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리는 눈방울은 조금, 아니 많이 무거웠죠.. 세상의 아픔에 잠시 외면한다고 해서 너무 나무라지 말아 주세요. 저에 눈에 비친 눈방울은 어느 새간.. 자신의 눈방울을 담게 되니까요.. 하늘 하늘.. 하염없이 소복 소복 쌓여가는 눈송이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면 정말 그리워지니까요... 어느 크리스마스 작은 공간에서 울려퍼질 크리스마스 멜로디.. 그 가락들 사이 공간을 채워주는 그대의 목소리... 올해.. 김아름씨의 목소리가 채워주지 않을까요 ? (미소) 정말이지.. 정말.. 기다려져요.. 우리들만의 겨울을..
와~~~~~~~~ 벌써..겨울이 왔다... 다시 맞이하게 되는 혼자만의 겨울이에요.. 무수히 많은 시간을 보내온 겨울, 겨울, 그리고 다시 겨울.. 다가오지 않는 봄 날의 따스한 기운들.. 이제는 잊고 잃고 있지도 않으며 기억하지도 못하는, 남지도 남겨지지도 않는.. 어느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앨범 사진을 뇌리에 새기며, 혼자만의 혼자 말을 건내죠.. 어쩜.. 휘날리는 눈방울에 무색하게 무의미하게 태우고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죠.. 외롭지는 않죠.. 가엽지도 않아요.. 위로와 한숨은 더 이상.. 말이 되어 나가지 않아요.. 왜냐고요.. 어느 누구도 빼앗지 못하고 누구의 기억 속에도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역사가 기록하지 않는 보물을.. 전, 저만의 창고에서 영원히 꺼내 볼 수 있으니까요.. 나만의 보물.. 나만의 다이아몬드.. 그 밤 하늘에 내리는 펼쳐지는 다이아몬드같은 눈꽃송이의 향연을.. 그 주인공을 영구히, 다이아몬드(별빛) 하늘 풍경과 같이.. 나의 것으로 사진 찍어 담아두었으니까요.. 그 가치와 보관연도를 주성치씨의 말을 차용해서 말한다면.. 1만년으로 할 것입니다.. (웃음) 추신.. 노래가 너무나도 오랜시간.. 가슴을 감동에 감정에 감사에 젖어, 적셔, 내리게 하네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아마도.. 전 여기에 댓글을 달면서.. 또.. 들을 것이에요.. 그 때도. .혼자이겠죠.. (ㅋㅋㅋ)
오늘 일요일은... 김아름.. 가수분이 불러주시는 Cover Songs.. 들에.. 시작해요.. 11월에..서늘한 바람이.. 서서히 마음에 기온을 내리고 겨울 종소리를 마음 속 속 속 으로.. 천천히 울려퍼져 스며들게 하네요.. 겨울을 알리는 시간이 다가오네요.. 제가 차고 있는 손목시계에 그런 것을 표시해 주지 않는데도요. 혹시.. 아련하다는 말을 사용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김아름씨의 팬들도.. 말이에요..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을 담아 커피 잔에 마음을 담근다.." 전 김아름씨가 불러주시는 혼자만의 겨울을 들으면 이 단어가 반드시 떠 올라요.. 추억하게 되고 간직하게 되며 분명하지는 않지만 아련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변하는 추억을 기억하게 되요.. 겨울은 그런 계절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아련하다.. 이 단어에는 김아름씨가 표현해 주는 목소리에 매력으로 다가오기도 하네요.. 오늘은.. 이런 것 저런 것 느끼며.. 감사히.. 들어요... (웃음)
남성분의 노래 중.. 아련한 목소리에 주인공은 아무래도... 박효신씨의 "야생화"가 될 것이에요.. 약간 거친 야생의 바람 속에.. 마르고 거칠어진 남성의 마음 속을 잘 묘사하고 느끼게 해 주는 명곡이죠.. 잃어버리고 잊어야만 하지만 그래도.. 황폐해지는 가슴을 끌어안고 끝까지 저항하는 남성분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너무나도 동화되어서 들었던 곡으로.. 1000정도는 들었던 것 같아요... 평생의 명곡이죠.. 제가 듣는 몇 안되는 한국에 노래 중에서요.. (웃음)
