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을때 상사가 스낵바를 좋아해서 이자카야 끝나고 지하철 막차 타야 하는데 나를 데리고 스넥바에 갔었지..그때 조금 옛날 일본 노래를 불렸는데...그게 벌써 20년 전이네요. 짧지만 결혼 전 회사 생활 전부였던 도쿄시절...스낵바도 추억의 일부분 이였는데 그때가 생각이 나는 영상이네요..물론 지금도 그때도 스낵바는 그다지 재미없었습니다. 그냥 그때 상사가 한국인인 절 총각이였던 절 그냥 데리고 다녔던 기억..그곳에서 마셨던 우롱하이가 맛있었던 기억..마마가 참 목소리 컸던 기억..그나마 일본에서의 기억중 스낵바의 기억은 좋은 기억이였네요...참 그때 참 많이 마셨네요..그때나 지금이나 월급이 그다지 차이가 없다고 하니..그때나 지금이나 돈없는 직장인의 놀이터..스낵바 ..추억이 생각나네요..언제 일본에 나면 와이프랑 한번 가봐야 겠네요..
영상 보면서 유럽의 근세~근대의 살롱문화의 일본적 변주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의 살롱도 술은 있었겠지만, 술과 노래(가라오케)를 본격적으로 끼얹고 (토론)전통은 덜어낸? 세미 회원제(소개를 받아 오고, 단골이 된다)라는 부분이 특히 인상깊었고요. 고구마 부분은... 종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일전에 에어비엔비로 일본에 단기체류 할 때 식비 아끼려고 일본의 대형 마트(이온)에서 장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단은 같은 항목인데(오이=큐리) 종이 다르더라고요. 한국에서 오이는 백오이가 디폴트인데, 일본의 오이는 청오이가 디폴트고 요런 느낌이었습니다. 한국 마트에서는 찾기 어려운 앵두와 버찌 사이 어드메인 사쿠란보를 팔기도 하고요.
예전에 알바했던 7080노래술집이 아주 약간 저런 느낌이에요. 사장님이나 직원이 무대에서 노래랑 연주하다가 테이블 손님들도 한번씩 부르고 그럼. 7080술집이 뭔가 이상할거라고 생각했다가 생각보다 건전하게 술마시면서 노래 부르길래 신기했음. 제가 일했던 곳이 클린했건 걸수도 있지만 팁도 많이 받고 좋은 알바였음
@@kimdaehoon 하마마쓰역 근처의 치토세쵸 54-1 근처인 것 같은데 2017년도쯤 얘기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스즈키 프로젝트로 반년간 가 있을 때라서 부장님2명, 저 포함한 사원나부랭이2명이서 5시 반 쯤에 택시타고 갔던거라.. 보통 일본에서 잘 먹지 못했던 한국 요리를 주로 먹었었던거 같아요. 매운탕같은 찌개나 탕류도 많이 해주시고, 굴무침같은것도 해주시고..ㅠ 거기서 멀지 않은 곳에 한국 술집도 있는데 거기 1차로가면 스낵바를 2차로, 먹고싶은거 있으면 미리 얘기해놓고 스낵바 1차로가서 조지고 2차나 3차로 한국술집가서 마무리하고 그랬었..
일단 고구마, 감자는 흉년 등으로 곡류를 섭취할 수 없었을 때 식량으로 쓰였던 작물이잖아요. 국사 배울 때에도 고구마, 감자는 구황작물이라 불리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니 고구마, 감자와 김치를 먹는 건 그렇게 식사로 먹던 것이 이어진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영양적으로도 고구마, 감자는 칼륨이 많아서 체내 나트륨을 줄입니다. 김치는 간이 되어 있으니 나트륨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 식감 측면에서도 퍽퍽한 것을 먹으면 시원하고 후레쉬한 걸 찾기 마련이죠. 한국 사람들은 기름져서 느끼하거나 퍽퍽한 거 먹을 때 그런 음식들 많이 먹죠. 예컨대 치킨-치킨무, 피자-피클의 관계처럼.
