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행동학 이론에 충실히 들어맞네요 강아지 배변훈련과 완전히 똑같아요~ 앵무새 머리기 그렇게 좋다면서 왜 똥을 못 가릴까 의아했는데 훈련이 되는군요. 유튜브도 좋지만 책도 내 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앵무새 관련해서는 일본에서 수입된 알맹이 없는 이상한 책 같은 것만 있어서 좋은 서적이 시급합니다~
말씀하신 책 어떤 건지 알 것 같네요^^ 국내에 출판된 모든 앵무새 관련 서적을 읽어보았는데, 대부분 오래된 외국서적을 참고하거나 인용한 것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 내용들이 너무 오래된 것들이라서, 지금 와서는 잘못된 방식인 것들도 있고, 개정되어야 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래도 요즘은 앵무새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 같아 곧 표본이 될만한 좋은 책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7년째 앵무 키우면서 배변훈련 자체를 몰랐고 가르친 적이 없는데 어느새 우리 앵무 스스로 가면 안될곳에 가서는 우리한테 혼날까봐 하루종일 참고 있다가 그 공간 나와서 한꺼번에 몰아서 싸네요ㅋㅋㅋㅋ이런거보면 얘는 뭔가 싶은ㅋㅋㅋㅋㅋㅋㅋ참을줄 알면서 또 바닥에 싸고 다니는거보면 약오르고ㅋㅋㅋ😂
앵무새와 함께하고싶어서 얼마전부터 앵무새에 대하여 공부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앵무새에 관한 영상 등은 확실히 다른 반려동물들에 비하여서는 적은 것 같은데 앵부리지앵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답변도 친절히해주시기에 조심히 궁금한 점 몇가지만 남겨볼게요. 1. 앵무새 변의 냄새는 심한 편인가요? 2. 친해지지않은 상태에서 윙컷을 하더라도 앵무새의 마음이 상하지않을까요? 3. 화장실 신문지는 얼마마다 갈아야하나요? 4. 비교적 훈련이 잘되거나 성격이 온순한 앵무새 종류.. 혹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앵무새 (소형) 5. 앵무새의 병..에 대하여 초보자가 알아야할 지식..? 6. 제가 앵무새를 사랑하고 아껴준다면 앵무새도 마음의 문을 열고 가족이 되어줄까요...? 적다보니 너무 많아져버렸네요 죄송합니다 😓 유튜브 흥하시길바랍니다
1.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2. 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기가 죽다가 시간이 흐르면 회복됩니다. 3. 신문지는 하루에 한번씩 갈아주세요. 4. 코뉴어, 퀘이커 5. 호흡기 질환에 매우 취약 합니다. 환기를 자주 시켜주어야 하며,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6. 앵무새는 감정적인 동물이라 아끼는 마음이 크면 놀랍게도 그 마음을 알아줍니다.
오호~ 말씀주신 베딩과 신문지에 대한 것들을 영상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곰팡이균은 사실 직접적으로 먹는것에서 부터 감염될 확률이 조금 높습니다. 그래서 먹는 양을 체크해 알곡과 펠렛을 넣어주고 남은 것은 버리고 다시 채워줘야 하죠. 물은 말할 것도 없고요. 물을 먹던 촉촉한 부리로 먹이를 먹으면 그 수분때문에 곰팡이균이 생길 수도 있답니다. 새장의 철장도 물고 뜯고 해서 사실 자주 씻어줘야 하고요. 습도도 무시 못한답니다. 이것도 참고 해 보시길 바래요. 완쾌 되어도 다시 걸릴 환경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어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상 많이 기다렸어요~! 앵꼬 많이 컸네요 ㅎㅎ 윙컷한 날개깃도 많이 자랐나 티도 안 나고.. 앵꼬는 집사 두분 중 한 분이 집에 계실 때 거의 나와지내는 것 같은데, 배고프면 새장 가서 밥 먹나요? 저희 아이도 하루 중 나와있는 시간이 거의 반나절인데, 배고파서 혼자 가서 먹기 보단 저랑 놀 때 새장 앞에 디려다 주고 보고 있어야 먹네요 :p 아 생후 75일 1회/1일 이유식 급여중인 파인애플 코뉴어 아가입니다~
저희 앵이 새장은 방안에 있고 모이통에는 항상 펠렛과 알곡이 모자르지 않도록 넣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먹다가 모자르면 앵이들이 바로 채워달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외의 간식이나 과일등은 새장에서 꺼내 거실에서 주고 있어요. 그래서 따로 배고플일은 거의 없어요 다만, 항상 밖에서 간식을 줘서 그런지 새장에는 잘 안들어 가려고 합니다. 혼자 날아 들어갈때가 있는데 이때는 물을 먹기 위해서 들어가더군요. 생후 75일 정도 되었으면 알곡과 함께 다양한 채소 과일등을 조금씩이라도 맛볼 수 있게 해주세요. 어렸을때의 식습관을 잘 들여야 편식을 안한답니다^^
퀘이커가 울기 시작하면,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시끄럽습니다. 현관앞에 중문이 존재한다거나, 방음샷시가 있어야 합니다. 조용한 퀘이커는 원하는 것을 케어해주기 때문인거고 그렇지 않을 경우, 울음의 원인을 해결해주지 못한다면 조용하게 키우기 힘들어요. 오전 9시~ 오후6시는 앵무새가 많이 활동하는 시간인데, 이 시간에 보호자가 없고, 한 두달 방치하게 되면, 관상조가 되어버립니다. 퀘이커의 수명은 25년 정도 됩니다. 강아지의 2배의 수명을 갖고 있어요. 자신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반려동물을 데려오기 적합할때 분양받는 것이 좋습니다.
13.5 x 18 (바구니 넓이) 이정도 사이즈 입니다. 다이소에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도 있는데 제품은 단종이라 재고를 갖고 있는 다이소 매장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꼭 영상과 같은 제품을 사용하실 필요는 없어요. 비슷한것이더라도 괜찮습니다. 마끈은 너무 얇지만 않으면 됩니다. 중간정도가 좋겠지요.
배변훈련은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다만 습관적으로 배변하는 곳이 앵무새 나름대로 지정되어 있을 경우 조금더 시간이 걸릴뿐이예요. 정말 꾸준히 많은 시간을 갖고 계속해서 배변훈련을 해주세요. 저의 앵무새 중에 똑똑하다는 카이큐는 30% 확률로 성공하고 있고요. 코뉴어는 90% 이상 성공하고 있습니다. 멀리서도 배변하는 곳에 날아와 배변을 봅니다. 지정된곳에 배변성공확률이 조금이라도 생겨나면 생각보다 많이 편해집니다 ^^
모란앵무도 가능한 훈련입니다. 어떤 행동을 했을 때 보상이 나오는지 눈치가 빠른 앵무새일수록 훈련의 성과가 좋죠. 활발하거나 조용하거나 그건 중요치 않고, 눈치가 빠른 아이들이 있는데 그런 아이들이 훈련이 잘됩니다. 배변을 할 때 보통 횃대 위에서 해야 위생적이고 털이 묻지 않습니다.
