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대는 아니지만 저분말 공감된다,, 어학연수 교환학생 갔을때 서양애들보면서 되게 느낀게 많았음.. 그전에 시험같은거에 매달려서 그거 아니면 인생 망치는줄알고 조마조마하면서 좁은거만 보고 살았었는데 걔네보면서 그냥 뭘해도 행복할수있구나를 느꼈음 그치만 귀국한후 또다시 한국패치됨ㅎ,, 슬프지만 어쩔수가없는 현실 ㅠ 처박혀서 취준중
위에 김성현님말도 보노보노님 말도 다 백퍼 공감. 일만 4년 거지처럼 하다가 현타와서 캐나다 가서 외국애들 삶을 들여다 봤는데.... 걔넨 어떻게 보면 금수저였던 거고 우린.. 불모지에서 금수저 언저리까지 가는 중인거고.. 쟤네도 한국의 조건에서 같이 살았다면 똑같아졌을꺼야
친한 친구가 노르웨이 애인데 노르웨이는 석유가 많이 나서 부자 나라에요. 복지도 너무 잘 되어 있고...뭔가 전쟁도 많이 겪고 주변 나라들 사이에 낑겨서 눈치보고 수출을 해야지만 살 수 있는 우리나라랑은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흥미로운 점은 우리나라도 자살문제가 많은데 노르웨이도 자살율이 너무 높아서 문제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쪽은 다른 의미로 사람들이 많이 무기력해져서 자살한다고 해요. 이런거 보면 사람들 사는 곳은 각자의 사정이 다 다르지만 본질은 비슷한것 같아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고요. 영진씨 말대로 문제 한두개 더 맞춘다고 사람이 행복해지지도 않고 불행해질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교환학생이든 해외여행이든 외국을 다양하게 많이 가서 여러나라 사람들의 문화를 체험하고 오면 참 좋은 것 같아요! 저기 있는 영진씨도 아마 노르웨이의 경험이 없었다면 아마 여전히 작은거에 집착하며 살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야를 넓히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xjswldls "추석 잘 지내길 바라요~"?? '바래요’가 규범에 맞지 않는 형태임을 알고 있지만 일상에서 ‘바래요’를 더 많이 쓰는 것은 ‘바라요’보다는 ‘바래요’가 대화상 친근함과 격의없음을 상대방에게 더 잘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상황에서 다 ‘바라요’를 써야 한다고 너무 엄격하게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아주 공식적인 성격의 글말에서는 ‘바라’형을 쓰고, 일상 대화에서는 ‘바래’형을 쓰는 방식으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골라 쓰면 되지 않을까. 한 가지 잣대만으로 ‘맞다’ ‘틀리다’를 말하기보다 상황에 따른 적절한 사용이라고 유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random0153 전국 의과대학 재학생 3명 가운데 1명은 연 소득이 1억6000만 원 넘는 가정에서 태어난 고소득층 자녀로 나타났다. 반면 소득이 적은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는 2.7%뿐이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의대 국가장학금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전국 의대생 61.11%가량이 고소득층(소득 8~10분위) 가정의 자녀였다. 특히 33.3%는 연 소득이 1억6000만 원이 넘는 10분위 가정에서 나왔다.
@@hukkn9uy 오류 있네 스카이라매 ㅅㅂ 전국 의대 재학생을 세고 있어 그래 의대도 공부 잘해야 가니까 맞다 치자 근데 니가 인용한 통계 따르면 약 67%는 고소득층 자녀가 아니라는 건데 부의 대물림 ㅇㅈㄹ 밑에꺼는 애초에 장학금 신청 통계니 핀트 벗어나니까 언급 안하고, 니가 저지르는 게 성급한 일반화라는 거다 너같은 열등감 덩어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대학 간 사람들 모욕하는거 보면 진짜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열등감이 있으면 노력을 해 좀 이런 댓글 싸지르지 말고
@@chopis9394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직장생활도 해봤는데.. 전 그래도 수험생때가 더 힘들어요 돈도 없고, 쉬어도 마음이 불편하고, 주위사람들 눈치보이고, 주눅들고... 힘들어도 돈 벌 때가 나았어요. 물론 이직과 퇴직할 때도 앞날이 불안하니까 힘들지만요. 지금 시험 준비중인데, 미래 안정성을 위한 선택이었지만, 나이가 있다보니 하루하루 말라가는 느낌이에요ㅠㅠ
@Eriksen Espen 보통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주류를 경험 못해봐서 그런거임. 아이비리그나 상류층들 사회는 한국 이상으로 치열함. 월스트릿이나 실리콘벨리에서 일하는 사람들 다들 치열하게 살아요. 워라벨 워라벨 드립치는 실리콘벨리 페이팔 같은데도 11시 넘어서 퇴근합니다.
대체 이 영상에 악플이 달릴 ㅣㅇ유가 뭐지..? 각자 삶의 형태가 다른 건데 ㅠㅠ 참 마음의 여유들이 없나보다. 힘내셈. 그리고 영진님 말이 너무 공감되는 게 나도 고딩3년 동안 죽어라 공부만 하다가 대학 들어가고 나니까 번아웃이랑 현타오고 해외도 돌아다녀 보면서 경험을 다양하게 하고 나니까 내가 살아왔던 방식이 결국 나를 힘들게 하는 거라는 점을 너무 절실하게 깨달았음...진짜 거창하지 않더라도 소소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가족들이랑 알콩달콩 지내고 싶음 ㅠ 목표를 높이 잡는 건 물론 중여하지만 너무 욕심내서 많은 걸 이루려고 하다보면 끝도 없어서..날 갉아먹는 선택이 될 것 같아서 예전에는 이름을 날리고 싶고 명예를 얻고 싶었는데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싶어짐 개인적으로 너무 공감됐던 영상...
