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넓은데 큰 옷장때문에 무얼 어떻게 리모델링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큰 창이 두개 있고 작은창이 또 있습니다. 방 자체가 10평은 넘어요. 옷장빼면 더 넓고요. 그런데 옷장 자체가 할머니 옷이 대부분이여서 버릴수도 없어요. 이제 제방이고 할머니도 다른집사시는데 편하고 좋아야 할 저의 방이 불편하고 들어가기가 싫아져요. 혼자 리모델링 하고 싶은데 벽지랑 바닥때문에 해봤자 가구 배치만 바꾸는 수준이고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것때문에 잠도 못자서 원래부터 악화되있던 병이 더 악화했아요. 제작년 쓸개땐지 얼마나 됐다고 위장까지 땔 지경입니다. 고등학생인데 공부를 해야할 시기인데도 방때문에 집중이안돼요. 도서관 가고 싶어도 통금때문에 못가고요. 진짜 인테리어 할 방법이나 수납력이 좋은 가구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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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vhHe78-mbeU/видео.html
영상 못본다는데
저건 집을 만들때부터 같이만든 공간이라 가능한겁니다 여러분 진짜 옷장에 하면 본인의 엉덩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집니다...따라하지마세요
붙박이라 해도 시간지나면 서랍이 안열리게 눌릴거같아요.. 고가의 원목으로 서랍상단이 두껍다면 괜찮을듯해요.
잘만 버티던데요..?
저는 되는데 (집 지을때 같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따라했더니 옷장이 무너졌어요
ㅋㅋㅋ
ㅋㅋㅋ아겁나웃기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하면 무너진다는 댓글 바로 밑에 있는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각종디스크오기 딱 좋으니 주의하세요ㅠ
뭔가 힠힠코모리를 위한 느낌이네요
건전지형 조명은 정말...
님도 혹시 사용자 이신가요? ㅠ저도 저거 있는데 하루 켜두면 건전지 셋?넷? 사라지고.. 그뒤로 안키고 두고있는데 못쓸거 왜산건지 ㅋㅋㅋ
진짜 저런건 왜 광고마냥 자꾸 꺼내는걸까요?
가성비 개 쌉 노답ㅠ
너무예뻐요꺄❤
아이들이 쓰기에 좋겠네요
전에는 어떻게 옷장안에 들어가신거지??? 누워서 작업하셨나? 목너무 아프셨겠다
저건 이제 옷 장이 아니에오 나도 저런 아지트 갖고싶따
정말 로망인데... 장 안에 있는 짐을 처치할수가없음...
탱크형 벙침을 쓰는거 더 났지 않을까요
내가 애기때 많이 이렇게 했는데 ㅋㅋㅋㅋㅋ
비포는 너무 고개 숙여야겠다;; 목디스크올듯
방이 넓은데 큰 옷장때문에 무얼 어떻게 리모델링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큰 창이 두개 있고 작은창이 또 있습니다. 방 자체가 10평은 넘어요. 옷장빼면 더 넓고요. 그런데 옷장 자체가 할머니 옷이 대부분이여서 버릴수도 없어요. 이제 제방이고 할머니도 다른집사시는데 편하고 좋아야 할 저의 방이 불편하고 들어가기가 싫아져요. 혼자 리모델링 하고 싶은데 벽지랑 바닥때문에 해봤자 가구 배치만 바꾸는 수준이고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것때문에 잠도 못자서 원래부터 악화되있던 병이 더 악화했아요. 제작년 쓸개땐지 얼마나 됐다고 위장까지 땔 지경입니다. 고등학생인데 공부를 해야할 시기인데도 방때문에 집중이안돼요. 도서관 가고 싶어도 통금때문에 못가고요. 진짜 인테리어 할 방법이나 수납력이 좋은 가구는 없을까요??
ㅎㅎ 어릴때 저러고 놀았는데
아니 옷장 아니냐고...ㅋ
의뢰는 어떻게 하나요?
오..나 어릴때 붙박이장 저러고 지냈는데..
그거같다..크로플stㅋㅋㅋㅋ
크로와상인데 굳이 눌려서 와플처럼 먹는게..
옷장인데 굳이 침대로 만드늣 모습이 동병상련화 완성~!
옷장 주저앉지않을까요?
주저앉죠 ㅋㅋㅋㅋ
전에능 어케하신겨..몸을 반으로 접어서 했나
이악물고 말하는 느낌ㅋㅋㅋㅋ
나는 저런 공간 가지려면 체중부터 감량해야할거 같어 ;;;
다른 수납공간이 남아돌고 몸무게 10키로 언저리인 분만 가능…
애쁘네용
여름엔 못 들어갈듯
어...어케 올라가누?😅
허리 건강할 때만 가능.. 아앗
도라에몽이신가
목과 허리디스크
옷장버전 여자 해리포퉈??
노트북 작업하다가 전구 눈뽕 심하겠다
은은한게 좋지않낭
어떻게이런생각을
머리 굽혀야지않나.. ㅎ
저 방도 자기 방일텐데, 그 방 안에 또 비밀의 공간을 옷장 안에 만들어 몸을 구겨 들어 앉을 이유가 뭐가 있지??? 게다가 일반 옷장 서랍 상판 자체가 사람이 계속 앉아 작업하는걸 장기간 버틸 수 있는 상판이 아님...이런걸 왜 하지?? ㅎ
사람은 사방이 막혀있는 아늑한 공간을 안전하다고 여겨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 어렸을 때 보면 이불로 텐트 쳐서 거기 안에 들어가서 놀고자고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