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모르시네... 생리의 단순 고통 불쾌함 때문에 예민해지는 게 아니라 호르몬 때문이에요! 호르몬이 감정에 큰 영향을 끼치듯 생리 시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예민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게 심하신 분들은 생리 시작 전에는 우울감에 울기도 하고 신경질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다 하네요 의학적으로 밝혀진 증상이에요. 그냥 기분 나빠서 분풀이 보다 호르몬의 영향이 크다는거 +)오해의 소지가 있어 추가 코멘트합니다 본문에서 PMS를 소개하는 의도로 적었으나 생리가 벼슬이니 (생리가 벼슬이라는 의견에 추호도 동의하지도않음) 이해해달라는 의도는 없습니다! 생리로 인해 감쓰통이 되신 기분이라면 당연히 이해해줄 필요 없고 그것까지 받아주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내 여자친구가 왜 생리때 기분이 우울할까? 궁금하신 분들만 참고하시면 될듯해요! 우울증이나 아픈 환자의 히스테리를 당연히 받아줄 의무는 없습니다. 가족일지언정 자신을 해치는 기분이라면 손절하는게 맞다 생각하고요. 하지만 저 사람이 왜 저런 행동을 했을까 싶을때 가끔은 아 그래서하고 이해할때가 있잖아요 그런 뜻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이거 진짜ㅋㅋ.. 전 몸이 맥없이 축축 처지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기분이 밑도 끝도 없이 우울해져서 괜히 북받쳐 눈물 날 거 같다 싶을 때 캘린더앱 보면 생리 기간이더라고여.. 그리고 진짜 한두 시간 안되서 생리 터지는데 그때부터 뭔가 더 감정 주체가 안되서 평소라면 그냥 넘어갈 일도 짜증이 목까지 솟구쳐서 욕나오려다가 또 금방 우울해져서 눈물나고 그래요...ㅋㅋ 최소 3일 차까지는 감정 컨트롤이 전혀 안되서 가슴이라 해야하나 복부라 해야하나...? 그 부위가 뭔가 꽉 막힌 것처럼 속이 답답한 느낌입니다
전 여친이 생리통 때문에 헤어진적 있어요. 정말 제가 그 주치 체크해서 그 주는 정말 눈치 엄청 보면서 살았어요. 하도 신경질과 시비가 너무 심하고, 한번 걸리면 정말 다른사람일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서...결국 못 참고 헤어졌습니다...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그것도 하나 이해 못 하냐고...네...이해 못 할 정돕니다. 만나자마자 인상쓰고, 말끝마다 틱틱거리고, 시비걸고, 사과해도 계속 물고늘어지고, 소리지르고...하다하다 안되어서 생리때 일부러 안만나려고도 했는데...전화로 쏟아내던데... 감정쓰레기통 하기 싫어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지는게 맞음, 전여친 그랬음 그런 사람은 그냥 평소 드러나지 않았을지라도 내면에 생리때의 마인드가 있을가능성 큼, 지금 여자친구 생리통 훨씬 더 심하고 약 없으면 못버티는대도 짜증내거나 그런거 없음. 생리때문에 그런거 다 남자가 받아줘야한다고 생각하는 논리 자체가 다른곳에도 적용 될 가능성이 아주 다분함
@@ilbeongbubu 남편분이 사려깊지 못하군요. 남편은 여자 몸을 몰라서 이 정도 장난쯤이야... 라고 생각하지만, 당하는 여자는 그게 아니죠. 장난도 쌓아다 보면 감정골이 깊어집니다. 그러다 크게 문제 생길 수도 있어요. 이 댓글 남편분께 보여주세요. 장난도 가려서 해야 한다고.
이걸볼때면 한국여자들과 같은 사람인가 싶죠 독박육아 운운하지만 맞벌이 비율 일본보다 낮고 아이 낳는걸로 협박하지만 출산율 꼴등에 군인 혜택받는것도 싫어서 군가산점 없애고 괜히 같은 동아시아, 바로 옆나라 여자인데도 일본여자는 해외에서 인기많고, 한국여자는 아시아안에서도 성괴취급인게 아니었네요 대체 한국여자는 일본여자보다 나은게 뭔지ㅋ
제 와이프는 생리통이 정말 심합니다. 그래서 생리할때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챙겨 먹더군요.. 처음 연애할적에 왜 그리 짜증내고 조그마한 말에도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구는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그건 제가 겪어보지못한 통증이니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내가 아이를 낳을때 얼마나 아픈지 제가 겪어보지 못해 이해 못하는것처럼요. 다만 제가 흔히들 산통에 버금간다는 요로결석에 두번이나 걸려 마약성 진통제인 모르핀을 맞고도 고통스러울적에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산통의 고통이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자기가 고통스럽다고 상대방에게 화풀이를 상습적으로 내는 상대라면 그건 이해를 해줄래야 해줄수 없을것 같습니다. 적어도 아내나 저나 그렇게 고통스러울적에 머리로는 이해해서 상대방기분을 불쾌하게 만드는 행동이나 언사는 자제를 했으니까요.
남자분들께 그나마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사춘기때 본인도 이해할수 없이 욱하고 엄빠한테 짜증내고 흑역사 생성하고 했던 모든 감정의 흐름 행동 사고들 내 의지가 아니었됴? 사춘기 끝나면 정상으로 돌아왔듯이 딱 그런 느낌이에요 그냥 평소보다 예민해지고 같은 상황이어도 아..짜증나네.. 이렇게 느껴지고 호르몬 땜에 그런거에요
진짜 안겪어보면 그 고통 그짜증 절대 공감 못해요 ㅠㅠㅠ 저는 생리 할때 진짜 짜증나고 인성 파탄나도록 하는 약을 누가 나한테 먹였나 싶을정도이고 진짜 온갖 것들이 다 화가나서 제발 짜증나는 호르몬 억제해주는 약하나만 발명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요즘 시대애 그런거 하나 없냐 생각하면서 울어욬ㅋㅋㅋ 좋아하던 것들도 싫어지고 밥먹기 싫은데 배고파지니까 짜증나고 그래요ㅋㅋㅋ 저는 너무너무 화가나서 생리하는 동안은 진짜 최대한 주변사람들하고 말 안섞고 대답만 하면서 혼자 속으로 삭혀요ㅠ 불행중 다행히 저는 3일만 생리하는데 2일째까지만 짜증나고 마지막 끝나는 날에는 멀쩡해져요ㅋㅋㅋ 와 낼이면 안한다!!!하고 막 좋아해요 ㅋㅋㅋㅋ 저처럼 혼자 삭히고 몸사리는 분이 주변에 있다면 힘들지만 배려하려고 애쓰는 구나 하고 생각해주세욤😊
중요한건 호르몬 + 신체적 통증임.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어요... 😢 남자들 아침마다 발기하는거 자연스럽게 되는 것처럼, 탄수화물 완전 끊으면 예민해지는 것처럼, 약물 꽂아 남성호르몬 과하면 폭력적이고 예민해지는 것처럼 여자들의 여성호르몬이 저런 변화를 불러옵니다. 거기다 매달 3일정도씩 개같이 아프다? 그럼 말다했지... 그나마 생리통 없는 사람은 축복받은 거임. 사춘기랑 갱년기 쎄게 오는 사람은 뭐 다를 줄 아나요. 그게 매달 반복 된다고 생각해보세용 겪는 당사자는 진짜 더 환장합니다 다시 태어나면 반드시 남자로 태어날거임. 여자 몸 진짜 개 불편해
이걸볼때면 한국여자들과 같은 사람인가 싶죠 독박육아 운운하지만 맞벌이 비율 일본보다 낮고 아이 낳는걸로 협박하지만 출산율 꼴등에 군인 혜택받는것도 싫어서 군가산점 없애고 괜히 같은 동아시아, 바로 옆나라 여자인데도 일본여자는 해외에서 인기많고, 한국여자는 아시아안에서도 성괴취급인게 아니었네요 대체 한국여자는 일본여자보다 나은게 뭔지ㅎ
와 .. 생리가 호르몬 나와서 그런거지 자기 찝찝하다고 화풀이 하는게 아니라고하는 댓글에도 뭔 생리는 선천정 장애다 그게 벼슬이냐 등등 진짜 뭐랄까 .. 남녀 서로 무시하는 댓글 볼때마다 한국 사람들에 대해 정이 떨어진달까요 제발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서로 이해해주시면 안 될까요 ? 아니 근데 생리통 별거 아니라는 건 진짜
누가 먼저 시작했을까? 군캉스 부터 시작해서 남자가 겪는 부조리에 대해 깔보이고 얕잡고 욕한게 누군데 ㅋㅋ 10년전만 해도 김치짓에 대해서만 욕했지 생리까지 건드리진 않았다 선을 넘은건 여자들쪽임 반응 변한것만 봐도 나이어린 남자들이 여자를 더 경멸하고 있지. 나는 이제 틀딱에 반열에 올랐지만 나때까지만 해도 학창시절에 여자들이 무거운거 옮기고 있으면 소매걷고 달려가서 대신 들어주고 했을 정도였음. 근데 지금은? 여자들이 더 잘알듯 ㅋㅋ
@@ajshq1 누가 먼저 시작했다는 건 의미가 없음. 인터넷에서 서로의 성별을 조롱하고 비난하고나면, 반대진영이 그에 반격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던 남자와 여자들까지 싸잡아서 팬다는 거임. 이유없이 쳐맞은 사람들은 억울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또 다시 반격함. 혐오 재생산과 분노가 커지는 악순환의 반복이지. 서로의 진영 안에 각자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선동질에 세뇌 당하고 있으니까 본인들이 더 피해자이고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극단적인 생각으로 치우치는 거임.
