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야 들여오는건 상관없지만, 현장에서 사용불가. 현장에서 사용하려면 인증받아야하는데, 산업인전공단의 인증(국제인증과 호환인증이 안되어서 별개의 안전 인증을 해야함}이 번거롭고 비용 또한 소요되어서 안할듯. (안전모, 페이스쉴드, 페이스 망, 청력보호용 귀마개 등등 전부 다 각각 별도 인증 해야함.) 그리고 모든걸 다 해결했다고해도 많이 팔아야 하는데 국내제품과 경쟁에서 이득이 있을지도 의문. 돈벌려고 하면 국내에 안내는게 맞고, 다양한걸 보여주고 홍보의 차원이라면 비용발생은 감수하면서 내어놓을수도.
@@uwn5263 인증대상에는 안전모, 보안경, 호흡구, 귀마개 등이 있습니다. 그러니 보안경애 해당하는 페이스 쉬드나 페이스 망도 판매를 하려면 각각 인증 받아야 할것입니다. 악세사리라고 인증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다른 예로 자동차 인증에는 같은 차종에 엔진종류별로 각각 다 인증합니다. 또 다른 예는 우리가 보기엔 같은 소방물품이지만 동일한 P형 수신기라도 5회로수이상 증가시 마다 별도로 인증받아야 합니다.
안전모 사실 제 기능 못하는 경우가 많음. 통상 구매가 5000원 안팎의 공사장 안전모는 위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돌 부스러기나 가벼운 쇳조각 정도 튕겨내고 충격을 완화 시켜 주는데 특화된 구조인데 사실 산업 현장의 사고 사례를 보면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체에 맞아서 다치는 경우 못지않게 넘어지거나 떨어지면서 머리의 측 후면을 부딪힌 충격으로 많이 다침 궁금하면 공사장 헬멧 쓰고 측면을 자기 주먹으로 때려보면 되는데 아마 충격을 완화 시킨다는 느낌은 없을 것이고, 뒤로 넘어져 봐도 충격도 흡수 안되는게 느껴 질 것임.(그래도 안쓰는것 보단 나으니 그거라도 쓰라고 강제 시키는 것임) 결국 우리가 현장에서 일할 때 자기 머리를 충격으로 제대로 보호 하고 싶으면 프로텍이나 BELL사 브랜드 같은 곳에서 나오는 두상 전체를 감싸는 타입의 익스트림 스포츠용 헬멧이 더 안전함.(스키나 보드 탈때 쓰는 바로 그런 헬멧) 왜냐하면 이런류 헬멧이 측후면에 가해지는 충격에도 머리를 보호하게 끔 측후방에 고강도 스티로폼과 스펀지 완충제가 덧대어져 있고, 사이즈 별로 골라 살 수 있어서 밀착도 잘됨. 밀착이 잘돼야 구를 때 덜 벗겨져서 보호 효과가 발휘됨. 물론 큰 건설 회사가 진행하는 대다수 현장에선 인증 문제나 늘어 뜨려진 전기 배선 감전 문제 때문에 허락을 못 받는 경우가 많지만 내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다른 시도를 한다 말하고 양해를 구하면 안전 관리자도 작업 내용에 따라 인정해주는 경우도 있음. 안전헬멧 문제는 큰 현장에 들어가면 안전 관리자가 지랄 하니깐 회사에서 나눠주는 안전모 아무거나 걸치고 일하다가 내팽겨 치는게 아니라 위험한 일 할 때는 안전 관리자 없는 현장이라도 내 안전을 위해서 '가장 적절한 형태의 안전헬멧을' 찾아서 써야 하는 문제임. 예를 들어 넘어져 구르거나, 떨어질 것 같으면 스포츠용 헬멧을 쓰거나, 고소 작업시에 소음 발생 작업도병행한다면 귀마개 부착식 헬멧을 쓴다던가... 그리고 우리나라 산업 현장에서 안전모 보다 더 시급한게 보안경이랑 귀마개 착용하는 문화임. 그라인더, 쁘레카,해머 드릴, 임팩 드릴 등을 사용할 때 나오는 소음은 사실 청력 손상을 유발할 정도인데 아무도 귀마개 착용 안하고, 보안경도 잘 안 낌. 참고로 청력은 한번 나빠지면 절대로 회복이 안됨. 뼈는 부러져도 다시 붙지만 청력은 절대로 다시 좋아지진 않음. 눈의 중요성은 뭐 말 안해도... 일할 때 자신 안전과, 작업 편의성도 확보 못하는 사람의 작업 결과물이 좋을 리가 없음
우리가 쓰는 일반 안전모... 하이바라 통칭하는데... 애초 자재가 파이버 계열의 원재료로 써서 일본식 발음으로 하이바라 칭하는데... 좀 안타깝지만... 명사가 되었네요. 밀워키 멋있네요. 근데 우리나라는 워낙 공구나 툴이 너무 촌스럽고, 현장에서 보안경이나 안전모에 다 차고 있으면 도리어 이상하게들 봅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죠. 외국처럼 블루칼라가 대접받고 캐쉬워커가 되면 좋겠어요.
