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은 뭐라고 할 수 없죠. 원래 유료였던 걸 코로나 시대에 학교 기관 등에 무료로 제공해준 거고, 이제 이걸 받는 거니까요. zoom 유효화를 가지고 뭐란다면 이건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달란다는 격이죠. 그리고 비록 40분 제한이 있지만 계속 다시 접속하면 되니까 괜찮아요.
연간회원 아직 만료 안된 사람은 끝나기 전까지 매직패스 여전히 쓸 수 있는데 경쟁자까지 없어져서 평일엔 개꿀. 주말은 연간회원끼리도 경쟁이 심해서 여전히 어렵고. 그리고 롯데월드 이용료 그리 오른것도 아닌 게 10년 전에도 4만원대였고 그걸 카드할인같은거 받아서 2만원에 이용했던것 뿐인데 지금도 쿠팡이나 삼성카드쪽 2만원대 할인 자주 올라오는 건 똑같음
줌이나 구글같은거는 이거 외에도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환경에 적응되어서 그거 외에는 못쓰는 거의 독점 비스무리되면 유료화 되는건 불보듯 뻔한 요즘 비즈니스라고 생각되네요.. 매직패스... 디즈니에도 코로나 이전에는 퍼스트 패스였나 이거 해놓으면 해당시간에 100% 먼저 탈수 있게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없어지고, 스탠바이 패스라는게 생겨서 이걸 해놓아야 줄설수있는 자격을 줍니다. 이거는 공짜인데 이거도 인기있는거는 금방 자리 다차고... 그밖에는 퍼스트패스의 부활이라고는 생각되지만 돈을 받고 입장순서를 팝니다. 1인당 2000엔... 저희 가족도 3명이 6천엔 주고 미녀와 야수탔었네요...
7:44 Google Apps Legacy (G Suite Legacy, 기존 G Suite 무료 버전)는 2012년에 진작에 가입이 중지되었었고 2022년 7월에 기업 대상으로는 무료 이용이 중단되었습니다. 현재 G Suite는 대체제 자체도 꽤 많을뿐더러 장기적으로는 구글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상품이었으니 이해는 됩니다. 어차피 커스텀 이메일 도메인 제공되는 무료 구글 계정이나 다를 바 없었고요. 다만 개인용 계정은 여전히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신규 가입은 여전히 불가, 가족 단위로 이 요금제를 가입하여 Google Play 등을 통해 결제하거나,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원래 중단하렸다가 소송먹을뻔하고 개인은 무료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기업 대상으로도 커스텀 이메일 도메인이 제공되는 Gmail을 제외하고 25명까지 제한을 둔 Google Workspace Essentials Starter도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Google Apps도 초기에 가입했던 사람들이나 1,000~2,000명 제한 등 높은 제한을 가지고 있었지 나중에 가입한 제한들은 50명, 10명 제한 식으로 서서히 축소되었던 판인지라 큰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제 계정은 최대 300명짜리입니다) 8:08 Google Workspace Education Fundamentals는 여전히 무료입니다. 구글 드라이브 100TB 제한은 사실 구글이 학교에도 돈을 청구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개발도상국 학교의 명의로 계정을 여러개 만들어 무제한 스토리지 계정을 판매하는 얌체들이 하도 판치다보니 구글이 칼을 빼든겁니다.
그런데 트레이더스 유료할인가격보면....굳이?대가족이거나 집 냉장고가 대용량에 2,3개 되지않는이상 굳이 대용량을 살필요는 없던데.....나도 할까말까 고민했지만 수량이며 쿠팡가격이며 이것저것 따져보면 굳이 저걸 사도 될까 싶을정도였고 처음엔 와!!할정도로 할인폭이 컸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보니 그닥 유료로 돈내는데 이것밖에 할인이 안되나 싶은 정도로 바뀌었음....그래서 결론은 마케팅에 속지말고 구매자 스스로 스마트해지자!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곳입니다. 수요가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금전적 댓가를 요구하죠. 비싸서 안팔리면 알아서 가격을 내립니다. 그만큼 돈을 내더라도 그만큼 충분한 수요가 존재한다는거죠. 기업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 아쉬울 수는 있으나 비난의 대상이거나 잘못은 아닙니다.
8:51 이미 미국은 RUclips Premium 이 4단계로 나뉘어 있다는 걸 염두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화질 선택권을 Premium 사용자만 쓸 수 있게 하는 등의 요소도 추가했었다가 '테스트' 했었다며 취소한 적도 있습니다. 구글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요... 어쩌면, 꼭 올인원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작은 여러 서비스를 나누어 쓰거나, 개발자를 투입해 직접 만들거나 하는 게 더 싸게 먹힐 수도 있겠네요...