생리통을 직접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많이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서로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이해한다면 원만한 관계가 지속 될 것 같습니다. 생리통이 벼슬이냐 짜증내면 정떨어진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생리를 하는 신체 단계는 엄마가 될 준비를 하는 과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비록 여성분들도 조금은 참고 배려를 해주셔야하겠지만 남성분들이 조금 더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화내시고 짜증내시는 남자분들 당신들의 어머니 또한 아픈 과정들을 겪었었고 그렇게 세상 밖으로 나온겁니다. 그러니 뭐라고 하지만 말고 내 소중한 여자의 아픔을 잘 감싸줍시다 !
님 태클은 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그날 쯤 되면 만날 때부터 우울해 보이고 집에 갈 때까지 삐친 사람처럼 한마디 말도 없고 물어보면 짧게 단답만 하고, 같이 몇박 여행 갔을땐 웬 종일 말도 없이 잠만 잡니다. 저는 혼자 티비 보면서 내가 뭐하고 있는 건가.. 현타 오는데, 님 같으면 이해해 주고 만날 수 있나요? 그냥 같이 아무 말 없이 있으면 되는 건가요? + 우울함을 느끼는 기간이 점점 많아져서 못 버티고 헤어졌지만, 님 글 보니 옛날 생각나서물어봅니다..
이게 아픈 것보다도 호르몬 변화가 주요함. 생리 기간 때는 멍 때리다가도 눈물 뚝뚝 나고 신경질적이게 되는데, 그런 폭풍과도 같은 감정이 스스로도 낯설 정도임. 나는 평소에 감정 변화폭이 좁은 T형이라 훨씬 낯설었던 것 같음. 자기 아프다고 남자친구한테 짜증내는 거, 상식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다시 말하지만 아픈 것보다도 호르몬에 의한 감정 변화라, 나도 원하지 않고, 그런 행동과 태도가 좋지 못하다는 걸 알아도, 감정이 몰아칠 때 그걸 컨트롤하기 어려울 때가 있음. 생리기간에 욱하고 짜증이나 우울이 몰려올 때 속으로 ’이건 호르몬 때문이야. 생리 기간이라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거야. 별 일 아니야.‘라고 다독이면서 미친듯이 튀어다니는 감정을 혼자서 누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할 때가 많음.
@@shk5741 영상 내용과 댓글창 대부분은 연인 관계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요.. 면접관 앞에서 감정 조절 못 하는 건 그냥 사리분별 못 하는 사람이고요. 좋든 나쁘든 깊은 감정을 공유하는 건 일반적으로 그 사람을 쉽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친밀하게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요. 엄마한테 짜증 한 번 안 내본 사람은 없듯이요. 저는 무조건적으로 이해하라고 얘기한 적 없습니다. 신경질적으로 구는 것을 정당화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느낀 감정에 대해 주관적으로 적었을 뿐입니다.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사실 여기에 반박하는 답글이 달리는 거 자체가 좀 웃깁니다. 제가 그렇게 느낀다는데 왜 제 감정에 대해 반박하시는 거죠..?
@@무엥무엥우는새 단순히 내 감정이 이렇다~ 가 아니라 호르몬 같은 과학 생리적 이유로 비이성적인(옳지 못하고 하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참지 못하는) 타인을 향한 폭발을 정당화하고 계신거잖아요ㅎㅎ 그건 더이상 님 감정이 순간순간 어떻게 바뀌느냐를 넘어 과학이고 논리의 영역이니 반박할 수 있는 거고요. 생리적으로 감정조절이 안되는 게 아니라, 상대를 봐가며 선택적으로 감정을 조절 "안"하는 것일 뿐이란 말씀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진정 연인으로 존중한다면 마찬가지 임원들, 면접관들 대할 때처럼 조절할 수 있겠지요^-^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감정 배설통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 앞에서는 그만 참지 못하시는 겁니다ㅎㅎ
난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사랑하는 사람이면 투정좀 받아줄 수 있지 않나??? 그 정도의 차이지 받아줄만한 그릇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듯. 너무 딱잘라서 얘기하는 작성자를 보니 여자만나긴 쉽지 않아보이네요 + 나 남자야 병sin들아... 너넨 꼭 생리때 여자친구가 한번이라도 투덜대면 꼭 헤어져라... 결혼하지말고... 다 모쏠들만있나 왜케 투덜거려 생리 받아주면 퐁퐁되는거구나... ㅋㅋㅋ 일반화 ㅈ됨 ㅋㅋㅋㅋ
생리기간에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편은 아닌데 원래 생리통 거의 없다가 요즘 통증 심해지고 속 울렁거리고 헛구역질 나오거나 심할때는 토하기도 해서 좀 힘드네요...... 얼마전에 생리 첫날이었는데 집 나갈때는 멀쩡하다가 갑자기 식은땀 나올 정도로 아파져서 집 가서 진통제 먹고.... 0_0
평상시 티격태격 할 정도의 일이 약간의 짜증이 추가되면서 말이나가는 시기라 그때만 장난 치지말고 평범하게 3,4일정도 보내면 괜찮음 확실히 이때는 평상시면 웃어 넘기는것도 호르몬 때문에 약간 예민해지긴해요 안그래도 내내 배가 쥐어짜지는것처럼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거시기도 팅팅부은느낌처럼 아프고 그렇다보니 배려는 안하더라도 평범하게만 보내면 괜찮음 아님 너무 히스테리 부리는사람은 그때만 연락 끊는게 서로 정신건강에 좋을듯
커뮤 유일한 선순환..여자 생리 관련 짤, 관련 말 같은거 접할 수 있음 수박 거기에 찝개로 연결해서 달고 다니는거 같다는 짤이라든가 생리혈? 그런거 나오면 굴 싼거 같다는 말이라든가… 힘내셈ㄹㅇ,,, 감기, 두통 정도에 비할바 안되겠지만 나도 감기걸리고 그러면 ㅈ같고 짜증나는데 여자들은 얼마나 오죽하겠어
이게..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는것 같더라구요 본인 아프다고 가까운 사람에게 투정부리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구요 본인 아프다고 말하고 그냥저냥 지나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가까운 사람에게 투정부릴수있다고보는데...ㅋ 한달에 한번씩 옆사람(가족 또는 남친)돌아버리게 하는건 좀 문제이지 않나...
이번에 호르몬의 거짓말이란 책을 간독했는데, 생리통이 없다고 한게 아니라, 호르몬 탓으로 돌리고, 이것을 이용하는 여성들이 있다고 봅니다. 이런 책까지 있을 정도라 정말 어떤게 맞는지 궁금해집니다. 거기엔 언니의 폐경을 읽고 처음엔 여성이 쓴줄 알았다는... 그런 경험도 한몫했구요! 페경이란 단어는 사용하지 않게 된 듯. 완경 후 호르몬으로 체중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은 거짓이 아니겠으나, ... 궁금해서... 우연히 연결된 영상에 댓글 달았습니다.