혼자만의 겨울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하고는 별도로.. 머리 속에서 함께.. 그려지는 그림을.. 글로 답합니다.. 겨울이 가지는 순수한 색깔과.. 노래 속 이미지가 담겨지는 감정을.. 혼자만의 감정세계에 담아.. 그려가 보내요.. 써 내려가 보내요.. --------------------------------------------------------------------- 창 밖으로 소복 소복 쌓여가는 눈꽃.. 창 안으로는 소소히 사소하게 들려오는 모닥 불꽃.. 창가에 걸터 앉은 소년의 눈동자에 애처롭게 그려져만 가는 감정.. 꽃.. 그리움.. 기다림.. 그렇게 소년은 한 없이 시간의 비례법칙으로 쌓아만 가는 기다림의 눈꽃 모래를 한 없이 바라만 봐요.. '오늘은.. 오지 않는 것일까..' 소년은 다시금 생각해요.. 어제도.. 또 어제도.. 그리고 어제도.. 지칠 것 같지만.. 결코 눈 꽃 요정의 탓이 아니라고 믿죠.. 무엇이 그토록.. 소년의 기다림을 채촉하게 하는 것일까요.. 살며시 요정으로 화해.. 소년의 눈동자가 가리키는 곳을 따라가 봐요.. 집 앞에 조금만하게 세워진 우체통.. 그래.. 편지군요.. 어떤 편지일까.. 그래요.. 그렇군요.. 소년이 기다리는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못 오는 것이군요.. 누구일까요.. 소년의 애초로운 눈빛의 대상은, 초초한 기다림의 상대는.. 어제의 시간으로 돌아가 볼까요.. 소년의 눈동자가 비추는 속으로 들어가 타임 슬립해 볼까요.. ..... 그렇네요.. 그녀네요.. 수줍은 미소가 꽃이 되고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휘날리는 꽃 내음이 바람이 되어.. 소년의 두근되는 마음이 '쿵광' 사로 잡여요.. 그녀가 전학을 가네요.. 떠나는 학교 복도에서 건내는 편지.. 기다릴 것을 약속하는 소년의 다짐.. 그렇군요.. 소년은 그녀에게 마음을 주었군요.. 들은적이 있어요..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단 한번..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주게 된다고요.. 공허하게 내리는 눈 꽃이 눈물송이가 되어 마음에.. 내리네요.. 쌓여가요.. 그래서.. 전.. 결심했어요.. 노래를 불러주기로... 소리없이 소년의 마음에 물들어 퍼지기를 .. 그렇게.. 전.. 밤새.. 소년의 꿈까지.. 함께.. 했어요.. 겨울 요정의 마법의 언어를 담아.. 노래로.. 불러주었죠.. (미소) 새하얗게 변한 세상에, 아침을 울리는, 태양 어른신에 기침소리가 들려오네요.. "일어나세요..~~ " "일어나.. 당신에 울림에 답하는 기적을 봐요..~~" 그렇게.. 소년은 눈을 뜨고.. 테이블 위에 소복하게 놓여진 새햐얀 편지를 봐요.. 이제는 괜찮죠..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믿죠.. 들은 적이 있어요.. 진심이 담긴 요정의 언어(노래)는.. 마법이 되어 기적을 세상에 내 보낸다고요.. 작가도 들은 적이 있어요.. 요정은 순수한 감정을 먹고 산다고요.. 소년의 순수하게 바라는 감정에 요정은 답한 것은 아닐까요.. 태양 어르신이 환하게 빛을 내리며 창밖의 세상을 밝혀요.. 소년의 미소가 창밖으로 흘러가네요.. 이 감정을.. 바람에 실어 보내고 싶네요.. (미소..) ----------------------------------- 오늘도.. 감사히..기쁘게.. 감정을 달래며.. 행복한 꿈을 꾸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내리는 눈방울은 조금, 아니 많이 무거웠죠..
세상의 아픔에 잠시 외면한다고 해서 너무 나무라지 말아 주세요.
