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ㅠㅠ 저는 얼굴에 여드름이 있는데 친한친구가 제 얼굴에 난 여드름이 더럽대요 흥엉 ㅠㅠㅠ 여드름이 잘 씻어도 나는거란말이에요! ㅠㅠ 그리고 여드름이 하나 더 나서 오면 어! 너 얼굴에 여드름 또 났다 라고 구지 말해서 더 속상해요ㅠㅠㅠ 친구들은 왜 이렇게 제 얼굴에 관심이 많은걸까요... 교회에서는 보는 어른들마다 어머 이제 얼굴에 여드름 나네?라고 볼 때마다 말하고 한 번 밀씀하셨던 어른들도 말했던거 깜빡하셨는지 했던 말 계속 반복해서 더 스트레스에요. 손으로 만져서 그런거 아닌데 어머 얼굴 빨갛다 손으로 만지지 마 이렇게 말하세요. 그래서 만져서 그런거 아닌데요 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엄마는 옆에서 앞으로 얼굴에 손 대지 말라고 말씀하신거야 라고 말씀하세요. 저도 그런 의미로 말 한건 알죠. 근데 듣는사람은 꼭 진짜 내가 그랬다는것처럼 들리고 여드름을 언급하는거부터 기분이 나쁘단 말이에요ㅠㅠ 외할아버지께서는 너 얼굴에 불긋불긋하게 난 거 뭐냐? 라고 볼 때마다 그 말 하셔서 짜증나서 그냥 자리를 피하게돼요.ㅠㅜ
아니 부모가 되가지고 딸내미가 고민하고 있는데, 개무시를 하네? 이건 뭐 학대 아닌가요? 가정폭력 아닌가요? 그리곤 나중에 와서 수술해준다고 약속해요? 애초부터 초등학생때부터라도 수술시켜줬어야지... 퍽이나 자식들에게 제삿밥 얻어먹을 생각하고 살까? 찌질하다 그냥! 따님이 힘들었겠어요. 몰라주는 부모랑 같이 살고 해서
저런거 어릴때 수술해야되요 그리고 저거 보통 저도한것도 그러고 저 난 살을 자르고 붙은다음에 재수술하고 해야하고 여름엔 더워서 거기에발진 많이나고 목뒤 전체덮으면 3번은 해야 할거에요 한번수술하는데 100 만원이나 들고 저건 보험도 안되어요(의료용이 아니기때문에) 저거 제거하내 는거 ㄹㅇ아파요 저는 12월에 한번 더해야됩니다
저도 몸에 콤플렉스가 많아요 햇빛에서 노는걸 좋아한적이 있어서피부가 다른애들보다 까매서 외국인이라고 한애도 있었어요 사실 발이 제일 이상해요...약간 휘어져있는게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병원도 가본적 없었죠. 하지만 그 콤플렉스가 좋진 않지만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나다. 제보자님 수술 잘 받으세요!
저도 콤플렉스가 있어요. 제가 피부,머리,귀 등이 지성이라 이마엔 여드름 투성,코에난 블랙헤드,팔다리에 난 털 자세 불량이게 제 콤플렉스에요.안그래도 얼굴에 난 여드름과 블랙헤드 관리해도 괜찬아졌다 심해져서 힘들고 남이 가끔 뭐라고해서 더 힘들어요.제 여동생도 가끔은 제 이마가 동생에게 다으면 여드름 옮은다며 저리가라고 했을때 너무스트레스에요ㅠㅠ 언재는 싸웠을때마다 여드름 때문에 못생겼다고해서 한번은 울은적있어요.진짜 힘든데 제 동생은 제 고통을 잘 몰라요.지금은 5학년인데 4학년 2학기때 앞머리를 까고 등교했은데 2학기때 전학왔던 남자에가 앞머리 깐모습 극혐아라고 해서 진짜 싫었어요.앞머리도 없었는데 만들었더니 이마 상태가 더 악화가돼서 까고 갔는데 한 3학년2학기때부터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안좋아요.이것때문에 저이 엄마도 돈을 많이 썼는데 코에 난 블랙헤드를 짜는것도 진짜 아프거든요.진짜 스트레스에요.자세도 제가 교정을 잘 않해서 등은 구부려지고 어깨는 앞으로 가서 엄마한테 많이 혼나고 해서 저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헉 저도 가슴쪽에 흑자증이 있는데 저도 좀 심한편이라 친구들이랑 2년전에 워터파크 가려했던걸 못갔어요ㅠㅠ제보자분 마음 너무 공감돼요ㅠㅠ초등학생때 생존수영하는데 흑자증 때문에 수영장 물 안맞아서 안할래요 이러고 못했죠..제보자님은 나으실수 있을거에요' 저희 둘다 함께 흑자증 없애도록 노력해요..!!( 만약 수술하시면 잘 되시길 바랍니다'ㅜ😭😭❗🌻
사연자님 엄청 착하시네 내같으면 난리를 쳐도 벌써 쳤다 울면서 난 뭐 주워왔냐고 수술은 동생 미술학원가기 전에 할수 있었지않냐 에어팟 살돈 아껴서 해줄수 있지않냐 그리고 그렇게 내가 맘에 안드냐 남이 나보고 이쁘다고할때 내 콤플렉스를 아무렇지않게 말하면서 나를 깍아내리는 건 나를 싫어하기 때문아니냐 동생은 앞으로 계속 미술학원갈텐데 그면 계속 수술 못허겠네!!! 이랬음ㅋㅋㅋ 어이없다 진짜 이 상황만 보면 빼박 차별 사연자님이 용기내서 빨리 속마음 다 말하는걸 추천 아니면 이 굴레에서 못벗어남
저도 목뒤에 똑같이 흑자병이 있어요 하지만 어머니께서 힘들어하는 저를 보고 바로 수술해 지금은 없습니다 저는 자신감이 믾았는데 한친구의 배신으로 모든걸 잃어 울던날 어머니가 제가 우는걸 보고 수술을 결심하셨다네요 하지만 그 친구는 제가 수술을 하자 갑자기 태도가 바뀌더라구요 갑자기 친한척을 하니 저도 역겨워 바로 절교 했어요 그레서 전 아직 트라우마가 있지만 제 소중한 가족들 덕분에 잘 해처나가고 있어요!! 제보자님도 수술후 꽃길만 걷으면 좋으시겠네요!!😊
엇...저는요 머리카락 묵는 걸 싫어해요!지금까지 모라 묻어 본 적이 한 16번...?정도!음 어머님 입장에선 머리 못 묵고 다니는 게 뭐가 불편하고 부끄럽냐 생각하는 것 같네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그..제보자님은 사람들의 시선?같은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들이 ~~생각할 거야...!옮긴다고놀리면 어떡해....이런?믿음이 필요해요ㅠ
저는 태어날때부터 8살때까지 진짜 아토피때문에 고생했어요...유딩때 애들은 아파서 그런갑다하고 신경안썼는데 정작 유치원 버스 기다릴때 그 애들 엄마가 했던 행동들이 생각나네요. 슬금슬금 피하면서 쟤랑 놀지말라고, 병옮는다고..그러더라구요.그때 저희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돌봐주시던 할머니가 계셨는데 그 할머니가 아무렇지도 않다고, 뭣도 모르면서 그러냐고, 제 얼굴만지면서 안옮긴다고 말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아토피는 전염병이 아니예요. 지금 저는 17살인데 지금도 그때 기억이 생생해요. 그러니 영상 속 어머니도 지금 저 기억은 평생 주인공 마음속의 대못으로 남는다는 것을 알고계셨음 하네요.아 그리고 할머니 감사합니다. 다음엔 제가 지켜드릴게요.
