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개 막쓰는 수건, 속옷, 실내복, 운동복, 이너웨어 같은 것들은 살균 먼지-보풀제거 등 굉장히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온풍 사용하지 않고 겉옷만 먼지털수도 있어서 엄청 비싸거나 예민한 옷감, 드라이맡길 옷 같은거만 아니면 아주 좋아요.. 신발 건조를 위한 받침대도 주기때문에 운동할 때나 데일리전투용 신발들 적당히 세척 후 제일 낮은 온도로 3-4시간 돌리면 다 마릅니다 신발 손상 전혀 없구요
저는 저런 미니건조기류 유행 이전시절부터 투박한 5kg 소형건조기 사용중입니다만(로x 이라는 브랜드인데... 미국 국기 그려져있지만 사실은 중국산인...;;) 몇년 사용했어도 여전히 만족합니다. 용량도 혼자쓰기엔 뭐 넉넉하고 건조뽀송하게 잘되고... 습기와 소음이 문제긴 한데 저같은경우 화장실에 세탁기 건조기 둘 다 배치한 구조라 건조기 돌릴때만 화장실 창문 열면 그만인지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네요. 다만 요즘건조기들 광고영상보면 소음 거의 없는편이던데 제건 소음이 꽤 나는편이네요. 리뷰제품에 비해 용량은 크지만 소음은 구우우우우 하고 엄청시끄럽네요 용량을 얻고 저소음을 잃어버렸.. 저처럼 화장실이나 베란다에 둔다면 소음 크지만 용량도 큰제품이 더 나을거같고, 아예 실내에 배치해야 할 상황이면 영상속 제품처럼 용량작고 저소음인 제품 구매하는게 합리적일듯 하네요. 솔직히 건조기는 1인가구 4인가구 가리지 않고 무조건 필수가전이라 생각합니다. 식세기와 함께 삶의 질을 엄청나게 상승시켜줘요. 일단 건조기 돌린뒤 먼지 싹사라져있고 뽀송뽀송 잘마른거 너무 사기적이라 무조건필수인듯 하네요 ㅋㅋ 혼자살아도 12인용 빌트인 식세기 하나와 적당한 사이즈의 건조기 하나, 그리고 비싼 아쿠아청소기하나와 막쓰기 좋은 가벼운 진공청소기 하나. 이렇게 가전 네개만 사두면 청소 빨래 세탁 모두 다 싹 해결되는듯
빨래건조대 둬도 햇볕 쬐기 어려운 집이라 위닉스 1세대일까요 구매하고 진짜 만족 중입니다 엄마는 전기료 많이 먹는다고 싫어하십니다만 겨울에도 옷을 빨리 말려야 한다구요 스피드 모드로 옷 먼지 털기도 하고 세탁 돌린 옷도 일반 모드로 한 번 돌리면 바로 말라서 좋습니다 최근에 구독했는데 방에 있던 물건이 소개돼서 너무 반갑네요
미니 건조기 중에선 다 알아봤지만 저 위닉스 브랜드꺼가 기능면이나 내부재질이나 최고임. 아쉬운건 색상과 디자인 그리고 내부가 보이게 유리로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 다음 모델에서 개선되길 바람. 가격이나 기능면에서는 미니 건조기 중에선 저 브랜드 사면 됨. 다른 브랜드는 필터라던지 소모품이라던지 건조성능이라던지 실사용리뷰나 제품 사용설명에서 안좋음.
