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this line is just, "I hope the petals that stayed for a moment blooms again" so beautifully written to the point that it pains me so. If lesson was for wizone, the giving tree feels like she's singing the song to convey the message for her fellow former members. Because they could only hardly ever cross paths again and music is one of the only things that truly connects them 12. Ahhh I'm cryiiiing. I'm literally crying HAHAHAAH fudge....
We always wanted to hear the Korean lyrics as they are hers and only and the effect is even stronger. Her heart is just poured into the song and even if I interpret it wrong, this song is everything she wanted to tell us WIZ*ONE at the time! Yena wanted to be IZ*ONE forever and we will be WIZ*ONE forever! ♥
The Korean name of this song is 너에게, which give you/to you, and the English name is The Giving Tree, The Giving Tree is a childhood story which the tree giving every part of it to the kid, and what Yena want to tell us is Yena/Izone is giving everything to Jigumi/Wizone, such a meaningful song title
이 노래를 듣는 데 너무 눈물이 나네요..😭😭 예나언니 너무 감동이고 언제나 위즈원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아이즈원 시절이 너무 그립고.. 12명 언니들이 정말 보고싶어요ㅠㅠ 아이즈원 12명은 함께 일 때 가장 빛났었어요🤍 저도 아이즈원 평생동안 잊지 않고 영원히 위즈원 할게요♡ 사랑합니다 아이즈원!🧡
[Verse 1] 어떤 말은 해야할까 너에게 지금 이 마음을 아직 준비도 채 하지 못했는데 눈치 없이 흘러가는 시간만 탓하네요 늘 내 곁을 지켜준 너 두 손 잡아 준 네게 노래할게 (잊지 말아요) [Chorus] 모든 날 모든 순간 아름다운 너에게 잠시 머물렀던 꽃잎들이 다시 피어나기를 봄처럼 짧았던 이 순간이 빛나는 이유는 너에게 내 진심이 닿기를 [Verse 2] 몇 반의 겨절이 지나 새로운 색이 피어도 여전히 너만을 바라볼게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 되어줄게) 곁에 있을게 내가 널 꼭 안아줄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널 비춰주며 너를 지켜줄게 (잊지 말아요) [Chorus] 모든 날 모든 순간 아름다운 너에게 잠시 머물렀던 꽃잎들이 다시 피어나기를 봄처럼 짧았던 이 순간이 빛나는 이유는 너에게 내 진심이 닿기를 [Bridge] 사실 조금 무서워 너 없는 하루는 생각해 본 적 없으니까 너 없는 나는 없으니까 꿈에서 널 만나게 된다면 다시 널 부를 수만 있다면 난 너에게 [Chorus] 모든 날 모든 순간 아름다운 너에게 매일 너를 위한 노래할게 내 진심이 닿기를 겨울에 피어난 눈꽃처럼 날 감싸주었어 영원히 기억해 너 였단 걸
This is so great but I hope they didn't change the original meaning of the lyrics😭😭. Especially the part that is translated as "Even when tears are rolling down our cheeks, I won't erase it and keep moving forward with a beautiful pose."
그러고 보니 정말 예나가 기존 팬들 잘챙기는듯 위즈원 불러주는 것도 그렇고 이 노래도 그렇고...이런 선물을 받을줄은 상상도 못했다...빨리 음원도 내줬으면
저는 기존 팬은 아니지만 챙겨주는 마음을 보고는 왜인지 모를 고마움을 느꼈어요 마음이 참 예쁜것같아요 이거 음원으로 나온다면 낮이고 밤이고 맨날 들을 것 같아요
다른 맴버들이라고 기존팬들 왜 안챙기고 싶을까요 뭔가있겠죠 안챙기는게아니고 못챙기는게아닐까요
스타쉽이 특히 그렇죠....언급을 막아서..
@@Phenomenal999 이 노래가 위즈원과 아이즈원에게 각별한 노래이긴 하지만, 예나가 이 노래를 부를 때 새로운 지구미 분들에게도 똑같이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생각해요. 팬사랑은 정말 찐중에 찐인 예나.. ㅜ
@@rokikorea570 저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1:03 this line is just, "I hope the petals that stayed for a moment blooms again" so beautifully written to the point that it pains me so. If lesson was for wizone, the giving tree feels like she's singing the song to convey the message for her fellow former members. Because they could only hardly ever cross paths again and music is one of the only things that truly connects them 12. Ahhh I'm cryiiiing. I'm literally crying HAHAHAAH fudge....
We always wanted to hear the Korean lyrics as they are hers and only and the effect is even stronger. Her heart is just poured into the song and even if I interpret it wrong, this song is everything she wanted to tell us WIZ*ONE at the time! Yena wanted to be IZ*ONE forever and we will be WIZ*ONE forever! ♥
멤버들에게 하는 말같아서 뭔가 더 뭉클하냐ㅠㅠ
이 노래를 이렇게 빨리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너무 감동이네요.. 영원히 위즈원으로써 지켜보고 기다릴게요.. 아이즈원 사랑해..