안녕하세요. 세호 친구 한민수 입니다.^^ 세호말고 다른 친구한테 소식듣고 영상보러 와서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ㅎㅎ 저는 다른 것보다 세호가 요즘 잘 돼서 친구로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는 현재 ㅇㅇ 국제기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세호도 자신의 분야에서 더욱 열심히 하여 제2의 유재석이 아닌 제1의 조세호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각자의 분야에서 행복한 삶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살지 말라는게 아니라, 열심히 살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스스로를 얽메지 말고, 작은 것에 너무 연연하며 살지 않아도 된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지나고 돌아보면 그 만큼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었고 더 즐겨도 됐었는데 왜 그렇게까지 힘들어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조금 더 여유를 가지자 이런 뜻입니다.
@@user-sl8qd5ez7b 부럽다 뜻은 남의 좋은 일이나 물건을 보고 자기도 그런 일을 이루거나 물건을 가졌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있다. 뜻도 모르냐..저 당시에 마스크 대부분 안썻어..과거를 회상 하면서 그립다가 옳바른 표현이야 .시폴 이런것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사는게 수치다..에잇 퉷.
한지은 지나가는 고3인데요 그래서 수시로 개나소나 다 붙나요? 그렇게 대단한게 아니면 개나소나 다 붙겠죠 ㅋㅋ 막말로 코로나라고 해서 수시로 다 서울대 가는건 아닐텐데요 수시로 가는 사람 정시성적은 왜까봐요 입시는 전략이죠 성적이 낮아도 그 성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학교가 뒤바뀌는거고
근데 나도 해외처음 나갔을때 완전 머리한대 맞은느낌이었는데...그냥 내가살던 세상이 아니고 아 왜이렇게 아둥바둥 스트레스 최고치로 사는가 우리나란 왜이렇게 급박한가? 여튼 그때 사고방식이 완전 달라졌었음...근데 문제는 우리나라에 내가 계속 살거면 여기에 적응을 안하고 외국인 마인드로 살면 뒤처진단 느낌과 그리고 그게 현실이 되어버리는 슬픈현실 ㅜㅜ
제 생각에는 우리 나라는 경쟁하는 사회고 경쟁을 해야만 살아남는 구조입니다..어떤 시험이든 통과 하냐 못하냐는 몇문제 차이고 거기에 따른 결과는 0과 1입니다. 덕분에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나 교육 수준이 엄청 높죠..스트레스 받지 말고 선의의 경쟁을 하며 그 사회 그대로를 즐기심이 어떠실지..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게 싫으시면 이민을 고려하심도 좋을꺼 같아요..머리 좋으신 분들은 외국에서도 대우해주고 환영합니다..
다들 착각하고 계신 것 같음. 부모님한테 물려받는 거 많지 않거나 자신이 흑수저면 그 어떤 사람보다 치열하게 사셔야함. 나중에 가면 100% 후회함. 예전에는 노력으로 넘어설 수 있는 룸이 반드시 존재했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가 많이 성장하게 되면서 지금 5060 부모 세대중에서도 부를 이루신 분들이 꽤나 됨. 그 분들은 최대한 말년에 자식들에게 상속해주려고 함. 이전보다 부모 덕 많이 보는 자녀들 아주 많아지면서 그 자체가 이전보다 자기 스스로의 노력으로 수저 색깔 바꾸는게 더 어려워 졌다는 것임. 그렇다면 부모 덕 못보는 자기 인생이면 더더더더 치열하고 노력하면서 살아야 함. 어니 해외여행 다니고, 골프치러 다니고, 맨날 술먹고 놀고 이러실 때가 아님. 나이먹으면 100% 후회함. 한국처럼 상대적 우월감 따지는 나라도 없음.
서울대 갔다고 다 피터지는 노력해서 간거 아니고 학벌이 좀 안좋아도 그들이 펑펑 놀기만 한것도 아님 그냥 머리가 타고나서 간 사람도 있구 남들한테는 피터지는 노력처럼 보이지만 하루에15시간 넘게 공부하는게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반면 하루에 5시간 공부하는것도 정말 죽을듯이 힘든 사람도 있음. 선천적인 타고남과 재능을 무시못함. 그러니 남과 비교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자기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면 거기서 만족하고 사세요 모든 사람이 피터지게 노력한다고 다 서울대 갈 수 없습니다.
인정해요 제가 예전에 그랬는데 운동하고 체력 늘어나니 10시간 가능하더라고요 공부 체력 중요합니다 체력도 사람마다 달라서 일반화못하죠 그때 허리가 너무 아파서 오래 앉아있기 힘들었어요 커뮤에서 맨날 싸우는글만 봤는데 이제야 제대로된분을 보네요 그리고 진짜 공부하다보면 쉽게 피곤해져요 근성을 떠나서 노는게 아니라 그냥 피곤해서 오래 못하더라고요 꾸준히는 가능해도
현실은 그닥 엄청난 노력을 하는것도 아닌 사람들이 좀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서울대생의 말을 듣고 방에 처박혀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식으로 해석해버리네ㅋㅋㅋ그야말로 본인 수준에 맞는 해석이다. 너가 하는 노력을 10이라 치면 저분이 말한게 100하던걸 50으로 줄여야겠다는 말인지 어떻게아냐? 모두가 본인 나름의 기준이 있는거고 거기에 맞춰 말하는거지, 말 한마디를 듣고 개개인의 상황이나 태도를 본인에 맞춰서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
@@dbs8167 똑같은 마인드로 산다고 해서 스카이와 인서울권 그리고 그 밖은 주변 인식과 기회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그리고 솔직히 저 말 하는것도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왔으니깐 하는 말이지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이 사는 대부분의 청년들이랑 질적으로 다름 이후에 하는게 중요하긴 하지만 일단 인생에서 서울대라는 훈장을 하나 이미 딴 셈인데 뭐
악플이 있던거 같은데 도대체 이 영상에 대해 비판도아닌 비난을 할 건덕지가 있는지 싶네요 악플은 하긴 합당한 이유없이 그저 열등감으로부터 끄적끄적 대는 영양가없는 글에 불과하죠 이유가 있다하여도 그건 합리화에 불과할뿐..진짜 한심하네요 저도 서울대가 꿈인지라 저분이 너무 멋있고 부럽기만 하네여..저도갈수있길ㅠㅠ
진짜 말의 취지를이해못하는사람들이 수두룩하네 이래서 사람은학문을공부해야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아니다, 과거 산업화를위해 효율성, 신속성을 강조햇던 사회적풍조는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었고 북유럽국가같이 인생의목표인 행복추구를 할수있는 사회에대해 끊임없이 고민해봐야한다는거다
각자 주어진것이 있고 살아가는 속도가 있으니 열심히 살던 쉬엄쉬엄 살던 그냥 각자가 행복한데로 사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노르웨이에도 나름 또 치열하게 사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그냥 나라 분위기가 그럴뿐. 한국이 이건 잘못됐고 문제다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문제인거 같아요. 잘 생각해보면 좋은 점도 많아요. 진짜 외국 나가 살아보면 느끼게 되죠..