저에 눈에 비친 눈방울은 어느 새간.. 자신의 눈방울을 담게 되니까요..
하늘 하늘.. 하염없이 소복 소복 쌓여가는 눈송이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면
정말 그리워지니까요... 어느 크리스마스 작은 공간에서 울려퍼질 크리스마스 멜로디..
그 가락들 사이 공간을 채워주는 그대의 목소리...
올해.. 김아름씨의 목소리가 채워주지 않을까요 ? (미소)
정말이지.. 정말.. 기다려져요.. 우리들만의 겨울을..
와~~~~~~~~ 벌써..겨울이 왔다... 다시 맞이하게 되는 혼자만의 겨울이에요..
무수히 많은 시간을 보내온 겨울, 겨울, 그리고 다시 겨울..
다가오지 않는 봄 날의 따스한 기운들.. 이제는 잊고 잃고
있지도 않으며 기억하지도 못하는, 남지도 남겨지지도 않는..
어느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앨범 사진을 뇌리에 새기며,
혼자만의 혼자 말을 건내죠..
어쩜..
휘날리는 눈방울에 무색하게
무의미하게 태우고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죠..
외롭지는 않죠..
가엽지도 않아요..
위로와 한숨은 더 이상.. 말이 되어 나가지 않아요.. 왜냐고요..
어느 누구도 빼앗지 못하고
누구의 기억 속에도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역사가 기록하지 않는 보물을..
전, 저만의 창고에서 영원히 꺼내 볼 수 있으니까요..
나만의 보물.. 나만의 다이아몬드..
그 밤 하늘에 내리는 펼쳐지는 다이아몬드같은 눈꽃송이의 향연을..
그 주인공을 영구히, 다이아몬드(별빛) 하늘 풍경과 같이..
나의 것으로 사진 찍어 담아두었으니까요..
그 가치와 보관연도를 주성치씨의 말을 차용해서 말한다면..
1만년으로 할 것입니다.. (웃음)
추신..
노래가 너무나도 오랜시간.. 가슴을 감동에 감정에 감사에
젖어, 적셔, 내리게 하네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아마도.. 전 여기에 댓글을 달면서.. 또.. 들을 것이에요.. 그 때도. .혼자이겠죠.. (ㅋㅋㅋ)
진심 살면서 이런거 댓글 처음써보는데 오래동안 노래 불러주세요 라이브도 좀 보여주시고 한참 찾고 한참 듣고 좋아요. 이걸쓰고 있는것도 신기 합니다 참 소중한 목소리와 느낌이네요 잃고 싶지 않네요
원곡을 이길 수 없다라는 생각을 깨는 노래네요 최고
스키장 가고싶다 ㅠㅜ
사랑해요 김아름!
와 이 목소리와 윤상님의 곡에 스페이스 카우보이 편곡… 너무 사랑스럽네요
천사요정 아름님 이제 겨울 저와함께 보내요😘😘❤🤣❤
아직 작업중이시려나. 따뜻한 저녁 보내세용
어릴적 즐겨보던 순정만화가 그려지는 목소리와 사운드 크
코로나로 집콕해도 귀가 즐거워 핸보캅니다 *
오늘 일요일은... 김아름.. 가수분이 불러주시는 Cover Songs.. 들에.. 시작해요..
11월에..서늘한 바람이..
서서히 마음에 기온을 내리고
겨울 종소리를 마음 속 속 속 으로..
천천히 울려퍼져 스며들게 하네요..
겨울을 알리는 시간이 다가오네요..
제가 차고 있는 손목시계에 그런 것을 표시해 주지 않는데도요.
혹시.. 아련하다는 말을 사용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김아름씨의 팬들도.. 말이에요..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을 담아 커피 잔에 마음을 담근다.."
전 김아름씨가 불러주시는 혼자만의 겨울을 들으면 이 단어가 반드시 떠 올라요..
추억하게 되고 간직하게 되며 분명하지는 않지만 아련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변하는 추억을 기억하게 되요.. 겨울은 그런 계절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아련하다.. 이 단어에는 김아름씨가 표현해 주는 목소리에 매력으로 다가오기도 하네요..