줌은 코로나로인해 유료서비스를 교육기관에 한해 무료로 풀어줬던건데 이런식으로 욕을….. 전세계가 힘들때 교육에 한해서 봉사해준건데 말이죠… 도움을 주고도 욕을 먹네요… 2년이라는 기간동안 세금만 잡아먹고 대체할수없고 서비스도 못할 쓰레기를 만든 정부를 욕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뭐 테마파크 패스트트랙이야 자본주의 나라에서시간과 돈을 바꾸라는 것이므로 별로 뭐라할게 못됨. 이미 해외의 다른 테미파크는 그렇게 하고 있기도 하고. 근데, 왜 해외에서 좋은건 안가져오고 돈 되는거만 가져오는지... 해외 테마파크는 유료인 패스트 트랙도 있지만... 싱글라이더라는 좋은 제도가 있음. 일행 없이 혼자 타는 사람은 다른 줄에서 빠르게 탈 수 있는 제도이고 무료인데 왜 그런건 안가져오는지... 대신 모르는 사람들 일행에 껴서 타야 하긴 하지만 쏠쏠한 제도인데...
원격수업을 받아야하는 학생들을 왜 줌 측이 고려 해줘야 한다는거지 전세계가 코로나로 교육을 못하니 줌 측에서 그런 특수성의 상황으로 무료로 풀어줬고 그만큼 썻으면 기업은 할만큼 했다고 본다 좋은 퀄리티에 좋은 기능이 그냥 나오는것이 아니고 기업이 자선사업체는 아니니 말이다.
전 코코이그제큐티브 회원인데도 가끔은 트레이더스를 갔었습니다. 아무래도 코코는 외국기업이다보니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제조상품(밀키트)이 없기때문에요. 근데 저번주에 트레이더스 다녀온 다음부터 앞으로는 절대 가지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뭔가 제가 사고싶은 상품들은 죄다 회원가격은 5000원 비회원가격은 8000원 이런식으로 적어놨는데 누가봐도 차별받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과거에 오픈초기에 있었던 트레이더스의 장점이 퇴색된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차라리 트레이더스보다 이마트가 살게 훨씬 많습니다. 차별도 존재하지않고 제가 앞에 언급한 밀키트들이 훨씬 다양하고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정용진과 트레이더스 스타필드까지 참 좋아했는데, 자신들의 장점을 스스로가 날려먹는 느낌이 들어 슬플따름이네요.
좀 과한 억까도 있긴 한데, 기업도 뭐... 자기 혹평무덤을 판거지. 누가봐도 적자에다 효과가 굉장한 걸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돈 좀 받을게요 ㅋㅋㅋㅋㅋㅋ 욕먹어도 싸긴 한데, 이용자들도 적정 선에서 깔 필요는 있다 생각이 듭니다. 저게 진짜 영원히 무료가 될 거라 생각하는 것도 좀 ㅋㅋㅋㅋ 이마트트레이스도 회원들에게 더 싸게 파는 거 아닌가? 그냥도 싸긴 싸던데. 할인이 아예 없는 것처럼 말하는 건 정확한 정보인가요? 그냥 회원들보다 할인 못받아서 억까하는 건 아닌가 싶어서요.
회사가 적자를 보며 서비스를 제공할수없지요. 아쉽지만 저런 결정을 하는건 당연한 시장논리고, 이제 이용하는 사람 수에 변화가 생기며 가격 조정이 이루어지고 중간의 해결책을 찾게 될겁니다. 모든게 공짜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는걸 사람들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심지어 나라에서 누리는 복지 혜택도 공짜가 아니라 누군가가 낸 세금으로 이루어지는거니까요. 줬다 뺐는게 억울할지 모르지만 애초에 세상에 공짜란건 없습니다.
매직패스 원래부터 10만원에 무제한권 있었는데 (저는 이걸로 27개 놀이기구 탔어요) 89000원에 10번으로 바꼈더라고요 ! 솔직히 줄을 서지 않고 바로 타는 맛을 알아버린 저로서는 매직패스권 없이는 롯데월드 못가게 되었져 ,, 저는 그 돈주고도 충분히 살만하다 생각했어요 :-)
매직패스 유료화는 당연한것 아닐까 싶은데....솔직히 5개를 기다리지 않고 탄다? 5개 기다리는거면 거의 8~10시간을 기다려야하고 그럼 최소 한끼는 더 먹고 음료수등 중간중간 먹을걸 더 먹게되서 쓰는 돈은 크게 차이안나는 듯. 비슷한 돈 쓰면서 시간은 대폭 절약할 수 있는데 그걸 공짜로 계속 가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뭐.. 20대중반 되고부터는 한번도 놀이공원을 가본적이 없는데 애 낳고 애가 가고 싶다고 하기전까진 안갈듯. 저렇게 비싼데 하루 종일 기다리고 그나마 두어개 타고 사진 찍고 오는게 전부. 매직패스도 딱 한번, 그 마저도 인기 있는거로 예약해서 줄서서 들어갔던 기억이... 이제는 아예 유료화라니 가야할 이유도 메리트도 없는듯.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유료화를 한다거나 가격 올린다고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단지 내가 편하게 써줬는데 배신당한 느낌이라 욕을 하는건지.. 편하게 쓰도록 제공해주던 기업 망해서 불편해진다면 그땐 누굴 탓할건가요? 편의에 대한 값을 지불할 용의가 없다면 그냥 내가 불편함을 감수하고 다른 대체제를 찾거나 안쓰면 그만입니다.
