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학교] 시중에 판매되는 가장 기본적인 수준의 구급낭 둘러보기(기본적은 응급처치킷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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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시중에 판매되는 세트형 구급낭은 보완이 필요.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어 있드면 일단 기본적인 것 부터 준비하고, 가족구성원의 특징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 일반인들의 응급처치관련 교육으로는 응급처치원 정도면 생활속 응급처치상황에 도움이 되므로 응급처치원 교육 추천
#상비약은#약국의약사의조언으로#구성할것
상처가 탈없이 잘 아물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식염수도 챙겨놔야겠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약국의 멸균 식염수를 구매하셔야 되구요, 인터넷에서 파는 렌즈세척용 생리식염수 아닙니다. 영상의 1리터 짜리와 소분되어 있는 20미리 앰플형으로 각각 구매해두시면 좋습니다.
@@cowboybiwak 아 그렇군요. 렌즈세척용으로 살 뻔했네요 ㅎ 감사합니다.
덧붙이자면... 저도 작년초에 캠핑 갔다가 텐트 위치를 조정하려고 괜찮겠지 하고 그냥 맨손으로 팩을 무리하게 뽑다가 엄지손톱을 크게 다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거 그냥 가야하나 한동안 고민하다 그냥 돌아가면 아이가 매우 실망할 것 같아서, edc로 가지고 다니던 물품이 생각나 소독하고 드레싱밴드로 응급처치를 한 후 하룻밤을 보내고 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몇달을 손톱 복구에 고생을 했습니다. 정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안일한 마음에 작업하는 것이 운이 없으면 큰 불편과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는 걸 절절히 느꼈습니다.
그때 더더욱 김종도님이나 우승엽님같은 분들의 영상과 책을 보면서 조금씩 준비했던 것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큰 도움이 되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선생님의 이러한 선의의 정보공유가 향후 큰 보람과 결과로 보답 받으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소독 방법 잘 보고 갑니다 손이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식염수는 개봉 후 금방 오염되고 세균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빠르면 24시간, 늦어도 3일 전까지만 쓰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만큼 소분돼있는 것을 사용하는 좋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습윤밴드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정보입니다. 영상에 구급낭들에는 습윤밴드가 기본적으로 있으므로, 별도로 구성시에는 추가하면 좋을 듯 하네요. 소킹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작은 것만 사지말고 멸균생리식염수는 1리터 짜리와 20ml 짜리로 구분해서 사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이번에 손을 다치면서 코 세척용으로 사둔 휴대성이 좋은 20ml 앰플을 생존배낭의 구급킷과 아웃도어용 메디킷에 넣고 다닙니다.
@@cowboybiwak 아 습윤밴드가 들어 있는 구급낭들이였군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갠적으로 방독면은 그 라이프키퍼 이놈이 가장 좋은듯요 종도님도 함 써보십셔
그것도 좋고, 보관기간이 더 긴 보관기간 10년에 15분 정도까지 필터링되는 제품도 있으니 본인의 주거환경(특히 고층)과 가족구성원의 특징을 고려해서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cowboybiwak
지방 소도시에서는 저 포비돈 스틱이 있는 약국을 찾기 힘들더군요
예전부터 찾아봐도 큰약국부터 작은데까지 다 없더라구요
그런 문제가 있지요. 파는 곳도 있고 이런 제품을 전혀 모르는 약국도 있었습니다. 일단, 외과병원 근처의 약국이 이런 제품을 준비해놓았을 확률이 높으니 일단 구매하러 가시기 전에 전화먼저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