@@kwak_boss9138간판 후배에게 헬멧 추천 좀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울퉁한 바닥에서 사다리 작업을 혼자서 많이 하는데 아찔한 적이 많았습니다. 얼마전 아는분이 사다리에서 떨어져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시길래 저도 사고를 당할까봐 안전모를 알아보는 중인데 간판 선배님께 조언 좀 구합니다.
저 줄은 뭐냐면, 안전모가 벗겨질 때를 대비하여 높은 곳에서 작업 할시 떨어지지 않게 고정하는 고리같는 거에요 투파운드까지 무게 버팁니다
물건이야 들여오는건 상관없지만, 현장에서 사용불가.
현장에서 사용하려면 인증받아야하는데, 산업인전공단의 인증(국제인증과 호환인증이 안되어서 별개의 안전 인증을 해야함}이 번거롭고 비용 또한 소요되어서 안할듯.
(안전모, 페이스쉴드, 페이스 망, 청력보호용 귀마개 등등 전부 다 각각 별도 인증 해야함.)
그리고 모든걸 다 해결했다고해도 많이 팔아야 하는데 국내제품과 경쟁에서 이득이 있을지도 의문.
돈벌려고 하면 국내에 안내는게 맞고, 다양한걸 보여주고 홍보의 차원이라면 비용발생은 감수하면서 내어놓을수도.
산업안전공단 인증해야 되는 것에 안전모에 있는 액세서리까지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건가요 안전모 하나만 하면 될 텐데 저 악세사리들은 개인이 쓸지 말지 선택 요소 아닌가요
@@uwn5263 인증대상에는 안전모, 보안경, 호흡구, 귀마개 등이 있습니다.
그러니 보안경애 해당하는 페이스 쉬드나 페이스 망도 판매를 하려면 각각 인증 받아야 할것입니다. 악세사리라고 인증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다른 예로 자동차 인증에는 같은 차종에 엔진종류별로 각각 다 인증합니다.
또 다른 예는 우리가 보기엔 같은 소방물품이지만 동일한 P형 수신기라도 5회로수이상 증가시 마다 별도로 인증받아야 합니다.
안전모 사실 제 기능 못하는 경우가 많음.