와!!!! 마나툰님 영상 완전 재밌어요~~ 다른 영상들 보다 더 재밌어요~~ 그리고 피라미드♡♡♡ 마 마나 마나툰 마나툰님 마나툰님 제 마나툰님 제일 마나툰님 제일 존 마나툰님 제일 존경 마나툰님 제일 존경 합 마나툰님 제일 존경 합니 마나툰님 제일 존경 합니다 마나툰님 제일 존경 합니다♡ 마나툰님 제일 존경 합니다 마나툰님 제일 존경 합니 마나툰님 제일 존경 합 마나툰님 제일 존경 마나툰님 제일 존 마나툰님 제일 마나툰님 제 마나툰님 마나툰 마 +그리고 저도 다리에 엄청 큰 점이 있어요.. 여름엔 반바지 입어서 다른 친구들이 제 점을 보고는 막 수군 거려요... 근데 지금은 이건 특별하다,다른 애들은 없는 것이다라는 뜻으로 당당하게 다녀요~ 제보자 분도 힘 많이 내세요!!!
안녕하세요 초등6학년 여자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은잘해결되었지만 생각하면생각할수록 답답한 사건이있어서 사건보내봅니다! 이일은 저희엄마&저희가족이 있었던 황당한일입니다. 어느날 엄마께서 오랜만에 친구들을만나셨습니다. 술을 드셔서 택시를 타서 집에 오셨어요. 그런데 엄마 핸드폰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가셨던 식당에도 다시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없어서 저와 동생이 1시간에 한번씩 전화를걸었는데도 받지않더라구요. 그래서 택시 기사님께 전화를해서 확인해보니 없다고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엄마께서는 바지 주머니에 폰을 넣고 택시를 타셨다고 합니다. 식당앞까지 핸드폰이 있었고 집까지 오는길에도 핸드폰이 없어서 저는 계속 전화를걸어봤습니다. 그런데도 어디에도 없어서 결국 위치추적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동내가 아닌 바로 옆지역 단독주택으로 잡혔습니다. 그래서 저희아빠가 거기까지 가서 택시 번호를 확인했는데 어제 저희엄마가타신 택시번호랑 똑같아서 아빠께서 택시기사분 집앞에서 택시기사분께 전화를 걸어 잠시나와주실수있으시냐고 물었습니다 마침 택시기사분께서는 나오셨고 죄송합니다가 아닌 '경찰이세요?.....' 라고 하시는겁니다 저희아빠는 어이없어서 아뇨 핸드폰 어디있죠? 라고 물었는데 택시로 와보시라고 해서 따라가셨어요. 그런데 핸드폰을 뒷자석에서 찾아봐주시는것이아닌 택시 앞 다시바에서 찾아주시는겁니다. 저희는 어이없지만 핸드폰을 찾았으니 집에왔습니다. 택시기사분께서는 왜 저희엄마핸드폰을 가져가신 걸까요? 택시기사님께 한마디도 안한걸 저희가족 모두다 답답해하고있습니다ㅠㅠㅠㅠ
아구... 흑자증이라는 병 때문에 어릴때 상처를 받으셨던것 같네요.. 어머니도 제보자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으시고 상처를 주셨던 적이 있군요ㅠㅠ! 하지만 이번에 수술을 하신다고 하셨으니 잘 받으시고 앞으로는 그런 걱정없이 예쁜 머리스타일 많이 하시고 다니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1:23 30도 넘게 오르는 날씨에 머리로 목덮고 있어보시죠 어무니.. 저런 질병? 보다 더 심한 땀띠납니다.. 어무니도 조금.. 근데 왜 내가 어무니라 했지 그래도 그런 질병 있는게 문제는 아니죠 애들이 그걸 가지고 놀리면 더 안되구요.. 애들이 위로도 해주고 좋은 친구 둬서 부럽네여..
레이저 치료 안돼요... 제가 어릴 때 부터 물사마귀가 있었어서 레이저치료랑 냉동치료를 해봤는데요. 레이저 치료 진짜 비추... 진짜 냉동치료 하세요ㅠㅠ 냉동치료 잘 하는 피부과에서는 별로 안아프고 괜찮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레이저치료는... 너무... 불편하고 무서워요... 냉동치료가 짱입니다...
여러가지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사연이라 댓글 남기고 가요.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도, 왜그리 유난이냐는 식으로 말할수도 있지만 피부가 다르게 태어나면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건 종종 있는일이고 그 괴롭힘이 트라우마가 되어 정신적인 고통으로 성인이 돼서도 머리구석에 자리잡아 우울함을 계속 만들어내요. 어머니가 치료해주신다 하니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물론 피부가 어떻든 사연자분은 있는 그대로 가치있는 살아숨쉬는 멋있는 사람이지만 피부치료를 한다면 그동안 받은 상처에 대해 정신적으로도 많이 치유가 될거에요. 꼭 치료 잘 되길 바래요 언제나 주눅들지말고 힘내세요!
애가 과도하게 성형해달라 하는것도 아니고 막말로 자기가 잘못 낳았으면 as해줘야지 애가 저나이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겠어.. 진짜 수술이 불가능한 불치병도 아니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제발 수술 좀 얼른 시켜주셨으면ㅡㅡ 저런건 진작에 돈엊ㅅ어도 수술시켜줘야 하는게 정상인데 애 상처 받을 거 다 받고 수술시켜준다고 하네 참
0:46 에 가운데 보면 팔 양쪽에 있는게 난데.... 저도 흑자증이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애들이 놀리고 했는데 중학교 올라오면서 애들도 않놀이고 오히려 제 고민을 들어 줫어요 그래서 저도 친구들이 도와줘서 자신감이 생겨서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저도 엄마가 수술시켜준신다고 하셨어요 제보자분 그래도 자신감을 가지세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저는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는 목이 아니라 저는 몸 전체에 있습니다 어머니 유전으로 그래서 저도 머리카락으로 목 가리기 일상입니다 친구나 다른 사람들 보면 점이 없어서 부러워요 이쁜옷 입은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는 목 가리고 싶어서 라운드 옷만 입어요 브이넥 입어보고 싶어요 얼굴도 점이 많아서 화장으로 가리기 일상이죠 피부과 가고싶어도 비싸고 경제적으로 겨우 먹고 살기때문에 그냥 어쩔 수 없이 그냥 가리면서 살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 만날 때 제 목 보고 욕할까 봐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보이지않게 노력해요 항상 생각해요 점만 없으면 나의 모든 삶이 달라졌을 거라고...사람들이 더럽다고 생각 할 까봐 무섭네요 그래서 최대한 가릴 수 있는 겨울이 그래서 너무 좋아요 단점을 가릴수있는 시간이 많아서요 ㅎ.....