8:19 마마가 말씀하시는 이부분 너무 좋아요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24시간, 그것에 대한 가치를 지불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급 주어진 순간 순간들이 소중해지네요 신기한 스낵바 문화도 알아갑니당 🥹
5060세대 부모님 세대 고구마가 지금 호박고구마처럼 엄청 달지 않고 퍽퍽하니 그걸 씻어내주는 김치랑 잘 어올렸고 예전에는 아무래도 간식이 아니라 감자처럼 겨울철 식사대용이었던게 컸다고 주워들었네요
@TopToBottom-yq5vh 이거지..
호구마도 김치랑 먹는디.... 물론 밤고구마보단 먹는 횟수가 적긴한데 그래도 안먹으면 뭔가 허전
어렸을 땐 할머니랑 살아서 그런지 고구마에 김치 먹는게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브레드쿤 보고 생각나네요~ 겨울 오면 먹어봐야겠어요💕
옆에서 신경 안 쓰고 대화 하는 것도 웃긴데
꿋꿋이 노래 부르는 거 왤케 웃기지 ㅋㅋ
일본에 있을때 상사가 스낵바를 좋아해서 이자카야 끝나고 지하철 막차 타야 하는데 나를 데리고 스넥바에 갔었지..그때 조금 옛날 일본 노래를 불렸는데...그게 벌써 20년 전이네요. 짧지만 결혼 전 회사 생활 전부였던 도쿄시절...스낵바도 추억의 일부분 이였는데 그때가 생각이 나는 영상이네요..물론 지금도 그때도 스낵바는 그다지 재미없었습니다. 그냥 그때 상사가 한국인인 절 총각이였던 절 그냥 데리고 다녔던 기억..그곳에서 마셨던 우롱하이가 맛있었던 기억..마마가 참 목소리 컸던 기억..그나마 일본에서의 기억중 스낵바의 기억은 좋은 기억이였네요...참 그때 참 많이 마셨네요..그때나 지금이나 월급이 그다지 차이가 없다고 하니..그때나 지금이나 돈없는 직장인의 놀이터..스낵바 ..추억이 생각나네요..언제 일본에 나면 와이프랑 한번 가봐야 겠네요..
아~~~ 일본의 스낵바 라는 문화에 대해서 오늘 처음으로 알게 된 것 같아요~ 이제까지는 그냥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동네 주점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그와는 좀 다른 문화네요~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우리나라에선 원탁 가라오케가 스낵바와 비슷한 감각으로 운영되고 있죠.
물론 스낵바의 프랜들리함이랑은 거리가 좀 있습니다.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친구집처럼 편하게 혼자가서 노래부르며 단골들과 어울려 노는 스낵바 추천합니다. 물론 잘 골라서 가야됩니다ㅎ
예전에 수십년 전에 한국이 가난할 때는 감자랑 고구마로 끼니를 떼운 적도 많아서
감자와 고구마가 먹다보면 목이 좀 메이고 맛도 심심하고 하니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게 '김치'밖에 없어서 김치와 같이 먹었던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한국의 바는 고급 술집 같은 느낌 이라면 일본의 바는 펍같은 느낌 😁😁
한국 바 같은데도 있고 저런데도 있어요 세분화
고구마에 김치가 단짠 조합인데 고구마의 단맛과 김치의 짠맛이 합쳐져서 더 달고 잘넘어가는
다른 손님들 앞에서 노래부르는 거로 치면 7080라이브바가 비슷할거 같네요. 다른점은 조명이 보통 좀 어두운편이고 반주자가 있어서 반주비가 붙어요. 연령대가 4-50대 분들이 주이긴한데, 제가 가서 놀아본바로는 2-30대가 가도 재밌게 놀수 있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한국에는 7080라이브가 있죠. 조명이나 인테리어가 다르지만 분위기는 비슷한거 같아요
생각보다 젊은 분들이 가셔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 보면서 유럽의 근세~근대의 살롱문화의 일본적 변주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의 살롱도 술은 있었겠지만, 술과 노래(가라오케)를 본격적으로 끼얹고 (토론)전통은 덜어낸? 세미 회원제(소개를 받아 오고, 단골이 된다)라는 부분이 특히 인상깊었고요.