통상 구매가 5000원 안팎의 공사장 안전모는 위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돌 부스러기나 가벼운 쇳조각 정도 튕겨내고 충격을 완화 시켜 주는데 특화된 구조인데
사실 산업 현장의 사고 사례를 보면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체에 맞아서 다치는 경우 못지않게 넘어지거나 떨어지면서 머리의 측 후면을 부딪힌 충격으로 많이 다침
궁금하면 공사장 헬멧 쓰고 측면을 자기 주먹으로 때려보면 되는데 아마 충격을 완화 시킨다는 느낌은 없을 것이고,
뒤로 넘어져 봐도 충격도 흡수 안되는게 느껴 질 것임.(그래도 안쓰는것 보단 나으니 그거라도 쓰라고 강제 시키는 것임)
결국 우리가 현장에서 일할 때 자기 머리를 충격으로 제대로 보호 하고 싶으면
프로텍이나 BELL사 브랜드 같은 곳에서 나오는 두상 전체를 감싸는 타입의 익스트림 스포츠용 헬멧이 더 안전함.(스키나 보드 탈때 쓰는 바로 그런 헬멧)
왜냐하면 이런류 헬멧이 측후면에 가해지는 충격에도 머리를 보호하게 끔 측후방에 고강도 스티로폼과 스펀지 완충제가 덧대어져 있고,
사이즈 별로 골라 살 수 있어서 밀착도 잘됨. 밀착이 잘돼야 구를 때 덜 벗겨져서 보호 효과가 발휘됨.
물론 큰 건설 회사가 진행하는 대다수 현장에선 인증 문제나 늘어 뜨려진 전기 배선 감전 문제 때문에 허락을 못 받는 경우가 많지만
내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다른 시도를 한다 말하고 양해를 구하면 안전 관리자도 작업 내용에 따라 인정해주는 경우도 있음.
안전헬멧 문제는 큰 현장에 들어가면 안전 관리자가 지랄 하니깐 회사에서 나눠주는 안전모 아무거나 걸치고 일하다가 내팽겨 치는게 아니라
위험한 일 할 때는 안전 관리자 없는 현장이라도 내 안전을 위해서 '가장 적절한 형태의 안전헬멧을' 찾아서 써야 하는 문제임.
예를 들어 넘어져 구르거나, 떨어질 것 같으면 스포츠용 헬멧을 쓰거나, 고소 작업시에 소음 발생 작업도병행한다면 귀마개 부착식 헬멧을 쓴다던가...
그리고 우리나라 산업 현장에서 안전모 보다 더 시급한게 보안경이랑 귀마개 착용하는 문화임.
그라인더, 쁘레카,해머 드릴, 임팩 드릴 등을 사용할 때 나오는 소음은 사실 청력 손상을 유발할 정도인데 아무도 귀마개 착용 안하고, 보안경도 잘 안 낌.
참고로 청력은 한번 나빠지면 절대로 회복이 안됨. 뼈는 부러져도 다시 붙지만 청력은 절대로 다시 좋아지진 않음. 눈의 중요성은 뭐 말 안해도...
일할 때 자신 안전과, 작업 편의성도 확보 못하는 사람의 작업 결과물이 좋을 리가 없음
구구절절하게 글 썼는데 머리보호는 오토바이 헬멧이 제일좋다.
건설현장에서 쓰는 하이바는 머리부상에 특화되어있는거야. 무겁고, 장치가 많아지면 오히려 더 불편하다.
맞아요 보안경 귀마개 하면 저런걸 뭐하러하노? 하는 시선이 느껴짐
원청측에서 통제를 위해서 공정별로 색상을 달리하는데 그 문제도 있음. 그리고 해외는 안전모가 개별공구라… 국내는 지급품목이기에 정발되도 판매가 잘 될지는 의문
ㅋㅋ너 하루에 8시간 니가말하는 헬멧 쓰고 생활해봐라
모가지가버티나ㅋㅋ
우리가 쓰는 일반 안전모...
하이바라 통칭하는데... 애초 자재가 파이버 계열의 원재료로 써서 일본식 발음으로 하이바라 칭하는데... 좀 안타깝지만... 명사가 되었네요.
밀워키 멋있네요. 근데 우리나라는 워낙 공구나 툴이 너무 촌스럽고, 현장에서 보안경이나 안전모에 다 차고 있으면 도리어 이상하게들 봅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죠.
외국처럼 블루칼라가 대접받고 캐쉬워커가 되면 좋겠어요.