철제건조대가 흉하긴 해도 그건 다 마르면 착착 접어서 어디 구석에 짱박을수 있으니 공간을 조금 더 확보할수 있다는 장점은 확실하더라구요. 아주 소량빨래면 문틀에 걸어서 쓰는 건조대를 써도 좋구요. 전 그래서 건조대+ 제습기 조합으로 쓰는데(어차피 씻고나왔을때나 여름에 제습기는 필수니까) 빨래 완전 빳빳하게 잘 마릅니다. 혹시 옷감 수축될까봐 걱정되는 분은 오히려 이 조합이 나은것 같기도 하구요.... 다만 건조기로 수건 말렸을때 엄청 뽀송뽀송해지는 그 즐거운 감촉을 느껴보고 싶긴 해요..ㅋㅋㅋㅋ
@@소인배의장바구니 이제 1주일사용 후기 올리네요! 장점은 조용하고( 지퍼가 통하고 부딪히는 소리가 되려 큽니다), 1인가구로는 딱 좋습니다. 기본 2시간 건조해도 사실 충분하고요. 빨래양에따라 내부습도를 감지해서인지 기본모드에서는 2시간 이전에 작업이 끝나기도해서 좋았습니다. 살균모드는 빨래양이 적어도 3시간에 까깝게 끝났습니다. 이불커버 뿐만아니라 어떻게든 이불솜을 집어넣고 의류케어 돌리면 본가에서 매주 햇빛에 말리던 느낌을 받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반영구적 필터 청소도 쉬워서 좋았습니다. 배기구에서도 먼지가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배기구에서 먼지는 그래도 필터에서 걸려줘서 덜 나오지만 그래도 없는 게아니였고 고온다습한 공기를 뿜어내기에 벽에 붙여서 사용하기엔 벽지 손상이 우려되었습니다. 그래서 벽에 직접적으로 배기하지않도록 기본적으로 준 배기구악세사리를 같이 주는데 이 악세사리가 확장성이없어서 주름관을 달려고하면 환기타임이라는 곳에서 주름관까지포함해서 기본적으로 16,000원이상의 추가지출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버튼이 민감해서 지나가다가 살짝만 전원에 피부가 닿으면 전원이 켜지는 것도 사소하지만 단점으로 저에게는 다가왔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제품의 가로세로가 506×506mm이지만 배기구와 문개방 시 필요한 공간 까지하면 최소 110cm가 필요하지만 어디에서도 해당 내용이 없더라구요. 추가로 전 세대와 다르게 앞에 커버가 씌워진 이유는 아마 가시성과 UV등의 강도 중에 UV등의 강도를 올려 살균에 목적에 더 힘을 실기위함으로 보여집니다. 고온과 uv를 막기위해 라미네이트 유리로 제조하면 단가가 오르고 로이유리로한다고해도 단가와 파손등의 단가와 리스크보단 가리는 것이 좋으니까요.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되는 선택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배개 세탁 후 건조시켜볼 예정입니다.ㅋㅋ
미니건조기 여러개 쓰다 결국 다 내다 버리고 큰집으로 이사하면서 대형건조기 산 사람입니다. 작은 건 작은데 이유가 있습니다. 뭐든 제 성능을 하기 위한 크기와 출력이 필요한데 건조기가 딱 그렇습니다. 작다? 정말 조금밖에 안 들어가고 소음도 상당합니다. 그렇다고 미친듯이 싸냐? 전혀요. 어떻게 이 영상이 광고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물론 각자의 필요에 따른 다양한 제품과 소비가 있겠지만 아닌 건 아닌 거든요. 기억하세요. 작고 예쁜 건 높은 확률로 쓰레기입니다.
1-2인 가구 기준이라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미니건조기는 다 전기히터식이라 건조 시간이 좀 긴 것도 사실이긴 하죠. 저는 작아서 불편했던 적은 이불 못 말릴 때밖에 없고 소음이 심하다는 생각도 전혀 해본 적이 없어서 의아하네요. 저희 영상은 다 저희의 편견이 담겨있기 때문에 그러려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렴하개 막쓰는 수건, 속옷, 실내복, 운동복, 이너웨어 같은 것들은 살균 먼지-보풀제거 등 굉장히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온풍 사용하지 않고 겉옷만 먼지털수도 있어서 엄청 비싸거나 예민한 옷감, 드라이맡길 옷 같은거만 아니면 아주 좋아요..
신발 건조를 위한 받침대도 주기때문에 운동할 때나 데일리전투용 신발들 적당히 세척 후 제일 낮은 온도로 3-4시간 돌리면 다 마릅니다 신발 손상 전혀 없구요
집에 세탁기가 있다면 건조기도 필수인 것을...
곧 독립준비하는 입장에서 빈백 건조기 다 고민하고 있던것들인데 영상 내용이 거의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서 재밌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장바구니 하나하나씩 추가중😂
1인가구 입장에서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식세기랑 음쓰처리기도 다뤄주세요!
감사합니댜!! 😊
저는 저런 미니건조기류 유행 이전시절부터 투박한 5kg 소형건조기 사용중입니다만(로x 이라는 브랜드인데... 미국 국기 그려져있지만 사실은 중국산인...;;) 몇년 사용했어도 여전히 만족합니다.
용량도 혼자쓰기엔 뭐 넉넉하고 건조뽀송하게 잘되고... 습기와 소음이 문제긴 한데 저같은경우 화장실에 세탁기 건조기 둘 다 배치한 구조라 건조기 돌릴때만 화장실 창문 열면 그만인지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네요.
다만 요즘건조기들 광고영상보면 소음 거의 없는편이던데 제건 소음이 꽤 나는편이네요. 리뷰제품에 비해 용량은 크지만 소음은 구우우우우 하고 엄청시끄럽네요 용량을 얻고 저소음을 잃어버렸..