고구마 부분은... 종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일전에 에어비엔비로 일본에 단기체류 할 때 식비 아끼려고 일본의 대형 마트(이온)에서 장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단은 같은 항목인데(오이=큐리) 종이 다르더라고요. 한국에서 오이는 백오이가 디폴트인데, 일본의 오이는 청오이가 디폴트고 요런 느낌이었습니다. 한국 마트에서는 찾기 어려운 앵두와 버찌 사이 어드메인 사쿠란보를 팔기도 하고요.
오 감자튀김에 김치볶음 올린 거 몇년 전부터 미국에서 인기 좋고 한국도 종종 팔아요 ㅋㅋㅋ 전 고구마는 동치미랑
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래드쿤 화내는 거 카와이 ㅋㅋㅋㅋㅋㅋ
오 이런곳이 있는줄은 전혀 몰랐네요 ㅋㅋ
에리님 한국어 발음 진짜 좋네요😏(미카엘)
세나씨는 볼때마다 매력 넘치네요 😊
다른분들이 노래부르시는거 들으면서 술한잔하는것만으로도 재미있을거같아요 ㅋㅋㅋㅋ
일본 스나끄 문화 너무 좋죠. 항상 그리운 문화입니다.
에리씨는 한국어 억양이 거의 완벽하네요.발음은 외국인같은데 억양은 네이티브. 신기해요
부모님중에 한분이 한국인으로 알고있어요.. (아닌가?ㅋ브레드쿤 다른 친구와 헷갈렸을수도..)
어차피 한국 고구마도 베니하루카 같은 일본 품종이거나 그 기반으로 육종된 것들이라 맛이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고구마에 김치가 아니라 정확히 신김치와 먹는겁니다.
고구마를 조금 먹으면 상관없지만 식사량정도로 많이 먹은후엔, 목에서 신물이 올라옵니다.
그걸 없애주는게 매콤하고 잘 익은 신김치를 함께 먹으면 그런 현상이 없어짐.
또한 달콤,매콤,새콤 짭조름한 맛의 조화!
에리님이 스낵바에서 부르는 노래가 ' 시바타준 - 러브레터 ' 맞나요?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 노랜데 나와서 설렘😊
오 스낵이라는 문화도 있군요! 이런 문화를 알 수 있어서 이 채널이 소중합니다~
고구마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호박고구마 , 꿀고구마는 그냥 먹지만 밤고구마는 너무 퍽퍽하고 목이 잘메이다 보니 밤고구마 +김치 조합으로 먹는것 아닌가용???
전 한국 사람인데도 고구마에ㅜ김치 싫었어요..ㅠㅠ 어릴때부터 이해불가,, 왜 단 음식을 김치랑 먹지,,하며 신기해했던 기억…동치미국물도 이해불가….
8:23 그래서 에리상의 카부토무시 직캠은 언제 올라오나요?
예전에 알바했던 7080노래술집이 아주 약간 저런 느낌이에요.
사장님이나 직원이 무대에서 노래랑 연주하다가 테이블 손님들도 한번씩 부르고 그럼.
7080술집이 뭔가 이상할거라고 생각했다가 생각보다 건전하게 술마시면서 노래 부르길래 신기했음.
제가 일했던 곳이 클린했건 걸수도 있지만 팁도 많이 받고 좋은 알바였음
와 코메코메 클럽 엄청 오랜만에 들었네요 ㅎㅎ
스낵바 !! 가보고 싶네요
9월초에 나가사키 스낵바 처음 갔는데 가족같아서 좋았네요.아 그리고 저도 짠이란 말 가르쳤습니다^^bar 갈라고 또 가게 생겼어용
저도 장모님과 장모님지인들과 가끔 스나크 가는데 나름 재밌어요 ㅎㅎ 처음 본 사람들과 친해질 수도 있고 ㅋ 가게 분위기도 즐거워요 ㅋ
그리고 술 종류가 다양해서 좋아요
여기서 번역기로 일본말 몰라서 인형이라 번역기 돌리니 엄청 놀랬어요^^
저건 솔직히 개취영역이라.. 저 조합은 김치 + 김치 들어간 음식 좋아하는 나도 이해 못 하기는 함. 고구마는 그냥 우유랑이 찰떡ㅋㅋ
옆에 있는 모르는 사람 하고도 금방 친구가 되는 일본 문화에서
이지메 문화가 발달한 것도 아이러니
고구마의 백김치 열무김치는 최😊고임
하마마쓰에 한국 이모가 하는 스낵바는 자주 갔었는데..