합사하기 전에 서로 잘 지내는지를 확인해봐야 해요. 서로 털을 골라주면서 잘 지내야 하는데, 이건 직접 대면 해봐야 알 수 있고, 잘 지낸다 하여도 최소 한달간은 지켜본 후에 합사시키는게 좋아요. 그리고 세종류의 다른 앵무새가 합사하여 서로 잘 지낼 확률은 많이 없어요.
전 배변 훈련을 하고 싶은데 전 학교 엄,빠는 일에 가야 해서 집에 오래 못있어요ㅠㅠ 전 평생 바변훈련 한번 못 시켜보고 앵무새를 키울 운명인가 봅니다ㅠㅠ 제가 집에 오래 못 있더라도 배변훈련을 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엄,빠가 앵무새가 아무대나 똥싸는걸 너무 실어해서요 글고 제 바에서 훈련 시킨 후에 다른방 거실 등에 풀어노아도 배변을 잘 가릴가요? 앵무새 훈련은 제가 시켜야 하고 훈련할때에는 꼭 제방 에서만 하거든요ㅠㅠ 배면 훈련만 돼면 근처에 동물 병원도 있고 키울수 있는 환경도 돼서 키울수 있고 제 소원이 앵무새 한번 키워보는 거예요ㅠㅠ 배변훈련 됄까요?
배변훈련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꾸준하게 해야만 합니다.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해야 그 성과가 보입니다. 아니면 시간을 내서 누군가 꾸준하게 훈련시켜야 하는데 그럴 수 없다면, 배변훈련은 제대로 이뤄질 수 없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앵무새의 배변훈련은 같이 배웠는데 빨리 배우는 앵무새도 있고 엄청 느리게 배우는 앵무새도 있어요. 잘 참고하시길 바래요.
훈련의 보상으로는 좋아하는 물건(장난감) 주기, 좋아하는 곳 만져주기등이 있으며, 무보상 훈련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훈련에 있어서 매우 비효율적이죠. 아직 이유식을 먹는다면, 훈련은 나중에 하시는 것이 좋아요. 지금은 아무곳에서나 똥을 싸지르고 다닐 때 입니다. 저의 앵무새들의 경우 8개월 차 때부터 배변훈련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사실 훈련보다 교감이 매우 중요한 때 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앵무새관련 공부한다고 여러자료들을 엄청 찾아보는중인데 나머지 궁금한점 하나를 해소하지 못했어요...ㅠ 소음이 다소 적은 종인 코뉴아지만...같은 그린칙코뉴어여도 썬칙수준으로 소음이 심한 아이도 있다고 한걸 본 이후로 데려오는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원룸생활에서도 괜찮을지가 너무 걱정되어서 데려오는것에 고민이 너무많네요ㅠㅠ 아이를 데려오고 향후 8~9개월 정도는 다행히도 집에서만 되도록 생활하고 가끔씩만 나갔다오고 하겠지만 그 이후가 걱정이네요...사람이 오랜기간 같이 있던 곳 인데 없게되면..새장 생활을 꾸준히 적응시킨다 하더래도 무리가 있을 것 같고 민원이라도 들어오는날엔 있을 곳을 잃어버릴수도 있으니까요.. 당장 3년은 원룸생활을 해야하는데 평생 키우게될 아이를 위해서라도 나중을 기약하는게 맞을까요?
보통의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라는 코뉴어는 아침을 제외하고 크게 자주 울어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면 스트리밍도 잠잠해지지요. 중문이 있는 원룸이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아침에 보호자를 찾는 스트리밍의 소음이 새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능이 있는 반려동물의 문제는 항상 변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앵무새는 개와 마찬가지로 소리를 내는 동물입니다. 통제할 수 없을 만큼의 소음을 내는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은 앵무새에게 문제가 있다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환경의 문제일수도 있고, 보호자의 문제일 수도 있지요. 앵무새들의 성격이 개체별로 달라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유심히 관찰하고 분석해야만 고쳐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앵무새의 심리학적인 요소가 굉장히 많이 적용됩니다. 스트리밍의 치료기간은 전문가도 두달 이상은 걸리게 됩니다. 실제로 소음때문에 파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부분을 인지하신 후 참고하여 입양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새장안에 장난감을 자주 교체하면서 많이 걸어주시고, 새장 밖에서는 간식과 알곡 그리고 물도 주지 않으셔야 해요. 오직 새장 안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자신의 보금자리라는 것을 인식 시켜줘야 하는 것이죠. 강아지의 케이지(하우스) 훈련과 비슷한 맹락을 같고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앵무새를 입양후 몇일간은 환경적응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낮선곳에서 낮선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앵이들은 긴장을 하고 있어요. 몇일정도는 새장을 구석진 곳에 놓고 있는듯 없는듯 행동하여 주세요. 손길을 내밀었는데, 푸드덕 거리면서 거친 숨을 쉰다면, 손길에 대한 경험이 없는 아이일수도 있습니다. 앵무새가 몇개월 되었는지와 기존에 자라던 환경에 대한 정보도 필요합니다.
무서워하는 물건에는 되도록 강제로 접촉하게 만들면 더 무섭게 생각해요. 앵무새가 보이는 곳에서 만지작 만지작 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놔두실 때는 새장 근처에 놔두시고요. 안전하다고 생각할 때쯤이면 올라옵니다. 다만 한달이 지나도 똑같이 무서워한다면 다른 모양의 화장실을 만들어야 할거예요.