제보자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ㅜㅜ 저도 이마에 여드름이 있는데 그거 때문에 사람들이 아프냐고, 괜찮냐고, 그거 뭐냐고 물어보고 해서 되게 속상하거든요. 특히 엄마분이 영상 보면서 너무 답답했네요 ㅜㅜ 저는 엄마는 안 그러신데 할머니가 누구 만나실 때 마다 여드름 얘기 하시고 둘이 있을때도 "에휴... 저거 빨리 나아야 하는데.." 라고 하셔서 엄청 속상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앞머리로 최대한 가리고 다녀요. 하지만 외모가 다가 아니고 제보자님께서 나고 싶어서 나는 점들도 아니니까 너무 속상해 하고 자존감 떨어져 있지 마시고 당당히 다니셨으면 해요! 요즘 안그래도 너무 더운데 ㅜㅜ 빨리 수술 받으시고 시원하게 다니셨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고민툰을 가져왔어요!
사연자님에게 힘내시라고 응원의 댓글 날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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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재밌네요!
넵
마나님 사연 잘 보냈어요.^-^
안녕하세요
재미개따^-^
ㅋㅋㅋ
어머님 잘못도 있음 그걸 남 앞에서 왜 말함??
입이 좀 무거워져야 할 필요가 있음 어머니는 안그래도 예민한 딸의 스트레스를 콕콕 찌르는거임
그니까요
그래도 결국엔 수술 시켜주시자나여...
@@쟤는미워하되나는미워 병주고 약주면 서운함 , 기억이 사라지나요 ?? 사연자분은 평생 콤플렉스일 수 도 있잖아요
@@쟤는미워하되나는미워 전 어머님이 잘못됬다고
안하구 잘못도 있다고 했는데용
@@유하-l3i 아..글쿤요~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_흑자증 있다고 멀리 하는 애들은 좀 선넘었네요ㅠ_
_친구가 힘들고 그러면 오히려 괜찮다 안이상하다_
_당당해저라 이 한마디만 해줘도 제보자님은 힘내실거_
_같은데 수술 잘 받으셔서행복하게 콤플렉스 없애_ _시면 겠어용!수술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_
이런 글씨 어떻게 해요? 궁금해유
@@조혜은-o3q 양 옆으로 _ 이거 붙이세용ㅎ
@@rudld _감사합니당_
-ㅘ!-
_호오?_
흑자증있는 당신이 이상한게 아니라 흑자증있다고 피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겁니다 당당히 콤플렉스를 밟고 일어날 님을 응원할게요 화이팅!
난 이상한 사람이네.....
@@엘비-f3o 솔직히 조금 보기 좋은건 아니지만 앞에서 내색하지 않는게 좋다 생각해요 아 물론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는것두요
@@엘비-f3o 네 맞아요
맞아여
머.머시써
친구들아 제발 피부에 뭐가 있으면 곱게 넘어가 좀
여드름 하나 났을때 가뜩이나 여드름 실수로 데일때마다 아프고 신경쓰이는데 친구들과 사촌오빠들이 "어,○○아,너 얼굴에 여드름 났다"이말 하는것 짜증나네요....알고 있으니까 그냥 입다물고 있지ㅠㅠ언니들이 편한게 얼굴을 그냥 봐도 아무말 없이 넘어가 준다는것ㅎㅎ
맞아요ㅠㅠ 저는 얼굴에 여드름이 있는데 친한친구가 제 얼굴에 난 여드름이 더럽대요 흥엉 ㅠㅠㅠ 여드름이 잘 씻어도 나는거란말이에요! ㅠㅠ 그리고 여드름이 하나 더 나서 오면 어! 너 얼굴에 여드름 또 났다 라고 구지 말해서 더 속상해요ㅠㅠㅠ 친구들은 왜 이렇게 제 얼굴에 관심이 많은걸까요... 교회에서는 보는 어른들마다 어머 이제 얼굴에 여드름 나네?라고 볼 때마다 말하고 한 번 밀씀하셨던 어른들도 말했던거 깜빡하셨는지 했던 말 계속 반복해서 더 스트레스에요. 손으로 만져서 그런거 아닌데 어머 얼굴 빨갛다 손으로 만지지 마 이렇게 말하세요. 그래서 만져서 그런거 아닌데요 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엄마는 옆에서 앞으로 얼굴에 손 대지 말라고 말씀하신거야 라고 말씀하세요. 저도 그런 의미로 말 한건 알죠. 근데 듣는사람은 꼭 진짜 내가 그랬다는것처럼 들리고 여드름을 언급하는거부터 기분이 나쁘단 말이에요ㅠㅠ 외할아버지께서는 너 얼굴에 불긋불긋하게 난 거 뭐냐? 라고 볼 때마다 그 말 하셔서 짜증나서 그냥 자리를 피하게돼요.ㅠㅜ
@@이유미-z3x 사춘기때라 그래요 너무 심하시면 피부과가서 압출 받으세요
저도 처음에 심해서 가봤는데 진짜 아프긴한데 그 뒤가 만족스럽더라고요
@@user-nx9mh7vq4b 우와! 정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zoaa62 ㄴㄴ 저건 병이고 여드름은 안씻은거지. 합리화 ㄴㄴ
흑자증 있다고 피하는 것들은 진짜 인성이....
돈 없다 고 하시면서..동생한테....
그것도 지인한테 흑자증 있다고 말하고 다니시다니.....
너무하시네..
그리고 흑자증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너무하네.
근데 진짜 내가 저렇게 동생이랑 차별하고 수술도 못해줄망정 내 비밀까지 다른사람한테 따발리는 엄마한테서 테어났다면 그런엄마 사람취급도 안했음.
또 오셨네요!! 안녕하세유!!
@두색딸기 연 13초전
@@별냥이-e3e 어디요 저는 안보여용
@@별냥이-e3e 아니 알아보면 됐지 꼽주는것도 아니고 ;;
@@히히-t2p 54초 전
제보자님 폭염에도 머리 푸시고 다니셨으면 너무 더우셨을것 같아요ㅠㅠ수술 잘 받으셔서 예쁘게 올림머리 하고 다니세요💛
+헤에엑!!!!!!좋아요 이렇게 많이 받아본건 처음이에요♡
_저도_ _제보자님_ _정말_ _수술_ _잘_ _되어서_ _여름에도_ _시원하게_ _머리_ _묶고_ _다니셨으면_ _해요_ !
맞아요!!! 제보자님 이제 여름이니까 수술 잘 받으셔서 머리 이쁘게 올림머리해서 예쁜옷 입고 당당하게 다녔으면 좋겠어요!!!
_ㅇㅇㅇ
맞아요 제보자님 잘되시면 좋겠내여^^
-시원하게수술싹스리하세욘!!-
사연자분 수술하기 전까진 반묶음 하고 다니세요! 반묶음은 윗 머리만 약간 묶는거니 그래도 조금 시원할거에요!
프사보고 깜놀했어요 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리타스의사도 ? 이게왜 스포임??