반년정도 거기 살았었는데, 부장님이 거기 마마랑 쇼부쳐서 재료값 내는 정도로 한국요리 해주시곤 했음..
거리축제 끝나는 날엔 떡볶이랑 잡채같은거 싸주시면서 어차피 며칠 지나면 다 버려야된다 하시고..
그곳 아직도 있을까요? 있다면 꼭 들어보고싶네요.
@@kimdaehoon 하마마쓰역 근처의 치토세쵸 54-1 근처인 것 같은데 2017년도쯤 얘기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스즈키 프로젝트로 반년간 가 있을 때라서 부장님2명, 저 포함한 사원나부랭이2명이서 5시 반 쯤에 택시타고 갔던거라..
보통 일본에서 잘 먹지 못했던 한국 요리를 주로 먹었었던거 같아요.
매운탕같은 찌개나 탕류도 많이 해주시고, 굴무침같은것도 해주시고..ㅠ
거기서 멀지 않은 곳에 한국 술집도 있는데 거기 1차로가면 스낵바를 2차로,
먹고싶은거 있으면 미리 얘기해놓고 스낵바 1차로가서 조지고 2차나 3차로 한국술집가서 마무리하고 그랬었..
@@kimdaehoon'이야기'라고 하는 곳인 것 같네요. 근데 구글지도에 리뷰가 거의 없어서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ㅠ
나도 어렷을땐 김치하고 고구마 같이 먹는거 이상했는데 고시준비할때 먹을게 없어서 먹었더니 존맛탱이었음 zzzzz
에리상 카부토무시 잘 부르시네여 ㅠㅠ
100명이면 뭐...
예전에 비 김태희 결혼발표이후
김태희 팔로워 4만명 줄었음 ㅋㅋㅋ
스낵바를 보다보니 스즈메의 문단속이 생각나는 1인~ 흥겹네요
카부토무시 화음 넣어주시네 ㅎㅎㅋㅋㅋ
언제봐도 세나님은 너무 이뻐요
6:13 손님이 노래 부르고 다른 손님은 들으면서 마시고 노는 가게라니... 신기하다 일본
일단 고구마, 감자는 흉년 등으로 곡류를 섭취할 수 없었을 때 식량으로 쓰였던 작물이잖아요.
국사 배울 때에도 고구마, 감자는 구황작물이라 불리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니 고구마, 감자와 김치를 먹는 건 그렇게 식사로 먹던 것이 이어진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영양적으로도 고구마, 감자는 칼륨이 많아서 체내 나트륨을 줄입니다.
김치는 간이 되어 있으니 나트륨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
식감 측면에서도 퍽퍽한 것을 먹으면 시원하고 후레쉬한 걸 찾기 마련이죠.
한국 사람들은 기름져서 느끼하거나 퍽퍽한 거 먹을 때 그런 음식들 많이 먹죠.
예컨대 치킨-치킨무, 피자-피클의 관계처럼.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먹여보고 그 답변을 듣는게 더 나을듯... 말로는 절대 이해못하죠. ㅋㅋㅋ
아.. 일본 너무 좋아. 특유의 갬성이 있음ㅠ 살고 싶다
내가 인스타 팔로우 했습니다 ㅋ
Wow 기타센주에 갈 곳이 많네요 친구 생기면 가봐야지!
한국엔 감자튀김위에 김치랑 고기가도 올라가있는 메뉴도있지요
오리지널 카라오케네요….추억 돋네요
7:38 혹시 이 노래 제목 뭔지 아시나요?
스낵바가 잘 표현된 게임중 하나가 용과 같이 2였던가 했던걸로 기억하는디
용과 같이 6에 보면 스낵바가 있어요!
스낵바문화 좋네요~!
