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사는 나라 - 너울나비 미술여행 6살 윤서씨의 자유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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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871.
토요일만 되면 기다리는 너울나비 미술여행을 떠날 시간!
오늘은 지난번 자유작품으로 그린 [동물들이 사는 나라]를 소개해주네요^^
고양이는 풀을 안먹어서 울타리 안이 풀색이 아니래요.
배경이 파란건 아침이라 그렇다는데~
시간의 흐름을 색으로 표현하다니!!
와우, 칭찬~~
조금씩 성장하는 만큼 미술에 대한 재미도, 표현력도 함께 자라나네요!!
#6살인생 윤서씨, 다음은 어떤 여행이 기다려질지 궁금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