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참 더웠는데... 늦은 밤까지 애쓰신 금희언니,박상영 작가님,제작진분들(PD님,작가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장소도 넓은 창문도 좋았고... 무엇보다 티격태격 하시며 토크 이어나가시는 두 분 덕분에 계속 빵빵!!~터지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무더위에 모두 건강조심하십시오~^^
이금희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동포 한국어방송인 대회 참여하던 중 파라과이 한인방송국 화재 사건으로 아침마당에서 만났던 김성일입니다. 이상벽님과 함께 진행하셨던 .... 어제 한국기행 시청하다 아들이 이금희 아나운서의 유투브가 있다고 소개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박작가의 소설집 에 실린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253p~254p 넘어가는 부분에 '햄릿의 아내인 오필리어 역을 맡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내용처럼 주인공이 연극 연자도 몰라 그렇게 적은 건지 아니면 오타인지요? 결혼 안 했으니 아내는 아니고 햄릿의 연인 정도일텐데.....
이금희 선생님 두 분이 친해서 그런가? 근데 그렇다기 보다는 그 둘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이나... 별것도 아닌데 막 다 하나하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머랄까... PTSD가 돋고... 딱 두분이 얘기한 것처럼 끝까지 안진다? 뭔가 이런 티격태격이 귀엽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답답하고 끝까지 못 듣겠어요... 박상영 작가 신작 보고 너무 재밌어서 관련 영상 찾다가 처음 보자마자 구독 눌렀다가... 영상 보는 중간에 구독취소를 눌렀네요... 인터뷰어로서는... 잘 모르겠어요. 유퀴즈 같은 티키타카가 제겐 익숙했나봐여. 워낙 단단하셔서 어쩌라는 거지?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먼가 맘을 표현하고 싶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아이고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두 분한테 자기 관리를 논하다뇨.. 자기관리= 외모관리 라는 미개한 인식이 언제쯤 사라질까요ㅠㅠ 박상영 작가님 너무 유쾌하셔서 볼 때마다 기분 좋아져요. 두 분이 함께 하는 날이 또 오길!!
이 날 참 더웠는데...
늦은 밤까지 애쓰신 금희언니,박상영 작가님,제작진분들(PD님,작가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장소도 넓은 창문도 좋았고...
무엇보다 티격태격 하시며 토크 이어나가시는 두 분 덕분에 계속 빵빵!!~터지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무더위에 모두 건강조심하십시오~^^
이금희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동포 한국어방송인 대회 참여하던 중 파라과이 한인방송국 화재 사건으로 아침마당에서 만났던 김성일입니다. 이상벽님과 함께 진행하셨던 .... 어제 한국기행 시청하다 아들이 이금희 아나운서의 유투브가 있다고 소개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조아요 두분 호흡 ^^ㅋㅋ
이 조합 격하게 애정합니다 *-*♡
두분너무귀여우세요
방송 내용 굿
이금희씨 사랑해요
마이 금희님 오늘 소녀 같ㅇ세요
좋은 일 있으신가봐요~넘 예뻐요
세라복이 잘 어울리세요
재미있게 볼게요~🙆♀️🙏👍💘🥰
작가님 웃는거 커엽...
너무 재밌어요 책
다 읽고 더 좀 즐기고파서 유투브에 검색했네요.
고마워요.
금희언니 목소리는 음악소리다!!!!
듣고있음 맘이 편안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
풀버전도 재미있습니다. 뭔가 중간에 텀도 있고, 쉬는시간(?)도 있고, 수다도 있고 좋습니다.
두 분 케미가 장난이 아니네요. 두 분 모두의 팬인데 인연이 있으신지 오늘에야 알았어요. 이게 무슨 조합이지?,하고 클릭했다가 2시간이 후딱 지나갔네요.
박상영 작가님 이금희 아나운서님 모두 사랑합니다💚💚
늘 목소리로 연주하시는 금희언니 ❤ 예쁜소리의 근원지는 어디 인가요? 아름다운 마음에서 목소리가 나오는 거죠???❤
마이금희 행복을 기원합니다 🎉🎉
금희언니 반갑습니다.
저도 금희언니 가입했어요.
와... 이금희님 채널이 있었네요. 우리모두가 느끼는 정말 편안한 그 목소리♡ 구독하고 종종 들릴게요~ 따뜻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이번 작품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마지막에 한 대 딱 맞은 느낌; 1차원은 한 동안 후유증을 앓을 정도로 가슴이 시렸는데 믿음은 진짜 띵~ 한 매력이 있었어요!
알고싶은 작가.
읽고가야하는 책 목록이 되었네요.
오늘도 찾아보는 영상을 보다
보너스 챙기네요
웃음과 분노, 눈물이 왔다갔다하는 방송이네요ㅠㅠ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듣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요! 작가님 책 믿음에 대하여 꼭 읽어보겠습니다
책 잘받았어용. 감사히 잘 읽을게용~~
두 분 기싸움 막상막하네요 불편하지 않은 기싸움 정말 많이 친하신가봐요 시종일관 엄격한 교수님과 깐족대는 제자 모드 ㅎㅎ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풉풉 웃으면서 보고 있어요. 마이 금이 팟케스트로도 만드실 계획 있으세요? 저는 지금 산책 나가려고 35분에서 끊고 나가야 하는데, 아쉬워요~ 산책하면서 들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두분이.나오면 티키타카 너무 좋아요👍
귀로만.들어도.좋은 영상🤗🤗🤗
분홍드레스 이뻐요
믿음에 대하여 ㄹㅈㄷ
책 다읽고 찾아서 봤습니다. 두분 호흡 너무 좋고 재밌어요. 책 내용도 정리되고 궁금했던 점도 해결되고 작가님과 이금희님에 대해 더 알 수 있어 꽉꽉 찬 2시간이었네요!
박작가의 소설집 에 실린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253p~254p 넘어가는 부분에 '햄릿의 아내인 오필리어 역을 맡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내용처럼 주인공이 연극 연자도 몰라 그렇게 적은 건지 아니면 오타인지요? 결혼 안 했으니 아내는 아니고 햄릿의 연인 정도일텐데.....
이금희 선생님 두 분이 친해서 그런가?
근데 그렇다기 보다는 그 둘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이나...
별것도 아닌데 막 다 하나하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머랄까... PTSD가 돋고...
딱 두분이 얘기한 것처럼 끝까지 안진다? 뭔가 이런 티격태격이 귀엽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답답하고 끝까지 못 듣겠어요...
박상영 작가 신작 보고 너무 재밌어서 관련 영상 찾다가 처음 보자마자 구독 눌렀다가... 영상 보는 중간에 구독취소를 눌렀네요...
인터뷰어로서는... 잘 모르겠어요. 유퀴즈 같은 티키타카가 제겐 익숙했나봐여.
워낙 단단하셔서 어쩌라는 거지?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먼가 맘을 표현하고 싶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상영 작가님 ㅎ
넘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