게 구원받는 사람이 있습니까? 지금은 누구든지 성경을 보고 성경대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한마디 부언한다면 정동수는 자기가 번역한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천국을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정동수는 간교한 자입니다. 님의 믿음대로 되시기를 바랍니다.
독극물이라니 !! 킹제임스 성경을 그렇게도 모르나 새로 킹제임스 성경 제대로 읽어 보시고 구원받으세요
한국교회의 병페를 보고있네여, 여러성경을 대조해 보면 더 은헤스럽지 않나요 ?
한영 킹제임스 성경책은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글로 보고 ~ 영어로도 보고 ~
이해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지요.
흠정역은 돈벌기위한 상업용성경이다. 조금만 이성이 있으면 판단하라. 목사의 겉모습을 보지말고 그 마음을 읽을 분별력을 가져라..
[그러한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것이니 정중한 말과 그럴듯한 언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로마서 16:18]
정동수목사를비방
하기보다는만나서
서로대조하며자잘못을고쳐나가면
됩니다 마치 정목사를사기꾼취급하는것은 그교회
성도모두를싸잡아
나쁜사람들로만드는것입니다 이단들
진짜이단들많찮아요 목회자끼리부족
할지라도 서로보완
시키면서좋게지내야하지않겠습니까
두분다 좋은분들
이신데...
하나님 관점으로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바라본다면 좀 추하지않을까요
내용을 차제하고 정동수가 뮙니까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먼저이지 않을까요
듣기가 많이 거북합니다
그동안 목사님의 말씀을 종종 들었는데 신앙보다 인격이 먼저인듯 합니다
한영혼이라도 구원해야될 성도들이 남을 비방하는 이런 내용들을 무신론자가 듣는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습니까
지도자는 지도자의 인격적인 언어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ㆍ 왜 예수님께서 너희가 회칠한 무덤과. 같음이라 하셨을까요 ? 불의를 보시면서.
분노 하심이 아닐까요 ?
님은 정동수가 이송오 목사를 이송오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나요? 정동수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이송오 추종자라고 말하는 것을 못 들었나요? 님은 혹시 김정은위원장이라고 부르지 않고 김정은 돼지라고 부르면 화가 나시나요? 님은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떻게 너희가 지옥의 저주에서 피할 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신 것이 과하고 인격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거짓말쟁이를 그대로 거짓말쟁이라고 말한 것인 잘못된 것입니까? 댓글을 달려면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을 말해야 합니다. 정동수처럼 그럴듯한 말로 본질을 흐리지 말고 그냥 하고 싶은 말만 하면 됩니다.
@@순례자-u2i 양을 치는 목자의 소양은 하나님의 관점으로보면서 원수라 할지라도 입에서 나오는 알씀은 순화시키는게 옳지않나 하는게 부족한 저의 생각이랍니다
@@순례자-u2i 개신교도 아닌 근본주의 신학을 온전히 믿고사는 우리들에게는 진정한 지도자의 가르침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한사도께서 요한1,2,3서를 기록할때 그의 나이는 90을 넘은 나이죠?
그분은 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
저는 정동수목사님을 뵌적은 없습니다
다만 그의 설교를 종종 듣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도 그렇고요
저는 두분다 좋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이영상 지나가는 무신론자가 듣는다면...
다 번역성경이고 번역성경은 원어성경의 뜻을 다 똑같이 옮길 순 없습니다.
이러지마세요~
정동수목사님에게~
진품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사랑침례교회"
교인들은 결여되어 있구먼
안녕 하십니까 저는 미국에 살고 있기에 목사님 교회에서 사용 하는 성경을 구입 할 수 없어서 차이점을 모으겠으나 성경을 비판을 하는 것이 조금 지나치지 않는가 생각 합니다. 목사님이 한국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 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주님의 자녀로서 말씀 하는 것이 너무나 지나치게 극단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 하는 것이 많아서 믿지 않는 사람이나 믿음의 자녀를 실족 시키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말씀 드림니다. 의사들 사이에 고소를 하지 않는 것처럼 절대적으로 성경을 비판해서 될까요. 주님께서 왜 오셨는지요. 이렇게 분수 넘는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님의 말씀은 우리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맞을지 모르나 그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쓰레기 오물을 먹는다고 생각 해 보십시오.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고 그리스도 심판때 칭찬받기를 그리고 면류관을 받기를 원하는데 헛된 종교생활을 했다면 그 수많은 사람들의 비참한 인생은 누가 책임집니까? 한사람이라도 그 늪에서 빠져나와야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잣대로 비평하는 것입니다. 영적분별력은 바른성경으로 공부해야 판단하는 것입니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8]
성경침례교회 목사가 외경에 빠져 있으신것 같은데..재미있습니다.
묄제대로알고얘기하시오
경은 선한 말씀과 같이 함깨 독소도 함유한다,우리 늘 즐기는 설탕에 비유 할 까, 주의 말씀 이다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임하시면 내것 으로 너희를 가르치실 것 이라, 어느 사도는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신 기록이 있다 주의 영이 내속에 계심으로 항상 교훈을 받기 때문 이다,온전 하고 정확한 교훈이 여기에 존재 한다 ,
흠정역은 s급 짝퉁이지요^^
성경만 번역하면 뭐하냐, 정동수는 세상과 나라일에 온통 빠져, 입만 열면 하나님 어쩌구,뭐든지 세상일과 성경을 구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