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친다 니가 이만큼 아플 줄 이만큼 독할 줄 그땐 몰랐었다 하루 더 멀어진다 이뤄지길 바라고 바란 날 비웃듯이 사라지고 없다 하늘을 봐 우릴 닮아 같은 시간에 뜰 수 없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날 수 없다고 달빛에다 태양에다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그립다 니가 잊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내 모든 시간 틈에 니가 흩날린다 하늘을 봐 우릴 닮아 같은 시간에 뜰 수 없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날 수 없다고 달빛에다 태양에다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희미한 별빛이 우릴 비춰주는 날에 그때 다시 만나 기억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겨우 한번 동시에 뜨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나게 된다고 와달라고 와달라고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우리가 만날 그날
가사가 너무 적절해서 더 슬프다... 이뤄지길 바란나에게 비웃듯이 사라지고 없다는 부분에 큰달 로맨스 넣고.. 같은 시간에 뜰 수 없는 해와 달처럼에 수달 행복한 모습하고 손잡는 장면 넣었다는게.. 유일하게 해가 떠있는 밝은 낮에 같은 공간에 있어도 닿지 못하는 수달의 그리움을 달빛에다 태양에다 널 불러본다 라고 표현한거며.. 겨우 딱 한번 같이 뜨는 해와 달은 결국 만날거니까 비통한 현실속에 희망을 가지고 힘들게 살아가는 수.. 근데 해랑 달은 잠깐은 만나지만 결국 다시 멀어지고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사이라 수달의 결말을 잘 그려놓은것 같다. 꼭 견우성 직녀성처럼. 너무 슬프다 맨날 이거 보면서 운다.. 목이 메일정도로. 우리 수 행복해야하는데... 2:02 너무 슬프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친다 니가 이만큼 아플 줄 이만큼 독할 줄 그땐 몰랐었다 하루 더 멀어진다 이뤄지길 바라고 바란 날 비웃듯이 사라지고 없다 하늘을 봐 우릴 닮아 같은 시간에 뜰 수 없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날 수 없다고 달빛에다 태양에다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그립다 니가 잊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내 모든 시간 틈에 니가 흩날린다 하늘을 봐 우릴 닮아 같은 시간에 뜰 수 없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날 수 없다고 달빛에다 태양에다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희미한 별빛이 우릴 비춰주는 날에 그때 다시 만나 기억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겨우 한번 동시에 뜨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나게 된다고 와달라고 와달라고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우리가 만날 그날
이건 진짜 가사가 미쳤다니까..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데 진짜 미쳤어ㅜ
스친다 니가
이만큼 아플 줄
이만큼 독할 줄
그땐 몰랐었다
하루 더 멀어진다
이뤄지길 바라고
바란 날 비웃듯이
사라지고 없다
하늘을 봐
우릴 닮아
같은 시간에
뜰 수 없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날 수 없다고
달빛에다 태양에다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그립다 니가
잊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내 모든 시간 틈에
니가 흩날린다
하늘을 봐
우릴 닮아
같은 시간에
뜰 수 없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날 수 없다고
달빛에다 태양에다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희미한 별빛이 우릴 비춰주는 날에
그때 다시 만나 기억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겨우 한번 동시에 뜨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나게 된다고
와달라고 와달라고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우리가 만날 그날
꽃파당 넷플로 보는데 잔잔하게 재밌음. 공승연도 예쁘고