?? 저랑 프사가 똑같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
:3 어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부모가 되가지고 딸내미가 고민하고 있는데, 개무시를 하네? 이건 뭐 학대 아닌가요? 가정폭력 아닌가요? 그리곤 나중에 와서 수술해준다고 약속해요? 애초부터 초등학생때부터라도 수술시켜줬어야지... 퍽이나 자식들에게 제삿밥 얻어먹을 생각하고 살까? 찌질하다 그냥! 따님이 힘들었겠어요. 몰라주는 부모랑 같이 살고 해서
저런거 어릴때 수술해야되요 그리고 저거 보통 저도한것도 그러고 저 난 살을 자르고 붙은다음에 재수술하고 해야하고 여름엔 더워서 거기에발진 많이나고 목뒤 전체덮으면 3번은 해야 할거에요 한번수술하는데 100 만원이나 들고 저건 보험도 안되어요(의료용이 아니기때문에) 저거 제거하내 는거 ㄹㅇ아파요 저는 12월에 한번 더해야됩니다
@@윤하레 와 근데 저 엄마라는 인간은 오히려 다음에 다음에 이러니까 더 심각해지고있는거네요.. 시기를 계속 놓치고있으니까요
엄마란 사람이 제일 이해안가네....애가 스트레스 받는거 알면서 굳이 얘기하고 그래ㅠㅠㅠㅠㅠ
맞아요
ㅇㅈ
친구들이 도와 주려 하다가 그런건 너무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_그러니까 말이에여_
*그러게요*
_그러게요_
?^;-:):,
저도 몸에 콤플렉스가 많아요
햇빛에서 노는걸 좋아한적이 있어서피부가 다른애들보다 까매서 외국인이라고 한애도 있었어요
사실 발이 제일 이상해요...약간 휘어져있는게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병원도 가본적 없었죠.
하지만 그 콤플렉스가 좋진 않지만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나다.
제보자님 수술 잘 받으세요!
저도 콤플렉스가 있어요.
제가 피부,머리,귀 등이 지성이라 이마엔 여드름 투성,코에난 블랙헤드,팔다리에 난 털 자세 불량이게 제 콤플렉스에요.안그래도 얼굴에 난 여드름과 블랙헤드 관리해도 괜찬아졌다 심해져서 힘들고 남이 가끔 뭐라고해서 더 힘들어요.제 여동생도 가끔은 제 이마가 동생에게 다으면 여드름 옮은다며 저리가라고 했을때 너무스트레스에요ㅠㅠ 언재는 싸웠을때마다 여드름 때문에 못생겼다고해서 한번은 울은적있어요.진짜 힘든데 제 동생은 제 고통을 잘 몰라요.지금은 5학년인데 4학년 2학기때 앞머리를 까고 등교했은데 2학기때 전학왔던 남자에가 앞머리 깐모습 극혐아라고 해서 진짜 싫었어요.앞머리도 없었는데 만들었더니 이마 상태가 더 악화가돼서 까고 갔는데 한 3학년2학기때부터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안좋아요.이것때문에 저이 엄마도 돈을 많이 썼는데 코에 난 블랙헤드를 짜는것도 진짜 아프거든요.진짜 스트레스에요.자세도 제가 교정을 잘 않해서 등은 구부려지고 어깨는 앞으로 가서 엄마한테 많이 혼나고 해서 저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저는 유전으로 새끼 손가락이 휘어있죠 하핳
@@soyoon5682 월왈월 ㅠ(저도 새끼손가락)
저는 화장을 피부땜에 못함 피부가 너무 예민해서 피부에 바를수 있는건 썬크림뿐....
@@user-jy9ln8vl5m 전 3학년때 문틈에 가운데 손가락이 껴서 가끔 그 손가락을 구부릴때 좀 멈췄다가 구부러짐 그때 아빠놈한테 좀 혼났지만 어른이였으면 부러졌대요
장녀인가...??
이건 모든 자식들이 그렇지만 K장녀...뭐든 동생을 위해 참아야함..
ㅇㅈ요ㅠ제 동생 말 느려서ㅠ
@A̐̈m̐̈u̐̈선배가しΗ口占 UNLOCK해줘서え占좋ØГ 아무도 J장녀죠...
어느 나라나 장녀들 슬퍼..
@@-nc.h.o.4803 엥...남자얘기가 왜 나옴...
저는...그런 생각 안해봤네요.
남자때문에 불편했던 일밖에 없는지라ㅎ
마자요ㅠㅠ
인정..
솔직히 엄마 못됐다
약점을 지켜주진 못할망정
치부를 남 앞에서......
엄마란 사람이 진짜 웃기네 지가 낳아놓고
자기 딸이 수술을 해달라고 애원해도 동생만 챙기고 상처 더 크게 만드는것도 아니고
피부질환 같은거 있다고 까발리고 아줌만 또
보려고 하고 애들은 그거가지고 놀리고 정상인 하나 보기힘드네
속상하셨겠어요ㅠ 엄마가 수술 시켜주신다 하시니 다행이네요!
@@ribbon71 저도요 ㅜ
그러니까요 ㅠㅜ
스포당해버림
저도요
스포 당했다 ;
이건흑자증보다 엄마차별이 더문제인듯
ㄹㅇ
근데 어머님도 진짜 너무 하시네ㅠ
동생은 꼭 필요한건 아닌데 제보자분은 꼭 필요한 수술이고ㅠ 진짜 답없다.;;
피부병이 있다고 해서 친구들과 못노는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살기바랍니다.아!그리고 수술꼭!!성공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욱더 당당해지세요!!!!
저는 목뒤에 어렸을때부터 뭐가 심하게 나서 친구들이 제 머리를 절대 못 만지게 한답니다..
나중에 제일친한친구한테 들키긴 했지만 애들이 그래도 놀리진 않았어요😊
다행이네요 힘네요
아..부럽네요 전 그런거 말할 용기조차 없는 인간이라..
@@Nsh2 전 말한게 아니라 쉬는시간에 (작년에)친구들이 머리로 장난치다 그런거라..ㅎㅎ
@@아가리어터-c5u 제가 알기론 얘라고 쓰는 걸로 알아요 댓 삭 하겠습니다
@@밥-f8k 아..잘 못 아실 수도 있죠 괜찮아요!
저엄마 살짝 대인관계 장애있는듯.자기 딸이 점때문에 스트레스 겁나 받으면서 수술시켜달라고 해도 안시켜주면서 그것을 비밀로 해도 못해줄망정 다른사람한테 떠발리고 다니네 ㅎㄷㄷㄷ 그래도 수술은 시켜준다고 해서 그나마 다행인듯.
또...
왜 남들한테 씨부리고다님? 아무리 부모라지만 ㅈㄴ 빡친다 아들한테는 돈붓고다니면서 딸 콤플렉스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수술도안해주고 ... 물론 해준다곤햇지만 좀 그렇다
@@GureumXX ㅇㅈ ㄹㅇ 진짜 짜증 동생 학원에 에어팟에 다 퍼주면서 콤플렉스인 피부 수술한번 못해주나
또 만났다...