여자지만 가족 친구들 생리한다고 짜증내는 건 못받아줌 평소에 전혀 아닌 애가 갑자기 그러면 아파서 그러는 갑다 할 수 있는데 운나쁘게도 생리때 짜증이 심한 내 주변인들은 평소에도 쉽게 짜증내더라 어르신 환자분들이 아파서 입원하면 괴팍해지실 때가 있다고 하는데 간병인,의료진분들은 진짜 대단한 것 같음
남성분들. 생리하면 여성들의 감정이 더 격해지는건 호르몬의 영향이 맞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셔야 합니다. 다만, 저도 생리를 하는 여성이고 통이 심한경우 응급실에 실려도 가봤던 사람이지만.. 베란일 부터 생리기간 투정이나 툴툴거리는 말투는 있어도 단 한번도 신경질내고 짜증낸적 없어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서 조금 예민해지는건 맞지만 엄청 심하게 상대를 감정노동 시킨적 단 한번도 없고 오히려 생리때는 혼자 있고 싶어서 대부분 피해다녀요.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고 저의 경우엔 그랬습니다. 많이들 여자는 다 그래! 하면서 오해하고 계시는데.. 제 주변 여자애들도 단 한명도 신경질 내는 애들 못봤어요. 연애하는 여자애들도 그냥 하루종일 기운 없는거 빼곤 남자친구한테 신경질 내고 열내는 애들 단 한명도 못봄. 혹시나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냥 헤어지시고 안만나면 됩니다. 적어도 그런 사람이라면 평소에도 남자친구들이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을게 뻔한데. 그리고 정말 어린친구들이라면 몰라도 다큰 성인이 생리통 핑계로 다른사람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영화를 본다던지 혼자 시간을 가진다던지 아니면 잠을 청한다던지 얼마든지 좋은 방법으로 풀 수 있는게 이리 많은데 왜 상대방에게 온갖 스트레스를 푸나요. 솔직히 본인들도 남자친구가 본인 기분 안좋다고 아프다고 신경질내면 그렇게 치를 떨며 싫어하잖아요. 적어도 다 큰 사람들이면 상대방을 좀 배려하는 사람들이 되어야지. 이해하려는 생각 없고 그냥 무조건 여자는 이래 남자는 이래 하면 안끝나요.~ 저도 충분히 그 시기엔 예민해진다는건 이해하지만 적어도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지말고 스스로 더 좋은 방법으로 풀어나가세요.
많은 분들이 모르시네... 생리의 단순 고통 불쾌함 때문에 예민해지는 게 아니라 호르몬 때문이에요! 호르몬이 감정에 큰 영향을 끼치듯 생리 시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예민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게 심하신 분들은 생리 시작 전에는 우울감에 울기도 하고 신경질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다 하네요 의학적으로 밝혀진 증상이에요. 그냥 기분 나빠서 분풀이 보다 호르몬의 영향이 크다는거
+)오해의 소지가 있어 추가 코멘트합니다 본문에서 PMS를 소개하는 의도로 적었으나 생리가 벼슬이니 (생리가 벼슬이라는 의견에 추호도 동의하지도않음) 이해해달라는 의도는 없습니다! 생리로 인해 감쓰통이 되신 기분이라면 당연히 이해해줄 필요 없고 그것까지 받아주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내 여자친구가 왜 생리때 기분이 우울할까? 궁금하신 분들만 참고하시면 될듯해요! 우울증이나 아픈 환자의 히스테리를 당연히 받아줄 의무는 없습니다. 가족일지언정 자신을 해치는 기분이라면 손절하는게 맞다 생각하고요. 하지만 저 사람이 왜 저런 행동을 했을까 싶을때 가끔은 아 그래서하고 이해할때가 있잖아요 그런 뜻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ㅈㅈㅣ랄하네 의학적이고 과학적 이딴 발언좀 적당히해라 그거는 무슨 ㅅㅂ 보험들어놧니?
@@이세진-x5p 그럼 닥치고 지나가라노
@@이세진-x5p으휴
이거 진짜ㅋㅋ..
전 몸이 맥없이 축축 처지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기분이 밑도 끝도 없이 우울해져서 괜히 북받쳐 눈물 날 거 같다 싶을 때 캘린더앱 보면 생리 기간이더라고여..
그리고 진짜 한두 시간 안되서 생리 터지는데 그때부터 뭔가 더 감정 주체가 안되서 평소라면 그냥 넘어갈 일도 짜증이 목까지 솟구쳐서 욕나오려다가 또 금방 우울해져서 눈물나고 그래요...ㅋㅋ
최소 3일 차까지는 감정 컨트롤이 전혀 안되서 가슴이라 해야하나 복부라 해야하나...?
그 부위가 뭔가 꽉 막힌 것처럼 속이 답답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만만한 사람한테만 짜증내죠.
생리통이 심한 1인입니다.
월마다 하는 생리, 귀찮고 힘들다고 느낄 때 많은데.
얼마전, 폐경이 오고 갱년기때문에 힘들어하는
중년여성분들 영상 보고 생각이 바꼈습니다.
임신도 임신이지만 어쩌면 젊음과 건강의 징표?
를 감사히 여기자고요.
서로서로 아껴줍시다.ㅎㅎ
나는 네가 긴장을 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상황이 계속 발생할 것이다❤❤
@@이현성-z4j 어따대고 반말찍찍거리노 싸가지없는새ㄲ가
이런게 바로 해도 ㅈㄹ 안해도 ㅈㄹ 인듯..
젊은 여성들 생리 스트레스 때문에 제발 담배 배우지들 마세요.
생리없애는 방법잇음
전 여친이 생리통 때문에 헤어진적 있어요.
정말 제가 그 주치 체크해서 그 주는 정말 눈치 엄청 보면서 살았어요. 하도 신경질과 시비가 너무 심하고, 한번 걸리면 정말 다른사람일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서...결국 못 참고 헤어졌습니다...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그것도 하나 이해 못 하냐고...네...이해 못 할 정돕니다.
만나자마자 인상쓰고, 말끝마다 틱틱거리고, 시비걸고, 사과해도 계속 물고늘어지고, 소리지르고...하다하다 안되어서 생리때 일부러 안만나려고도 했는데...전화로 쏟아내던데...
감정쓰레기통 하기 싫어서 헤어졌습니다.
그걸 왜 참아 줘야 하나요!! 잘 헤어졌어요. 자기가 여자인게 님 탓도 아닌데.. 부모님 한테 지랄 하던지!! 님은 더 좋은 여자 만나실거에요!!
잘햇습니다 참아 주는건 한두번이지 감정 배설통이지 그게 무슨 애인입니까
헤어지는게 맞음, 전여친 그랬음 그런 사람은 그냥 평소 드러나지 않았을지라도 내면에 생리때의 마인드가 있을가능성 큼,
지금 여자친구 생리통 훨씬 더 심하고 약 없으면 못버티는대도 짜증내거나 그런거 없음.
생리때문에 그런거 다 남자가 받아줘야한다고 생각하는 논리 자체가 다른곳에도 적용 될 가능성이 아주 다분함
헉 고생하셨네요 😭 저는 이정도아닌데 악마의편집 당하긴 했지만..진짜 힘들때는 ..남편이 장난이 좀 심하면 먼저 이야기해서 부탁하거든요.. 근데....
그래도 장난쳐요..
@@ilbeongbubu 남편분이 사려깊지 못하군요. 남편은 여자 몸을 몰라서 이 정도 장난쯤이야... 라고 생각하지만, 당하는 여자는 그게 아니죠. 장난도 쌓아다 보면 감정골이 깊어집니다. 그러다 크게 문제 생길 수도 있어요. 이 댓글 남편분께 보여주세요. 장난도 가려서 해야 한다고.
호르몬 문제라 어느정도는 감안해야하고 그래서 이거는 서로가 서로를 어느정도는 배려는 해줘야함 마냥 이해해주길 바라는것도 좋지않음
맞는말씀!!😎
맞아요~ 전 되도록 접촉을 피하는듯 😅 그냥.. 그냥 호르몬을 통제하는게 힘들어서.. 푹쉬어야 하는데 그게 매달 😢
와이프가 천사이거나
진짜 악마스럽게 하는 분을 못 만나 보신 듯. 운이 좋으시네요.
저도 그랬던 여자 만나기 전엔 님처럼 생각 했었드랬죠😅
생리전후로 왈가왈부는 오직 한국 여자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임. 그 어떤 외국에서도 생리운운거리는 여자들은없음.
@@poetree7418 지랄마ㅋㅋ 영어로 검색은 해봄?ㅋㅋ
솔직히 생리중보다 생리직전이 더 괴로움 에스트로겐이랑 되도않는 황체호르몬 심해져서.. 인간은 진짜 호르몬의 노예같다.
고생해보셨군용.. 🥹🥹
그리 ㅈ같으면 깔끔히 드러내고 멀쩡한 사람으로 사는것이 낫겠네!
마저요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야 흑흑
ㅇㄱㄹㅇ직전에깡패시비충됨나도짜증익그냥미쳐
이걸볼때면 한국여자들과 같은 사람인가 싶죠
독박육아 운운하지만 맞벌이 비율 일본보다 낮고
아이 낳는걸로 협박하지만 출산율 꼴등에
군인 혜택받는것도 싫어서 군가산점 없애고
괜히 같은 동아시아, 바로 옆나라 여자인데도
일본여자는 해외에서 인기많고, 한국여자는 아시아안에서도 성괴취급인게 아니었네요
대체 한국여자는 일본여자보다 나은게 뭔지ㅋ
오히려 생리 터지면 불편해도 기분은 나아지는데 생리하기전 일주일이 괴랄맞음ㅜ
심한분들은 약 드세요 좋아진다네요 저는 그냥 저만 느낄정도여서 약간 우울한정도임
무슨약 먹어야 좋아지나요?