저희 모란이는 머리에도.. 얼굴에도 똥을 싸는 똥폭격기랔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영상이네요. 다이소 털러가야겠어요. 앵부리지앵님은 앵무새의 습성도 잘 알고 많은 부분에 지식을 갖고 있는거 같아서 항상 대단해요! 이번 영상도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저희 모란이도 뚜비 앵꼬처럼 말좀 잘들으면 좋겠네요🤣
얼굴에도 똥을 싸다니 ㅋㅋ 앵꼬랑 뚜비는 비행 폭격도 했던 아이예요. 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앵꼬는 거실에서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화장실을 이용해요. 그런데 뚜비가 아직 눈치가 없어서 응가 실수를 많이하죠. 유튜브 시작하면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책도 많이 읽고 공부하고 있어요^^
와 저도 오늘 부터 모란앵무새 집사가 되엇는데 훈련법 찾다가 보게 되엇는데 너무 쉽게 잘 설명 해주셧어요. 감사합니다. 3개월 째 부터 이 훈련 시켜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횃대 위에서 응가를 누고 간식 주기 전에 딸 각 은 무슨 소리일까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시는 간식도 좀 추천 해주세요 ㅠ 좋아요 구독은 바로 실행 완료 !!ㅋ
딸각소리는 클리커소리입니다. 제 영상 훈련부분 처음보시면 클리커에 대한 설명이 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배변훈련은 언제 시작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인내력이 조금 필요한 훈련이기 때문에, 도중에 포기만 안한다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는 훈련입니다. 이 훈련에 성공하게 되면, 집사는 정말 편해집니다^^
앵이 데려 왔을때 열판 대신 히터를 사용해도 되나요? (온도 맞추기) 앵부리지앵님 처음 영상보면 히터로 온도 유지를 해주신거 같아서 ㅎㅎㅎ 앵이를 데려와서 적응을 좀 하면 그때부터 배변훈련을 시작해도 문제는 없겠죠?앵부리지앵님은 언제부터 배변훈련을 하셨나요? 2월달 안으로 그린칙을 키울 수 있을것 같아요!!
❤❤❤❤❤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코뉴어를 입양한 주인입니다
아주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
좋은 내용의 영상입니다 ~
며칠전 우리집 코뉴어 녀석이 변기에 빠져 죽었습니다
많이 아끼던 놈인데.... 보호자 없을 때 혼자서 빠지니 나오지 못하고 익사했네요
변기가 미끄럽고 빠지면 절대 나올수 없는 구조가 맞습니다
영상에 그런 내용이 잘 반영되어 있어 좋습니다
아이고~ 안타깝네요. 상심이 크셨겠어요. 코뉴어는 목욕을 좋아해서 그런지 변기에 빠져 죽은 사례들이 외국 포럼에 아주 많이 있어요. 변기위에 올라서 배변을 보는 앵무새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영상을 찍어 공유하지만, 이는 사실 굉장히 위험한 행위지요.
카이큐 응가가..생각보다 어마어마 하네욬ㅋㅋ
동물행동학 이론에 충실히 들어맞네요 강아지 배변훈련과 완전히 똑같아요~ 앵무새 머리기 그렇게 좋다면서 왜 똥을 못 가릴까 의아했는데 훈련이 되는군요. 유튜브도 좋지만 책도 내 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앵무새 관련해서는 일본에서 수입된 알맹이 없는 이상한 책 같은 것만 있어서 좋은 서적이 시급합니다~
말씀하신 책 어떤 건지 알 것 같네요^^ 국내에 출판된 모든 앵무새 관련 서적을 읽어보았는데, 대부분 오래된 외국서적을 참고하거나 인용한 것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 내용들이 너무 오래된 것들이라서, 지금 와서는 잘못된 방식인 것들도 있고, 개정되어야 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래도 요즘은 앵무새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 같아 곧 표본이 될만한 좋은 책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2개월 된 앵무새를 키우신 일주일정도 되었어요 초보집사라서 공부할게 제법 많네요 ㅠㅠ 이 영상 보니 배변훈련도 얼른 시키고 싶네요 ~~~초보집사에사 너무나 좋은 정보의 영상이었어요 천천히 꾸준하게 시도해볼께요~~~~
꼭 앵무새와 교감하고 친해지신 다음에 훈련 시작하세요^^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곧 앵무새를 키울 것 같은데 계속 공부 중이였거든요! 배변에 대해서 엄청 고민을 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안심이 됐어요!! 저도 앵무새를 분양하고 키우게 된다면 이 영상을 참고하고 시도해 볼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앵무새는 분양받기 전에 조금 공부를 해 둘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입양도 많이 하지만, 파양도 많이 되는 동물이에요.
그래서 배변훈련 잘 되나요?
앵이 데려오고싶어서 정보 하나씩 찾는중인데 아주 유익하네요! 구독하고 갈께요~
우와!! 많은분들이 요청해주신것두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우리집새도 망고인뎈ㅋ
구독자님과 약속한 영상은 늦게라도 꼭 만들어 올립니다^^
@@김건우-v3b6m ㄷ
진짜 한 10~15분만에 똥싸는것같아요
매일매일 똥과 전쟁이죠.
생각보다 배변훈련의 장소가 중요하군요
다이소 꿀팁감사합니다
1개만드는데 어느정도 돈이들죠?
바구니만 3천원입니다. 비용이 저렴하게 들어갑니다. 이외에도 비슷하게만 만들면되니 더 저렴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이용해도 되죠.
좋은생각이시네요 ~완벽하진않지만
언제부터인지변으로~탑을만들더라고요~신통하고.신기하긴하죠~ㅋ
앵무새들이 정말 똑똑한 친구들이라 참 신기하죠.
우와~ 이제 우리 누리 초롱이 똥테러에서 벗어날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훈련 시작~ ^^
한달이 걸릴수도 있고 두달이 걸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하시면 성공하는 훈련입니다. 꼭 성공하세요^^
헉 스스로 배변을가리다니 너무귀여워ㅜ
훈련과정은 힘들었지만, 지정된 장소에 배변할 때마다 기특해요^^
우리 코뉴어는 손에서는 다행히 안 싸는데 모란이들은 손에서도 옷에서 머리에서도 뿌찍뿌직 싸요 😂 손이 갑자기 뜨거워져서 보면 응가를 싸더라고요
작은새일수록 야생의 습성이 더 짙어서 바로 바로 싸요ㅎ.
17년째 앵무 키우면서 배변훈련 자체를 몰랐고 가르친 적이 없는데 어느새 우리 앵무 스스로 가면 안될곳에 가서는 우리한테 혼날까봐 하루종일 참고 있다가 그 공간 나와서 한꺼번에 몰아서 싸네요ㅋㅋㅋㅋ이런거보면 얘는 뭔가 싶은ㅋㅋㅋㅋㅋㅋㅋ참을줄 알면서 또 바닥에 싸고 다니는거보면 약오르고ㅋㅋㅋ😂
님은 천재!
다이소 바로 달려갑니당~
다이소에 품절되서 없는 곳이 많아졌어요. 확인해보고 가보세요~
드디어!! 감사합니당
드디어 배변훈련 영상 올렸습니다^^
유익하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신데다가 딕션도 좋아서 듣기편허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역시~ 👍👍👍
전한개로하니 이방저방 갖다놓을수없어서 꾸준히안되더라고요ㅜㅜ 여러개만들어서 다시 해야겠어요~~
초반에 화장실로 인식할 때 까지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혼동하지 않게 모양은 같아야 하고요.