엄마라는 인간이 딸 콤플렉스도 모르고 그게 엄마인가
동생 에어팟..? 참내 그돈으로 에어팟 사주기 전에 딸내미 목덜미 수술이나 해줄것이지
그래도 동생은 미술쪽으로 진로를 결정해서 다니는걸수도 있는데 미술학원 다니는게 돈낭비하는것처럼 말하시네요...
@@user-dq2fi8uy4v 진로를 결정한건지 저도 모르지만 내리사랑 어머니를 생각하고 쓴것입니다.
@@pjy324 아 여태껏 아래사랑인줄
솔직히 에어팟은 돈낭비라고 해도 될듯
유선써도 되는데 에어팟..ㅋㅋ
@@아름다운사람이머물다 그건 돈낭비 맞죠
제보자님 목뒤 수술도 돈아까워서 안해주는데 굳이 비싼 에어팟을 사주니까요
1:45 콩나물 대가리 같은겈ㅋㅋㅋ
헉 저도 가슴쪽에 흑자증이 있는데 저도 좀 심한편이라 친구들이랑 2년전에 워터파크 가려했던걸 못갔어요ㅠㅠ제보자분 마음 너무 공감돼요ㅠㅠ초등학생때 생존수영하는데 흑자증 때문에 수영장 물 안맞아서 안할래요 이러고 못했죠..제보자님은 나으실수 있을거에요' 저희 둘다 함께 흑자증 없애도록 노력해요..!!( 만약 수술하시면 잘 되시길 바랍니다'ㅜ😭😭❗🌻
저도 팔에 흑자증 있는데 반팔 입을때 너무 신경쓰여요
근데 수술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네요
저는 흑자증은 아닌데 얼굴 왼쪽에 점이 있어서...가리고 다녀요 ㅠ
레쉬가드 입어요!!
힘내세욧!!!
사연자님 엄청 착하시네 내같으면 난리를 쳐도 벌써 쳤다 울면서 난 뭐 주워왔냐고 수술은 동생 미술학원가기 전에 할수 있었지않냐 에어팟 살돈 아껴서 해줄수 있지않냐 그리고 그렇게 내가 맘에 안드냐 남이 나보고 이쁘다고할때 내 콤플렉스를 아무렇지않게 말하면서 나를 깍아내리는 건 나를 싫어하기 때문아니냐 동생은 앞으로 계속 미술학원갈텐데 그면 계속 수술 못허겠네!!! 이랬음ㅋㅋㅋ 어이없다 진짜 이 상황만 보면 빼박 차별 사연자님이 용기내서 빨리 속마음 다 말하는걸 추천 아니면 이 굴레에서 못벗어남
저도 너무 서러울 것 같아요..
_수술 안전하게 하시고 병원도 알아보고 예쁘게 수술 하시고 예쁜 스타일 하고 다니세요_ 🤍
이거 글자 어케함?
@@You_make_me_stay0 오오 _감사해요_
_맞아요_
임상은 *저도* _알고있어요_
@@응아냐-t5e *안물어봤어요*
저도 목뒤에 똑같이 흑자병이 있어요 하지만 어머니께서 힘들어하는 저를 보고 바로 수술해 지금은 없습니다
저는 자신감이 믾았는데 한친구의 배신으로 모든걸 잃어
울던날 어머니가 제가 우는걸 보고 수술을 결심하셨다네요
하지만 그 친구는 제가 수술을 하자 갑자기 태도가 바뀌더라구요
갑자기 친한척을 하니 저도 역겨워 바로 절교 했어요 그레서 전 아직 트라우마가 있지만 제 소중한 가족들 덕분에 잘 해처나가고 있어요!!
제보자님도 수술후 꽃길만 걷으면 좋으시겠네요!!😊
마나툰님 존경해요!! 하트 감사합니다!!
???:아! 더러워!
@@국그릇-m6t 뭐래 니가 더 더렵다
@@국그릇-m6t 눈치좀 챙기셈
저도 초딩 때?쯤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였는데 그때 애들이 참 눈치없게 너 손에 여드름 생겼냐고 어후 눈치가 있으면 그런건 제발 ㄱ.냥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ㅜ
어머님도 참 너무하시네요..그걸 다 말하다니..초등학생 때 친구들도 참 너무한 것 같네요..그동안 참 많이 힘들었겠어요..꼭 수술하셔서 맘 편히 다니길 바래요
사연자분 힘내세요 ❤
흠....뜬금없긴하지만 수술하기전까지 목에 비비크림 바르고 다니는거 어때요? 너무티나려나
비비크림보단 컨실러 추천해요
@@버드민-j2n 그것도 괜찮겠네요
밴드도 좋을듯
@연두부 루나컨실러 커버력은 괜찮은데 지속력은 그럭저럭이라 안그래도 여름때문에 금방 지워질걸요
근데 옷에 묻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저는 목옆이랑 다리사이 큰오금 작은 오금에 아토피가 심해요.. 그래서 한 5학년까지 아이들이 자꾸 뭐냐고 물어서 힘들었는데 6학년이 되니까 좀 견딜만하고 다 아는 아이들이라 괜찮더라고요.. 제보자님 힘내세요!!
헐 저두 아토피 겁나 심해요ㅜㅜ진짜 잘 나아진다 싶으면서도 또 생기고ㅜㅜ저두 초딩때 애들이 아토피 보고 계속 뭐냐고 물어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중학교 올라와서는 애들도 아토피 보고 뭐라고 안하더라구여 암튼 우리같이 힘냅시다!ㅜㅜ
@@짱정원-c4b ㅜㅜ 힘내세요!!
헐..저존데..저는 엉덩이 쪽에 엄청 많아요..옛날엔 몸을 거의다 뒤집었었어요..근데 부모님께서 꾸준한 관리덕에 괜찮아졌답니다
@@시아-y8o 저도 요즘 약바르면서 치료중이에요!!
전 지금 중딩인데 초5때 정말아토피로인해하루하루가 괴롭고힘들었어요....뭐냐고 놀리는애도있었고...지금은 많이나아서 아무렇지도않아요!! 지금도괜찮으신것같아보이는데 이왕이면 완치하시길바라용:)
전 흑생 세포증?그런거 나서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어요..
살 빼면 다 낫는데 더 심해져요ㅠㅠ
여름에 진짜 더워서..머리 묶지도 못하고ㅠㅜ
제보자님 힘내세요ㅜㅜ
가릴 수 있는 머리키락이 있어서 부럽네여
@@전민기-d9v 41초전 ㄷㄷ
힘내세요 레드마키님!♥
@@김나율-k6u 감사합니다ㅠㅠ
다 괜찮아 질거에요 수술할데 좋은 병원 선택하고 힘내요 저는 수술해서요
제보자님! 흑자증이 있어도 당당하게 살아가는게 제일 아름다운법 이에요 힘내시고 빨리 수술 잘 받으셔서 강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수술을 시켜준다니 다힝이네요 ㅠㅠ
동생한체는 콩나물 대가리 사주면서 ㅠㅠ
친구들의 마름도 알고 친구 들도 미안하다며
사과하는 모습 ! 보기 좋아용❤
수술 할 수 있게 돼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 ̊)/
그래도 친구들이 착한 아이들이라서 다행이에요~저도 어릴때 몸에 심한 아토피가 있었어서 들키고 싶지 않은 그 마음 공감돼요..ㅠㅠ
진짜 답답하시겠다.. 머리 안묶으면 답답한 순간들 많으실텐데.. 그거 하나 때문에 머리도 못묶고.. 남들과는 조금 다른게 이상한것도 아닌데.. 원래 사람들 모습에는 정상 비정상 이런건 없어요..