The Korean name of this song is 너에게, which give you/to you, and the English name is The Giving Tree, The Giving Tree is a childhood story which the tree giving every part of it to the kid, and what Yena want to tell us is Yena/Izone is giving everything to Jigumi/Wizone, such a meaningful song title
보고 싶다...... 정말 많이......
12명이 함께일 때 정말, 정말 밝고 아름다운 빛을 내던 아이즈원과 항상 그 곁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아이즈원을 응원하던 위즈원.
이렇게 또 찾아와줘서 고마워 예나야. 정말 많이......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서 살아가든 변함없는 사실. 영원히 아이즈원, 영원히 위즈원
영원히 위즈원으로 남을게❤
아직도 듣는 사람??
저요 가끔 생각나서 듣고있어요 ㅎㅎ
이거 노래 진짜 좋다 ㅠㅠ
wish i can hear iz*one sing this korean ver.
너에게 닿기를 😭😭😭
아니 진짜 현장에서 보는데 눈물 😭
그립다 너무 그리워
Yena i miss you .singing so well
이거랑 평행우주 음원 나왔으면 좋겠다 ㄹㅇ
이 노래를 듣는 데 너무 눈물이 나네요..😭😭 예나언니 너무 감동이고 언제나 위즈원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아이즈원 시절이 너무 그립고.. 12명 언니들이 정말 보고싶어요ㅠㅠ 아이즈원 12명은 함께 일 때 가장 빛났었어요🤍 저도 아이즈원 평생동안 잊지 않고 영원히 위즈원 할게요♡ 사랑합니다 아이즈원!🧡
눈물난다ㅜㅜ
아이즈원 데뷔 할 때 입학해서
해체 한 뒤에 알게 됐는데
이렇게 좋은 그룹인 줄 몰랐네..
늦게 태어난게 아쉽다
언제나 기다릴께 나의 세상 나의 빛
음원으로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노래
영원히 기억해
It’s makes my heart burst
[Verse 1]
어떤 말은 해야할까 너에게 지금 이 마음을
아직 준비도 채 하지 못했는데
눈치 없이 흘러가는 시간만 탓하네요
늘 내 곁을 지켜준 너
두 손 잡아 준 네게 노래할게
(잊지 말아요)
[Chorus]
모든 날 모든 순간 아름다운 너에게
잠시 머물렀던 꽃잎들이 다시 피어나기를
봄처럼 짧았던 이 순간이 빛나는 이유는
너에게 내 진심이 닿기를
[Verse 2]
몇 반의 겨절이 지나 새로운 색이 피어도
여전히 너만을 바라볼게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 되어줄게)
곁에 있을게 내가 널 꼭 안아줄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널 비춰주며 너를 지켜줄게
(잊지 말아요)
[Chorus]
모든 날 모든 순간 아름다운 너에게
잠시 머물렀던 꽃잎들이 다시 피어나기를
봄처럼 짧았던 이 순간이 빛나는 이유는
너에게 내 진심이 닿기를
[Bridge]
사실 조금 무서워 너 없는 하루는
생각해 본 적 없으니까
너 없는 나는 없으니까
꿈에서 널 만나게 된다면
다시 널 부를 수만 있다면 난 너에게
[Chorus]
모든 날 모든 순간 아름다운 너에게
매일 너를 위한 노래할게 내 진심이 닿기를
겨울에 피어난 눈꽃처럼 날 감싸주었어
영원히 기억해 너 였단 걸
평생 위즈원할거야
Before any one else was painful and now this? How can I stop my tears.
why are my eyes sweating
아니 여지를 주지 말라고 최예나… 기대하게 된다고… 쓸데없는 상상속의 나래를 펼치게 된다고…
하…음원 주세요 ㅠㅠㅠ
음원 빨리 나왔으면 ㅜㅜ 음원 안나오려나ㅜ
컴백 수록곡에 나오길 빌어야죵..
This is so great but I hope they didn't change the original meaning of the lyrics😭😭. Especially the part that is translated as "Even when tears are rolling down our cheeks, I won't erase it and keep moving forward with a beautiful pose."
this is actually the original lyrics yena wrote it in korean first then akimoto yasushi changed her lyrics with his japanese lyrics
왜 이 노래 정식 음원을 안 냈을까;;
레슨
-아이즈원 그자체
더 기빙트리(너에게)
-위즈원 팬송
2:46 '사아 이마' 이 부분 못 살렸네 완전 소름인데 그 부분이
チェウォンもlesson歌ってたんだと思って開いたらイェナだった
さすがチョユリズ
❤️
Fuck. I'm crying
❤
제발 음원 ㅠㅠ
😭😭
Kangen banget ya? Sama aku juga 😭
bangettt😭
이거 원래 누구노래에요?
작사 작곡 둘다 최예나 노래입니다
예나가 작사작곡한곡인에 아이즈원 마지막콘에서 비공개곡으로 일본어곡을 불른적이있어서 위즈원에게는 특별한 곡입니다.
아 일본 노랜가
예나 작사 작곡인데 아이즈원 활동당시에는 아키모토 프로듀서가 일본어 작사를 해서 일본어 버전으로 불렀어요. 일본버전 제목은 Le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