오늘은.. 이런 것 저런 것 느끼며.. 감사히.. 들어요... (웃음)
남성분의 노래 중.. 아련한 목소리에 주인공은 아무래도... 박효신씨의 "야생화"가 될 것이에요..
약간 거친 야생의 바람 속에.. 마르고 거칠어진 남성의 마음 속을 잘 묘사하고 느끼게 해 주는 명곡이죠..
잃어버리고 잊어야만 하지만 그래도.. 황폐해지는 가슴을 끌어안고 끝까지 저항하는 남성분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너무나도 동화되어서 들었던 곡으로.. 1000정도는 들었던 것 같아요... 평생의 명곡이죠.. 제가 듣는 몇 안되는 한국에 노래 중에서요.. (웃음)
목소리가 천사 같네요 힐링됩니다..
목소리가 남자들의 이상형임..넘 예뻐요..꿈결같다..랄까? 지브리오 일본 애니같은 ost에도 잘 어울릴듯한 느낌..
여름에 들어도 좋다. 이게 내 결론이다🥰🎵
한정판으로 나온 LP앨범 구입 기념으로 다시 또 듣고 있네요 역시 여전히 명곡입니다
아니 이런 노래야말로 음원차트 1위해야죠....
와......진짜 감동이다....
강수지님의 겨울대표곡을 김아름님 목소리로 다시 들을수 있어서 좋아요 역시 명곡은 참 좋네요
만화 여주인공 같네요.노래처럼
누군가가 행복해 함 안됩니까?
계속 좋은 노래 불러 주세요.
윤상님의 곡들을 애정하는데 아름님의 목소리와 찰떡인듯..제가 좋아하는 곡과 좋아하는 가수의 목소리가 합쳐지니 황홀할 따름이네요
목소리 1티어 짱짱걸
오늘 눈이 많이 왔어요
원곡도 좋지만 편곡도 정말 좋네요~ 진짜 개꿀보이스ㅠ
마음이 너무 따뜻해집니다.
노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5도 웃도는 여름인데도 계속 들으러 오고 있어요 ㅠㅠ 좋은 노래 감사해요 아름님 ㅎㅎㅎ
혼자만의 겨울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하고는 별도로.. 머리 속에서 함께.. 그려지는 그림을.. 글로 답합니다..
겨울이 가지는 순수한 색깔과.. 노래 속 이미지가 담겨지는 감정을..
혼자만의 감정세계에 담아.. 그려가 보내요.. 써 내려가 보내요..
---------------------------------------------------------------------
창 밖으로 소복 소복 쌓여가는 눈꽃..
창 안으로는 소소히 사소하게 들려오는 모닥 불꽃..
창가에 걸터 앉은 소년의 눈동자에 애처롭게 그려져만 가는 감정.. 꽃..
그리움.. 기다림.. 그렇게 소년은 한 없이 시간의 비례법칙으로 쌓아만 가는
기다림의 눈꽃 모래를 한 없이 바라만 봐요..
'오늘은.. 오지 않는 것일까..'
소년은 다시금 생각해요.. 어제도.. 또 어제도.. 그리고 어제도..
지칠 것 같지만.. 결코 눈 꽃 요정의 탓이 아니라고 믿죠..
무엇이 그토록.. 소년의 기다림을 채촉하게 하는 것일까요..
살며시 요정으로 화해.. 소년의 눈동자가 가리키는 곳을 따라가 봐요..
집 앞에 조금만하게 세워진 우체통..
그래.. 편지군요.. 어떤 편지일까..
그래요.. 그렇군요.. 소년이 기다리는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못 오는 것이군요..
누구일까요..
소년의 애초로운 눈빛의 대상은,
초초한 기다림의 상대는..
어제의 시간으로 돌아가 볼까요..
소년의 눈동자가 비추는 속으로 들어가 타임 슬립해 볼까요..
.....
그렇네요..
그녀네요..
수줍은 미소가 꽃이 되고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휘날리는 꽃 내음이 바람이 되어..
소년의 두근되는 마음이 '쿵광' 사로 잡여요..