언니 저는 아토피 때문에 다리랑 얼굴이랑 목이랑 배랑 등등 온몸이
가렵고 빨갛고 상처투성이에요ㅠ
언니맘 이해 가요ㅠ 언니 힘내세요!
수술받으면 나아 질거에요 홧팅😄😄
헐 저도 아토피 심한데
@@이인규-i1t 헐 정말요?대박
힘내세여
저는 건선이라는 난치성 피부질환때문에
병역을 면제받았습니다
@@이상윤-d2u5i 병역?군면제
말하는건가요?
@@btsvisagod8078 네
아이고 한창 어리고,,예민할 때인데ㅠ 속상해서 우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빨리 꼭 치료해서 편하게 다녔으면 좋겠어요
1:01 멍때리고 보다가 내본명나와서 깜놀함;;;
흑자증 있는 게 뭐 어떻습니까?
흑자증 때문에 뭐라뭐라 하는 그 놈들이 잘 못 됐죠...뭐..
수술 잘 하시고 머리 예쁘게 묶고 잘 다니시길 응원합니다!!
걱정된다면서 수술도 안시켜주고 동생은 에어팟 사주고 미술학원 등록해주고
더운여름에 머리를 풀고 다니느라고 힘드셨겠네요ㅠ
그래도 다행이네요😄 수술해주기로 약속했다니 좋은 병원 찾아서 꼭 예쁘게 올림머리 하고 다니시길 바래요🙂
흑자증있다고 무시하는얘들 진짜 이해안가네요 그런걸로 맘 아파하지시마시구 수술성공하셔서 이쁜머리 하고다니세요🤗
에구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거같아요ㅠㅠ 수술 아프지않고 흉지지않게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축하해요~
저는 흑자증은 아니지만 두피 뒷쪽에 상처가 엄청 심하게 되있어서 선생님이 머리 묶어주시다가 엄청 당황하셔서 힘들었어요ㅜ
친구들이 착해서 다행이네요 끝이 좋네요😃
친구들이 눈치가 겁나 없어서 문제지 인성은 괜찮은듯
나도 병은 아닌데 무릎에 엄지 손톱만한 볼록하게 튀어나온 흉터가 있는데 맨날 애들이 이거 뭐냐고 자꾸 쳐물어봄 씨발 나도 컴플렉스인데 자꾸 쳐물어보니까 개빡침 이거때문에 짧은 바지도 잘 못입고 치마도 못입고다니는데 진짜 물어볼 때 마다 스트레스 받는다....
나도 다리에 모공각화증 유전으로 있는데 거기에 털까지있어서 개짜증 매주 밀어야됨
갱시키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ㅜㅜ 제가 워낙 과격하게 노는 스타일이라... 스타킹은 올이 죄다 나가기 일쑤여서요ㅜㅜ 그래서 답답해서 안신고 다닌답니다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응뗑 어…그럼무릎까지가려지는롱치마나 무릎에 반창고같은걸 붙이는게어때요??아니면 딱무릎까지인치마나스티커 붙이거나…아니몀 무릎까지만오는바지나…
나는 왼쪽 다리에 엄지손까락 반띵?한 크기의 흉터 있는데.. 긴양말로 가리고 다니다가 그냥 뒀는데 친구들이 신경도 안썼어요! 추녀님도 이런친구들 만나서 컴플렉스 나으시길ㅠㅠ 근데 흉터때문에 길가도 너무 무섭더라고요ㅠㅠ 추녀님도 힘내세요ㅠ!
민트리아 일상생활 할 때는 몰라도 제가 학생이라 ㅠㅠ 무릎 가리는 치마, 바지가 없어서요... 그래서 그냥 긴바지 입고다니긴 해요 ㅋㅋㅋㅋ ㅠㅠ 말씀 감사합니당
엇...저는요 머리카락 묵는 걸 싫어해요!지금까지 모라 묻어 본 적이 한 16번...?정도!음 어머님 입장에선 머리 못 묵고 다니는 게 뭐가 불편하고 부끄럽냐 생각하는 것 같네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그..제보자님은 사람들의 시선?같은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들이 ~~생각할 거야...!옮긴다고놀리면 어떡해....이런?믿음이 필요해요ㅠ
우와 너무 재밌다 ㅋㅋㅋ 재밌게 잘보고 가영! ㅎㅎ😀😁
저는 태어날때부터 8살때까지 진짜 아토피때문에 고생했어요...유딩때 애들은 아파서 그런갑다하고 신경안썼는데 정작 유치원 버스 기다릴때 그 애들 엄마가 했던 행동들이 생각나네요. 슬금슬금 피하면서 쟤랑 놀지말라고, 병옮는다고..그러더라구요.그때 저희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돌봐주시던 할머니가 계셨는데 그 할머니가 아무렇지도 않다고, 뭣도 모르면서 그러냐고, 제 얼굴만지면서 안옮긴다고 말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아토피는 전염병이 아니예요. 지금 저는 17살인데 지금도 그때 기억이 생생해요. 그러니 영상 속 어머니도 지금 저 기억은 평생 주인공 마음속의 대못으로 남는다는 것을 알고계셨음 하네요.아 그리고 할머니 감사합니다. 다음엔 제가 지켜드릴게요.
힘드시겠네요
저는 건선이라는 피부가 말라비틀어지는 극심한 피부질환을 7살때부터 겪어왔습니다
지금은 상채쪽에는 낫기시작한게 다행이지만
그것때문에 저는 일주일전 징병검사에가니
병역을 면제받았습니다
님도 아토피있다고하는데요
아토피도 경우에따라 군대를 안갈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이번 영상도 넘 재미있었어용~~
사랑해용❤❤❤
와!!!! 마나툰님 영상 완전 재밌어요~~ 다른 영상들 보다 더 재밌어요~~
그리고 피라미드♡♡♡
마
마나
마나툰
마나툰님
마나툰님 제
마나툰님 제일
마나툰님 제일 존
마나툰님 제일 존경
마나툰님 제일 존경 합
마나툰님 제일 존경 합니
마나툰님 제일 존경 합니다
마나툰님 제일 존경 합니다♡
마나툰님 제일 존경 합니다
마나툰님 제일 존경 합니
마나툰님 제일 존경 합
마나툰님 제일 존경
마나툰님 제일 존
마나툰님 제일
마나툰님 제
마나툰님
마나툰
마
+그리고 저도 다리에 엄청 큰 점이 있어요.. 여름엔 반바지 입어서 다른 친구들이 제 점을 보고는 막 수군 거려요... 근데 지금은 이건 특별하다,다른 애들은 없는 것이다라는 뜻으로 당당하게 다녀요~ 제보자 분도 힘 많이 내세요!!!