이젠 악플보면 화가나기보단 안타까움이 든다... 얼마나 자존감이낮고 자격지심이 심하면 저럴까? 도대체가 악플다는 심리가뭐지? 어떤인생을 살아온건지...
모든 악플은 자신의 모습을 일부 혹은 전부 반영..
그러네요ㅎ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기도 바쁜 세상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 한심하네요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이것도 악플인데
가르송커피 사회부적응자
난 서울대는 아니지만 저분말 공감된다,, 어학연수 교환학생 갔을때 서양애들보면서 되게 느낀게 많았음.. 그전에 시험같은거에 매달려서 그거 아니면 인생 망치는줄알고 조마조마하면서 좁은거만 보고 살았었는데 걔네보면서 그냥 뭘해도 행복할수있구나를 느꼈음
그치만 귀국한후 또다시 한국패치됨ㅎ,, 슬프지만 어쩔수가없는 현실 ㅠ 처박혀서 취준중
외국이랑 우리나라랑 현실이다르지
게내는 국가가 자원이 존나게많으니깐
우리나라는 가진게 인력뿐이고
가진자와안가진자의차이임
위에 김성현님말도 보노보노님 말도 다 백퍼 공감.
일만 4년 거지처럼 하다가 현타와서 캐나다 가서 외국애들 삶을 들여다 봤는데....
걔넨 어떻게 보면 금수저였던 거고 우린.. 불모지에서 금수저 언저리까지 가는 중인거고..
쟤네도 한국의 조건에서 같이 살았다면 똑같아졌을꺼야
그건 외국 볼 필요도 없지. 한국내에서도 금수저와 흙수저 차이임. 국제적으로는 북유럽, 중동이 금수저고, 한국이 흙수저.
@@이오-j5y 인력도 별로 외국 미만인데
외국은 왜 최선을 다하지 않냐면, 계층 이동이 불가능하기때문임. 가난한 사람은 자식들도 가난하게 사는걸 당연한거라 생각함. 그래서 애초에 불가능하니 일찍포기하고 유유자적 분수에 맞게사는것임. 한국에서는 남들보다 잘살고 잘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대다수라 절대불가능ㅋㅋㅋ
여기 인터넷에서만 사는 사람들 많네ㅋㅋㅋ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에게는 아주 엄격한 사람들ㅋㅋㅋㅋㅋ 저 사람은 아마 당신들보다 훨씬 열심히 살아왔을걸 ..
ㅇㅈ 넷상 명문대 벌레들 역겹
인터넷만 보면 명문대들이 그렇게 많더라 ㄹㅇ
일단 서울개라는거부터 여기서 아가리 터는 애들은 새끼발까락에 떼만도 못한것들임
구구궁 무슨말이예요??
서울대 다니면 꼭 학교명 밝히더라 자랑쩌는게 귀엽네
한번 치열하게 살아봤기 때문에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음. 넘 귀엽다ㅋㅋㅋㅋ
저 말도 서울대나온 사람이 해야 멋있는거지 집에 쳐박혀서 하루종일 게임만하는 히키코모리가 하면 엄마아빠한테 등짝쳐맞을 발언이다
이제 히키 덕후들이 세상을 움직일겁니다
린정 ㅋㅋㅋㅋㅋ
아니 둘이 똑같은거 아님? 돈 쳐바르고 ㅈ나게 공부해서 피곤하게 저렇게 살 빠에는 차라리 돈 안쓰고 게임만 하는 히키코모리가 좋지
@영지 왜지?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ceo하거나 스타트업 창업한다고해서 엑시트 할 경우도 거의 없을텐데 왜지?
지ᄉᄌ 어떻게 둘이 똑같냐;; 저사람은 기본이 열심히 살다가 가끔 저런 생각 하는거고.. 저런 사람들이 저런말 햇다고 노력안할거같음?
영진씨 악플은 무시하세요. 비참하리만큼 밑바닥인데 스스로 노력해서 나아질 의욕조차 없는 인생패배자들이 악플다는 거 잘 알죠? 남을 까내리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어서 어떻게든 자기 수준으로 까내려야 풀리는 종자들이니까
레알ㅋㅋㅋㅋㅋ밥처먹고 할짓이 없어섴ㅋㅋㅋㅋㅋ 걍 서울대는 아뮤나 못가나까 뷰러유ㅓ서 구러는거임
요즘 SKY는 부의 대물림의 악순환이다.