참....고객편의 많이하면 적자고 고객편의 적게하면 흑자고........아이러니 하네요
어찌보면 당연함 그걸 깨는게 혁신
가상현실 놀이공원으로 가자
매직패스 사라진 이유
롯데월드 공식 입장:무료 매직패쓰의 경우 파크에 입장하는 모든 손님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특성 상 특정 인기 놀이시설에 예약 시도가 집중되면서 불편함이 가중되고 ‘디지털 약자’는 소외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사라진 이유
호의를 권리로 알았던 사람들이니까 화내는거지...
@소다빙수 근데 적자라잖아ㅋㅋ 돈 버리면서 운영하리?ㅋㅋ
@@티오의밤하늘
곧 부도각이네
근데 그사람들이 다 떠나서 망한기업이 수두룩
어차피 그간 매직패스 티켓팅도 손빠르기와 운의 싸움이었기 때문에 그 말은 손 느리고 운없는 사람에게는 이것도 불공정한 시스템이었을 수 있음
돈 더내고 빨리 타고 싶은 사람도 있었을텐데 그런 사람들에게는 차라리 바뀐게 더 나을수도 있다는 거
난 손느린사람인데 그래도 재밌었음 ㅜ 가끔 잡히는것도 롯데월드만의 재미라고생각했었음 ㅜㅜ
난 잘 잡아서 2~3시간 기다려야 하는 거 항상 3개 다 잡았었는데 개 아쉬움 잡는 순간 친구들이 가마도 태워주는 그 짜릿한 맛이 있었는데
아.. 걱정했는데 정상적인 댓글들이 많아서 아직 우리나라가 희망이 있구나 싶네요...
@@달달구리-f1m 그럼뭐함 한국은 달라지는거없음
zoom은 뭐라고 할 수 없죠. 원래 유료였던 걸 코로나 시대에
학교 기관 등에 무료로 제공해준 거고,
이제 이걸 받는 거니까요.
zoom 유효화를 가지고 뭐란다면 이건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달란다는 격이죠.
그리고 비록 40분 제한이 있지만 계속 다시 접속하면 되니까 괜찮아요.
배려가 계속되니 권리인 줄 아는 대표적 경우죠~ 플랫폼 제작사는 호구인가?
비합리적이게 유료화 한 것이 아니면 타협을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애초에 기업도 너무 과하게 이윤을 추구하면 경쟁에 밀리니, 독과점이 아니면 자본주의에 맡겨두는 것이 민주국가의 기본이죠
애초의 코스트코의 저렴한 가격은 유료 회원제로 인한 수익으로 다른 비용을 물건가격에서 감가해 가격을 더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리고 1년에 한번씩 갱신이라서 부담도 안되지요
코스트코에서 익클회원권 끊고 코슷현카로 결제하면 4인가족기준 포인트만으로 연회비이상 무조건뽑음
한국코스코 회원비 싸네요. 일반회원이 38500원이라니... 미국은 60불이예요.
연간회원 아직 만료 안된 사람은 끝나기 전까지 매직패스 여전히 쓸 수 있는데 경쟁자까지 없어져서 평일엔 개꿀. 주말은 연간회원끼리도 경쟁이 심해서 여전히 어렵고. 그리고 롯데월드 이용료 그리 오른것도 아닌 게 10년 전에도 4만원대였고 그걸 카드할인같은거 받아서 2만원에 이용했던것 뿐인데 지금도 쿠팡이나 삼성카드쪽 2만원대 할인 자주 올라오는 건 똑같음
그렇게 할인받고 입장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니 할인받는 비용도 정가인거임.
원래 K-할인은... 1000원 짜리 물건을 2000원이라 말하고... 50% 할인된 가격 1000원에 판매 한다고 말함...
그런데 할인이 끝나면... 정가라던 2000원에 판매 하는게 아니라... 1100원 이나 1200원 정도에 판매하지...
@@한성-z6o 지금도 여전히 그만큼 할인하고 있고
@@청랑-h9o 프리미엄은 일일 갯수제한이 있어 일단 사면 경쟁이 없습니다.
@@성이름-m8n6v ㄹㅇ ㅋㅋ 정가에 사주는 분들만 개호구됨 ㅋㅋ 진심 이런 시스템 극혐;
근데 반대로 돈내고 샀는데 얼마후에 무료로 전환하면 그만큼 빡치는게 없겠다
폴가이즈^ㅗ^
어몽어스 맵 ㅋㅋ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번에 멤버쉽 카드 생기면서 할인폭 차이가 심해짐..
19800원짜리 이마트포인트 적립회원이면 2천원 할인해서 17800원 팔던거 유료멤버쉽 회원이면 8천원씩 할인 해주고 이러더군요... 금액차이가 거의 40프로 할인이더군요. 곧 코스트코 수준될거 같습니다... 이상한 할인 .
근데 솔직히 줌도 이해는 감
기업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인데
그걸 무료로 풀어줬었다가 자신의 정당한 권리로 돈을 받으려고 하는건데
뭐가 문젠자 잘 모르겠음
롯데월드 돈은 후덜덜하지만 5회권 사서 다녀봤는데 혜성특급 처럼 입장해도 줄 서야하는 것들 아니면 다 아예 기다리는 거 없이 바로 입장이라서 시간절약 엄청 되기는 했어요 😂 다음에도 롯데월드 간다면 저질체력 인 저는 또 구매 할 것 같아요
놀이공원을 10만원씩이나 내야하는 시대가 왔다니 ㅋㅋ.. 학생때는 2만원 중후반에 친구들끼리 가서 하루종일 놀 수 있었던거 같은데.. 그때가 그립네요.
