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철이 말로는 연습생 땐 연습생들이 들어와서 정 주면 힘들다고 나가고 그런 일이 많았어서 지금은 평생 친구인 정한이만 해도 처음엔 정 안주다가 좀 버티니까 정 주기 시작했다거 했었는데 그래서 동생들은 서로 친해지기 더 힘들었을 거고 그랬을 텐데 둘이 싸워서 형들이랑 잘 지내는 걸 과시하려고 했다는 게 귀엽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한다..
아이고...14,15살 때면 진짜 그 세계가 전부였을거아냐 ㅠㅠㅠㅠㅠ찬이는 그 곳이 자기가 지금 버텨내야하고 어떻게 보면 잘 보여야 하는 형들이 가득한 곳인데 거기에서 고립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텐데 얼마나 위기감 느꼈을까 ㅋㅋㅋㅋ ㅜㅜㅜ 아이고 ..그렇다고 승관이 전혀 이해못하는것도아니고 ㅋㅋㅋ 승관이는 찬이 한창 익산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연습생 했을 때 금요일날만 기다렸다는데 찬이 너무 보고싶어서 ㅋㅋㅋㅋ ㅠㅠ 디노가 본인 주변에 졸졸 따라댕기고 이랬다는데 그런 형아랑 다퉜는데 다른 형아들이랑 아무렇지 않게 웃고 떠들고하는 모습보고 얼마나 배신감느꼈을까 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둘이 보면 진짜 너무 다투면서 볼꼴못볼꼴 이해해주면서 지내온 친구들의 찐 모먼트가 보이는데 저게 저런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그런걸까 싶기도하고 기분이 묘하다
주책인거 아는데 오늘 진짜 눈물 난 캐럿1… 메로나 감옥(학교)에서 어리고 어린 나이에 생존과 경쟁 그리고 때이른 단체생활과 사회생활을 경험한 우리 애들… 이제는 크게 다퉜다는 이야기도, 눈물 펑펑 쏟았다는 이야기도 팬들 앞에서 담담하게 웃으면서 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땐 얼마나 아팠을지 알기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ㅠㅠ 잘 컸다 잘 컸어…
이렇게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구나. 치기어린 마음에 인맥가지고 기싸움 했던 이야기... 아무래도 디노보다는 승관이가 더 무리에서 주름잡았을거고, 디노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소외감이 말도 못했겠다. 승관 말처럼 당시에는 그 세계가 전부였을텐데 얼마나 속앓이를 했을까. 승관도 지금은 그 행동이 너무 어리고 유치했었다는 걸 인정하고 묵묵히 들어주네. 폐쇄된 작은 공동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평생 마음에 응어리가 될 수도 있고, 또 인격적으로 성장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둘다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지금은 허물없는 사이로 가까워졌다는거겠지. 어머님이 버티라고 할 줄 알았는데 같이 우시면서 내려오라고 자기편이 되어주는 걸 보고 버텼다는 디노 참 대견하게 느껴진다. 승관도 지금은 누구못지 않게 멤버들을 잘 챙겨주는 해피바이러스가 된 걸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것 같다.
매일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었을텐데 한창 인간관계에 예민하고 친구가 전부였을 나이대의 사람들만 모아놓은 곳에서 진짜 사소한 신경전이나 눈치게임같은 것들까지 버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성인인 나도 지금 인간관계문제만 생각하면 진절머리가 나는데 그 어린아이들이 어쩌면 웬만한 성인들보다도 더 치열하고 무서운 사회생활을 경험했을거라 생각하면 진짜 너무 짠하고 안쓰러움 진짜 버텨줘서 너무 고맙다 세븐틴
그 작은 사회에서 기댈 친구가 너무 소중했을 듯. 아직 대인관계 경험이 적으니까 서로 배려도 부족했을거고 본의아니게 상처도 줬을거고.. 게다가 이미 육체적으로도 힘들어서 예민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거고.. 어린애들끼리 정말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그래도 그 안에서 우애 다져가면서 지금도 힘들면 서로 기댈 수 있는 어깨들이 되어서 다행이야. 다들 너무 착해서 ㅎㅎ
사춘기는 참 서로에게 잔인해지는 시기인데 그런 시기에 인텐스한 사회생활, 불안함 이런 거 같이 겪느라 정말 힘들었겠다… 그 시간이 있어서 지금이 있다는 말, 농담처럼 싫다고 한 적도 있지만 또 자주 해주는 옛날 얘기 들으면 그래도 덕분에 지금이 있는거야 고생했어 세븐틴 정말루
그냥 그 모든걸 이겨내고 서로 믿고 의지하고 끈끈해져서 정상에 서게 된게 그래서 저런 일들을 생일날 팬들 앞에서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게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울 뿐임 이런 얘기 그냥 아무렇지 않게 그땐 그랬지 하며 얘기하는거 팬으로서 뿌듯하고 버텨서 데뷔해줘서 고맙고 참 얼마나 건강하고 사랑하는 관계인지 알 수 있어서 그저 좋다 늘 저렇게 축하해주고 힘든 과거도 재밌게 얘기할 수 있는 나날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
아이돌 되는 것도 바늘 구멍만큼 아니 그보다 힘든데도 불구하고 어머님이 내려오라고 하시는 것도 이해가 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버려진 난이도 기특라고 다른 멤들도 그렇지만 찬이 잡아준 승관이 호시한테도 고맙고 찬이 없었으면 세븐틴도 없었고 나도 세븐틴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을 거야ㅠㅠㅠㅠ 너가 세븐틴이라서 좋고 평생 세븐틴하쟈 차니야ㅜㅜㅜㅜ
이게 연습생이라는 거에 한정된 이야기만은 아니어서 저 일들이 너무 공감된다. 나도 중학교 때 친구가 다였기에 유독 중학교 시절에 트러블이나 인간관계에 그렇게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면 참 어리석기도 하면서 묘한 감정이 든다. (그렇다고 절대절대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음. 그냥 지금보니 그런 것도 같다는 거지 흥 너 나빴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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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이 말로는 연습생 땐 연습생들이 들어와서 정 주면 힘들다고 나가고 그런 일이 많았어서 지금은 평생 친구인 정한이만 해도 처음엔 정 안주다가 좀 버티니까 정 주기 시작했다거 했었는데 그래서 동생들은 서로 친해지기 더 힘들었을 거고 그랬을 텐데 둘이 싸워서 형들이랑 잘 지내는 걸 과시하려고 했다는 게 귀엽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한다..