고액과외와 학생부종합전형 조작으로 이뤄진
껍데기들이다. 현대판 음서제이자 나라를 좀먹는
암세포 같은 것들 먼저 인간이 되어라
ㅠㅠ
서울대생이 이런말 할수 있는것이 자신감이며 이분 미래를 스스로 개척할수 있는 힘이 보입니다 축복합니다
편하게, 피곤하지 않게 산다고는 말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닙니다ㅋㅋㅋ 아무것도 안한다는 말은 기본적인 것은 챙기되 여유있게 살자는 말이지 백수마냥 누워만 있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친한 친구가 노르웨이 애인데 노르웨이는 석유가 많이 나서 부자 나라에요. 복지도 너무 잘 되어 있고...뭔가 전쟁도 많이 겪고 주변 나라들 사이에 낑겨서 눈치보고 수출을 해야지만 살 수 있는 우리나라랑은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흥미로운 점은 우리나라도 자살문제가 많은데 노르웨이도 자살율이 너무 높아서 문제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쪽은 다른 의미로 사람들이 많이 무기력해져서 자살한다고 해요. 이런거 보면 사람들 사는 곳은 각자의 사정이 다 다르지만 본질은 비슷한것 같아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고요. 영진씨 말대로 문제 한두개 더 맞춘다고 사람이 행복해지지도 않고 불행해질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궁금해서 찾아봤네유 2019년자료 한국이 노르웨이 자살률 두배넘슴다...ㅠ
BRENT유 북해도 유전이있는데다가 인구도5백만이라 유럽의 아랍국이죠
자살율 높은건 옛날임 요즘은 나라 지원 이랑 정신과 많아서 많이 낮아짐
수능 몇 문제가 인생을 좌우한다해도 과언이 아니죠..저 분도 몇문제 더 틀리셨다면 사울대 못가고 서울인 대학 가서 피곤하게 살지 말자 하면 욕 엄청 먹을꺼 같아요
기후의 영향이 크죠 북유럽 기후가 사람 우울하게 만들어요
교환학생이든 해외여행이든 외국을 다양하게 많이 가서 여러나라 사람들의 문화를 체험하고 오면 참 좋은 것 같아요! 저기 있는 영진씨도 아마 노르웨이의 경험이 없었다면 아마 여전히 작은거에 집착하며 살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야를 넓히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힘든 인생이란 없는거지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10대를 남보다 힘들게 공부했으니 피곤하게 살지 않을 자격이 충분하고도 남는. 아름다운 직업 갖길 바래요~^^.
아....저도 열심히 죽도록 공부했는데 성적이 반대해서 서울대 못가네요,,,수능 3개월 남았는데 힘내야지ㅠㅜ
바라요. 바래요는 색이 탁해지는 거임 아름답게 탁해지는 것도 느낌 있고 좋지만 기왕 얻은 직업 아름다운 것만으로도 충분
@@xjswldls "추석 잘 지내길 바라요~"?? '바래요’가 규범에 맞지 않는 형태임을 알고 있지만 일상에서 ‘바래요’를 더 많이 쓰는 것은 ‘바라요’보다는 ‘바래요’가 대화상 친근함과 격의없음을 상대방에게 더 잘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상황에서 다 ‘바라요’를 써야 한다고 너무 엄격하게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아주 공식적인 성격의 글말에서는 ‘바라’형을 쓰고, 일상 대화에서는 ‘바래’형을 쓰는 방식으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골라 쓰면 되지 않을까. 한 가지 잣대만으로 ‘맞다’ ‘틀리다’를 말하기보다 상황에 따른 적절한 사용이라고 유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맞춤뻡이 햇갈리땐 윱뜌뷰을 봄다 맞춤법 수호자들 개많음 ㅋㅋ
@@dlachl9063 열심히안한겆
서울대생이 방송에서 얘기한다고 너무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대려하는데 그냥 23살 아가씨가 하는 말입니다. 그냥 어린 친구가 하는 패기있는 이야기로 생각하고 딴지 걸지 맙시다 좀.
요즘 SKY는 부의 대물림의 악순환이다.
고액과외와 학생부종합전형 조작으로 이뤄진
껍데기들이다. 현대판 음서제이자 나라를 좀먹는
암세포 같은 것들 먼저 인간이 되어라
@@hukkn9uy 와... 서울대 학생은 전부 조작으로 서울대 갔구나... 님이 한국 교육 시스템에 화난건 알겠는데 그걸 서울대생 탓하는건 조금...
그냥 사회에서 좋은 대학교가면 좋다고 하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간게 죄는 아닐텐데
@@random0153 전국 의과대학 재학생 3명 가운데 1명은 연 소득이 1억6000만 원 넘는 가정에서 태어난 고소득층 자녀로 나타났다. 반면 소득이 적은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는 2.7%뿐이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의대 국가장학금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전국 의대생 61.11%가량이 고소득층(소득 8~10분위) 가정의 자녀였다. 특히 33.3%는 연 소득이 1억6000만 원이 넘는 10분위 가정에서 나왔다.
@@hukkn9uy 맞어.. 돈 없는 집에서도 죽어라 노력해서 서성한 건동홍숙 까지는 들어갈 수 있을지 몰라도 환경이 안좋은데 설대나 의대갈려면 재능이 뒷받침 해줘야 되는듯.. 돈이 없으면 공부환경이 아무래도 조금 불리하니깐..ㅠㅠ
@@hukkn9uy 오류 있네 스카이라매 ㅅㅂ 전국 의대 재학생을 세고 있어 그래 의대도 공부 잘해야 가니까 맞다 치자 근데 니가 인용한 통계 따르면 약 67%는 고소득층 자녀가 아니라는 건데 부의 대물림 ㅇㅈㄹ 밑에꺼는 애초에 장학금 신청 통계니 핀트 벗어나니까 언급 안하고, 니가 저지르는 게 성급한 일반화라는 거다 너같은 열등감 덩어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대학 간 사람들 모욕하는거 보면 진짜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열등감이 있으면 노력을 해 좀 이런 댓글 싸지르지 말고
입시가 힘든 줄 알았고 중년 때가 더 힘든 줄 알았는데,
취업준비할 때가 가장 힘들더라구요.