와 고구마랑 김치를 같이 먹는다고요? 세상에....
4:23 뿅!
오랜만에 고메고메 클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고구마 김치에거 한참ㅁ웃엇네 ㅋㅋㅋㅋㅋㅋㅋ
기미가 다이루다케도 저도좋아합니다~~^^
유부녀를 남편 몰래 보는 것 같아 자동으로 이탈했을 것입니다. 좀 그렇죠.....
결혼해서 팔로워가 줄어든 이유는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고 팔로우 하는게 이제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어서가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 해봅니다.
일드 보면 나오는 스낵바들은..보통 아저씨의 분위기였는데..막상 또 그런 건 아닌가 보네요.
고구마 방구 김치 방구
속시원한 더블방구
물김치 ❤ 얼마든지 먹을수있는
마마 열심히 말하는데 뒤에서 열창하고있는거 개웃기네
요리 있는 스나쿠도 있긴래요 ㅎ
에엑! 에리짱 결혼했어요?! 그래도 행복하다면 OK입니다!!!
한겨울…저녁…아랫목…고구마…동치미
이게 일본이네~~~무슨 느낌인지 알겠다~~!!!😂😂😂
ブレッドクン、センス満点!
羨ましいね。
스낵바 자체가 없으니 한국은 와~ 한국인들은 첨가보면 진짜 신세카이겠다 싶겠네요 ㅋㅋㅋ
고구마와 김치 조합은 고구마만 먹으면 목이 메이니까 김치와 같이 먹는거 아니었나요?^^ '고구마 100개 먹은 듯한 답답함'을 한방에 날려주는게 김치죠
05:39 이시하라사토미 등장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비행기표 얼마더라...
스낵바 잼나는 곳이네ㅋㅋㅋ
내스탈은 아니지만 독특하고 잼나넹😆
8:26 이거 노래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고구마랑 김치는 별로더라구요ㅠ 고구마엔 우유죠 ㅎㅎ
구독취소는 누구인지 모르는 남편분에 대한 같은 남자로써의 예의 아닐까요?
굳이 무얼 바라다가 결혼하신걸 알고 구독취소하는거는 꼭 아닐거에요. ㅋㅋ
감자튀김애 김치는 영국에서 인기임 ㅋㅋ
고구마만 먹으면 텁텁해서 김치랑 같이 먹는것 아닌가요?
그러면 물이나 동치미국물 먹어야죠.
일본 스나크바는 우리나라 포장마차
브뤼셀에 김치 감튀 가게가 있습니다 !! 추천 !!!
전새얀 선수 닮음
동치미는 좋지만 배추김치는 나도 이해 안됨, 배추김치는 아니야...
와! 키미가이루다케데
난 브레드쿤이 누구랑결혼할지 보려고 본다
한국에도 '스낵바' 도입이 시급합니다. 너무 좋아 보이네요! 그나저나 정말 일본가면 스낵바 너무 가보고 싶은데 일본인 친구 없으면 못갈 거 같긴 하다ㅠ
근데 한국인인 저도 고구마와 김치조합 이해못함
세나 , 이경실 딸하고 어떻게 저리 닮음?
여행가서 자주 봤었는데 스넥바같은경우는 진짜 일본어 잘하지 않는 이상 들어갈수가 없음.....ㅋㅋㅋㅋ
일등!
돌아갈만한 그정도의 레벨은 아님 그냥 좀 김치 패치 된 일본인느낌
우리나라엔 7080이.있다고 ㅋㅋ
요즘은 생방 안하시나요?
고구마는 진짜... ㅠ... 우유랑 먹는게 최고~~;;
저도 고구마랑 김치랑 같이 드시는 어르신들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
저도 태어나서 35년을 계속 한국에서 살았는데 한번도 고구마랑 김치랑 같이 먹어본적 없음ㅋㅋ
고구만 김치는 나이 어린 친구들은 잘 모름
김치랑 고구마는 왜 같이 먹는다고 하는지 모르겠음..곧 50이 되는 나이 이지만...미안하오..같이 먹어봐도 너무 안맞는데....
에리 세나 죠아
스넥이랑 노래방이랑 뭔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