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크너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도시로 가라 | 오스트리아, 린츠 | 클래식을품은도시 2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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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mee1791
    @mee1791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늦여름 /보헤미아의 숲 당장 읽고 싶습니다 , 브루크너와 함께 , 모르고 있었던 책 추천 , 이런 내용 너무 좋습니다 , 정말 두분 감사드립니다 !

  • @terrilee2005
    @terrilee2005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두분 감사합니다^^❤❤

  • @King-ui6kt
    @King-ui6kt Месяц назад +1

    22:10 (2024 브루크너 페스티발의) 폐막공연은 플로리안 수도원에서 열린다는 설명에서 왜 플로리안 수도원에서 마지막 프로그램을 소화하는지 그 배경을 설명했어야죠.
    플로리안 수도원은 브루크너가 오르가니스트로 일했고, 그의 석관이 안치된 곳으로, 린츠에서 브루크너를 기념하는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브루크너가 연주했던 오르간도 남아 있고요.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는 지난 7월 11일 자신의 97번째 생일에 플로리안 수도원에서 밤베르크심포니와 함께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을 연주했고, 이 연주의 녹화영상은 브루크너의 탄생 200주년 기념일인 9월 4일에 공개돤다고 합니다.

    • @19teacher
      @19teacher  Месяц наза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