앞날도 불확실, 돈도 없고, 소속감도 없고..... 청춘을 허비했다는 생각에 억울하고 무기력해지고요ㅠㅠ
ㅎㅎ 취업하면 직장생활이 가장힘들거고.. 이직할때는 다시 그때가 젤힘듬.. 퇴직도 마찬가지겠죠
@@chopis9394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직장생활도 해봤는데.. 전 그래도 수험생때가 더 힘들어요
돈도 없고, 쉬어도 마음이 불편하고, 주위사람들 눈치보이고, 주눅들고...
힘들어도 돈 벌 때가 나았어요.
물론 이직과 퇴직할 때도 앞날이 불안하니까 힘들지만요.
지금 시험 준비중인데, 미래 안정성을 위한 선택이었지만, 나이가 있다보니 하루하루 말라가는 느낌이에요ㅠㅠ
공감합니다...
@@유리-v3v6q ㅈ
@@차돌이-e5p 무슨 의미죠?
이영상에 왜 악플이있음....? 진짜 사고방식 이해안감
악플다는 너네들은 평생 피곤에 쩔어서 살길 ( ◡̉̈ )
요즘 SKY는 부의 대물림의 악순환이다.
고액과외와 학생부종합전형 조작으로 이뤄진
껍데기들이다. 현대판 음서제이자 나라를 좀먹는
암세포 같은 것들 먼저 인간이 되어라
@@hukkn9uy 그럼 2030,2050년 후에도 수능으로 계속 성적순 나열을 하는게 더 낫다는 말씀이신가요?
@@hukkn9uy 제 생각에는 지금 학생부 종합전형이 최고는 아니지만 수능보다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단점을 고쳐나아가야 하고 개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으로 성적순 나열을 하자는것은 우리 미래교육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이 금수저들한테 훨신 유리해요. 상식적으로 교과서와 인강만으로 강남8학군 이기려면 몇배의 노력이 필요하겠죠. 수시가 그나마 나은거
미래가 걱정되고 팍팍하게 느껴지는 건 대학생 공통이겠지.. 서울대라고 앞길이 보이는 건 아니니까
그래도 서울대는 맘만먹으면 뭐든 할수있을듯 워낙 공부노하우가 많아서
나도 교환 미국 중국갔고 대학원도 독일로 갔기에 저말에는 너무 공감.... 그러나....... 대한민국의 삶의 현장은 치열함.... 결국 한국화패치.... 안그러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함.
인정.. 안그러면 이상한 취급함. 융통성 없네 적응해라 빨리 이러고 ㅋㅋ 돈을 융텅성있깨 주고 마롸든거 저팔.... ㅋㅋㅋㅋ 내가 왜 열심히 움직이는 회사부품이 되야하는건데 ㅠㅋㅋ
@Eriksen Espen 보통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주류를 경험 못해봐서 그런거임. 아이비리그나 상류층들 사회는 한국 이상으로 치열함. 월스트릿이나 실리콘벨리에서 일하는 사람들 다들 치열하게 살아요. 워라벨 워라벨 드립치는 실리콘벨리 페이팔 같은데도 11시 넘어서 퇴근합니다.
@@lesliekim253 어쩔 수 없는 현실. 조금이라도 더 쟁취하려면 이 악물고 사는 수밖에 없음.
@@lesliekim253 네ㅠㅠㅠ 국제학교 출신이라 하버드 간 애 봤는데 한국에 있는 학교 전교 1등 이상으로 열심히 사는 애였어요..... 근데 거긴 정말 보상을 많이 받죠ㅜ 우리처럼 보상도 못받는 사람들까지 열심히 노오력을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본인 가치관이 그렇다는데 왜 왈가왈부하는지....모르겠넹
대체 이 영상에 악플이 달릴 ㅣㅇ유가 뭐지..? 각자 삶의 형태가 다른 건데 ㅠㅠ 참 마음의 여유들이 없나보다. 힘내셈. 그리고 영진님 말이 너무 공감되는 게 나도 고딩3년 동안 죽어라 공부만 하다가 대학 들어가고 나니까 번아웃이랑 현타오고 해외도 돌아다녀 보면서 경험을 다양하게 하고 나니까 내가 살아왔던 방식이 결국 나를 힘들게 하는 거라는 점을 너무 절실하게 깨달았음...진짜 거창하지 않더라도 소소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가족들이랑 알콩달콩 지내고 싶음 ㅠ 목표를 높이 잡는 건 물론 중여하지만 너무 욕심내서 많은 걸 이루려고 하다보면 끝도 없어서..날 갉아먹는 선택이 될 것 같아서 예전에는 이름을 날리고 싶고 명예를 얻고 싶었는데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싶어짐 개인적으로 너무 공감됐던 영상...
@@심아영-i1b 서울대생이 했던말중에 너무 힘들면 가성비있게 공부하라하더라고요 능력되면 상관없지만요
똘똘하고 야무지고 이쁘고 뭘해도 좋을 나이네요 응원해요
이쁘진 않다.
조세호님 친구
서울대 인류학과 졸업하신
한민수씨 댓글 달아주세요^-^
2주 째, 여전히 댓글은 달리지 않았습니다
3주 째, 여전히 댓글은 달리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세호 친구 한민수 입니다.^^ 세호말고 다른 친구한테 소식듣고 영상보러 와서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ㅎㅎ 저는 다른 것보다 세호가 요즘 잘 돼서 친구로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는 현재 ㅇㅇ 국제기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세호도 자신의 분야에서 더욱 열심히 하여 제2의 유재석이 아닌 제1의 조세호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각자의 분야에서 행복한 삶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오해하실까봐 댓글 다는데 Teddy는 제 영문이름이고 K는 성씨의 이니셜이 아니고 OK 할때의 K 입니다.^^
열심히 살지 말라는게 아니라,
열심히 살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스스로를 얽메지 말고,
작은 것에 너무 연연하며 살지 않아도 된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지나고 돌아보면 그 만큼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었고 더 즐겨도 됐었는데 왜 그렇게까지 힘들어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조금 더 여유를 가지자 이런 뜻입니다.