답글 다 달아주시는 것 보니 착하시고
상처 잘받으실것 같아요 ㅎㅎ 잘 컨트롤
하시면서 유튜브 하세요 (+예쁘셔요)
앗 ㅋㅋ 감사합니다 하는데까지는 다 해야죠 음 남편이 멘탈관리를 잘해줘서 상처는 안받습니당😎
생리하면 배려해야 하는건 맞음 근데 배려하는 사람한테 짜증부리지 않도록 노력해야지 무작정 화내면 서로 기분 상함
그 시기만 되면 스스로도 평소엔 기분 안나쁘고 아무렇지 않을 걸 넘 잘 알고 있는 별거 아닌 일에 짜증이 치솟고 화가남. 내가 왜 이러지 싶으면서도 눈물까지 날 때가 있음...
그래서 만만한 사람한테 풀고?
쓰레기네
그걸 다른 사람한테 푸니까 문제지 만만한 사람만 골라서 선택적으로
임신해봐라 더 힘들다
여행가서 돈써야된다고 난리고 여태 같이 몇번가봤냐고 이런식이다
왜 쓰는건 여자가 하고 버는건 남자가해야하는지 그럴때보면 진짜 지랄맞다
남한테 푸는게 잘못된거임 ㅇㅋ?
제발 그땐 집에만계세요 주변 민폐끼치지 말고
어느정도는 이해함... 아프고 그러면 짜증낼수 있고 예민해지니까 어느정도는 이해함
성인군자도 아니고 아프면 짜증나는데 햇던소리 또시키면 욕나갈수 있는거고 화도 낼수 있다 생각함
짜증나는데 짜증난다하지 기분좋다하고 웃음? 싸이코도 아니고
우앗 배려심이 크으 만나신분들은 행복하실듯해요 근데 여자분들도 남자분 예민하실때 배려해줘야죠😊😊
와 댓글 보니까 진짜 연애 하면 안되겧다 걍 파트너만 만들고 살아야지
긍정이든 부정이든 서로 감정적이게 되면 안그래도 피곤한 인생 배로 그지같아질거같다
ㄹㅇ감정까지 쓸 필요가 없음.
파트너 그 이상 남지 않는 게 인생의 현명한 처세술임
@@김무스-f5l파트너는뭐하러함? 그냥담쌓고살지ㅋㅋㅋ
@@user-klfe9aj8섹스해야해서 그렇겟죠
호르몬 때문에 노력을 해봐도 막덥고 슬프다가 기쁘다가 화나고.. 감정조절이 맘대로 안되요😢
제 와이프는 생리통이 정말 심합니다. 그래서 생리할때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챙겨 먹더군요..
처음 연애할적에 왜 그리 짜증내고 조그마한 말에도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구는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그건 제가 겪어보지못한 통증이니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내가 아이를 낳을때 얼마나 아픈지 제가 겪어보지 못해 이해 못하는것처럼요.
다만 제가 흔히들 산통에 버금간다는 요로결석에 두번이나 걸려 마약성 진통제인 모르핀을 맞고도 고통스러울적에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산통의 고통이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자기가 고통스럽다고 상대방에게 화풀이를 상습적으로 내는 상대라면 그건 이해를 해줄래야 해줄수 없을것 같습니다.
적어도 아내나 저나 그렇게 고통스러울적에 머리로는 이해해서 상대방기분을 불쾌하게 만드는 행동이나 언사는 자제를 했으니까요.
헉 장문의 댓글! 이해하려고 노력하시는모습이 지금 혹은 미래의 아내분은 행복하실거에요😊😊
@@ilbeongbubu 지금의 아내이야기 입니다. 미래의 아내는 없습니다. ㅎㅎ
멋있는 남편분 👍 서로서로 알아주고 배려하면 서로 좋죠 😊
이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생리전에 참 예민해지고 감정기복이 심한데 최대한 자제하려고 하고 너무 컨트롤이 되질않아 실수하면 내가 생리전이라 그랬나봐 기분상했다면 미안해요 하고 꼭 사과를 해요. 서로 그렇게 최대한 배려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요로결석 10년 전후로 재발 할 수 있어요 제가그랫는데 몰핀은 효과없습니당! 365 요로결석 전문병원 그지역에서 알아두셔요. 전용 진통성분이 따로있어요😊
남자분들께 그나마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사춘기때 본인도 이해할수 없이 욱하고 엄빠한테 짜증내고 흑역사 생성하고 했던 모든 감정의 흐름 행동 사고들 내 의지가 아니었됴? 사춘기 끝나면 정상으로 돌아왔듯이
딱 그런 느낌이에요 그냥 평소보다 예민해지고 같은 상황이어도 아..짜증나네.. 이렇게 느껴지고 호르몬 땜에 그런거에요
다른나라 여자들도 그러나요?
진짜 안겪어보면 그 고통 그짜증 절대 공감 못해요 ㅠㅠㅠ
저는 생리 할때 진짜 짜증나고 인성 파탄나도록 하는 약을 누가 나한테 먹였나 싶을정도이고 진짜 온갖 것들이 다 화가나서 제발 짜증나는 호르몬 억제해주는 약하나만 발명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요즘 시대애 그런거 하나 없냐 생각하면서 울어욬ㅋㅋㅋ 좋아하던 것들도 싫어지고 밥먹기 싫은데 배고파지니까 짜증나고 그래요ㅋㅋㅋ 저는 너무너무 화가나서 생리하는 동안은 진짜 최대한 주변사람들하고 말 안섞고 대답만 하면서 혼자 속으로 삭혀요ㅠ 불행중 다행히 저는 3일만 생리하는데 2일째까지만 짜증나고 마지막 끝나는 날에는 멀쩡해져요ㅋㅋㅋ 와 낼이면 안한다!!!하고 막 좋아해요 ㅋㅋㅋㅋ 저처럼 혼자 삭히고 몸사리는 분이 주변에 있다면 힘들지만 배려하려고 애쓰는 구나 하고 생각해주세욤😊
남에게 혹시 권리라 생각하고 그걸로 투정부리거나 해줘해줘하거나 갑질한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인간쓰레기입니다
전 여친은 그래도 착했네요
생리날에는 거의 안보는게 좋겠다고
너한테 짜증내고싶지 않다고 했었는데요
전전여친은 생리날만되면 분풀이를 하듯이
온갖 짜증섞인 말투였는데요
하긴 근데 호르몬영향도 있고 배도 아프고
찝찝하고.. 한달에 한번씩 찾아온다는걸
견디고 있다는게 안쓰럽기도 하고..
아 생리 진짜 너무 싫다 생리 때문에 한달에 한번 지옥임 진짜 ㅜㅜ 약 없으면 아랫배가 고통스러워서 그 날 하루 잠 못잠 진짜 제일 살기 싫은 이유가 생리임 진짜…
중요한건 호르몬 + 신체적 통증임.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어요... 😢
남자들 아침마다 발기하는거 자연스럽게 되는 것처럼, 탄수화물 완전 끊으면 예민해지는 것처럼, 약물 꽂아 남성호르몬 과하면 폭력적이고 예민해지는 것처럼 여자들의 여성호르몬이 저런 변화를 불러옵니다.
거기다 매달 3일정도씩 개같이 아프다? 그럼 말다했지... 그나마 생리통 없는 사람은 축복받은 거임.
사춘기랑 갱년기 쎄게 오는 사람은 뭐 다를 줄 아나요. 그게 매달 반복 된다고 생각해보세용 겪는 당사자는 진짜 더 환장합니다
다시 태어나면 반드시 남자로 태어날거임. 여자 몸 진짜 개 불편해
난 이래서 생리할때 일하거나 사람만나는게 시름... 내 감정 컨트롤하려고 ㄹㅇ 머리에 힘 빡줘야해서 정신적인 에너지 소모가 심함... 내안의 씹새끼를 잠재우지도 못하고 이중인격이 되는 기분임
아프면 짜증나는게 맞지 사람인데. 근데 그게 정도를 넘어서 상대를 감정쓰레기통마냥 만들면 그 사람이 잘못된거지. 암튼 이쁘시네요 개추
맞아요 일방적인것은 없죵 😭 감사합니당😊
생리통 때문에 아파서 응급실 가는 사람도 있으니 이해는 합니다. 다만 받아주기 힘든 건 어쩔 수 없죠😢
이해심 넓으신분!!😊😊
몇이나된다고 ㅋㅋㅋㅋ 나도여자지만 그딴 이상한 주작은 안믿는게좋음 한남들아
이걸볼때면 한국여자들과 같은 사람인가 싶죠
독박육아 운운하지만 맞벌이 비율 일본보다 낮고
아이 낳는걸로 협박하지만 출산율 꼴등에
군인 혜택받는것도 싫어서 군가산점 없애고
괜히 같은 동아시아, 바로 옆나라 여자인데도
일본여자는 해외에서 인기많고, 한국여자는 아시아안에서도 성괴취급인게 아니었네요
대체 한국여자는 일본여자보다 나은게 뭔지ㅎ
유럽에선 딸내미들 생리할때 남에게 피해주면 안된다고 가정교육한다고 함. 그래서 한국처럼 생리로 유난떨면서 무슨 생리때는 다 자기 맞춰줘야하고 본인은 짜증나있고 예민하고 니들이 조심해라는식이면 가정교육 못받은애로안다고 함. 한국여자애들은 보통 생리로 갑질하더라 ㅋㅋ
그런 사람들이 그러면 머라합니까..