저처럼 화장실이나 베란다에 둔다면 소음 크지만 용량도 큰제품이 더 나을거같고, 아예 실내에 배치해야 할 상황이면 영상속 제품처럼 용량작고 저소음인 제품 구매하는게 합리적일듯 하네요.
솔직히 건조기는 1인가구 4인가구 가리지 않고 무조건 필수가전이라 생각합니다. 식세기와 함께 삶의 질을 엄청나게 상승시켜줘요. 일단 건조기 돌린뒤 먼지 싹사라져있고 뽀송뽀송 잘마른거 너무 사기적이라 무조건필수인듯 하네요 ㅋㅋ
혼자살아도 12인용 빌트인 식세기 하나와 적당한 사이즈의 건조기 하나, 그리고 비싼 아쿠아청소기하나와 막쓰기 좋은 가벼운 진공청소기 하나. 이렇게 가전 네개만 사두면 청소 빨래 세탁 모두 다 싹 해결되는듯
장문의 실사용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젠 건조기도 필수가전이죠..설치공간 충분하면 대형이면 더 좋겠구요..이번 영상 역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
이제 곧 겨울이니 전기장판 제품군도 영상 만들어주세요~ 너무 고민되용
건조기를 산다고 해서 건조대를 안쓰는 게 아닙니다. 대전제가 잘못된 게 건조기 쓰는 옷은 한정적이에요. 수건 양말 속옷정도. 그니까 결국 건조대를 대체할 순 없고 같이쓰면 공간만 더블로 차지합니다. 좁은 집 1인가구면 제습기가 낫습니다.
니트나 울 관련옷만 세탁소 이용하면 건조대 쓸일 없어요
제 생각 : 오히려 건조기 안 쓰는 옷이 한정적이고 자주 세탁하는 옷은 다 건조기를 돌림. 건조기 못 쓰는, 자주 세탁하지 않는 옷은 따로 세탁해서 별도로 걸어서 건조함.
그래서 실제로 저는 집에 빨래건조대 없앤지 좀 됐습니다 😃 영상 후반부에 보면 나와있어요!
제습기 한표 드립니다 건조도 잘되고 집안 숨은 습기 다 잡아서 공기질의 코ㅑ적함 공팡이 옷장냄새 화장실 냄새다 잡을 수 있고 우기에도 쾌적한 집돌이가 될 수 있음😊
사실 제습기와 건조기는 같은 티어가 아니라고 생각함 😂
원룸 입주하자마자 미니 건조기 삼...
수건이 안 말라서 냄새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니 하나 사고말지
청소기도 소개해주세요!!
빨래건조대 둬도 햇볕 쬐기 어려운 집이라 위닉스 1세대일까요 구매하고 진짜 만족 중입니다
엄마는 전기료 많이 먹는다고 싫어하십니다만 겨울에도 옷을 빨리 말려야 한다구요
스피드 모드로 옷 먼지 털기도 하고 세탁 돌린 옷도 일반 모드로 한 번 돌리면 바로 말라서 좋습니다
최근에 구독했는데 방에 있던 물건이 소개돼서 너무 반갑네요
미니 건조기 중에선 다 알아봤지만 저 위닉스 브랜드꺼가 기능면이나 내부재질이나 최고임. 아쉬운건 색상과 디자인 그리고 내부가 보이게 유리로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 다음 모델에서 개선되길 바람. 가격이나 기능면에서는 미니 건조기 중에선 저 브랜드 사면 됨. 다른 브랜드는 필터라던지 소모품이라던지 건조성능이라던지 실사용리뷰나 제품 사용설명에서 안좋음.
나 : 신용카드야
신용카드 : ?
나 : 지를게?
신용카드 : 이제 물만 먹고 살려고 그러나?
나 : 아~ 다음 달의 내가 알아서하겠지~
신용카드 : 너 이미 방에다가 파라코드로 건조대 만들어놨잖아
나 : 아 저건 먼지 덜 나온다하잖아
신용카드 : 설득되는데?
철제건조대가 흉하긴 해도 그건 다 마르면 착착 접어서 어디 구석에 짱박을수 있으니 공간을 조금 더 확보할수 있다는 장점은 확실하더라구요. 아주 소량빨래면 문틀에 걸어서 쓰는 건조대를 써도 좋구요. 전 그래서 건조대+ 제습기 조합으로 쓰는데(어차피 씻고나왔을때나 여름에 제습기는 필수니까) 빨래 완전 빳빳하게 잘 마릅니다. 혹시 옷감 수축될까봐 걱정되는 분은 오히려 이 조합이 나은것 같기도 하구요.... 다만 건조기로 수건 말렸을때 엄청 뽀송뽀송해지는 그 즐거운 감촉을 느껴보고 싶긴 해요..ㅋㅋㅋㅋ
저도 같은 조합으로 살고 있는데, 건조대로 말리는 수건은 오히려 얇고 수값이 적당히 낮아야 부들부들하더라구요!