매직패스 10번이 9만원인 거고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요 저는 이번달에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26000원 내고 놀다왔어용
예전처럼 기다렸다 타시는 거면 10만원은 아니죠 ㅋㅋㅋ 다 상대적 박탈감땜에 불행해보이는 거 같기도 ㅋㅋ
요즘 네이버페이 40퍼할인 해주드라
그냥 저렴이 2만원짜리 내고 이전처럼 기다려서 타면 됨
이것저것 할인하면 3만원도 가능한데 뭔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건 다 알텐데…
수십년전부터 암묵적인 사업방법이 무료제공 후 길들여지면 유료전환이었는데 그걸 아직도 모른다는건 좀…
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자본주의 내에서의 기업 형태인것을..
줌이나 구글같은거는 이거 외에도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환경에 적응되어서 그거 외에는 못쓰는 거의 독점 비스무리되면 유료화 되는건 불보듯 뻔한 요즘 비즈니스라고 생각되네요..
매직패스... 디즈니에도 코로나 이전에는 퍼스트 패스였나 이거 해놓으면 해당시간에 100% 먼저 탈수 있게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없어지고, 스탠바이 패스라는게 생겨서 이걸 해놓아야 줄설수있는 자격을 줍니다. 이거는 공짜인데 이거도 인기있는거는 금방 자리 다차고... 그밖에는 퍼스트패스의 부활이라고는 생각되지만 돈을 받고 입장순서를 팝니다. 1인당 2000엔... 저희 가족도 3명이 6천엔 주고 미녀와 야수탔었네요...
무료가 당연한건줄 아는것도 문제인거지
매직패스 3회 때 후렌치 레볼루션, 파라오의 분노, 아틀란티스 타서 개꿀 이었는데 유료화라니 ㅋㅋ 이건 에바지
유료화가 아닌 유료 매직패스랑 무료 매직패스중 그냥 무료가 사라진것 뿐
영상요약:세상엔 공짜란 없다
Zoom 은 그동안 공짜로 쓸 수 있게 해준 거에 감사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유료화가 아니고, 그동안 유료 서비스를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준건데;;;;
올라도 올라도 사람들은 이용하지
굳이 오르는것에 욕할 이유는 없을듯 ㅎㅎ
서비스제공도 장사이니까 할말은 없다 사실 더 좋은 서비스의 발전이 수입하고 많이 연결되 있으니까 어쨌든 앞으로 물가가 전체적으로 오를징조다
기업이 돈벌려고 있는곳이지, 봉사하려고 있는곳은 아니잖아.. 어떤기업이던 똑같음 처음엔 무료, 할인으로 적자보며 사람 모은다음에 가격올리는건 다하잖아
그런말하지마요ㅠㅠ 말이 씨가된다는 말이있잖아요ㅠㅠㅠ
7:44 Google Apps Legacy (G Suite Legacy, 기존 G Suite 무료 버전)는 2012년에 진작에 가입이 중지되었었고 2022년 7월에 기업 대상으로는 무료 이용이 중단되었습니다. 현재 G Suite는 대체제 자체도 꽤 많을뿐더러 장기적으로는 구글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상품이었으니 이해는 됩니다. 어차피 커스텀 이메일 도메인 제공되는 무료 구글 계정이나 다를 바 없었고요. 다만 개인용 계정은 여전히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신규 가입은 여전히 불가, 가족 단위로 이 요금제를 가입하여 Google Play 등을 통해 결제하거나,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원래 중단하렸다가 소송먹을뻔하고 개인은 무료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기업 대상으로도 커스텀 이메일 도메인이 제공되는 Gmail을 제외하고 25명까지 제한을 둔 Google Workspace Essentials Starter도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Google Apps도 초기에 가입했던 사람들이나 1,000~2,000명 제한 등 높은 제한을 가지고 있었지 나중에 가입한 제한들은 50명, 10명 제한 식으로 서서히 축소되었던 판인지라 큰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제 계정은 최대 300명짜리입니다)
8:08 Google Workspace Education Fundamentals는 여전히 무료입니다. 구글 드라이브 100TB 제한은 사실 구글이 학교에도 돈을 청구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개발도상국 학교의 명의로 계정을 여러개 만들어 무제한 스토리지 계정을 판매하는 얌체들이 하도 판치다보니 구글이 칼을 빼든겁니다.
주말에 일반 종일권 사면 줄이 길고 기다리기 지치면서 하루에 2~4개 탈까말까하는데 난그냥 매직패스 15만원짜리 종일권 롯데월드 개장하자마자 달려가서 사서 하루종일 줄안서고 탐 비싼돈 주고 샀으니 쉬지않고 32번까지 탄적있음
그런데 트레이더스 유료할인가격보면....굳이?대가족이거나 집 냉장고가 대용량에 2,3개 되지않는이상 굳이 대용량을 살필요는 없던데.....나도 할까말까 고민했지만 수량이며 쿠팡가격이며 이것저것 따져보면 굳이 저걸 사도 될까 싶을정도였고 처음엔 와!!할정도로 할인폭이 컸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보니 그닥 유료로 돈내는데 이것밖에 할인이 안되나 싶은 정도로 바뀌었음....그래서 결론은 마케팅에 속지말고 구매자 스스로 스마트해지자!