부럽다 마스크안쓰는 저때가,,,
그러게요..에휴..😥
헐 랏소다
저때는 님도 마스크 안썼어요..
@@순수순진 그니까 저때가 부럽다고요ㅋ 문맥 파악 못하시나
@@user-sl8qd5ez7b 부럽다 뜻은 남의 좋은 일이나 물건을 보고 자기도 그런 일을 이루거나 물건을 가졌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있다.
뜻도 모르냐..저 당시에 마스크 대부분 안썻어..과거를 회상 하면서 그립다가 옳바른 표현이야 .시폴 이런것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사는게 수치다..에잇 퉷.
정점을 찍어봤기에 저 말이 신빙성을 가지는 거지
서울대생이면 공부로 나라 뒤집어 엎은 사람들인데 그걸 또 억지로 까려고 하는 사람들이 보이네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좀 알고 살어라
@@lyjdev2852 제가 뭘 모르고 있는지를 지적해주는게 좋을 거 같은데요
@@lyjdev2852 좀알려줘라 어케돌아가는가
정시면 공부로 나라 뒤집어 엎을정도로 훌륭한거 맞는데 수시는 아님 수능성적 까보면 인서울도 못할애들 많음 특히나 올해 코로나때매 최저 있으나마나로 만들어서 더할걸
한지은 지나가는 고3인데요 그래서 수시로 개나소나 다 붙나요? 그렇게 대단한게 아니면 개나소나 다 붙겠죠 ㅋㅋ
막말로 코로나라고 해서 수시로 다 서울대 가는건 아닐텐데요
수시로 가는 사람 정시성적은 왜까봐요 입시는 전략이죠 성적이 낮아도 그 성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학교가 뒤바뀌는거고
서울대가 아니라도 무슨 일이건 불안해하며 치열하게 살았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
영진씨 응원합니다🙂
내가 40대에 깨달은걸 저 학생은 20대에 깨달았구나 ㅋ
저도 40대에 깨닫고 있어요~
역시 서울대라 빠는건가?
괜히 서울대시겠어요...^^
아재는 꺼져라
@@ksmcap 말투 지건 마렵네요~
이거보는대 왜그냥 슬프지.. 그냥 나보다 어린친구가 저런생각하는게 맘이아프다 나이먹을수록 힘든대원래...
맞춤법 뭐야..
여름 너도참 인생피곤하게사는구나...그냥그런건무시하고 살아도된단다..그렇게하나하나신경쓰면서 살면 금방뒈져....
@@yujinluv10 틀니 2주 압수
7 YJ 꼰대남 쎄7븐 영진
기본적인 맞춤법은 지키는 게 맞는 거 아님?
근데 발음 조세호가 맞음 ㅋㅋㅋㅋㅋ 일류학과임 유음화...
쩡쩡 ㅋㅋ 맞아
인류 맞네
첨에 발음을 일류라 했는데 조세호가 못알아먹으니까 인뉴학과라고 발음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욱기네
아니 발음은 맞는데 발음 틀렷다고 지적한게 아니라 조세호가 1류학과라고 착각한걸 캐치해서 말한고아냐......
글쎄...노르웨이 교환학생 갈 수 있었던 것도 문제 한두개에 연연할 만큼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 결국 피곤하게 살아봤기 때문에 그런 깨달음도 있었던 거
Jong Man Kim 그래서 저런 분들이 그런거 보고 우리나라 변화 발전 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방송에 나오신 여성분 이 영상 댓글 안보셨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 악플 무시해버리세요!!!!
얼마나 피터지게 공부를 했을까? 원하는 직업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꼭 그렇게 되실거고요.
좋은 마인드를 가지신거같아요
정말 멋있는 말이다
계속해서 성장을 추구하건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건
인간의 모든것은 선택이다
내가 어떻게 살던 그선택을 여유있게 바라보면서
사소한것에 집착하지않는것이 중요한것같다
아 ㅠㅠㅠㅠㅠ조세호 너무웃김 ㅋㅋ 구슬이야기 까먹었댘ㅋㅋㅋㅋ아 ㅠㅠㅠㅠㅠㅠ
어이 거기 당신
스크롤 멈춰
내가 하라는 대로 따라해
목 시계방향으로 돌려
반대방향으로도 돌려
눈알 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다음 반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리고 5번 정도 깜빡거려 눈도 조금씩 눌러주고
좋아 이제 내려가도 돼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고마워
ㅇㅈ 고마웡
거마웡,,
스윗하다 설렌다
츤대래
영진님 화이팅☺️ 우리 모두 화이팅💚
웃는 상이여서 보는내내
나도 모르게 웃게 되네요 ㅋㅋ⫬⫬
근데 나도 해외처음 나갔을때 완전 머리한대 맞은느낌이었는데...그냥 내가살던 세상이 아니고 아 왜이렇게 아둥바둥 스트레스 최고치로 사는가 우리나란 왜이렇게 급박한가? 여튼 그때 사고방식이 완전 달라졌었음...근데 문제는 우리나라에 내가 계속 살거면 여기에 적응을 안하고 외국인 마인드로 살면 뒤처진단 느낌과 그리고 그게 현실이 되어버리는 슬픈현실 ㅜㅜ
유재석 씨 한테 배우는 것이, '겸손함이 참으로 몸에 배인 사람이다'라는 겁니다. 저도 남을 저렇게 존중하는 삶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학생때 열심히 하셔서 이제는 여유롭게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학생 때 여유로워서 지금 열심히 하고있습니당 ㅋㅋ
그래 피곤하게 안 사는게 최고야
조세호씨랑 가까이 붙어있어서 눈 마주보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혼자 말하시면서도 눈 번갈아 가면서 마주보시는 게 뭔가 예의가 베어있는 듯 해용
진짜 20대에 고난이 펼쳐진다는 이야기에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람이 겉에서 보면 다 아름답고 편해 보인다....