혹시 시간 되신다면...말 가르치는 영상도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함당
넵, 앵무새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훈련 방법 영상이 모두 업로드 후, 말을 할 수있는 앵무새를 위한 말가르치는 영상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떵바구닠ㅋㅋㅋ우와 저런방법이 있었군요!!🤩🤩🤩이제 청소전쟁을 좀 줄여볼수 있겠어요ㅠㅠ한 아이는 제가 화장실갈때 따라들어와서 바로옆에 붙여둔 부착식선반에 앉아서 궁딩이 빼고 응가를 하는데 요 똑똑이 제외 다른애들은 진짜 떵싸개들이라ㅠㅋㅋㅋ
이 훈련은 제법 눈치가 빠른 녀석들이 터득 가능한 훈련이죠^^ 요즘은 멀리에서도 날아와 똥바구니에 응가하고 보상으로 간식달라고 목을 쭈욱 빼 내밀어요^^
앵무새 키우고싶었는데 영상보니 훈련시킬 엄두가 안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새의 배변훈련은 조금 어려운편에 속하긴 하죠ㅠ
음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앵무새와 함께하고싶어서 얼마전부터 앵무새에 대하여 공부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앵무새에 관한 영상 등은 확실히 다른 반려동물들에 비하여서는 적은 것 같은데 앵부리지앵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답변도 친절히해주시기에 조심히 궁금한 점 몇가지만 남겨볼게요.
1. 앵무새 변의 냄새는 심한 편인가요?
2. 친해지지않은 상태에서 윙컷을 하더라도 앵무새의 마음이 상하지않을까요?
3. 화장실 신문지는 얼마마다 갈아야하나요?
4. 비교적 훈련이 잘되거나 성격이 온순한 앵무새 종류.. 혹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앵무새 (소형)
5. 앵무새의 병..에 대하여 초보자가 알아야할 지식..?
6. 제가 앵무새를 사랑하고 아껴준다면 앵무새도 마음의 문을 열고 가족이 되어줄까요...?
적다보니 너무 많아져버렸네요 죄송합니다 😓 유튜브 흥하시길바랍니다
1.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2. 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기가 죽다가 시간이 흐르면 회복됩니다.
3. 신문지는 하루에 한번씩 갈아주세요.
4. 코뉴어, 퀘이커
5. 호흡기 질환에 매우 취약 합니다. 환기를 자주 시켜주어야 하며,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6. 앵무새는 감정적인 동물이라 아끼는 마음이 크면 놀랍게도 그 마음을 알아줍니다.
@@앵부리지앵 ㅠㅠㅠ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앵부리지앵님 영상보면서 아이들 훈련시키고 있는데, 배변 훈련을 할 때 티이밍을 맞추기 어렵다면 혹시 바구니 횃대에 올려두고 배변할때마다 보상을 해줘도 괜찮을까요?
네, 그렇게 시작하세요. 계속 반복훈련이 되다보면, 어디서 배변을 해야 간식이 나오는지 알게 됩니다.
와우?
짱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앵무새 배변판에는 신문지를 깔아주시는것은
매우위험하다고 해요~!! 신문지와 배변이 만나면 안좋은게 올라오며 바이러스가 생기기 쉬운데 그래서 저희아이 한 마리가 곰팡이균에 걸렸었어요~ㅜ
그래서 ''밀라모어''배딩을 추천드려요~!!
밀라모어배딩은 앵이들에게 좋다고해서 저도 쓰고있거든요~!! 되도록이면 신문지활용보단 밀라모어배딩을 추천드려요!!!! 늘 재밌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여기있는 배변 바구니는 보시다 싶이 사방에 구멍이 뚤려있어 배딩을깔아주면 주변이 지저분하기때문에 배변 바구니는 아이가 배변 할때 올라가 있는 곳임으로 굳이 배딩을 안깔아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네~그냥 신문지는 안좋을수 있다고 말씀드린거였어요~ 바닥에 깔고 배딩을 사용해도 되지만 괜찮으면 그냥 써도 되죠~^^
혹시나 앵이가 걱정되서 한 말이였어요~
오호~ 말씀주신 베딩과 신문지에 대한 것들을 영상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곰팡이균은 사실 직접적으로 먹는것에서 부터 감염될 확률이 조금 높습니다. 그래서 먹는 양을 체크해 알곡과 펠렛을 넣어주고 남은 것은 버리고 다시 채워줘야 하죠. 물은 말할 것도 없고요. 물을 먹던 촉촉한 부리로 먹이를 먹으면 그 수분때문에 곰팡이균이 생길 수도 있답니다. 새장의 철장도 물고 뜯고 해서 사실 자주 씻어줘야 하고요. 습도도 무시 못한답니다. 이것도 참고 해 보시길 바래요. 완쾌 되어도 다시 걸릴 환경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어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앵부리지앵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앵부리지앵 네~감사합니다!!
엄청 신기하네요 ᆢ진작 알았음 ᆢ ㅋ
요렇게하면 전체횟수에서 몇프로 정도 배변장소에서 하나요? ㅎㅎ
앵무새를 키울까 고민하고 있는데요.배변훈련이 된다음에 항상 그자리에서 보면 보상을 주어야 하나요?집이 비는시간이 좀 있어서요..
영상 맙습니다!우리썬이도잘할수있을까요?내일 당장시도해보겠어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 훈련이지만, 꾸준하게 하면 썬이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전 사자나미 2주후면 입양하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앵부리지앵님
1개월된 이유조를 입양했는데 배변훈련은 언제 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처음 앵무새를 키우는거라 잘몰라서 여쭤보아요
칭찬은 고래도 아니 앵무새도 춤추게, 아니 똥싸게 한다😚
그ㆍㆍㆍㆍ 문조도 되나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많이 기다렸어요~! 앵꼬 많이 컸네요 ㅎㅎ 윙컷한 날개깃도 많이 자랐나 티도 안 나고.. 앵꼬는 집사 두분 중 한 분이 집에 계실 때 거의 나와지내는 것 같은데, 배고프면 새장 가서 밥 먹나요? 저희 아이도 하루 중 나와있는 시간이 거의 반나절인데, 배고파서 혼자 가서 먹기 보단 저랑 놀 때 새장 앞에 디려다 주고 보고 있어야 먹네요 :p 아 생후 75일 1회/1일 이유식 급여중인 파인애플 코뉴어 아가입니다~
저희 앵이 새장은 방안에 있고 모이통에는 항상 펠렛과 알곡이 모자르지 않도록 넣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먹다가 모자르면 앵이들이 바로 채워달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외의 간식이나 과일등은 새장에서 꺼내 거실에서 주고 있어요. 그래서 따로 배고플일은 거의 없어요 다만, 항상 밖에서 간식을 줘서 그런지 새장에는 잘 안들어 가려고 합니다. 혼자 날아 들어갈때가 있는데 이때는 물을 먹기 위해서 들어가더군요. 생후 75일 정도 되었으면 알곡과 함께 다양한 채소 과일등을 조금씩이라도 맛볼 수 있게 해주세요. 어렸을때의 식습관을 잘 들여야 편식을 안한답니다^^
그..손잡이에 하는 나무는 어디서 구매하셨을까요?