와 .. 생리가 호르몬 나와서 그런거지 자기 찝찝하다고 화풀이 하는게 아니라고하는 댓글에도 뭔 생리는 선천정 장애다 그게 벼슬이냐 등등 진짜 뭐랄까 .. 남녀 서로 무시하는 댓글 볼때마다 한국 사람들에 대해 정이 떨어진달까요 제발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서로 이해해주시면 안 될까요 ? 아니 근데 생리통 별거 아니라는 건 진짜
누가 먼저 시작했을까? 군캉스 부터 시작해서 남자가 겪는 부조리에 대해 깔보이고 얕잡고 욕한게 누군데 ㅋㅋ 10년전만 해도 김치짓에 대해서만 욕했지 생리까지 건드리진 않았다 선을 넘은건 여자들쪽임 반응 변한것만 봐도 나이어린 남자들이 여자를 더 경멸하고 있지. 나는 이제 틀딱에 반열에 올랐지만 나때까지만 해도 학창시절에 여자들이 무거운거 옮기고 있으면 소매걷고 달려가서 대신 들어주고 했을 정도였음. 근데 지금은? 여자들이 더 잘알듯 ㅋㅋ
@@ajshq1 누가 먼저 시작했다는 건 의미가 없음. 인터넷에서 서로의 성별을 조롱하고 비난하고나면, 반대진영이 그에 반격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던 남자와 여자들까지 싸잡아서 팬다는 거임. 이유없이 쳐맞은 사람들은 억울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또 다시 반격함. 혐오 재생산과 분노가 커지는 악순환의 반복이지. 서로의 진영 안에 각자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선동질에 세뇌 당하고 있으니까 본인들이 더 피해자이고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극단적인 생각으로 치우치는 거임.
@@애플-c5x 그런 사람들은 자기 엄마도 장애라고 인정하는 ㅂㅅ니까 무시하면됨ㅉㅉ
생리 시작전 예민함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면 굉장히 예민함
진심으로 걱정되서 병원가봐야 되는거 아니냐고 물어 봤더니 " 너 때문이야" 깨갱 ㅠㅠ
호르몬때문에 예민해지는 시기기는 한데 화풀이와는 다름. 예민해졌다 싶으면 보통 알아서 자기 스트레스 풀려하지. 감정쓰레기통과는 헤어지는게 낫고... 일단 저 시기때는 시비만 안걸면 됨. 평소 1의 장난이 저때는 10으로 다가와사 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영상버튼 안 누른건 화낼만하신거 같아욬ㄱㄱㄱㅋㅋㄱㅋ 이거 아니여도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를 알아쥬는 알로호모라 님 ☺️👍헿 알로호모라!?해리포퉈?
생리통을 직접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많이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서로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이해한다면 원만한 관계가 지속 될 것 같습니다. 생리통이 벼슬이냐 짜증내면 정떨어진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생리를 하는 신체 단계는 엄마가 될 준비를 하는 과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비록 여성분들도 조금은 참고 배려를 해주셔야하겠지만 남성분들이 조금 더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화내시고 짜증내시는 남자분들 당신들의 어머니 또한 아픈 과정들을 겪었었고 그렇게 세상 밖으로 나온겁니다. 그러니 뭐라고 하지만 말고 내 소중한 여자의 아픔을 잘 감싸줍시다 !
엄마는 개뿔이 ㅋㅋㅋㅋㅋ 걍 비혼주의 딩크주의로 사는 2030 한녀들이 대부분인데 뭔 엄마야 ㅋㅋㅋ 그렇게 힘들면 자궁 절개하세요 아무도 안말려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믿어주십쇼.
호구 마인드
알아서 극복 다 가능해 진짜 희대의 개소리다.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리할때 아파서 활발하지않거나 말수가 적어질수는 있어도 괜히 짜증내고 화내지않는 사람도 많음 내남친은 지혼자 편견갖고 꼭 내가 생리때마다 가만있는 사람한테 더예민하게 반응하고 시비텀 편견이 진짜 젼나 무서운거임
나도 남자이지만
그딴섀끼를 왜 만나능거임????
님 태클은 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그날 쯤 되면 만날 때부터 우울해 보이고 집에 갈 때까지 삐친 사람처럼 한마디 말도 없고 물어보면 짧게 단답만 하고, 같이 몇박 여행 갔을땐 웬 종일 말도 없이 잠만 잡니다. 저는 혼자 티비 보면서 내가 뭐하고 있는 건가.. 현타 오는데, 님 같으면 이해해 주고 만날 수 있나요? 그냥 같이 아무 말 없이 있으면 되는 건가요?
+ 우울함을 느끼는 기간이 점점 많아져서 못 버티고 헤어졌지만, 님 글 보니 옛날 생각나서물어봅니다..
@@Buriburi_Mons 그건 그분 성격인거죠 안그런 사람도많아요 그리고 많이 아플때는 쉴수도 있는거죠 항상 텐션이 높길 바라는건 무리라고봅니다
@@daldal.애초에 안그런사람 만나는게 답이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생리통으로 인한 통증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 것 같다.❤❤
이게 아픈 것보다도 호르몬 변화가 주요함. 생리 기간 때는 멍 때리다가도 눈물 뚝뚝 나고 신경질적이게 되는데, 그런 폭풍과도 같은 감정이 스스로도 낯설 정도임. 나는 평소에 감정 변화폭이 좁은 T형이라 훨씬 낯설었던 것 같음.
자기 아프다고 남자친구한테 짜증내는 거, 상식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다시 말하지만 아픈 것보다도 호르몬에 의한 감정 변화라, 나도 원하지 않고, 그런 행동과 태도가 좋지 못하다는 걸 알아도, 감정이 몰아칠 때 그걸 컨트롤하기 어려울 때가 있음.
생리기간에 욱하고 짜증이나 우울이 몰려올 때 속으로 ’이건 호르몬 때문이야. 생리 기간이라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거야. 별 일 아니야.‘라고 다독이면서 미친듯이 튀어다니는 감정을 혼자서 누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할 때가 많음.
나도 가끔씩 테스토스테론 왕성해져서
여자친구 자궁펀치 날림 퓨ㅠㅠㅠ
컨트롤하기 어려울때가 있음
@@아리타자기ㅋㅋㅋㅋㅋㅋㅋ미칫낰ㅋㅋㅋ
대부분 핑계임.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선별적으로 조절 못하는 거임 ㅋㅋ 회사 임원이 앞에 서 있거나 중요한 발표, 면접 상황에서 호르몬 조절 못해서 몰아치는 감정 조절 못했다는 얘기 들어본 적이 없음. 걍 상대가 만만하고 쉽게 생각해서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
@@shk5741 영상 내용과 댓글창 대부분은 연인 관계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요.. 면접관 앞에서 감정 조절 못 하는 건 그냥 사리분별 못 하는 사람이고요.
좋든 나쁘든 깊은 감정을 공유하는 건 일반적으로 그 사람을 쉽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친밀하게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요. 엄마한테 짜증 한 번 안 내본 사람은 없듯이요.
저는 무조건적으로 이해하라고 얘기한 적 없습니다. 신경질적으로 구는 것을 정당화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느낀 감정에 대해 주관적으로 적었을 뿐입니다.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사실 여기에 반박하는 답글이 달리는 거 자체가 좀 웃깁니다. 제가 그렇게 느낀다는데 왜 제 감정에 대해 반박하시는 거죠..?