제습기도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너무 게을러서 빨래 건조대를 접어서 정리한다는 게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
세탁음 듣는게 각종 성인병의 원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습니다ㅠㅠㅠㅠ
미니건조기 사지마라 엘지에서 세탁기랑 미니건조기있는 제품이 있다 그거사라
오늘 알리에서 30만원에 나와서 겁나 고민중이네욬ㅋㅋㅋ 자리도 없는데
알리에서 25일까지 할인코드 payday3까지하면 26만까지 내려가서 샀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써보시고 어떤지도 알려주세요! 😀
@@소인배의장바구니 이제 1주일사용 후기 올리네요!
장점은 조용하고( 지퍼가 통하고 부딪히는 소리가 되려 큽니다), 1인가구로는 딱 좋습니다.
기본 2시간 건조해도 사실 충분하고요.
빨래양에따라 내부습도를 감지해서인지 기본모드에서는 2시간 이전에 작업이 끝나기도해서 좋았습니다.
살균모드는 빨래양이 적어도 3시간에 까깝게 끝났습니다.
이불커버 뿐만아니라 어떻게든 이불솜을 집어넣고 의류케어 돌리면 본가에서 매주 햇빛에 말리던 느낌을 받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반영구적 필터 청소도 쉬워서 좋았습니다.
배기구에서도 먼지가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배기구에서 먼지는 그래도 필터에서 걸려줘서 덜 나오지만 그래도 없는 게아니였고 고온다습한 공기를 뿜어내기에 벽에 붙여서 사용하기엔 벽지 손상이 우려되었습니다.
그래서 벽에 직접적으로 배기하지않도록 기본적으로 준 배기구악세사리를 같이 주는데 이 악세사리가 확장성이없어서 주름관을 달려고하면 환기타임이라는 곳에서 주름관까지포함해서 기본적으로 16,000원이상의 추가지출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버튼이 민감해서 지나가다가 살짝만 전원에 피부가 닿으면 전원이 켜지는 것도 사소하지만 단점으로 저에게는 다가왔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제품의 가로세로가 506×506mm이지만 배기구와 문개방 시 필요한 공간 까지하면 최소 110cm가 필요하지만 어디에서도 해당 내용이 없더라구요.
추가로
전 세대와 다르게 앞에 커버가 씌워진 이유는 아마 가시성과 UV등의 강도 중에 UV등의 강도를 올려 살균에 목적에 더 힘을 실기위함으로 보여집니다. 고온과
uv를 막기위해 라미네이트 유리로 제조하면 단가가 오르고 로이유리로한다고해도 단가와 파손등의 단가와 리스크보단 가리는 것이 좋으니까요.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되는 선택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배개 세탁 후 건조시켜볼 예정입니다.ㅋㅋ
@@A2Ring.인사이트가 느껴지는 장문의 찐 리뷰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내용 대부분 다 공감이 되는 내용이네요 특히 전원 켜지는 거..
오왕
제습기 사세요
제습기도 좋죠.
제습기 공갼 + 건조대 공갼만 있다면..
미니건조기 여러개 쓰다 결국 다 내다 버리고 큰집으로 이사하면서 대형건조기 산 사람입니다.
작은 건 작은데 이유가 있습니다. 뭐든 제 성능을 하기 위한 크기와 출력이 필요한데 건조기가 딱 그렇습니다. 작다? 정말 조금밖에 안 들어가고 소음도 상당합니다. 그렇다고 미친듯이 싸냐? 전혀요.
어떻게 이 영상이 광고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물론 각자의 필요에 따른 다양한 제품과 소비가 있겠지만 아닌 건 아닌 거든요.
기억하세요. 작고 예쁜 건 높은 확률로 쓰레기입니다.
1-2인 가구 기준이라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미니건조기는 다 전기히터식이라 건조 시간이 좀 긴 것도 사실이긴 하죠.
저는 작아서 불편했던 적은 이불 못 말릴 때밖에 없고 소음이 심하다는 생각도 전혀 해본 적이 없어서 의아하네요. 저희
영상은 다 저희의 편견이 담겨있기 때문에 그러려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말투나 목소리가 박지성 선수 닮았다는 소리 들은 적 없으신가요? 별개로 영상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해버지 극찬 감사합니다 😄
말투는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칭찬이긴 하기 때문에..
그래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