와우.... 앵이 두마리중 한마리는 파인애플코뉴어인가요?? 저희애는 옐로 사이드 코뉴어인데 애가 조금 앵청(?) 해서 훈련이 잘안됩니다 ㅎㅎㅎㅎ 앵부리지앵님 앵무새들은 다 똑똑하군요!!!!!
저의 카이큐 앵이도 지능이 높은 종류인데, 정말 멍청합니다. 그렇지만 반복적이고 꾸준하게 훈련하니 결국은 마스터 하게 됩니다.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결국은 해내게 되더군요.
감사학니다
^^ 감사합니다
앵무새똥 긁던 스크래퍼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잘긁어지는것 같아서 써보고 싶네요!!
정말 좋은 방법 같아요
근디 보상은 언제까지 줘야 하나요?? 그리고 외출시에는 똥 바구니를 새장 안에 두나요??
큰 새장일 경우 똥바구니를 새장 안에 넣으면 똥바구니 안에 배변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저 또한 똥바구니를 새장안에 항상 넣어둡니다.
썬코뉴어는 큰편이가요? 아님 작은편인가요??
(그리고 앵부리지앵님이 키우고 있는 앵무새 이름이 뭐에요? 궁금하네여^^)
코뉴어는 작은 앵무새 종에 속해요 ㅎㅎ
코뉴어, 모란앵무, 사랑앵무, 빗창앵무 등등이 대표적인 소형 앵무새 종류입니다
저도 바구니 횟대 하고 싶은데 몇군데 다이소 가보았는데 파는게 없어요 ㅠㅠㅠ
좋은 영상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자연학습TV 채널 잘 구경 하고 갑니다^^
영상과 상관없는 질문이라 죄송합니다만, 혹시 퀘이커 종이 많이 우는편인가요?? 입양을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원룸에 살고있는 대학생이라 소음 문제가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아침 9시에 외출해서 저녁 6시에 돌아오는데 이 시간동안 방치하게 되는데 괜찮을지도 걱정이구요
퀘이커가 울기 시작하면,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시끄럽습니다. 현관앞에 중문이 존재한다거나, 방음샷시가 있어야 합니다. 조용한 퀘이커는 원하는 것을 케어해주기 때문인거고 그렇지 않을 경우, 울음의 원인을 해결해주지 못한다면 조용하게 키우기 힘들어요. 오전 9시~ 오후6시는 앵무새가 많이 활동하는 시간인데, 이 시간에 보호자가 없고, 한 두달 방치하게 되면, 관상조가 되어버립니다. 퀘이커의 수명은 25년 정도 됩니다. 강아지의 2배의 수명을 갖고 있어요. 자신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반려동물을 데려오기 적합할때 분양받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바구니 저렴하게 만드법 다이소에가서 소형바구니 막끈으로제작
순간접착제 새애들 해로우니 매듭제작하는형으로 하면 좋아요
저희 새가 진짜 똥을 너무 많이 싸는데 이유조라 더 그런걸까요? 앵무새 침대에서 시도때도 없이 싸고 횟대에도 온통 똥밭이고 하루에 30번은 싸는거 같은데 원래 앵무새는 이렇겠죠? 뭐 똥싸도 치우면 그만이지만 애 몸에 똥이 뭍으면 닦아주기가 애매해서
이유조때는 똥을 정말 많이 쌉니다. 성조되서 소낭 작아지면, 이유조때 보다 배설물의 양과 횟수가 많이 줄어듭니다.
와... 완전 꿀팁이네요 이거..!
이 배변훈련만 성공하면, 집사가 편해집니다^^
와 신기합니다 ㅎ
꾸준히 하면 되더라고요.
큰매장 다이소를 두군데나 뒤졌는데 바구니가 없네요ㅜㅜ 인터넷 몇시간을 뒤져서 비슷한것을 찾았는데 크기가 적당한지 모르겠어요. 영상의 바구니 크기를 대략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마끈 검색했더니 두께가 여러가지네요? 중간 굵기정도면 되겠지요?
13.5 x 18 (바구니 넓이) 이정도 사이즈 입니다. 다이소에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도 있는데 제품은 단종이라 재고를 갖고 있는 다이소 매장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꼭 영상과 같은 제품을 사용하실 필요는 없어요. 비슷한것이더라도 괜찮습니다. 마끈은 너무 얇지만 않으면 됩니다. 중간정도가 좋겠지요.
@@앵부리지앵 감사합니다^^
저 제 생일 때 앵무를 분양하는뎁 정말 많은 도움 됬어용
도움이 되어서 저 또한 보람을 느낍니다. 건강하고 이쁜아이 분양 받으세요~
이미 아무데나 똥싸는 아이들도 훈련해도 될까요? 한놈은 1년반 한놈은 1년된 아이입니다...너무 늦은건 아닐지? 아이들이 새장에서는 응가를 하진 않고 보통 바닥에서 하는데...작은놈은 가끔 제 어깨애서 응가를 해서..ㅠㅠ 이제라도 훈련해도 괜찮을까요?
배변훈련은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다만 습관적으로 배변하는 곳이 앵무새 나름대로 지정되어 있을 경우 조금더 시간이 걸릴뿐이예요. 정말 꾸준히 많은 시간을 갖고 계속해서 배변훈련을 해주세요. 저의 앵무새 중에 똑똑하다는 카이큐는 30% 확률로 성공하고 있고요. 코뉴어는 90% 이상 성공하고 있습니다. 멀리서도 배변하는 곳에 날아와 배변을 봅니다. 지정된곳에 배변성공확률이 조금이라도 생겨나면 생각보다 많이 편해집니다 ^^
@@앵부리지앵 감사합니다..댓글 달고 오늘 바로 구매에 나섰지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저 마법의 스틸바스켓...ㅋㅋㅋ 다이소 더 뒤져야겠어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저희 앵이가 8개월인데 지금훈련해도괜찮을까요? 사실 6개월 이전에 클리커훈련조금시킨적이있는데 지금 감이있으련지 잘모르겠네요
이 훈련은 언제라도 할 수 있는 훈련이기 때문에 지금 훈련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모란앵무를 키우고 있는데
배변훈련 할수 있을까요?