이쁘다 정말... 유퀴즈 나온 일반인들 보면서 처음으로 반했었던 분이다.
Mr. Peachtree 오바 노노
@@heeseok7792 개취 존중 부탁
공감해요~ 사람을 볼때 분위기나 말하는 것을 포함해서 외모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더라구요 ㅎㅎ
정말 매력있는 분인것 같아요
가족이 생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컥합니다
사이다같은 유퀴즈 영상 보면서 분노를 삭히고, 울분을 참아냅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천재가 틀림없네요
이시대의 진정한 학생입니다
한국을 벗어나서 해외 생활을 조금이라도 해보면 많이들 느낌. 한국 사회가 지나치게 경쟁을 강요하고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느라 자신의 것을 잘 찾지 못한다는걸..
한국이 잘못된거임 한국이 좀 바뀌어야하는데 왜 아직도 이런 상태인건지 ㅋ
해외생활중인데 그나마 한국은 공부라도 할수있어서 인생 뒤집을수라도 있는데 외국은 애초에 그럴 기회도 없음. 외국도 그 여유속에서 자신의 것을 잘 찾는 사람들은 별로 없던데; 사람 사는곳 다 비슷하다는걸 느끼는데 난
아... 유재석씨가 열심히 하시는 이유가 있구나~
저도 많이 깨닫고 갑니다.
영진님 서울대 모범생처럼 보이고 착해보이시고 귀여우세요 부모님께 효녀 역할 잘 하실것같아요
금방 유퀴즈에 최연소공무원보니까 이분도 화이팅했으면 좋겠다 화이팅하세요 영진아! 피곤하게 살지말자! 화이팅 3:40
04:50 조세호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학과는 아주 의미가 있고 이 사회에 필요한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인류학을 배웠는데 인류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게 되고 수많은 종족들을 접하게 되는 유익한 학과라고 생각하죠 제가
어쩌라고요
분석가 아저씨는 빠지세요
저도 요즘들어 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내가 편한게 제일이죠 :)
제 생각에는 우리 나라는 경쟁하는 사회고 경쟁을 해야만 살아남는 구조입니다..어떤 시험이든 통과 하냐 못하냐는 몇문제 차이고 거기에 따른 결과는 0과 1입니다. 덕분에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나 교육 수준이 엄청 높죠..스트레스 받지 말고 선의의 경쟁을 하며 그 사회 그대로를 즐기심이 어떠실지..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게 싫으시면 이민을 고려하심도 좋을꺼 같아요..머리 좋으신 분들은 외국에서도 대우해주고 환영합니다..
다들 착각하고 계신 것 같음.
부모님한테 물려받는 거 많지 않거나 자신이 흑수저면 그 어떤 사람보다 치열하게 사셔야함.
나중에 가면 100% 후회함. 예전에는 노력으로 넘어설 수 있는 룸이 반드시 존재했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가 많이 성장하게 되면서 지금 5060 부모 세대중에서도 부를 이루신 분들이 꽤나 됨.
그 분들은 최대한 말년에 자식들에게 상속해주려고 함. 이전보다 부모 덕 많이 보는 자녀들 아주 많아지면서
그 자체가 이전보다 자기 스스로의 노력으로 수저 색깔 바꾸는게 더 어려워 졌다는 것임.
그렇다면 부모 덕 못보는 자기 인생이면 더더더더 치열하고 노력하면서 살아야 함.
어니 해외여행 다니고, 골프치러 다니고, 맨날 술먹고 놀고 이러실 때가 아님.
나이먹으면 100% 후회함. 한국처럼 상대적 우월감 따지는 나라도 없음.
서울대 갔다고 다 피터지는 노력해서 간거 아니고 학벌이 좀 안좋아도 그들이 펑펑 놀기만 한것도 아님 그냥 머리가 타고나서 간 사람도 있구 남들한테는 피터지는 노력처럼 보이지만 하루에15시간 넘게 공부하는게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반면 하루에 5시간 공부하는것도 정말 죽을듯이 힘든 사람도 있음. 선천적인 타고남과 재능을 무시못함.
그러니 남과 비교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자기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면 거기서 만족하고 사세요 모든 사람이 피터지게 노력한다고 다 서울대 갈 수 없습니다.
인정해요 제가 예전에 그랬는데 운동하고 체력 늘어나니 10시간 가능하더라고요 공부 체력 중요합니다 체력도 사람마다 달라서 일반화못하죠 그때 허리가 너무 아파서 오래 앉아있기 힘들었어요
커뮤에서 맨날 싸우는글만 봤는데 이제야 제대로된분을 보네요 그리고 진짜 공부하다보면 쉽게 피곤해져요 근성을 떠나서 노는게 아니라 그냥 피곤해서 오래 못하더라고요 꾸준히는 가능해도
4:13 누워있다 뜨끔..
아 너무 좋으네요. 피곤하게 살지말자!!
귀여우셔ㅋㅋ피곤하게 살지말쟈
세 분 대답이 다 넘 와닿아요. 사람마다 답이 다르고, 한 사람의 타이밍마다도 답은 다 달라요.
