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약사보조의 현실과 시골에서의 가능성 |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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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디올강
    @디올강 Год назад +1

    테크니션 시험을 준비 하려고 하는데 온라인 강의가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온라인 강의 추천 가능 하신가요?

    • @usrx8491
      @usrx8491  Год назад

      죄송합니다. 그쪽은 제가 아는게 너무 없습니다. 들은 바로는 크게 다를게 없다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 @user-dj9lv9xh9m
    @user-dj9lv9xh9m Год назад

    미국에서 약사의 취급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는 의사에 밀려서 병/의원 라인을 타야되는 직업이라 자주성이 좀 부족하다고 보여지거든요
    또, 한국에서 약사 면허를 따고 미국에서 전환을 하는게 좋을지, 한국에서 미국 의약대 준비를 해서 미국쪽으로 유학을 가는게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 @J50037
    @J50037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compounding pharm tech은 어떻게보시는지요.. 추가적으로 자격증을 따야하는 잡인거같던데요!

    • @usrx8491
      @usrx8491  Год назад +1

      추가적인 자격증 보다는 추가적인 훈련입니다. 회사의 크기에 따라 생각이 조금 달라질수 는 있는데, 경험을 쌓아서 컴파운딩 스킬을 다른 회사나 병원에 이직하는데 유용합니다. 저랑 같이 일하던 컴파운딩 텍들은 비교적 편하게 일합니다 :)

  • @덴버이야기
    @덴버이야기 Год назад +1

    약사보조 추천합니다! I was a pharm tech. A pharm tech is a good entry job based on trust biz. You can go anywhere requires trust biz including banking and national defence biz.

  • @행복한하루되세요-x6x
    @행복한하루되세요-x6x 2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도움말씀 구하려고 댓글 남겨요. 미국 인턴잡 구하다가 약국 테크니션이 있어서요. 한국 약국 보조원은 처방전 입력이 주업무인데 미국은 약 세고 조제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입금은 3만불 후반으로 인턴치고는 높던데 일이 많이 힘들까요? 서서 많이 일하는거 같던데 그래도 식당같은데서 서서일하는것보단 낫겠쥬..... 꼼꼼하고 차분해서 약세고 빌링 손님응대 이런건 잘할수 있는데.... 그리고 영주권 스폰도 혹시 개인약국이면 받을수 있을까요....?

    • @usrx8491
      @usrx8491  2 года назад +1

      일반적으로 약국에서의 인턴은 약대를 입학하고 나서 자격이 주어지는 인턴약사를 말하는거라 조금 헷갈립니다.
      바쁠수 록 테크니션은 약사의 팔과 다리가 되어주기 때문에 하는게 많습니다. 서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 좀 하실수 있는 분이라면 시간이 잘 가구요. 상황따라 다르긴한데 작은 약국일수록 아무래도 잘 모르는 스폰같은걸 꺼려하기도 하나 사람이 잘 안구해지는 곳에서는 그렇게도 구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