너무 활발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훈련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ㅠㅠ 얌전하게 배변 훈련을 할수 있는방법은 없을까요?..ㅠ 그리고 횟대에서 해야 좋은건가요?
모란앵무도 가능한 훈련입니다. 어떤 행동을 했을 때 보상이 나오는지 눈치가 빠른 앵무새일수록 훈련의 성과가 좋죠. 활발하거나 조용하거나 그건 중요치 않고, 눈치가 빠른 아이들이 있는데 그런 아이들이 훈련이 잘됩니다. 배변을 할 때 보통 횃대 위에서 해야 위생적이고 털이 묻지 않습니다.
코뉴어,왕관이,모란이세종류를 키우고있는데 합사시켜도 괜찮을까요?
너무 새장이좁아서 야외에 크게 통으로 만들어 넣고싶은데 괜찮으면 자유롭게 날게하고싶어서요
합사하기 전에 서로 잘 지내는지를 확인해봐야 해요. 서로 털을 골라주면서 잘 지내야 하는데, 이건 직접 대면 해봐야 알 수 있고, 잘 지낸다 하여도 최소 한달간은 지켜본 후에 합사시키는게 좋아요. 그리고 세종류의 다른 앵무새가 합사하여 서로 잘 지낼 확률은 많이 없어요.
헐 중간에 우리 아가들 있...그것도 두마리가 동시에 똑같은 종이 .,,이런 우연이 있을 수가 ...제 영상 보시면 아십니당!
앗 정말 그러네요. 참고 사진부분에 정말 똑같은 사랑앵무가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 사는데 앵무새를 입양할려고 퀘이커라는 종류를 입양할려하는데 혹시 뉴질랜드 에도 퀘이커 가 있나요?
뉴질랜드에서도 퀘이커 앵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들었습니다. 분양 받으 실 수 있을거예요.
전 배변 훈련을 하고 싶은데 전 학교 엄,빠는 일에 가야 해서 집에 오래 못있어요ㅠㅠ
전 평생 바변훈련 한번 못 시켜보고 앵무새를 키울 운명인가 봅니다ㅠㅠ
제가 집에 오래 못 있더라도 배변훈련을 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엄,빠가 앵무새가 아무대나 똥싸는걸 너무 실어해서요
글고 제 바에서 훈련 시킨 후에 다른방 거실 등에 풀어노아도 배변을 잘 가릴가요? 앵무새 훈련은 제가 시켜야 하고 훈련할때에는 꼭 제방 에서만 하거든요ㅠㅠ
배면 훈련만 돼면 근처에 동물 병원도 있고 키울수 있는 환경도 돼서 키울수 있고 제 소원이 앵무새 한번 키워보는 거예요ㅠㅠ
배변훈련 됄까요?
배변훈련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꾸준하게 해야만 합니다.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해야 그 성과가 보입니다. 아니면 시간을 내서 누군가 꾸준하게 훈련시켜야 하는데 그럴 수 없다면, 배변훈련은 제대로 이뤄질 수 없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앵무새의 배변훈련은 같이 배웠는데 빨리 배우는 앵무새도 있고 엄청 느리게 배우는 앵무새도 있어요. 잘 참고하시길 바래요.
배변훈련을 할때는 한마리씩 하시나요? 저희도 두마리가 있는데 한마리가 약간 분리불안이 있어서 떨어져있으면 (자기 눈에 안보이면) 소리를 많이 내서 각자 훈련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같아 풀어놓자니 산만하고요 ^^;
다른 훈련과는 다르게 배변훈련은 같이 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다이소에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사용하신 제품이 없네요..혹시 다른 제품 있을까요? 항상 집에오면 같이 데리고 있어서 그런지 항상 배변테러뿐이네여 ㅎㅎ
다이소 야탑점에 영상에 나온 사이즈로 10개정도 있습니다. 엇그제 확인하고 왔습니다. 다이소에서 택배 판매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화 한번 해보신 후 멀지 않으시면 다녀오세요. 저는 총 5개 만들어 놨어요 ^^
저희 다이소엔 없어서 인터넷에서 구매했어요ㅠ 오면 바로 훈련 해봐야겠네용
훈련하셔서 똥 전쟁 휴전하시길 바랍니다.
제품명이 어떻게 되나요? 다이소에 가서 마끈하고 글루건만 구입했네요 ㅠㅠ
@@daang5012 혹시 앵무종이 어떻게 되시나요?
알아봐 드릴께요 전 코녀 키우는데 손잡이에 횟대 끼워서 마끈 돌리려고 손잡이부분 얇은거 샀는데 쿠팡:수납용바구니 쇼퍼백 편의점 두꺼운 라지 이거 샀는데 딱 좋아요 ㅎㅎ저거만 쳐도 비슷한거 많이 나오는데 못찾으시면 l_hy_e0으로 디엠주세영
@@user-rh5kdwx8h 제가 DM 발송 하는법을 몰라서요. 모란아니 빗창앵무 소형종 사용할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daang5012 디엠 보내는건 걍 유튭 쳐서 보면 되자나요ㅋㅋㅋㅋㅋ
참으로 유익한 지식 입니다.
너무잘배웠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며 구독 좋아요 꾹~
감사합니다.
저 또 한 감사합니다.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배변훈련성공하면사람손가락에앉아있다가도횃대위로찾아가서똥싸나요~?
쌩 초보 입니다
주시는 간식이 무엇인가요?
밀렛이라고 하는데, 그거주면 새들이 엄청 좋아한데요
요즘 다이소에는 안보이는데 어디서 구할 수 있을 까요? 바구니가 안 보이네요.
대부분의 다이소에서 다 팔리고 품절이예요. 전에 몇군데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듯 해요. 비슷한 모양의 상품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훈련을 해보려고하는데 혹시 따라하면서 블로그에 글을써도 괜찮을까요??? 링크는 달아두겠습니다!!
물론요~ 배변훈련 꼭 성공하셔서 좋은 결과 블로그에 남겨주세요.
