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클라리넷] 배럴이 왜 두개가있죠? 배럴 숫자의 비밀!!! (650vs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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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李泰寅
    @李泰寅 2 года назад +2

    설명 감사합니다 선생님

  • @BadmintonBattleKing
    @BadmintonBattleKing 5 лет назад +2

    와우~~ 유용한 정보 감사감사^^*

  • @ByongyulChoi
    @ByongyulChoi 5 лет назад +2

    제 건 싼거라 한개만 있나보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JnClarinet
      @JnClarinet  5 лет назад +1

      ㅎㅎ 지금은 하나만쓰셔도 괜찮아요ㅋ 저도보통한개만쓰고 필요한경우 그냥 악기를 빼서 길이를 늘입니다ㅋ

  • @jameskim6845
    @jameskim6845 5 лет назад +2

    두 베럴의 음정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타 관악기들도 마우스피스의 결합깊이로 음정을 미세하게 조정하는데 특이하게 클라리넷은 2개가 있어서 혹시 오케스트라연주시 필요에 따라 440Hz 442Hz로 A음을 튜닝할 때 선택적으로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을 해봤는데..

    • @JnClarinet
      @JnClarinet  5 лет назад +2

      두 배럴의 음정차이는 정말 예민하신분이 아니면 사실 튜너기가 있어야 그 차이를 느낄수 있을 정도입니다. 오케스트라연주시 440 또는 442에 맞춰 튜닝할때 선택할수도 있겠지만 사실 연주를 하다보면 배럴을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장시간연주시 음정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통은 악기의 길이를 늘려 음정을 낮추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저도 배럴하나만쓰고있으며 상황에 맞게 악기의 길이를 조절해가며 연주합니다ㅎㅎ
      좋은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 @jameskim6845
      @jameskim6845 5 лет назад +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악기 스팩을 보니 650 배럴 하나만 있고, 튜닝은 442Hz라고 되어 있네요.. 색소폰은 리드를 아랫입술로 누르는 힘에 따라 거의 반음 아래부터 정음보다 약간 높은음까지 소리가 나서 대충 마우스피스를 꼽아도 반주에 맞춰 음을 연주자가 조정해서 연주하는데 클라리넷은 색소폰 보다 예쁜 소리가 나는 앙부셔 범위가 좁아서 더 정확히 튜닝이 되어야 하는 것 같아서 그런 것이네요,.. 저는 마우스피스를 반도린 B40, 반도린 2호 반 리드로 사용했는데 삑사리(?)가 잘나서 조심조심 연습했는데 지난 금요일 혹시나 해서 번들피스에 반도린 2호반을 사용하니까 바람 나가는 양도 시원하고 소리가 너무 잘나고 삑사리도 안나고 좋았습니다. 번들피스라고 처음 몇번 불어보고 넣어두었는데 미안하더라구요. 번들피스에 urban play라고 금색으로 써있고 부페에서 초보용 이라고 따로 상품이 있던데 가격도 저렴하고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앙부셔 문제로 스트레스 없어지니 핑거링 연습에 몰두할 수 있고 아직 라에서 시로 갈 때 한템포 멈칫하는데 언제나 자연스러워 질 것인지 조금 답답합니다.

    • @JnClarinet
      @JnClarinet  5 лет назад +2

      @@jameskim6845 b40피스는 초보자분들이 쓰시기엔 좀 어려울수 있습니다ㅠㅠ 그래서 첨에는 비교적 소리를 쉽고 예쁘게 잘나게해주는 m30을 추천드립니다!
      라,시,도는 정말 연습을 많이하셔야하고 단기간 완성이 어렵습니다ㅠㅠ 제가 블로그에 올려놓은 연습곡들을 조금 참고해보시면도움이되실것같아요! 화이팅입니다ㅎㅎ

  • @kkumbiz
    @kkumbiz 5 лет назад +2

    구독을 최근에 시작하여 모든 영상을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유익한 정보에 비해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으신건지 목소리가 너무 작게 들립니다. 목소리가 톤도 좋고 발음도 좋으셔서 소리만 더 크게 하시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마이크 하나 장만하심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