저도 무릎에 반달점이 있어요!그런데 저도 저만의 개성이라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다닌답니다♥
@@김나율-k6u 맞아요~! 저희 부끄럽다 생각하지 말고 개성이다라고 생각 해요~!
_저는 목에 ㅎ_
저는 이마에 여드름이 나서 못생겼다는 얘길 듣기도 하지만 짜피 저말고도 다른사람들도 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다닙니당!
영상 늦게 봐서 죄송해요ㅠ
마나툰 사랑해💛💛💛💛
마나툰님 영상은 매일챙겨봤는데 댓글은 첨이라 떨리네요🥰🥰오늘도 잘봤슴다
영상 넘 재밌어요♡♡그리고 사랑해요♡ 또 영상 올려주셔서감사해요♡
어머니도 수술 시켜주시겠다니 다행이네요 꼭 수술하고 완치해서 머리 묶고, 올림머리하구 그랬으면 좋겠네요 :) 꼭 수술 잘 하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초등6학년 여자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은잘해결되었지만 생각하면생각할수록 답답한 사건이있어서 사건보내봅니다! 이일은 저희엄마&저희가족이 있었던 황당한일입니다. 어느날 엄마께서 오랜만에 친구들을만나셨습니다. 술을 드셔서 택시를 타서 집에 오셨어요. 그런데 엄마 핸드폰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가셨던 식당에도 다시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없어서 저와 동생이 1시간에 한번씩 전화를걸었는데도 받지않더라구요. 그래서 택시 기사님께 전화를해서 확인해보니 없다고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엄마께서는 바지 주머니에 폰을 넣고 택시를 타셨다고 합니다. 식당앞까지 핸드폰이 있었고 집까지 오는길에도 핸드폰이 없어서 저는 계속 전화를걸어봤습니다. 그런데도 어디에도 없어서 결국 위치추적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동내가 아닌 바로 옆지역 단독주택으로 잡혔습니다. 그래서 저희아빠가 거기까지 가서 택시 번호를 확인했는데 어제 저희엄마가타신 택시번호랑 똑같아서 아빠께서 택시기사분 집앞에서 택시기사분께 전화를 걸어 잠시나와주실수있으시냐고 물었습니다 마침 택시기사분께서는 나오셨고 죄송합니다가 아닌 '경찰이세요?.....' 라고 하시는겁니다 저희아빠는 어이없어서 아뇨 핸드폰 어디있죠? 라고 물었는데 택시로 와보시라고 해서 따라가셨어요. 그런데 핸드폰을 뒷자석에서 찾아봐주시는것이아닌 택시 앞 다시바에서 찾아주시는겁니다. 저희는 어이없지만 핸드폰을 찾았으니 집에왔습니다.
택시기사분께서는 왜 저희엄마핸드폰을 가져가신 걸까요? 택시기사님께 한마디도 안한걸 저희가족 모두다 답답해하고있습니다ㅠㅠㅠㅠ
정말요 친구분들이 이해해 주는게 너무 친구분들이 착하네요 사연자분 힘드시겠어요
그렇지만 용기내서 당당하게 다니세요
그렇게 점많은게 죄는 아니잖아요 힘내세요
친구분들과 자이 친하게 지내면서 행복하세요
아구... 흑자증이라는 병 때문에 어릴때 상처를 받으셨던것 같네요.. 어머니도 제보자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으시고 상처를 주셨던 적이 있군요ㅠㅠ! 하지만 이번에 수술을 하신다고 하셨으니 잘 받으시고 앞으로는 그런 걱정없이 예쁜 머리스타일 많이 하시고 다니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1:23 30도 넘게 오르는 날씨에 머리로 목덮고 있어보시죠 어무니.. 저런 질병? 보다 더 심한 땀띠납니다.. 어무니도 조금..
근데 왜 내가 어무니라 했지
그래도 그런 질병 있는게 문제는 아니죠 애들이 그걸 가지고 놀리면 더 안되구요.. 애들이 위로도 해주고 좋은 친구 둬서 부럽네여..
전 팔에 '물사마귀' 라는게
나서 매일 가디건으로
매일 그걸 숨기고
목 뒤, 팔, 턱, 등등에 엄청
많아요
물사마귀 짜거나
레이저치료?하면 없어진다고 알고있어요
레이저치료 하세요! 1~2일동안은 못씻는게 한이긴 합니다
레이저 치료 안돼요... 제가 어릴 때 부터 물사마귀가 있었어서 레이저치료랑 냉동치료를 해봤는데요. 레이저 치료 진짜 비추... 진짜 냉동치료 하세요ㅠㅠ 냉동치료 잘 하는 피부과에서는 별로 안아프고 괜찮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레이저치료는... 너무... 불편하고 무서워요... 냉동치료가 짱입니다...
예읅님 ㅠㅠㅠㅠ 저는.. 냉동치료 하고 다 나앗어요...
그거 저는 한의원가서 침 매일맞고 한약도 매일먹고 냉동치료도 했어요 안아프니까 해보세요 ㅠㅠ
흑자증이 이상하다고 가리지마세요 그냥 보이게 다니세요 덥게 다니면 땀띠나요 자신감을 가지고 한번이라도 묶고 다녀보시는걸 추천해요 힘내세요 제보자분
정말 잘그리신다. 와~💕
힘 내세요! 당신은 극복하려고 노력하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멋집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존재는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은 개인으로써 한 인간으로써 아릅답고 소중합니다.
제발 수술을 하는 날이 와서 올림머리 하고 다닐수 있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저게 엄마가 할 소리인가... 에효...
저는 소이증 환잔데 ..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힘네세요
휜벛꽃님,진아님
힘내세요.........
두분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나는야미라클-x2i 힘내세요!
헐,,,ㅠㅠ 그런 친구들 넘 싫죠 ㅠ😭 수술 잘 될길 바래요💗
여러가지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사연이라 댓글 남기고 가요.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도, 왜그리 유난이냐는 식으로 말할수도 있지만 피부가 다르게 태어나면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건 종종 있는일이고 그 괴롭힘이 트라우마가 되어 정신적인 고통으로 성인이 돼서도 머리구석에 자리잡아 우울함을 계속 만들어내요. 어머니가 치료해주신다 하니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물론 피부가 어떻든 사연자분은 있는 그대로 가치있는 살아숨쉬는 멋있는 사람이지만 피부치료를 한다면 그동안 받은 상처에 대해 정신적으로도 많이 치유가 될거에요. 꼭 치료 잘 되길 바래요 언제나 주눅들지말고 힘내세요!
제보자님 넘 신경 쓰지마시고 수술 꼭 성공해서 시원하게 머리 묶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우와 그림이랑 목소리가 정말로 좋아요
친구분들도 착한데 제보자분 점이 싫으면 빨리 수술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ㅠ
친구들이 착한게 아니라 점때문에 뭐라하는 사람들이 나쁜거임
@@줓좇윛왗 아니 다른 친구분말고 그 친구두명이요!