와역시꿀팁정보는앵부리지앵님이셔 ㅋㅋㅋㅋ
흠~,,,,당신과 인연을 잡아 볼랍니다
많은것을 배울수있음 조커슴당
오색청해 3개월 아기인데
배변훈련시키려니 힘드네요
이유식 말곤 간식을 잘못먹어요
그러다보니 훈련시키기 좀 어렵기도 하구요
입양한지 한달차인데 온 집안에 다 응가를 하고 다녀서
청소하기 힘든데 . 간식없이 훈련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훈련의 보상으로는 좋아하는 물건(장난감) 주기, 좋아하는 곳 만져주기등이 있으며, 무보상 훈련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훈련에 있어서 매우 비효율적이죠. 아직 이유식을 먹는다면, 훈련은 나중에 하시는 것이 좋아요. 지금은 아무곳에서나 똥을 싸지르고 다닐 때 입니다. 저의 앵무새들의 경우 8개월 차 때부터 배변훈련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사실 훈련보다 교감이 매우 중요한 때 입니다.
@@앵부리지앵 감사합니다
첨 키워보는거라 욕심이 생기는게 ㅎ
애기키우는거랑 똑같네요 ~
천천히 교감하고 사랑듬뿍줘야겠어요 ^^
네 어릴 때 사랑을 듬뿍 주세요. 나중에 자유비행이나 호출 훈련할 때 가장 많이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게 어릴 때의 교감입니다.
파인애플코뉴어이구요 인제 이유식 3번합니다 배변훈련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
2개월 후 부터 바로 시작하면 조금 더 수월합니다.
저희 집에 높은 선풍기가 2개정도 있는데 앵이는 맨날 그 선풍기 위에 가서 똥을 싸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선풍기를 치울 수도 없고..
꿀팁 하나 알려드리자면, 선풍기 철망 위쪽에 케이블타이를 묶고 짜투리를 자르지말고 위쪽을 뻗어나게 해주세요. 위로 솟게요. 작은 것으로 여러개 해주세요. 그러면 안올라갑니다.
@@앵부리지앵네넹
앵꼬랑 비슷한 울집 앵이들은 횃대 테이블보다 어깨위에 올라가는거 좋아하는데 그럴 경우 어떻게 하죠?
어깨 위에 올라가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높은 곳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기에 어깨에 있는 것이죠. 굳이 이것을 교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횃대에 앉아있을때마다 칭찬과 간식을 준다면, 횃대에 자주 가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앵무새관련 공부한다고 여러자료들을 엄청 찾아보는중인데 나머지 궁금한점 하나를 해소하지 못했어요...ㅠ 소음이 다소 적은 종인 코뉴아지만...같은 그린칙코뉴어여도 썬칙수준으로 소음이 심한 아이도 있다고 한걸 본 이후로 데려오는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원룸생활에서도 괜찮을지가 너무 걱정되어서 데려오는것에 고민이 너무많네요ㅠㅠ
아이를 데려오고 향후 8~9개월 정도는 다행히도 집에서만 되도록 생활하고 가끔씩만 나갔다오고 하겠지만 그 이후가 걱정이네요...사람이 오랜기간 같이 있던 곳 인데 없게되면..새장 생활을 꾸준히 적응시킨다 하더래도 무리가 있을 것 같고 민원이라도 들어오는날엔 있을 곳을 잃어버릴수도 있으니까요.. 당장 3년은 원룸생활을 해야하는데 평생 키우게될 아이를 위해서라도 나중을 기약하는게 맞을까요?
보통의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라는 코뉴어는 아침을 제외하고 크게 자주 울어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면 스트리밍도 잠잠해지지요. 중문이 있는 원룸이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아침에 보호자를 찾는 스트리밍의 소음이 새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능이 있는 반려동물의 문제는 항상 변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앵무새는 개와 마찬가지로 소리를 내는 동물입니다. 통제할 수 없을 만큼의 소음을 내는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은 앵무새에게 문제가 있다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환경의 문제일수도 있고, 보호자의 문제일 수도 있지요. 앵무새들의 성격이 개체별로 달라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유심히 관찰하고 분석해야만 고쳐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앵무새의 심리학적인 요소가 굉장히 많이 적용됩니다. 스트리밍의 치료기간은 전문가도 두달 이상은 걸리게 됩니다. 실제로 소음때문에 파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부분을 인지하신 후 참고하여 입양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새장 적응에 관련된 영상 부탁드려요. 사람들식사시간이나 외출시에는 새장안에 두어야하는데 새장에 들어거는걸 싫어라해요. 새장훈련어찌하나 부탁드려요^^
새장안에 장난감을 자주 교체하면서 많이 걸어주시고, 새장 밖에서는 간식과 알곡 그리고 물도 주지 않으셔야 해요. 오직 새장 안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자신의 보금자리라는 것을 인식 시켜줘야 하는 것이죠. 강아지의 케이지(하우스) 훈련과 비슷한 맹락을 같고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나뭇가지를 주워와서 한번에 써도되나요?
소독하거나 닦는 과정은 없나요?
소독제가 있다면 한번 뿌려주시면 좋아요. 흐르는 물에 한번 닦아주시고, 말려주세요. 그리고 겉 껍질은 깍아주시거나, 라이타로 한번 그을려주세요. 마끈으로 감아주기 때문에 한가지 방법만으로도 충분할거예요.
저희 회색이는 똑똑해서 1살 위 강아지 형님 보고 강아지 배변매트 에서 배변활동 해요
역시 회색이는 똑똑한가 봅니다.
그냥 풀어둬도 놀다가 배변하러 달려가나요?
네 배변이 마려울때, 날아가거나 달려가서 싸고 내려옵니다.
생후한달보름쯤되어가는데 훈련시기가 적당한가요?
좀 더 교감 후 2개월 이상부터 시작하세요. 지금 교감 나눌 때입니다.
앵부리지앵님 오늘 앵무새를 샀는데 앵무새가
계속 철창(앵무새 집)에 갇혀 있다보니 집으로 데리고왔는데 밥도 안먹고 활동적이지도 않고
작은 소리에도 깜짝놀라고 손길을 주면 푸드덕 거리면서 거부해요ㅠ 전 애완조로
키우고 싶은데 ㅠ 팁좀 주세요ㅠ
참고로 잉꼬입니다.
대신답변 죄송해요.
샀다는 표현 자제해주시고 잉꼬라면 친해지기 힘들겁니다. 성조라면 더더욱말이죠, 지금 상태로봐선 애완조보다 관상조에 가까운것같습니다.
집사님께서 아이와 친해지고싶다면 친해지는과정에서 생기는 상처와 앵무새의 스트레스는 다 감안하셔야합니다
앵무새를 입양후 몇일간은 환경적응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낮선곳에서 낮선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앵이들은 긴장을 하고 있어요. 몇일정도는 새장을 구석진 곳에 놓고 있는듯 없는듯 행동하여 주세요. 손길을 내밀었는데, 푸드덕 거리면서 거친 숨을 쉰다면, 손길에 대한 경험이 없는 아이일수도 있습니다. 앵무새가 몇개월 되었는지와 기존에 자라던 환경에 대한 정보도 필요합니다.