그냥 부모 잘만난 사람들이랑
어릴때부터 자기가 재능찾아서
행복하게 돈많이버는거 보면 현타옴
나는그냥 차라리 서울대 가는게 쉬울것같음
현실은 그닥 엄청난 노력을 하는것도 아닌 사람들이 좀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서울대생의 말을 듣고 방에 처박혀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식으로 해석해버리네ㅋㅋㅋ그야말로 본인 수준에 맞는 해석이다. 너가 하는 노력을 10이라 치면 저분이 말한게 100하던걸 50으로 줄여야겠다는 말인지 어떻게아냐? 모두가 본인 나름의 기준이 있는거고 거기에 맞춰 말하는거지, 말 한마디를 듣고 개개인의 상황이나 태도를 본인에 맞춰서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
현명하신 영진님👍🏻 멋있으세요
영진이 귀여벙❤️
이분 가끔 생각나서 보러 들어오는데 진짜 피곤하게 살고있지 않으신지 가끔 궁금함😮😮 유퀴즈에서도 내 힐링 영상중 하나임😊
저 말은 일단 열심히는 하되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고 괴롭게 하지는 않는다는 말같아요
서울대생은 걱정은 연예인 걱정과 다를게 없다
ㅋㅋㅋ 현명하다. 피곤하게 살지 말자~~
악플 다는 게 말이 되냐는 댓글들만 수두룩하고.. 정작 악플은 하나도 안 보인다..
삭제해서 그럼 진짜 그런댓글 있었음
한 두 문제 더 맞춘다고 행복하지 않다는 말은 sky 안이나 학과 차이는 괜찮다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지 ㅋㅋㅋㅋ
한두문제 더 맞춰도 행볻하진 않음. 입결 더 낮은 대학갔어도 똑같이 살았을듯
@@dbs8167 똑같은 마인드로 산다고 해서 스카이와 인서울권 그리고 그 밖은 주변 인식과 기회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그리고 솔직히 저 말 하는것도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왔으니깐 하는 말이지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이 사는 대부분의 청년들이랑 질적으로 다름 이후에 하는게 중요하긴 하지만 일단 인생에서 서울대라는 훈장을 하나 이미 딴 셈인데 뭐
@@iviryyn3078 그러니까 학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거같아요. 전 그 밑에 대학인데 대학오고 열심히 안살았거든오 ㅠㅠ
돈 많은 백수하고 싶다
어차피 다 뒤질 인생입니다. 즐기다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옳은 말씀이시네요 깨닫고 갑니다
니미
공부열심히 안해서
노가다 디지게 하는데
즐겨지냐
어차피 다 뒤질 인생 최선을 다해서 사세요
@@headnuclear 자본주의에선 어쩔 수 없지
이상한 사람들 왤케 많아 열심히 안살아봤으니 알리가 ㅠ 왜 남을 못까서 안달잉야 ~~~재밌게 봤는데 댓글 보고 기분 팍상허네
맞는말 ㅎㅎ ㅎㅎ
악플이 있던거 같은데 도대체 이 영상에
대해 비판도아닌 비난을 할 건덕지가
있는지 싶네요 악플은 하긴 합당한 이유없이
그저 열등감으로부터 끄적끄적 대는
영양가없는 글에 불과하죠 이유가 있다하여도
그건 합리화에 불과할뿐..진짜 한심하네요
저도 서울대가 꿈인지라 저분이 너무 멋있고
부럽기만 하네여..저도갈수있길ㅠㅠ
귀여워..ㅠㅠㅋㅋㅋㅋ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아라..라는 말.
그런데 서울대생이 비닐이 순우리말이라고 답하신거에는 약간 충격 ^^;;
유퀴즈에 나온 학생들 영상편지는 다 센스있는듯ㅋㅋㅋㅋ
진짜 말의 취지를이해못하는사람들이 수두룩하네 이래서 사람은학문을공부해야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아니다, 과거 산업화를위해 효율성, 신속성을 강조햇던 사회적풍조는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었고 북유럽국가같이 인생의목표인 행복추구를 할수있는 사회에대해 끊임없이 고민해봐야한다는거다
악플러들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다 피곤하게 살지말자
멋지다
다들 행복하세요 🥰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봤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말. 피곤하게 살지 말자~!!
와 놀웨이......★
각자 주어진것이 있고 살아가는 속도가 있으니 열심히 살던 쉬엄쉬엄 살던 그냥 각자가 행복한데로 사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노르웨이에도 나름 또 치열하게 사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그냥 나라 분위기가 그럴뿐. 한국이 이건 잘못됐고 문제다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문제인거 같아요. 잘 생각해보면 좋은 점도 많아요. 진짜 외국 나가 살아보면 느끼게 되죠..
이런 말 들으면 정작 공부 안하는 애들이 거기서 위안삼고 더 안함
3:25 기타 제목뭐죠?
볼레로에요
북해유전 가지고 있는 노르웨이랑 우리나라를 비교하나? 어느 사회나 성공한 사람들은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치열하게 삶.
인생에는 저마다 사정이 있는거고, 저마다 방법이 있는거다. 정답은 없다. 다만 성공이란 두 단어를 얻기까지는 큰 노력이 필요하다. 설령 운으로 성공을 하더라도.. 그것을 유지하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서울대생 '입학자' 를, 위대하게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 그리고 수많은 댓글중에 자신은 정의롭고, 반대하는 사람은 모자라다는 다는 착각..
4:13 아 찔린다 ㅋㅋㅋㅋㅋㅋ
잘했어요
2:13 재석씨 뭔가 이미 다 알고 있는 느낌
치열하게 살고있고, 항상 노력하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싶다 이말이지 진짜 대충살겠나
적당히 열심히 하라는 소리인 것 같아요. 막 자기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여서 자기자신에게 노력을 계속 해서 강요하고 채찍질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 같네요.
이쁜 친구네요
화이팅!!@
너무 귀여우시다 ^^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이런 나라들 여유롭고 걱정없이 웃으면서 사는거 같지만, 항우울제 처방율을 봐라. 그들은 지루한 일상을 달래기위해 약에쩔어 세로토닌의 힘으로 웃고 있을 뿐이다.
가보셨어요? ㅋㅋㅋㅋ
맞아요 북유럽 국가들 우울증이 사회적문제고 자살률도 높죠
그런데 그런 노르웨이도 한국 자살률에 반도 안되네요ㅠ
우리나라도 약 처방 받아야 할 사람은 많지만 정신과 가면 ㅂㅅ취급 당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적은거임
ㅋㅋㅋㅋ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