@@무엥무엥우는새 단순히 내 감정이 이렇다~ 가 아니라 호르몬 같은 과학 생리적 이유로 비이성적인(옳지 못하고 하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참지 못하는) 타인을 향한 폭발을 정당화하고 계신거잖아요ㅎㅎ 그건 더이상 님 감정이 순간순간 어떻게 바뀌느냐를 넘어 과학이고 논리의 영역이니 반박할 수 있는 거고요. 생리적으로 감정조절이 안되는 게 아니라, 상대를 봐가며 선택적으로 감정을 조절 "안"하는 것일 뿐이란 말씀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진정 연인으로 존중한다면 마찬가지 임원들, 면접관들 대할 때처럼 조절할 수 있겠지요^-^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감정 배설통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 앞에서는 그만 참지 못하시는 겁니다ㅎㅎ
저정도로 끝나면 정말 감지덕지입니다 생리통때문에 헤어져봤다면 믿어지실려나... 저정도면 천사입니다 ㄹㅇ.. 남편분이 올리신것 같은데 혹여나 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천사님에게 항상 감사하면서 사세요
아아 서로 잘맞아야죠🥲 분명 좋은분 나타나실듯해요!😊
1. 여전히 예쁘시다..ㅎㅎ
2. 여친 그날에 대한 수많은 스토리가 얽힌 댓글을 정독....ㅋㅋ
3. 전 아직 아무도 없음.. 현타..
저정도면 양호한편임. 달달한거 사주면 좀 나아질걸? 와이프 맛있는거 잔뜩 먹이고 나중에 생리 끝나서 체중계 올라갔다가 멘붕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얼마나 재밌는데😂
헉 달달한것의 부작용🫢🫢🫢
이 행님 좀 노련하네 ㅋㅋㅋㅋ
아...개공감... 선생님들은 어떻게 매일 나오실 수 있는거지...? 대단하신 분들이야
여러분 의학이 좋긴 좋습니다,, 아프시면 타이레놀 집에 있는거 먹지마시고 산부인과 가서 생리통 약 지으시고 정신적으로도 힘드시면 정신과 가서 약 지으시면 진짜 신세계에요 와 돈은 돈대로 깨지지만 삶의 질이 높아짐 병원이 괜히 있는게 아녔다,,
근데 알겠는데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는 말자 진짜 이런거 여혐 조장밖엔 안됨 당사자와 당사자 남편도 적어도 내 여자친구는 평소에 생리한다고 짜증 부리고 하지는 않더이다.....
저는 그냥 하라는대로 했는데 찍더니 악마의편집 했어요😭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터진거지@user-xx1vo8io2e
여자가 생리하면 남자가 배려해줘야 되는게 맞죠 하지만 무슨 남자 때문에 생리하는것 마냥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느끼면 안됩니다
배려해주고 맞춰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죠
한달에 한번, 십년째 매달 한번씩은 빠지지 않고 싸움하는듯…. 이해의 영역을 넘는듯.. 지침…
난 어렸을때 성교육을 부모님한테 제대로 받아서 그런지 막상 어머니 혹은 여친이 그날이여도 그냥 받아들임 아 ㅋㅋ 그날이구나 하면 몸의 힘을 쫘~악 다 빼고 머릿속엔 ” 괜찮아,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이러고 끝남 진짜 5~7일 지나면 정상적으로 돌아옴
아 완전 차분하신분 😝 배려심👍
호구새끼라는거네 ㅋㅋㅋㅋ 난 교육잘못받았다고 생각한다 호구새끼
@@서영-b7v너 말 듣고 좀 정신이 차렸다 난 그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와서 ㅋㅋ 근데 너 왜이리 화났냐? 정신병 있어?
@@Shininjun1002 맞아 님말이 다맞아 갑자기 욱했나봄. 나같이생각하면 혐오만생기는거지 시간이지나면 다 별거아닌데 그치 다시생각해봐야겠다
여자의 행동은 남자 하기나름입니다 감정쓰레기통이 정상적인건 아닙니다 아닌건 똑바로 잡으세요 본능에 수긍하면 남자는 아무나 강간하고 바람펴도 괜찮다는거랑 같은거에요
저는 다행히 저런 기분변화가 전혀 없어용 ㅎㅎㅎㅎ 생리통도 없구,, 생리때 힘든 여자분들 힘내세용 ㅠ_ㅠ
자기 아프다고 남한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랑은 안 만나면 됩니다
악마의편집 당해써요🥹
난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사랑하는 사람이면 투정좀 받아줄 수 있지 않나??? 그 정도의 차이지 받아줄만한 그릇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듯. 너무 딱잘라서 얘기하는 작성자를 보니 여자만나긴 쉽지 않아보이네요
+ 나 남자야 병sin들아... 너넨 꼭 생리때 여자친구가 한번이라도 투덜대면 꼭 헤어져라... 결혼하지말고... 다 모쏠들만있나 왜케 투덜거려 생리 받아주면 퐁퐁되는거구나... ㅋㅋㅋ 일반화 ㅈ됨 ㅋㅋㅋㅋ
생리통 하나 못받아줄 정도의 이해심과 인내심 가진 남자도 만나면 안됩니다.
@@sys-x5r투정의 정도가 있겠죠 그게 심하면 그냥 자기 짜증나는거 남한테 푸는거 밖에 안됩니다 그런분들은 그냥 성격 안좋다는 얘기..
@@sys-x5r 받아주는것도 한두번이지 ㅋㅋ 연애 못해봤니 ....?
본인 아프다고 남한테 막대하는게 잘못된거지
생리기간에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편은 아닌데 원래 생리통 거의 없다가 요즘 통증 심해지고 속 울렁거리고 헛구역질 나오거나 심할때는 토하기도 해서 좀 힘드네요...... 얼마전에 생리 첫날이었는데 집 나갈때는 멀쩡하다가 갑자기 식은땀 나올 정도로 아파져서 집 가서 진통제 먹고.... 0_0
잘생각해보면 생리 시작전에 대판싸우고 헤어지죠
아 그러셨어요?🫢🥲
평상시 티격태격 할 정도의 일이 약간의 짜증이 추가되면서 말이나가는 시기라 그때만 장난 치지말고 평범하게 3,4일정도 보내면 괜찮음 확실히 이때는 평상시면 웃어 넘기는것도 호르몬 때문에 약간 예민해지긴해요 안그래도 내내 배가 쥐어짜지는것처럼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거시기도 팅팅부은느낌처럼 아프고 그렇다보니 배려는 안하더라도 평범하게만 보내면 괜찮음 아님 너무 히스테리 부리는사람은 그때만 연락 끊는게 서로 정신건강에 좋을듯
다른 영상 보니 명품 사주니 해결 되던데요??ㅋㅋㅋ
일호- 2만원 꽃에도 좋아하는데 배포 커지게 그런말씀 하시면 안됩니다 .. ㅋㅋ
@@ilbeongbubu 여보 나 에르메스가 가꼬 시픈디!?
@@JentlyRose명품으로 조절가능한 생리
전 생리전증후군은 심하지 않은데 생리통 너무 심해서 힘들었어요 ㅠㅠ
갑자기 지하철에서 온몸에 식은땀 나고 눈앞 노래지면서 쓰러진 적도 있어요 ㅠㅠ
그나마 요즘에는 생리복합영양제 챙겨 먹었더니 좀 나아진 거 같아요
이젠 쓰러질 정도는 아니네요
형님.. 여자친구(또는 와이프)가 그기간일때 어떻게하면 살아남는지 전수좀 해주십쇼. 아 그리고 형님도 알아서 처신 잘하십쇼. 아무리 그래도 부러운건 부러운거니까 세금은 두배로 꼭 내시구요.
일호-지방출장 있을계획이라고 아야기 하고 멀히계세요 최대한.. 😎😎
애를 만들어 버리면 됩니다. 애 낳으면 생리를 해도 심한 반응은 안 일어나더라구요.
@@cutycjt7 형님은 진짜 개너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cutycjt7 그렇다고 매번 애낳으면 의자왕되겠소이다
그 기간에 살아남는 방법은 시키는데로 잘하면 됩니다.
생리랑 상관없이 항상 착한 우리 마누라 최고당! 생리한다고 주기적으로 예민해지는 사람이랑 사는거 생각만해도 끔찍허네ㅋㅋㅋ
감정컨트롤 못하는 여자는 걸러야합니다
유튜브에 이런 댓글 싸는 남자도 걸러야합니다
거기에 긁혀서 댓글 다는 여자도 걸러야 한다
라고 군대가면 감정컨트롤 못하는 한국남자가 말합니다
ㅜ ㅜ 존못뚱땡이라 아무도 관심 안가져줘서 페미된 한년들이 발작하네요 ㅜ
우리 와이프는 생리해도 하나도 안예민하고 평상시랑 똑같은데 천사야 천사
평시가 전시란 소리
조용할때가 무서운법
그렇다고 말한건디 비꼬네 ㅋㅋ
@@인환배 형수님이 정상 입니다.
지들이 성격 인성 빻은 애 한테 말 한마디 못하고 노예짓거리 하면서 왜 멀쩡한 정상인 비꼬는지ㅋㅋ
비꼬지 말고 손절 하시오
서윗 하신 냥반들아
조까고있네 ㅋㅋ
와이프분 너무 이쁘세요 같은 여자가봐도 요리? 하실 때 처음에 보고 뭐야 이쁘다 청순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입술 우 하고 내미는 거 사랑스러워요ㅜ 남편분 세금 더 내자
헤헤 칭찬 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우~~❤️💕❤️💕❤️
생리하면 왜 나도 자꾸 예민해 지는지 모르겠음..