1빠~안전모도 점점 더 멋지게 나오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용접면 착용 가능한 키트 나오고 1군업체에서 사용하게 하면 바로 살 듯요.....용접용으로 안전모 챙은 없애구요.
굿 굿 굿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역쉬!!! 밀와~~~키!!! 아이갓~ 으잇!!! ㅎㅎ
그레이 한정판 출시라길래..15만에 선글라스10만에 배송비5만에 29만7천정도주고 구매했습니다 ..한국 호갱 인지모르겠으나 기존 페츨 머리사이즈가 살짝 애매한 느낌이라 - _ -..
물건받아보고 괜찮으면 주변기기 전부다 구매할건데
풀세트하면 40만원훌쩍넘네요.. ㅋㅋㅋㅋ
밀워키가 좋은건 아닌데 저건 좋은데?
KEC 통과 제품이 인지여부?
그리고, 전기철도 안전관리자로는 과한 제품이네요
지금도 이런제품 쓰는 사람 한번도 못봤음 ㅎ
구매하고 싶어지는 제품이네요👍
문제는 건설사에서 주는 제품만 사용해야 하는 현실이 아쉽습니다.ㅠ
따로 구입해서 쓸수 있는곳에서만 활용해야 할듯 합니다.👍
구매할수없나요
@@김동준-b8i 11번가 아마존 페이지에 있습니다 악세서리는 검색 하셔야 하고요.
보안경때문에 찾다가 해외 직구했는데 이건 신형 같은데요 착탈식 너무 맘에듬
안전모가 이렇게 잘생겨도 되는건가요??
반칙인데...
해외직구로 봣는대 안전모만18만원돈하내요 랜턴추가하나 26만원 풀업션 자기 현장용도 옵션마쳐쓰면 30만원애서40만원될듯 넘비싸네요 작업반장 오야지나 팀장정도는 되야 쓰갯내요 ㅋㅋ
밀워키 안전모 왠지 볼디스트 처럼 바람을 일으킬 것 같다
뭔가 볼줄 아는 툴플 👍👍👍🍍
전체 빨강색이 멋지던데
마데 차이나 아니었으면
진짜 하이바 리뷰 기대합니다
전동류들은 업자나 기술자나 쓰고 하이바는 업자 기술자일용직 관리직
하이바는 다씁니다 정발하면 은근히 대각칠듯
오 쇼츠로 본거당...
노랑 남색 검정 초록... 나오면 경쟁사까지 천하통일
페츨 스트라토 벤트도 kcs인증 안되서 못쓰고 있는데 ㅠㅠ
페츨은 고소작업하시는분들 건설에서 다 샤용하는데 ㅜㅜ 어떻게된거죵
@@toolplayer 자일기사입니다 페츨 버텍스 말씀하시는거같은데 다 사용하고 인증 텝도있습니다 간판만10년차 이고 착용불가한적은 1번도없고, 논쟁은 3번정도있었네요
자료 다 찾아서 보여주기도하고 요즘은 텍이 달려 나온다합니다
@@kwak_boss9138간판 후배에게 헬멧 추천 좀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울퉁한 바닥에서 사다리 작업을 혼자서 많이 하는데 아찔한 적이 많았습니다.
얼마전 아는분이 사다리에서 떨어져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시길래 저도 사고를 당할까봐 안전모를 알아보는 중인데 간판 선배님께 조언 좀 구합니다.
너무비싸 안전모에 풀옵션 갖추면 돈 백 가까이 잡아야되고 도난위험도 ….
멋지네요😊
오늘 실시간 한다고 하셨는데 끝났어요?
아마… 현장에서 못쓸지도..
국내인증 안받았으면..
굿굿굿~~~
아마도 안전모등급을 받아야 정발이될거같네요
빨간색이면 화기감시자...ㅋㅋ;;
+ 신호수
1분20초 귀마개인듯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안전모하고 악세사리 리뷰 부탁해요
좋은제푸입니다
영상 분석 들어가나요 ㅋㅋㅋ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정발이 가능할까요?
레고 조립 하는듯
겁나비싸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