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파일24] 북한군 1명, 휴전선 지뢰밭 지나 '도보 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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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북한군이 20일 새벽 강원 고성군 일대 동해선 인근 지역 휴전선(군사분계선·MDL)을 걸어서 넘어와 우리 군에 귀순했습니다. MDL을 넘어온 북한군은 신병 확보차 현장에 출동한 우리 군 장병을 보자마자 자신의 이름과 소속, 계급 등을 밝히면서 “너무 살기 어려워 남으로 내려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군이 걸어서 휴전선을 넘어 귀순한 건 공개 사례 기준으로 2019년 7월 이후 5년 만이다. 앞서 8일에는 북한 주민 1명이 인천 강화군 교동도 북측 한강 하구 중립수역으로 ‘도보 귀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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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시도하다가 처형되는 사람 많다던데 참 안타깝다.
김돈 패밀리는 세상 최고 고통스런 고문으로 천천히 지구에서 날려야 되는 게 맞다.
목숨을 거는자는 자유를 누린다.
지뢰가 무섭긴하지 잘못되면 몸이 그냥 사라지고 운좋으면 다리하나만 날리니
거꾸로 썻다 정신 차려. 이것 바보 아녀?
지뢰보다 사형이 더 무섭다 이지.
어려우니까 귀순이 가치가 있다.
대북확성기 효과 크네요 앞으로 북한군 소대 중대 병력도 귀순해 오겠네요
그 후, 줄줄이 줄서서 올것이다.
통일 전에 넘어오면 혜택이 더 많을 거라는 내용도 내보내야 되지 않아요? ^^
또 온다. 다음 주에...
티조 중국기자쓰냐? 지뢰보다 사형이 더 무섭지
지뢰보다 사형이 더 무서움
대북확성기로 다양한 주제로 공략해서 북한군을 교화하여 제대한 후에도 각자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 형제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파급효과를 노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북한주민들 남녀노소 군인들 모두 서울 말씨가 아름답다고 합니다 대북방송 부드럽고 정감있게 자상한 말씨로 북으로 방송 계속해 주세요
북한 김정은 머리 미사일 발사
쟈유을찾아 남한으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잘사는 대한민국에 자유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북한 땅값은 똥값이다.
지뢰가더 무서웠으면 귀순안하고 살았겠지?
오지말고 딴대가
자영업자들도 좀 살리도라
북한 신경끄자 같은 나라라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없다
철책 근무자들
귀순자 또온다
철책 155마일 근무철저
곳 북도 정권붕괴되겠네
간첩이다 긴장늦추지마라
간첩일수도있어~ 조사 잘해야될듯요~ ^^
ㅕ
썸네일 맞는단어냐?? 지뢰보다 사형이 무서운게 아니고 사형보다 지뢰가 무서운데 지뢰밭으로 탈북했다고?? 작가야 더위 먹었냐?? 아니면 유치원 중퇴자냐?
내말이 ㅋㅋㅋㅋ 거꾸로 적은듯 ㅋㅋㅋ
사형이 더 무서워야 덜 무서운 지뢰를 무릅쓰고 왓다고 해야 말되는데 ㅋㅋㅋ
술 먹고 작성한 듯
지뢰를 자기가 설치했기 때문에 피해서 걸어내려온 거 아니에요?
목숨이 파리목슴안타깝다. 세상에태어나. 고생만하다. 안타갑다
탈북자 송금 받는 집이 큰손 너두나도 한국 돈벌이
고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