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데뷔 기념일 맞아 2억 2500만 원 기부...따뜻한 선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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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가수 아이유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총 2억 25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팬클럽 ‘유애나’와 자신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한국 어린이 난치병 협회, 한사랑 마을 등 4곳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홀로 사는 어르신 지원, 중증 장애인 시설 개선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이유는 매년 데뷔 기념일마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속사를 통해 아이유는 "작은 도움이지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user-er3iz1of6w
    @user-er3iz1of6w 2 дня назад

    아이유 ❤ 고맙습니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올해도 큰돈을 기부해 주셔서 감동했어요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violet88-lkj
    @violet88-lkj 2 дня назад

    소속사명 이담이에요ㅎㅎ 아이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