손승연 날이 갈수록 감성적인 부분이 발전하는듯해요 성대결절? 걸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잃은만큼 얻어가는듯
My Vocal Queen. Son Seung Yeon ❤️❤️❤️
꽃파당 ost 너무 좋아요😭💕
갓승연👍👍👍
Dilemma.. Because of both heroes is so kind hearted and good looking... King lee soo... Pity him😭😭😭😭😭😭😭😭😭
이노래 넘 조아 ㅠㅠ 매날 들었어여
저도 이도래 좋아요 ㅠㅠ
Her voice makes this song even sadder
꽃파당 ost 맛집❤
She sounds like an angel😭😭✨✨😍✨😍✨😍
가사가 너무 적절해서 더 슬프다... 이뤄지길 바란나에게 비웃듯이 사라지고 없다는 부분에 큰달 로맨스 넣고.. 같은 시간에 뜰 수 없는 해와 달처럼에 수달 행복한 모습하고 손잡는 장면 넣었다는게.. 유일하게 해가 떠있는 밝은 낮에 같은 공간에 있어도 닿지 못하는 수달의 그리움을 달빛에다 태양에다 널 불러본다 라고 표현한거며.. 겨우 딱 한번 같이 뜨는 해와 달은 결국 만날거니까 비통한 현실속에 희망을 가지고 힘들게 살아가는 수.. 근데 해랑 달은 잠깐은 만나지만 결국 다시 멀어지고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사이라 수달의 결말을 잘 그려놓은것 같다. 꼭 견우성 직녀성처럼. 너무 슬프다 맨날 이거 보면서 운다.. 목이 메일정도로. 우리 수 행복해야하는데... 2:02 너무 슬프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이런 ost 오랜만이다 ㅠㅠ
Live this song❤especially with clip. I'm really sorry for king💔😭😭
THIS DRAMA DESERVES MORE RECOGNITION!!!!!
No it doesn't, all it gives is more heartburn and heartache for the lead character of E1... The king I mean, ultimate betrayal
I would love that they give more OST songs to Son Seung Yeon.
노래 진짜 개좋다...쩔어 ㅎㄷㄷ
와~~ 노래 좋아요!
Cuidado dos vizinho depois que assisti esse dorama Não tem como ouvi no último vol 😂❤ aaaaa é tão perfeitaaa❤❤
Underrated drama underrated song. I like both
Beautiful song.
Beautiful voice, Son Seung Yeon.
Powerful, great as always, what an amazing song to start a new month, thank you, gomaoeo !
I wish to see Son Seung Yeon (Sonnet Son)sing it live.
Making album pleaseeee. My Queen ♥️
I love this song so much
남주 누군가 했더니 도깨비에서 어린왕으로 나왔던 ㅠㅠ ㅋㅋ
King Soo 🤧😭😭
노래 조으다 ㅜ
I repeat the drama again. lol 😭
❤❤
노래 넘 좋으다
수의 눈높이에서 들으니
넘 슬프네 🍀🌼🌿
💙💙💙💙🤗🌹
I don't understand much oh but what a beautiful voice ❤
❤
꽃파당 발랄해서 재밌더라 요즘 이거랑 타인은 지옥이다 봤는데 하나 끝남 ㅠ
절절하다
Make me 😭😭😭😭
개기일식 소식듣고 또 찾아옴.. 개처럼 사랑한 노래..
This drama is so cool ❤
세자너무 안쓰러워 ㅠㅠ
와 송승연님 노래도 잘부르시네💙
손승연 입니당
Lukas graham -- Lie 번역 해줘유ㅠㅠ
스친다 니가
이만큼 아플 줄
이만큼 독할 줄
그땐 몰랐었다
하루 더 멀어진다
이뤄지길 바라고
바란 날 비웃듯이
사라지고 없다
하늘을 봐
우릴 닮아
같은 시간에
뜰 수 없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날 수 없다고
달빛에다 태양에다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그립다 니가
잊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내 모든 시간 틈에
니가 흩날린다
하늘을 봐
우릴 닮아
같은 시간에
뜰 수 없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날 수 없다고
달빛에다 태양에다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희미한 별빛이 우릴 비춰주는 날에
그때 다시 만나 기억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겨우 한번 동시에 뜨는
해와 달처럼 둘은
결국에 만나게 된다고
와달라고 와달라고
널 불러본다 먼 훗날
우리 행복할 꿈에
나 살아간다고
우리가 만날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