꼭 해보겠습니다 ~
꾸준하게 훈련하시면 성공합니다.
@@앵부리지앵 똑같거나 비슷한 손잡이달린 철제바구니 사려고 다이소 갔다왔는데 없네요..인터넷다이소몰에도 없구요 ㅜㅜ
오프라인에서만 판매하더라고요. 그리고 현재 품절된 곳이 많습니다. 저는 몇일전 다이소 야탑점에서 또 하나 구입했습니다. 거기엔 아직 재고가 많더라고요.
@@앵부리지앵 감사합니다 ~
다이소에서 제품이 많아서 물품코드번호 인가를 알려주면 찾아봐 주시겠다고 하시네요. 혹시 제품 라벨에 적혀 있다고 하는데 확인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지역이다보니 다이소가 많지 않아서 해당 제품 구하기가 슆지 않네요. ㅠ
영상 원본에 있는 바코드 택을 폰으로 찍어보니 코드정보에 1009511 이라고 나오네요^^ 구하신분들도 있고 없다고 하신 분들도 있는걸로 보아 없는 매장도 있나봐요.
@@앵부리지앵 감사합니다. ^^; 본사에서도 재고가 바닥났다고 해서 꽃바구니로 대체 해보겠습니다. ^^;;;
손제주좋아요
앵무새 화장실 만들어주엇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무서운가봐요..그위로 가지않는데 어떻게 올라가게끔하면 좋을까요?ㅜㅜ
무서워하는 물건에는 되도록 강제로 접촉하게 만들면 더 무섭게 생각해요. 앵무새가 보이는 곳에서 만지작 만지작 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놔두실 때는 새장 근처에 놔두시고요. 안전하다고 생각할 때쯤이면 올라옵니다. 다만 한달이 지나도 똑같이 무서워한다면 다른 모양의 화장실을 만들어야 할거예요.
@@앵부리지앵 아!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 모란이는 머리에도.. 얼굴에도 똥을 싸는 똥폭격기랔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영상이네요. 다이소 털러가야겠어요. 앵부리지앵님은 앵무새의 습성도 잘 알고 많은 부분에 지식을 갖고 있는거 같아서 항상 대단해요! 이번 영상도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저희 모란이도 뚜비 앵꼬처럼 말좀 잘들으면 좋겠네요🤣
얼굴에도 똥을 싸다니 ㅋㅋ 앵꼬랑 뚜비는 비행 폭격도 했던 아이예요. 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앵꼬는 거실에서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화장실을 이용해요. 그런데 뚜비가 아직 눈치가 없어서 응가 실수를 많이하죠. 유튜브 시작하면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책도 많이 읽고 공부하고 있어요^^
손잡이 부분에 올려두신 나무 구입하신거라면 구입처좀 알 수 있을까요?/
구입한 것은 아니고 집앞에 떨어져있는 나무가지 잘라서 소독 해 사용한겁니다. 구하기 힘들다면 '나무봉' 검색하셔서 구입해 톱질하여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어른앵무새도 훈련되나요?
저 바구니 횟대에 윙컷한 앵무새 스스로 올라갈 슈 있을까요? 코뉴어입니다
네, 코뉴어가 날지 않아도 두발로 아주 잘 올라갑니다.
안녕하세요 빗창앵무도 배변훈련이 될까요?
빗창앵무도 가능합니다.
앵무새도 물티슈로 똥구멍 닦아줘야하나요?
닦을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닦아야 한다면 소화기간이 좋지 않거나 병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모란앵무도 훈련이 가능할까요? 개체마다 다르겠지만..
모란앵무도 가능합니다.
올려 주셨네요!! 감사해요 ☺️
구독자님과 약속한 영상은 꼭 만들어 올릴거예요. 좀 늦더라도요^^
와 저도 오늘 부터 모란앵무새 집사가 되엇는데 훈련법 찾다가 보게 되엇는데 너무 쉽게 잘 설명 해주셧어요. 감사합니다. 3개월 째 부터 이 훈련 시켜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횃대 위에서 응가를 누고 간식 주기 전에 딸 각 은 무슨 소리일까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시는 간식도 좀 추천 해주세요 ㅠ 좋아요 구독은 바로 실행 완료 !!ㅋ
딸각소리는 클리커소리입니다. 제 영상 훈련부분 처음보시면 클리커에 대한 설명이 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배변훈련은 언제 시작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인내력이 조금 필요한 훈련이기 때문에, 도중에 포기만 안한다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는 훈련입니다. 이 훈련에 성공하게 되면, 집사는 정말 편해집니다^^
그럼 새장 안에도 배변훈련하는 용품을 넣어주어야 하나요?
새장안에는 어차피 배변판이 있어서 저는 따로 넣어주지 않았습니다.
학생인데 학교에 많이 있어서 교감을 잘못하고 배변훈련을 못하면 어떻하죠?
하루 최소한 2시간씩은 놀아주거나 같이 있어야 야생성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 때 입양하시는 것이 좋아요.
시도는 해보려고했는데.. 한마리가 아니라 두마리를 키워서 힘들더라고요
걍 똥 빠르게 치우는 스킬이 늘었습니다
그래 싸라 마음껏 싸 ... 인간이 치우면되지.......................
마음껏 싸게하고 빠르게 치우는게 제일 좋습니다^^ 참고로 배변훈련은 지정된 장소에서 배변을 보게 할 뿐이지 억지로 참게하는건 정말 안좋아요. 그래서 똥바구니를 항상 앵이 옆에...
앵이 데려 왔을때 열판 대신 히터를 사용해도 되나요? (온도 맞추기) 앵부리지앵님 처음 영상보면 히터로 온도 유지를 해주신거 같아서 ㅎㅎㅎ
앵이를 데려와서 적응을 좀 하면 그때부터 배변훈련을 시작해도 문제는 없겠죠?앵부리지앵님은 언제부터 배변훈련을 하셨나요?
2월달 안으로 그린칙을 키울 수 있을것 같아요!!
바람나오는 히터는 위험해요. 배변훈련은 2개월후 부터 해주시면 좋아요. 저는 배변훈련 6개월 넘어서 했네요. 그린칙은 눈치 빨라서 배변훈련 잘 될거예요.
클리커가 꼭 필요할까요?? 효과가 확실히 다른지 궁금해요!!
매우 효과적입니다. 클리커 없이 훈련할경우 시간이 1.5배정도 더 걸린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