40살된 아재입니다.. 초중고시절 스마트폰도없고 오로지 친구들과 노가리로만 기나긴 줄을 서야했던 시절 롯데월드가 생각나네요.. 그게 당연했고 추억도 많았는데..ㅜ
그런데 구글 같이 무료 서비스를 개시해 놓고 수익 악화나 얌체 이용자들 때문에 갑자기 서비스를 접는 상황은 과거에도 많았는데 학교는 순진하게 속을 수 있다고 보지만 기업이 말려 든 것은 아무생각 없는 듯 하네요.
그래도 롯데월드는 유료로 가능이라도 하지, 에버랜드는 아예 유료변환도 레니찬스인가? 그거 그냥 없셈...
매직패스는 유료화가 좀 필요하긴 했지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곳입니다. 수요가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금전적 댓가를 요구하죠. 비싸서 안팔리면 알아서 가격을 내립니다. 그만큼 돈을 내더라도 그만큼 충분한 수요가 존재한다는거죠. 기업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 아쉬울 수는 있으나 비난의 대상이거나 잘못은 아닙니다.
초딩도 다 아는 원론적인 이야기 해서 뭐해 ㅋㅋ
이마트가국내심리상나을지도요
어자피 할사람은하고안할사람안해서
구경간김에사오거나
회원제낼바에 한번에 사오는 사람도 있어서요 쓰는사람마다 품목마다틀리겠지만
8:51 이미 미국은 RUclips Premium 이 4단계로 나뉘어 있다는 걸 염두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화질 선택권을 Premium 사용자만 쓸 수 있게 하는 등의 요소도 추가했었다가 '테스트' 했었다며 취소한 적도 있습니다.
구글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요... 어쩌면, 꼭 올인원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작은 여러 서비스를 나누어 쓰거나,
개발자를 투입해 직접 만들거나 하는 게 더 싸게 먹힐 수도 있겠네요...
진짜 구글은 악질인거 같음
독과점의 무서운 점이죠
뭐 그리되면 유튜브도 그만 봐야죠...어차피 이제 슬슬 유튜브 질려가는 참이기도 하고..
첫번째 사례는
걍 호구로 밖에 안보임
국가에서 군대처럼 의무로 강제로 시키는 교육인데
그걸 왜 첨부터 줌으로 수업하게만듬??
해외 의존 하지말고 국내 버전을 첨부터 만들었으면 일 안터졌음
그저 돈 아깝고 귀찮아서 안한일 업보 쌓여서 터진거 ㅇㅇ
줌은 코로나로인해 유료서비스를 교육기관에 한해 무료로 풀어줬던건데 이런식으로 욕을….. 전세계가 힘들때 교육에 한해서 봉사해준건데 말이죠… 도움을 주고도 욕을 먹네요… 2년이라는 기간동안 세금만 잡아먹고 대체할수없고 서비스도 못할 쓰레기를 만든 정부를 욕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돈욕심 내서 뭐가 좋다는거냐..
그냥 모든걸 초월하면 안되냐...
그게 제일 현명할텐데...
근데 당연히 저런 서비스를 개발하고 유지하는데 비용이 들어가니까 돈내고 쓰는게 당연한겁니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는 공짜라는 후진적 의식이 깊게 자리잡은듯.
줄서기 짜증나서 롯데월드 안갔는데 매직패스 개꿀이네요 디즈니처럼 상위이용권 더 만들어줬으면
그러게요 디즈니 A pass같은거 언제 생기나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횟수권 생기기전에 있었던 매직패스가 무제한매직패스 였습니다 횟수권 생기면서 사라짐 개꿀이였는데 생각해보면 오히려 지금이 싸게먹히는거 같기도하고
매직패스는 옛날부터 원래있었는데 뭔 ㅋㅋ 난 롯데월드갈때면 이왕갈거 줄안서고 다타자는마인드로 걍 돈도주고 매직패스풀충전해서 다님 ㅋㅋ 자주가는거 아니면 ㄹㅇ이게맞음
@@sididks 뭔? 예전 매직패스는 존버해서 공짜로 하나타는거랑 돈주고 무제한 프리패스였는데 뭔ㅋㅋ
@@티오의밤하늘 그니까 무제한이여 말 못알아먹음?
예전에 포트리스가 무료에서 유료로 바뀌면서 폭망했었는데.. 당시 pc게임의 유료화는 엄청 부정적인 느낌이였음..
학교에 저거 다 사줄 거 아니면 교육쪽에 함부로 IT서비스 들이지 마라. 편하다고 들였다가 훅가는 수가 있음. 책과 노트로 구식방법으로 가르치는 한이 있더라도..
3:04 예전에 코로나 심할 때는 네이트 계정으로 가입하면 40분 제한 무료로 풀어 줬었음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놀이공원 연간회원권 패스 사면됨.
ZOOM도 돈을 벌어야 하는 회사니까 수익이 있어야 오래 운영하죠.
국내 포탈에서 수익 포기하고 제공 하는게 오히려 대단한거지 당연한건 아님.
코슷코 무료화 되면 개나소나 몰려서 더 짜증날듯.
