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신부님들의 진솔한 모습 보는것도 좋았지만 이번 정진석 추기경님 편 너무 좋았습니다. 화면이나 지면에서만 뵈서 멀게만 느껴졌는데, 교회를 위하고 신자들을 위하고 지금도 너무나 부지런히 열심히 지내고 계신 모습 감동입니다. 어디서도 듣지못했을 이야기 들려주셔서 황신부님 비롯한 제작진님들도 감사하여요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요한 21,17) 삶 안에서 수없이 당신을 배반하며 사는 저를 용서해주소서. 제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아멘. ♡
추기경님 쓰신 책으로 좋은 말씀 잘 들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라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주님 은총 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시리즈의 하이라이트는 서품성구네요. 신부님들의 철학이 고이고이 녹아있어서 어떤 영상보다 배우는 점이 많아요. 정말 좋아요. 추기경님 서품성구 이야기 들으면서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추기경님 저서 하나씩 읽어보려고 해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추기경님~~
추기경님의 고백에 감동이 크게 옵니다
저도 추기경님 나이에 예수님께 그런 고백과 사랑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추기경님의 자서전을 읽은 듯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큰 감동이있었습니다 ㅡ감사합니다ㅡ인터뷰
추기경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아멘
추기경님 여전히 유머가 있으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참 편안합니다~
지금처럼 교회의 어른으로써 지켜주시고 오래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추기경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추기경님 영육간의 건강을빕니다 행복하세요 ~^^
추기경님^^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시고
사제의 길로 이끌어 주신 말씀 들으니
마음에 깊은 울림이 되고
울컥 합니다.^^
감사하며 살고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사는 신앙인이 되길 다짐합니다.
추기경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멘
아멘~!!! 정추기경님 영육간에 건강을 기도합니다😊오늘 말씀 묵상하겠습니다.🙏베드로 신부님 ~오늘 화살기도 쏠게요~😁👍
2부로 잘 만드셨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매번 신부님들의 진솔한 모습 보는것도 좋았지만 이번 정진석 추기경님 편 너무 좋았습니다. 화면이나 지면에서만 뵈서 멀게만 느껴졌는데, 교회를 위하고 신자들을 위하고 지금도 너무나 부지런히 열심히 지내고 계신 모습 감동입니다. 어디서도 듣지못했을 이야기 들려주셔서 황신부님 비롯한 제작진님들도 감사하여요
그동안 추기경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참 궁금했는데
이렇게 프로그램을 통해 뵙게되어 기쁩니다^^♡
정진석 추기경님책을 글로 많이 만나뵈었지만 목소리는 처음이네요..
어눌한 할아버지 발음이시지만 내용은 유쾌하기도 하고도 하느님에 대해 말씀하실땐 열정적이기까지 하시네요.
새롭게 추기경님을 알게되어 기쁘고요, 건강하세요.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이끄심으로 한 명의 사제가 되었습니다."
"저도 주님의 이끄심으로 주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얻었습니다." ㅜ.ㅠ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요한 21,17)
삶 안에서 수없이 당신을 배반하며 사는 저를 용서해주소서. 제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아멘. ♡
백남용 신부님 편도 해주세요
추기경님♡♡♡ 넘 무서워요. 낙태도 막 하고...사회주의 연방제파가 막 실행하려하고...넘 싫고...정구사 넘넘 싫어요. 정구사들이 평신도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었으면 해요.ㅠㅠ 추기경님 건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