걍 아파서 짜증나는듯..
생리 끝나고 나면 나는 약간 주변 사람들한테
미안함….
남자들은 생리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이런거 보고 너무 욕 하지는 마세요 ㅠㅠ
생리 안 한다고 생리의 대해서 막말하는거 마음 아파…
커뮤 유일한 선순환..여자 생리 관련 짤, 관련 말 같은거 접할 수 있음
수박 거기에 찝개로 연결해서 달고 다니는거 같다는 짤이라든가
생리혈? 그런거 나오면 굴 싼거 같다는 말이라든가…
힘내셈ㄹㅇ,,,
감기, 두통 정도에 비할바 안되겠지만
나도 감기걸리고 그러면 ㅈ같고 짜증나는데 여자들은 얼마나 오죽하겠어
@@ud35607
ㅠㅠㅠ 감사해요 ㅠㅠㅠ
@@ud35607 이렇게 이해해주는 따뜻한 사람이 많았으면...
@@Dff-c7n 니네나 남자를 좀 이해해봐라. 남자는 호르몬 영향 안받고 공격성 짜증 이빠이 나늨 기간이 없냐?? 지들은 남자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품으려고 노력한 역사 자체가 없으면서 ㅋㅋㅋ
그렇다고 그 기분을 태도로 만들지는 마라.
태도가 되는 순간 그냥 못된 인간일 뿐.
호르몬 때문에 덥고 열나고 머리가 치솟는 예민함이 아캐 감당이 안되요ㅠ 머리론 알지만 감정조절은 안되는 현실😢
생리때 남자는 감정쓰레기통이 되는거임? 엿같네
혹시나 그런 여성을 만나고 계시다면 헤어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호르몬의 영향이 있어 예민해 진다해도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은 평소에도 그런 경우가 높죠.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닙니다, 그런 상황을 겪고 계시다면 헤여지세요
근데 진짜 별거 아닌거에도 짜증나고 신경질적인데
또 화낸거 미안해서 바로 우울해지고,,
만만한남친한테 화쳐냄ㅋㅋ친구들한테 절대남친한테하듯이 짜증안냄ㅋㅋ재밌게놀다오고 생리중인데 식욕땡기네ㅋㅋㅋ이런농담하고 진짜배아프면 아프다미안하다 오늘못놀것같다하고 집가고 서로걱정해줌 진짜 남친한테하듯이 개지랄발광떨지않음ㅋㅋㅋㅋㅋ정말저런애들보면 갑질?이란단어밖에안떠오름
ㅇㅈ
ㅇㅈ
ㄹㅇ강제로 군대를 끌려가봐야 호르몬따윈 아무것도 아니구나 싶어질거다 ㅋㅋㅋㅋㅋㅋ
@@a755tdi9 생리 이해 안 해준다고 남자 욕 하는 페미나 생리 해보지고 않고 군대 거리는 여혐 새끼나 똑같ㅋ
화를가장많이낼수있는사람이 가장가까운거임
16년간 절 괴롭힌 마눌님보다 약하시군요ㅋㅋㅋㅋㅋ 근데 돌이켜보면 제가 그 시기에 더 깐족대서 당한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남편도 맨날 놀려서 큰일🤣🤣
어차피 요즘 애도 안낳는데 자궁적출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적출해도 좀 불편함은 생리 주기때마다 오긴한다는데 그래도 일반인보단 훨씬 낫다고들 함. 몸무게도 줄어들고.
이게..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는것 같더라구요 본인 아프다고 가까운 사람에게 투정부리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구요 본인 아프다고 말하고 그냥저냥 지나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가까운 사람에게 투정부릴수있다고보는데...ㅋ 한달에 한번씩 옆사람(가족 또는 남친)돌아버리게 하는건 좀 문제이지 않나...
호르몬이고 뭐고 그거 통제 못해서 타인한테 민폐 끼치는 인간은 거르는게 맞음
호르몬을 변명 삼지마라
본인 인성이 개차반이니 컨트롤 못하고 남한테 민폐 끼치는거다
유머 영상에 풀발기하는 인간도 정상 아닌듯;
@@nmuly2695 유머 영상에 보g수호대 댓글단 인간도 정상 아닌듯;
호르몬을 통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냐? 남자인게 그렇게 끔찍하면 너도 남성호르몬 통제해서 여자되지 그랬노
이번에 호르몬의 거짓말이란 책을 간독했는데, 생리통이 없다고 한게 아니라, 호르몬 탓으로 돌리고, 이것을 이용하는 여성들이 있다고 봅니다. 이런 책까지 있을 정도라 정말 어떤게 맞는지 궁금해집니다. 거기엔 언니의 폐경을 읽고 처음엔 여성이 쓴줄 알았다는... 그런 경험도 한몫했구요! 페경이란 단어는 사용하지 않게 된 듯. 완경 후 호르몬으로 체중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은 거짓이 아니겠으나, ... 궁금해서... 우연히 연결된 영상에 댓글 달았습니다.
조절 힘든건 이해하는데 그걸 핑계로 꼬장부리는걸 권리로 여기는 부류가 많음
그런 여자들은 걍 인성빙신인증하는거임.
여자들도 이쁘고 짜증 안 내는 사람 좋아함. 같은 여자로서도 싫음
저도 결혼전엔 생리전 증후군, 생리통 다 심했는데ㅜ결혼하고 신기하게 확 좋아지더라구요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걸까요
웃자고하는 영상이지만 후... 결혼도 안했는데 한숨나온다.
악마의편집 당했어요 이정도아니에요🤣🥲
수많은 생리에 대한 설명이 있지만, 정말 정확하게 어떤 느낌일지 이해할수있는 댓글은 안보인다! 설명좀 해줘봐 무릎을 탁 !! 칠만하게
우리 어머니들 세대는 티도 못내고 살아 왔는데 요세 애들은 지감정 다 쏟아내고 그러다가 진통제 먹고 남들한테 기분안좋다고 감정쓰레기통 만들고ㅉㅉ
그건 인성이 쓰레기라서 그런 겁니다.
영상주 분 화낼 때 찍는 분이 웃고 장난친다 = 그렇게 막 대하는 게 아니다
고로 이 분 잘못은 없고... 별개로 댓 보다가 답답해서 말하는데 여자든 남자든 본인 아프다고 남 하대하고 괴롭히면 손절이 답입니다😢 그리고 생리할 때 군대 언급 좀 하지마...
여자들 중에 지 아프다고 남에게 함부로 하는 거 보면 정내미 떨어짐 가정교육 못받은거 ㅋㅋ
ㄹㅇ 진짜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아프다고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 호르몬 영향으로 감정변화 심해져서 그러는 거임
@@alice-u4c7t 자궁펀치
감정변화 심하다고
무슨 집안 말살 시킨 원수 한테 원한 풀듯이 하는 게 맞는거냐..?
@@alice-u4c7t 호르몬 가스라이팅 ㅋ
느그집 가족들은 불쌍해서 오또켕 ㅠㅠ
한국만 이런것같음. 해외는 생리라는 핑계로 짜증내는걸 합리화 시키진않음😂 한국남자가 개불쌍😢
@user-xx1vo8io2e 짜증은 내지. 근대 합리화는 안시킴 ㅋ
@user-xx1vo8io2e댓글모음봐라ㅋㅋㅋ 제발 탈조해줘 제발
외국 안나가봤나보네…. 여기 애들도 생리때 예민해지고 짜증나는거 똑같음 뭔 한국여자만이야
저기 갱년기약 같은거도 생리통 도움되요
혈액순환 안되서그래요
염증 치료 약도 도움됨
꽁트입니당 ㅋㅋㅋ🤣걱정 감사해용🙏
생리기간엔 필수인 회사생활만하고, 애인은 거이 안 만나면서 살아왔는데.
다른분들은 저기간에도 만나나봐요. 신기하네요.
생리통으로 아파서 짜증나면 아무도 안 만나고, 일끝나면 걍 집에서 쉬고 싶던데.