공짜 좋아하는 도둑심보는 좀 버려야.
연기력이 점점 좋아지시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당
그동안 롯데월드가면 인기많은 놀이기구는 매직패스로 이용하고 싶어도 해본적이 없어서 차라지 돈 더 내고 빨리 입장하는게 훨씬 좋은데? 매직패스 유료화는 나같이 찬성하는 사람들도 다수 있을거라고 생각 함. 그동안은 너무 시간낭비를 많이 해야했음ㅜㅠ
근데 트레이더스는 원래대로 할인하고 멤버쉽은 추가 할인인걸로 아는데....확실히 확인하고 올리셔요
오... 이번편 랭킹녀 진짜 미인이다...
우리나라에서 줌처럼 무료로 하기 힘든 이유가 트레픽에 의한 통신사 추가이용요금입니다 쓰레기 같은 법이죠
고소공포증있어서 놀이동산은 그저 돈내고 고문받는곳이라 별타격없어서 다행
뭐 테마파크 패스트트랙이야 자본주의 나라에서시간과 돈을 바꾸라는 것이므로 별로 뭐라할게 못됨.
이미 해외의 다른 테미파크는 그렇게 하고 있기도 하고.
근데, 왜 해외에서 좋은건 안가져오고 돈 되는거만 가져오는지...
해외 테마파크는 유료인 패스트 트랙도 있지만... 싱글라이더라는 좋은 제도가 있음.
일행 없이 혼자 타는 사람은 다른 줄에서 빠르게 탈 수 있는 제도이고 무료인데 왜 그런건 안가져오는지... 대신 모르는 사람들 일행에 껴서 타야 하긴 하지만 쏠쏠한 제도인데...
9:37 에버랜드도 있음..
10만원걍넘어가겠네... 놀이공원...이럴거면 이왕 돈쓰는김에 옆나라가서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가는게 낫지않을강?
매직패스는 너무 허벌이었기 때문에 차라리 유료화하는 것도 괜찮다고봄
그리고 종합이용권도 다 거의 반값 할인 받아 이용하는데 외국 놀이공원 비교하면 그닥 비싼지 모르겠다
코로나사태이후로는 이미 학생신분이 아니라 줌을 써본적은 없지만 줌은 애초 유료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건데 코로나가 좀 회복되어 다시 유료화로 돌린게 욕먹을 일은 아닌거같은데 ㅋㅋㅋ
매패 ㄹㅇ 그만한 가치가 있긴해 2-3시간에 하나 탈거같은거는
11:32 영상에 나오는 VR하는사람은 손으로 무언가 휘적휘적하고 있지만 저 기기는 손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의 핸드폰을 넣어 핸드폰의 화면만 보여줄뿐ㅋㅋㅋㅋㅋ
롯데월드갈때마다 매직패스권구입했는데 진짜 개혜자다. 자유이용권할인받고 2만원대에 매직패스권추가로 9만원짜리구입하면 인당 13만원정도인데 금액만보면 비싼데 직접사용해보면 진짜혜자다. 놀이공원을 하루종일 느긋이 즐길수있다. 콘서트나 뮤지컬도 인당 돈십만원인거 생각하면 놀이공원 안기다리고 하루종일 느긋이 즐기는게 돈십만원돈인거라면 진짜 혜자인거다. 하루종일 줄거의 안서고 놀이공원 빌리는 금액이 저가격인거다. 결코비싸지않음. 솔직히 이글보고 사람들이 매직패스 100개 다 구입해버릴까봐 오히려 걱정이긴한데 한번해보면 결코 돈이아깝지않을거다.
쉿 이런 꿀팁은 우리끼리만.
원격수업을 받아야하는 학생들을 왜 줌 측이 고려 해줘야 한다는거지 전세계가 코로나로 교육을 못하니 줌 측에서 그런 특수성의 상황으로 무료로 풀어줬고 그만큼 썻으면 기업은 할만큼 했다고 본다 좋은 퀄리티에 좋은 기능이 그냥 나오는것이 아니고 기업이 자선사업체는 아니니 말이다.
해외는 다 유료화임 놀랄것도 없음
이제 구글에 대한 호감이 없어져서 대체 시스템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래서 나는 세상에 공짜란 없다는 말을 받아들일 수 없어.
전 코코이그제큐티브 회원인데도 가끔은 트레이더스를 갔었습니다.
아무래도 코코는 외국기업이다보니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제조상품(밀키트)이 없기때문에요.
근데 저번주에 트레이더스 다녀온 다음부터 앞으로는 절대 가지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뭔가 제가 사고싶은 상품들은 죄다 회원가격은 5000원 비회원가격은 8000원 이런식으로 적어놨는데
누가봐도 차별받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과거에 오픈초기에 있었던 트레이더스의 장점이 퇴색된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차라리 트레이더스보다 이마트가 살게 훨씬 많습니다.
차별도 존재하지않고 제가 앞에 언급한 밀키트들이 훨씬 다양하고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정용진과 트레이더스 스타필드까지 참 좋아했는데, 자신들의 장점을 스스로가 날려먹는 느낌이 들어 슬플따름이네요.
'부분유료화'이니까요.
입장 구매만 무료일 뿐, 할인 등 각종 혜택은 멤버십 과금이 필수가 되었으니까요.