그녀가 전학을 가네요.. 떠나는 학교 복도에서 건내는 편지..
기다릴 것을 약속하는 소년의 다짐..
그렇군요.. 소년은 그녀에게 마음을 주었군요..
들은적이 있어요..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단 한번..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주게 된다고요..
공허하게 내리는 눈 꽃이 눈물송이가 되어 마음에.. 내리네요..
쌓여가요.. 그래서.. 전.. 결심했어요..
노래를 불러주기로... 소리없이 소년의 마음에 물들어 퍼지기를 ..
그렇게.. 전.. 밤새.. 소년의 꿈까지.. 함께.. 했어요..
겨울 요정의 마법의 언어를 담아.. 노래로.. 불러주었죠.. (미소)
새하얗게 변한 세상에,
아침을 울리는,
태양 어른신에 기침소리가 들려오네요..
"일어나세요..~~ "
"일어나.. 당신에 울림에 답하는 기적을 봐요..~~"
그렇게.. 소년은 눈을 뜨고.. 테이블 위에 소복하게 놓여진
새햐얀 편지를 봐요..
이제는 괜찮죠..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믿죠..
들은 적이 있어요.. 진심이 담긴 요정의 언어(노래)는..
마법이 되어 기적을 세상에 내 보낸다고요..
작가도 들은 적이 있어요..
요정은 순수한 감정을 먹고 산다고요..
소년의 순수하게 바라는 감정에 요정은 답한 것은 아닐까요..
태양 어르신이 환하게 빛을 내리며 창밖의 세상을 밝혀요..
소년의 미소가 창밖으로 흘러가네요.. 이 감정을.. 바람에 실어 보내고 싶네요..
(미소..)
-----------------------------------
오늘도.. 감사히..기쁘게.. 감정을 달래며.. 행복한 꿈을 꾸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Finally i found the best cover of Kang Susie I have ever heard.
이게 강수지 씨가 부르신 노래란 걸 오늘 알았습니다...노래의 자기화에 특화되셨단 걸 재차 절감했어요. 👍
출근때마다 듣고있습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 👍 감정이 메말라가는 중년들과 매사 무딘 청춘들~~ 강추
우연히 가게에서 들었는데 좋아서 들렀어요~
작년에 꽂혀서 들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찾아왔네요~잘 듣고 가요~
아름님 팬입니다.이제 곧 여름인데 시원한 시티팝 많으신 아름님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목소리^^
뭐야. 가수가 아니라 깡패잖아.
음색깡패
Best of best in my life
음색이 진짜 타고 나신 듯 합니다.ㅠㅠ 이번 앨범 대박~!!^^
声がきれいで、ファンになりました!!
목소리가 진짜 좋아서 팬이 되었습니다^ ^
노래 너무 좋아요 항상 듣는 노래입니다.
CD 기다리기 힘듬 ♬
출퇴근 하면서 스밍중입니다 음색 너무 좋아요😊
!!!
흐엉 너무좋아아아아ㅏ ㅠㅠㅠㅠ
노래가넘좋아요댓글보낼수있어서감사❤❤❤❤❤
1995년 생각나네요..^^아름님 아름다운 연말 보내세요^^
공연보러가야것넹❤
좋은 노래 감사해요
윈터시디.. 재발매는 없나요??? 품절이라니 ㅠ-ㅠ
목소리진짜이쁜듯
👍👍👍👍👍👍
으아아아 넘조앙
Can someone explain to me why this has so few views? This is so amazing.
진짜 음색이 정말 좋으시네요. 최고십니다 ^^b 👍
사랑해요
요즘 계속 들어요~
6분전은 못참지
일년내내 매일 듣는데도 안질림
너무좋다... 강수지님꺼보다 좋다 아름누님 대박터져라~~
ㄹㅇ... 노래는 김아름님이 훨씬 잘함 ㅋㅋ
목소리가 좋네여
커버중최고...
원곡 보다 좋기 쉽지 않은데 톤이 좋네요
수지누나 느낌은 아니지만 보이스 좋으시내여.
강수지가 다시온것같아요
편곡도 죽이고 목소리도 아름답다….80년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