힘드셨겠어요ㅠㅠ 혹시 그걸 숨기고 싶으시다면 피부의 점만 있는거라면 파우데이션같은걸로 가리는건 어떠세요? 여름에 머리도 못 묶고 하니 그냥 잘 가리고 시원하게 묶으셔요ㅠ
_아이고 안타까워ㅜㅠㅜ앞으로도 친구들이랑 트러블 없이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으셨으면 좋겠어여!!_
애가 과도하게 성형해달라 하는것도 아니고 막말로 자기가 잘못 낳았으면 as해줘야지 애가 저나이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겠어.. 진짜 수술이 불가능한 불치병도 아니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제발 수술 좀 얼른 시켜주셨으면ㅡㅡ 저런건 진작에 돈엊ㅅ어도 수술시켜줘야 하는게 정상인데
애 상처 받을 거 다 받고 수술시켜준다고 하네 참
아 저도 목에 아토피가 심해서 그런지 제모자분 마음 잘 알아요ㅠㅠ 힘내세요!!
😃오늘도 너무 재미있어요!
저두여~
영상 나온지 1분안에 다봄?
@@user-vz9pk3wq7i 네?? 아닌데..
@@다시마-k1i 영상이 30분전인데 댓이 29분전이잖아요
@@user-vz9pk3wq7i 님아 일단 내가 보고 댓글 달았다고... 요ㅡㅡ
헉 진아 실제 제 이름인데 ㅎ
저도 머리 만지는건 싫어하지만
제보자분은 저 처럼 그냥 싫은게
아닌거고 병이있는거라서.. 싫어할만
하네요... 헐.. 그림체 귀엽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젤 이상한거 …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다니세요 !
0:46 에 가운데 보면 팔 양쪽에 있는게 난데.... 저도 흑자증이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애들이 놀리고 했는데 중학교 올라오면서 애들도 않놀이고 오히려 제 고민을 들어 줫어요 그래서 저도 친구들이 도와줘서 자신감이 생겨서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저도 엄마가 수술시켜준신다고 하셨어요
제보자분 그래도 자신감을 가지세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힘내세요
속상하시겠어요ㅜㅜㅜㅜㅜㅜ 다행이어머님분이 수술해준다고 하셔서 다행이네요ㅜㅜ
사연자님 응원합니다!
_당당하게_ _생활하세요_ _제보자님!_ _수술 다행이네영_ _꽃길만 걸으세요!_
저는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는 목이 아니라 저는 몸 전체에 있습니다 어머니 유전으로 그래서 저도 머리카락으로 목 가리기 일상입니다 친구나 다른 사람들 보면 점이 없어서 부러워요 이쁜옷 입은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는 목 가리고 싶어서 라운드 옷만 입어요 브이넥 입어보고 싶어요 얼굴도 점이 많아서 화장으로 가리기 일상이죠 피부과 가고싶어도 비싸고 경제적으로 겨우 먹고 살기때문에 그냥 어쩔 수 없이 그냥 가리면서 살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 만날 때 제 목 보고 욕할까 봐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보이지않게 노력해요 항상 생각해요 점만 없으면 나의 모든 삶이 달라졌을 거라고...사람들이 더럽다고 생각 할 까봐 무섭네요 그래서 최대한 가릴 수 있는 겨울이 그래서 너무 좋아요 단점을 가릴수있는 시간이 많아서요 ㅎ.....
친구들이 착하네요 나쁜 친구면 막 소문 퍼뜨리고 그럴텐데ㅜㅜ
사춘기 때라..
더 숨기고 싶을때인것 같아요 ~ 여름철엔 더워서 더 고민되실것 같은데.. 어렵겠지만 차라리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버리고 예쁘게 올림머리 하고 다니세요~
첨엔 수근대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지지 않을까요....
콩나물대가리에쓰지말고
수술비에 양보하세요
헐.......😭😭
끔찍하지 않아용.....ㅜㅜ 피부가 아픈건뎅....😢😢힘내세용~~🍉🍉
그래도 친구 잘사귀셨네요ㅠㅠㅠ어떤 애들은 그때부터 소문내고 피해다니는데 사과하고 다가와주는 친구들도 있고 엄마께서 곧 수술시켜준다고 하셨으니 화이팅!
하ㅠㅠ 흑자증이라는 거 처음알았네ㅠㅠ 수술 잘 됐으면 좋겠다ㅠㅠ
제가 다니는 동아리에 한 남자애가 있는데 그 남자애도 팔에 점이 엄청 있더라구여.. 저는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태어났을때부터 저랬다니까 "아~ 그렇구나~" 라고 하고 넘겼는데 그거같고 놀리는 애도 딱히 없었는데 놀리는게 이상한듣...
나도저런친구들있었으면... 눈물이다나내요 ㅠㅠ
캐릭터체 너무 이뻐요 ..ㅠㅠ ❤❤
제보자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ㅜㅜ 저도 이마에 여드름이 있는데 그거 때문에 사람들이 아프냐고, 괜찮냐고, 그거 뭐냐고 물어보고 해서 되게 속상하거든요. 특히 엄마분이
영상 보면서 너무 답답했네요 ㅜㅜ 저는 엄마는 안 그러신데 할머니가 누구 만나실 때 마다 여드름 얘기
하시고 둘이 있을때도 "에휴... 저거 빨리 나아야 하는데.." 라고 하셔서 엄청 속상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앞머리로 최대한 가리고 다녀요. 하지만 외모가 다가
아니고 제보자님께서 나고 싶어서 나는 점들도 아니니까
너무 속상해 하고 자존감 떨어져 있지 마시고 당당히
다니셨으면 해요! 요즘 안그래도 너무 더운데 ㅜㅜ
빨리 수술 받으시고 시원하게 다니셨으면 좋겠네요♡
음......아니면 커버력 좋은 그그... 파운데이션을 발아보는거 어때요 ? 그럼 조금이라두 가려지지 않을까유 ?
파데에도 커버력의 한계가 있어요
제가 환공포증이 있는데 누구나 다 점이 없진 안잖아요?물론 없는사람도 있겠지만 전 친구가 그런병을 가져도 환공포증을 참을수있을것 같아요..
아니 참을거에요!친구가 창피해하는데 떠벌리면 저도 나쁜사람이 되는거지요!!제보자님,화이팅 ㅜㅜ
저도 환공포증 좀 있어요ㅠ
환공포증은 전 세계에 40프로 있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참을 수 있다면 그건 환공포증이 아니겠죠
한주 그런가요..?하지만 전 환공포증이 있지만 친구를 위해서는 참겠다는겁니다..ㅎㅎ
저도 환공포증있어요ㅠㅠ막 동그라미가 다다닥 붙어있음 너무 징그롭고 혐오스러워요ㅠㅠ
@@한주-y2q 티를 안낸다고 하는것 같은데요?
수술비 없다면서 동생 에어팟은 잘도 사주네
제친구는 소이증이 있더라구요
귀 한쪽이 잘 발달이 안되서
한쪽귀는 계속 가리고 다니는데
힘냈으면좋겠네요ㅠ
친구야 힘내!!!
저 아토피 아직까지 있는데 학교 다닐때 애들이 겁나게 놀린거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