@@화난행성 어쩌라고요ㅋㅋㅋㅋㅋ 트레이더스의 장점이 그 부분유료화가 없는 평등함이였는데 그걸 지적하는거구만 되도않는 도지소리하고계시네 이분
계산해보고 멤버십 가입하는 비용이 종합 할인가보다 낮으면 바로 가입해서 구입하면 되는거고
아니라면 구매포기매대에 다 올려놓고 나오면 되는것이죠..
@@KCKim-ei2vq 그런 트레이더스가 이제서야 부분유료화 선언한 건 팩트잖아요? 그리고 님의 의견은 트레이더스에 대한 옹호인가요 비하인가요?
@@sdhde2537 회사도 자기 인생처럼 운영하는듯.
유튜브가 유료가 돼면 아프리카TV,틱톡 그외등으로 떠남
그래서 망사용료법안이 절대로 통과되서는 안되는거에요.
5회권 사서 다녀와봤는데 아침? 오픈하고 나서 바로 들어가고, 아트란티스 2시간 기다리고 타고 나와서 같이 멍때리면서 5회권으로 뭐탈까- 하고 고민하는데 좋더라..요새 사람이 또 많아졌는데 옆에서 매직패스로 들어가면 그만큼 기분은 째지더만..다음에도 사라고 하면 삼.
머스크는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게 멍청한 서비스를 런칭해서 온세상에 피해를 끼쳤는데도 비난은 받을지언정 실질적인 책임은 질 필요가 없지 않나싶음. 실무자가 저런 서비스 밀었다가 저랬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더 그렇고
좀 과한 억까도 있긴 한데, 기업도 뭐... 자기 혹평무덤을 판거지. 누가봐도 적자에다 효과가 굉장한 걸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돈 좀 받을게요 ㅋㅋㅋㅋㅋㅋ 욕먹어도 싸긴 한데, 이용자들도 적정 선에서 깔 필요는 있다 생각이 듭니다. 저게 진짜 영원히 무료가 될 거라 생각하는 것도 좀 ㅋㅋㅋㅋ 이마트트레이스도 회원들에게 더 싸게 파는 거 아닌가? 그냥도 싸긴 싸던데. 할인이 아예 없는 것처럼 말하는 건 정확한 정보인가요? 그냥 회원들보다 할인 못받아서 억까하는 건 아닌가 싶어서요.
롯데월드 쟤네 코로나 시작되고 연간손님 재입장 막은애들임ㅋㅋ 안에서 밥먹으라고 ㅋㅋㅋㅋㅋ
돈좀 더 모아서 해외 놀이공원가면 좋아요...
회사가 적자를 보며 서비스를 제공할수없지요. 아쉽지만 저런 결정을 하는건 당연한 시장논리고, 이제 이용하는 사람 수에 변화가 생기며 가격 조정이 이루어지고 중간의 해결책을 찾게 될겁니다. 모든게 공짜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는걸 사람들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심지어 나라에서 누리는 복지 혜택도 공짜가 아니라 누군가가 낸 세금으로 이루어지는거니까요. 줬다 뺐는게 억울할지 모르지만 애초에 세상에 공짜란건 없습니다.
매직패스 원래부터 10만원에 무제한권 있었는데 (저는 이걸로 27개 놀이기구 탔어요)
89000원에 10번으로 바꼈더라고요 !
솔직히 줄을 서지 않고 바로 타는 맛을 알아버린 저로서는 매직패스권 없이는 롯데월드 못가게 되었져 ,,
저는 그 돈주고도 충분히 살만하다 생각했어요 :-)
아틀란티스에서 입장도와주시는 분이랑 친해지는 그 짜릿함.. 한 5번 타고 나니 얼마나 더 타실거냐고 물어보시고ㅋㅋ 그거 아시나요 여러분.. 아틀란티스는 낮과 저녁(?)의 출발이 다르다는거..
매직패스 무료여봤자 예약하기 개빡셌는데 유료로 바뀐거 그닥 큰 영향은 없을듯 매직패스 산 사람들 늘어난거 때문에 줄을 좀 밀리겠지만
매직패스라는게 있구나... 근데... 다 돈이네요. 놀이동산 가지말아야겠어요. 이래저래 다 돈이니요.
공짜로 서비스하고 시장 점유율 높아지면 유료화로 전환 시키는게 기업들 전략이잖아....... 하도 많아서 나열하기도 힘듦
난 정말 슬프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알며 자기들 이익을위해
현실을 인정하면 나쁘다고 말하는 이 환경이참;;
네이버랑 다음도 조만간 유료로 바꿀듯..