댓글들 보면, 굳이 아픈 사람 불러서 꾸역꾸역 데이트하면서 활기찬 여친 기대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일호- 맞아요 서로 힘들고 아플때 배려하고 위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정도가 지나친 분들을 말하시는듯 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원래 pms 증상 하나도 없다가 20대 되니까 서서히 통증이 생기더니 이제 생리 직전 일주일동안 귀신같이 우울해지고 별 것도 아닌일에 눈물이 주르륵 흘러요😂
생리통 심한분들 충분히 이해합니다
남자 만나면 짜증날겁니다
혼자사시는걸 추천합니다
냄시마이남
사춘기에 부모님한테 덤비기도 하고 괜히 화내는 거랑 똑같은 거임
호르몬 때문에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음
사춘기도 잔잔히 지나가는 사람, 질풍노도를 달리는 사람이 있듯이 모든 여자의 반응이 다 다름
반박시 니 말이 다 맞다 ㅇㅇ
영상 개킹받네
예민한건 잠시임 오히려 영상속 생리 전이 현실에 가까움ㅋㅋㅋ여자들이 모르는게 본인이 호르몬때문에 감정조절 안되서 아무때나 이상하게 기분 들뜬건 모르더라ㅋㅋㅋㅋㅋ예민하고 짜증난거만 강조하고 아무때나 실없이 웃으면서 텐션올라가는건 모르나봄ㅋㅋㅋㅋㅋ
생리통이 없는게 ㄹㅇ 복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크진않은데 악마의편집 당했어요🤣
남자든 여자든 연애는 애인을 통해서 행복해지고 싶어서 하는것입니다.
근데 자신이 아프다고 불만을 표현하면서 이해를 요구한다면 상대방은 자신을 만나면 피곤해지니 만날 필요가 없습니다
주위 유부남들 중에 자해한 사람들 많아요. 정말 극에 치달아서 ㅎㅎ
아 정말요?? 자해요..? 😅😂
남녀 모두3~4주에 한번 성 호르몬 변화를 겪어요 여성이 더 심할뿐이지 한 달에 한 두번은 극도의 우울감이나 불안증세가 심해지기도 해요...
형님 제발 길가다 넘어지십시오 ㅜ
일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근데 신기한게 다들 여자친구나 와이프를 주제로 유튜브나 쇼츠를 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그 반대는 없는거지 갑자기 문득 든 생각...
핑계도 적당히 대라 진짜..ㅋㅋ 개념박혀있는 여자들은 생리때 아닐때 다 주변사람들한테 티안내고 사리분별하고 심경변화 거의 없음.
ㅋㅋ
공원에서 촬영하실때 목격한 주변인입니다. 같은 동네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헉 정말요?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당😝
시작 2~3일 전부터 엄청 예민해지고 조그만 일에도 큰 짜증을 내죠.. ㅎㅎ
그래도 나 데리고 살아줘서 고맙기만 하네요~
우아 아내분께서 글 보시면 감동받으시겠어요😍🫢
호르몬이고 나발이고 그걸 왜 주위에 소즁한사람한테 난리냐고
여자지만 가족 친구들 생리한다고 짜증내는 건 못받아줌
평소에 전혀 아닌 애가 갑자기 그러면 아파서 그러는 갑다 할 수 있는데 운나쁘게도 생리때 짜증이 심한 내 주변인들은 평소에도 쉽게 짜증내더라
어르신 환자분들이 아파서 입원하면 괴팍해지실 때가 있다고 하는데 간병인,의료진분들은 진짜 대단한 것 같음
이게 맞긴함 요즘 진짜 이런 영상들 때문에 짜증내는게 당연시되고 그걸 이해못하면 여험이됨;;
@@TTTaa12받아주는 게 호구인거지
@@김무스-f5l 님 여혐 한남
@@김무스-f5l 여자면 흉자
ㅈ같은건 생리때 여자끼리 만나면 짜증 안낸다는거임 ㅋㅋㅋ 꼭 남자한테 짜증냄 애섀기마냥
생리때 이러는줄 알면 본인이 오히려 더 조심하고 어떻게든 승질 안내는게 맞다고봄 생리핑계로 승질낼게 아니라 ㅋㅋㅋ
그쵸 서로 배려해야죠😊
극도로 예민한 시기라, 가까이 가기엔 피카츄 백만볼트 쏠꺼 같고.. 달달한거 땡길꺼 같아서 평소 좋아하던 거 문 앞에 두고 옵니다. 혹여나 아플까..여친 전용 비상 당직은 덤.
우아 배려깊으신분! 😎😎
이런 미인여친과 살고싶당~~~
아름다워요 ❤❤❤❤❤❤
핑계지 결국 인성 가정교육임...
남성분들. 생리하면 여성들의 감정이 더 격해지는건 호르몬의 영향이 맞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셔야 합니다.
다만, 저도 생리를 하는 여성이고 통이 심한경우 응급실에 실려도 가봤던 사람이지만.. 베란일 부터 생리기간 투정이나 툴툴거리는 말투는 있어도 단 한번도 신경질내고 짜증낸적 없어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서 조금 예민해지는건 맞지만 엄청 심하게 상대를 감정노동 시킨적 단 한번도 없고 오히려 생리때는 혼자 있고 싶어서 대부분 피해다녀요.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고 저의 경우엔 그랬습니다. 많이들 여자는 다 그래! 하면서 오해하고 계시는데.. 제 주변 여자애들도 단 한명도 신경질 내는 애들 못봤어요. 연애하는 여자애들도 그냥 하루종일 기운 없는거 빼곤 남자친구한테 신경질 내고 열내는 애들 단 한명도 못봄.
혹시나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냥 헤어지시고 안만나면 됩니다. 적어도 그런 사람이라면 평소에도 남자친구들이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을게 뻔한데.
그리고 정말 어린친구들이라면 몰라도 다큰 성인이 생리통 핑계로 다른사람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영화를 본다던지 혼자 시간을 가진다던지 아니면 잠을 청한다던지 얼마든지 좋은 방법으로 풀 수 있는게 이리 많은데 왜 상대방에게 온갖 스트레스를 푸나요. 솔직히 본인들도 남자친구가 본인 기분 안좋다고 아프다고 신경질내면 그렇게 치를 떨며 싫어하잖아요. 적어도 다 큰 사람들이면 상대방을 좀 배려하는 사람들이 되어야지. 이해하려는 생각 없고 그냥 무조건 여자는 이래 남자는 이래 하면 안끝나요.~
저도 충분히 그 시기엔 예민해진다는건 이해하지만 적어도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지말고 스스로 더 좋은 방법으로 풀어나가세요.
이런아줌마들특징:남자성욕은인정안함
와 진짜 너무이쁘시네요
헤헷 정말료? 감사합니당🤩😍
호텔리어 때부터 봐왔는데ㅎㅎ N잡러의 삶을 잘 살고 계시는군요! 항상 응원합니당😊
Ps. 19년도? 즈음 구독자 모임에 참여했던 1인 입니당ㅎㅎ
어머어머 회원님~!?누구시려나용 😆
응원합니다.
쓴소리가 아닌 응원 감사합니다😊😊
생리때 저러는건 그나마 괜찮지 일상때도 이상한 애 은근 있음 걔네가 ㄹㅇ 피해야할 대상
이런 컨텐츠는 편견을 더 강화 시키는..
그런가요 저는 남편이 하자는대로했더니 이렇게 편집을😅
팩트인데 편견은 또 무슨편견? 의학적으로 팩트인데?
혹시 페미 그쪽이세여?
@@ilbeongbubu 님 저는 님 이해합니다. 제 아내도 생리통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영상 너무 댓글들 많이 달리니 알아서 하시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우시는게 어떨까 해요. 이 영상으로 님만 나쁜 사람 된거 같네요.
@@ilbeongbubu
모르긴몰라도 남자들한테 분명히 도움될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그중에한명..😉
영상 잘 봤어요!!
근데 여친이 그날일때 데이트 가고 싶다하면 어디로 가야할지... 난감!
몸이 힘들테니 집에서 쉬라고 하고 싶은데 굳이 나가고 싶다하니...ㅠㅜ
그날일 때 데이트 추천 같은 컨텐츠는 어떠시나요..😅
여기 이기적인 남잔지 여잕진 모르지만 답답한 사람들 많군요. 아프지만 병실에 누워있지 못해 그냥 생활하는 사람들이 평소처럼 웃어주고 즐거울수만 있을까요 그 심한 통증에..영화에서 너 오늘 블루데이냐..하며 조금이라도 더 신경 써줍시다.
아아 그렇게 신경써주는구나😅
지 아프다고 남을 감정쓰레기통 만드는 건 사람색히아니지
@@김무스-f5l맞아요 그래도 모든 여자를 일반화 시키지 않았으면….
너벙님 혹시 이 청바지 정보 알수 있나영 ?? 너무 예뽀용 ❤️❤️
계속 찾아봤는데 오래되서 기억이안나요😭😭
@@ilbeongbubu 앗 그래도 답변 감사해용 나중에 기회되면 룩북도 찍어주세용 💕 옷 태가 너무 좋으셔서 부러워용 💞💞❣️❣️
울여친은 역시 천사고만..
저도 악마의편집 당한건데.. 🤣
정상인거임 짜증내는 년들은 걍 싸잡아 삼청교육대 넣어놔야 정신차림 뭐가 힘들다고 징징되냐 호르몬 드립치면서 나대는거 역겹다
이게무슨 투정임 이정도믄 애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