부산에 사는데 이마트는 비멤버쉽 이용자도 특정 카드 결제 할인으로 이용 되고 특정 물건이 넘 싸서 아예 그거 사려 오는게 많아서 코스트코 와는 다른 운영인데요
지난번에 후룸라이드 타는데 3시간반 기다렸습니다
매직패스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100명이 넘어가더군요 후룸라이드기다리면서 퍼레이드보고 결국 하나타고 나옴
이제 놀이공원 못가겠음
매직패스 유료화는 당연한것 아닐까 싶은데....솔직히 5개를 기다리지 않고 탄다? 5개 기다리는거면 거의 8~10시간을 기다려야하고 그럼 최소 한끼는 더 먹고 음료수등 중간중간 먹을걸 더 먹게되서 쓰는 돈은 크게 차이안나는 듯. 비슷한 돈 쓰면서 시간은 대폭 절약할 수 있는데 그걸 공짜로 계속 가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뭐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무료로 사람 모으고 나중에 돈좀 되려니하고 유료로 전환하는 짓은 정말 양아치들 같에 특히 대체제가 없게 만들어놓고 그런짓을 하면
돈이 문제가 아니고 기분이 나뻐
이마트트레이더스 비회원도 입장하게 해서 같은제품의 멤버십회원가를 경험하게 해야
아.. 나도 회원으로 가입해야겠구나..
정용진에 멸콩 꼼수 ㅋㅋㅋ
솔직히 롯데월드는 매직패스는 잘못 만들었던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인기있는건 시간 딱 맞추질 않으면 예약도 못하고 결국 대기행입니다..차라리 예약시스템은 애버렌드가 훨신 잘만든것 같습니다 근데 그걸 유료화 하다니요..
유니버셜 갔을때두 돈더주고 패스로탐
도저히 2시간기다리는건 미친거같음
남들 줄 2~3시간씩 줄 설때
프리미엄 매직패스로 바로 들어가니까
아 이게 자본주의의 맛이지 싶던데요
개꿀
이 랭눈나 이뻐서 그런지 유독 단독샷 자주 잡아주는 느낌?
랭킹누나 너무 예뻐요
필요하니까 올린거겠지... 원래 내야했던걸 공짜로 누렸던거라고 생각해야지 꼬우면 안가고 안 써야 하는거구...
뭔가 롯데월드는 그거같은데요
호의가 개속되니 권리가 된줄안다는 느낌?
매직패스는 설명을 아무리 들어봐도 유료제도가 아니였다는게 신기한데
와~~~~ 고현정보다 이뻐요 😄👍
롯데월드 뿐만이 아니라..롯데관련은 가질 않아서 관심없음..
롯데마트,백화점,면세,월드,제과 등등 절대 이용하지않음
친일기업은 이용하지 않는게 바람직하지..
난 놀이공원 아예 안감 피자스쿨하고 봉구스도 마찬가지임 고객보다 돈무새가된다면 안먹으면그만임
랭킹스쿨은 서론이 너무 긴데 그 서론이 알차고 좋은 지식이여서 좋음
롯데월드 코로나 이후로 매직패스도 주차료도 유료ㅋㅋㅋㅋㅋ
돈장난
뭐 기업들 특징아닌가 초반에 무료로 풀다가 사람 좀 몰린다 싶으면 유료로 돌려버리는거 그러다 사람 줄면 다시 무료로 풀거나 아니면 더 창렬하게 뽑아먹다 사라지거나
그돈으로 롯데월드 갈 봐에야 돈 더들여서 도쿄디즈니랜드 가지. 덤으로 일본관광도 하고. . .
근데 그만큼 돈쓰는 대신 편의성이 늘어나니 돈을 안 낸 사람은 욕할지언정 돈을 낸 사람들은 돈 잘 썼다고 생각은 할 듯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뭐 할말없을꺼같은데...코스트코 나 트레이더스는 똑같은 창고형인데 뭐 해외기업이냐 국내기업이냐 차이인데 그리고 입장을 제한하는것도 아니구
입장제한을 안해야 물건사러 왔다가 가격포보고 비회원이 멤버십으로 가입하는 꼼수
@@Kdh-f3h 꼼수ㅋㅋ 개인사업자분들 선택의 폭을 넓히는거죠 코스트코 가입을하거나 트레이너스 가입을 하거나 왜 꽁짜를 그렇게 좋아하세요
놀이공원측도 이해간다 집구석 마이나스 나고있는데 거기에맞게 가격 측정하고 흑자간다는건데 앵꼽아가 이걸만드네ㅋㅋ
놀랍게도 이미 유튜브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4K 이상의 화질을 제공하는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
롯데월드는 앞으로 자유이용권보단
빅3나 입장료 내고 기분만 내고 사진찍으러가야겠다
원래도 놀이기구 잘안타서 다행쓰
빅3없어진지가10년이다되가는데
@@헉-z2y 헐....진짜요....? 그럼 기구 조금탈수있는거 없어요....?
뭐.. 20대중반 되고부터는 한번도 놀이공원을 가본적이 없는데 애 낳고 애가 가고 싶다고 하기전까진 안갈듯.
저렇게 비싼데 하루 종일 기다리고 그나마 두어개 타고 사진 찍고 오는게 전부.
매직패스도 딱 한번, 그 마저도 인기 있는거로 예약해서 줄서서 들어갔던 기억이...
이제는 아예 유료화라니 가야할 이유도 메리트도 없는듯.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유료화를 한다거나 가격 올린다고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단지 내가 편하게 써줬는데 배신당한 느낌이라 욕을 하는건지.. 편하게 쓰도록 제공해주던 기업 망해서 불편해진다면 그땐 누굴 탓할건가요? 편의에 대한 값을 지불할 용의가 없다면 그냥 내가 불편함을 감수하고 다른 대체제를 찾거나 안쓰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