혹시 그거 어디서 나온 말인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진짜 어린나이에 사회생활을 겪고 울고 결국에는 이렇게 커서 아이돌 탑 위치에 오른게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우리 오빠들..ㅠㅠ 너무 눈물난당 ㅠㅠㅠ
헐 마지막 말 너무 슬픈거 아니야? ㅜㅜ
결국 그 힘든 연습생 생활을 13명 전부 이겨내고 끝내 탑 아이돌에 올랐잖아 ㅜㅜ
진짜 대단하고 존경한다 얘들아 ㅠㅠ
아이고...14,15살 때면 진짜 그 세계가 전부였을거아냐 ㅠㅠㅠㅠㅠ찬이는 그 곳이 자기가 지금 버텨내야하고 어떻게 보면 잘 보여야 하는 형들이 가득한 곳인데 거기에서 고립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텐데 얼마나 위기감 느꼈을까 ㅋㅋㅋㅋ ㅜㅜㅜ 아이고 ..그렇다고 승관이 전혀 이해못하는것도아니고 ㅋㅋㅋ 승관이는 찬이 한창 익산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연습생 했을 때 금요일날만 기다렸다는데 찬이 너무 보고싶어서 ㅋㅋㅋㅋ ㅠㅠ 디노가 본인 주변에 졸졸 따라댕기고 이랬다는데 그런 형아랑 다퉜는데 다른 형아들이랑 아무렇지 않게 웃고 떠들고하는 모습보고 얼마나 배신감느꼈을까 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둘이 보면 진짜 너무 다투면서 볼꼴못볼꼴 이해해주면서 지내온 친구들의 찐 모먼트가 보이는데 저게 저런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그런걸까 싶기도하고 기분이 묘하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못 버텨요 라는 말 가슴 아프면서 대견해...
주책인거 아는데 오늘 진짜 눈물 난 캐럿1… 메로나 감옥(학교)에서 어리고 어린 나이에 생존과 경쟁 그리고 때이른 단체생활과 사회생활을 경험한 우리 애들… 이제는 크게 다퉜다는 이야기도, 눈물 펑펑 쏟았다는 이야기도 팬들 앞에서 담담하게 웃으면서 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땐 얼마나 아팠을지 알기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ㅠㅠ 잘 컸다 잘 컸어…
주책아니에요 진ㄴ짜 똑같이느낌 ㅠㅠㅠㅠㅠ
근데 좀 대단한게...저렇게 생각을 하고, 의지를 다진게 겨우 중학생 정도 때 인거잖아..
근데 친구사이에서 저 둘의 입장 다 이해하고 살면서 한번쯤은 저런 일들 있을 수 있는..그런 상황이라 공감된다
엄마가 당장 내려오라는 말에 버틸 용기를 낸 디노를 보고 아 역시 연습생도 아이돌도 저정도의 멘탈은 있어야 할 수 있구나라는걸 새삼 깨달음 수고했다 얘들아!
타지에 혼자 있는 어린 아들이 울면서 전화하면 진짜 마음 찢어질듯,, 나같아도 당장 내려오라한다음 토닥토닥 해주고 맛있는거 든든히 먹인다음 푹신한 이불에 눕혀서 푹 자라고 할것같음ㅜㅜ
근데 와중에 핫도그 야무지게 잘라서 먹는
승관뿌 귀엽다 진짜 곰도리아니야?
애들 연습생 시절 이야기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난 대학생활 다 겪고 들어간 회사에서도 너무 힘들고 우울증까지 걸렸었는데, 저 어렸던 애들이 그걸 버텨냈다는게 대단함ㅠㅠㅠㅠ
저도 살고싶은 날보다 그 반대의 날들이 참 많았어서 그 마음이 너무나 공감되어요.
그래도 우리 이제 아프지말고 늘 웃는일만 갖고 살아가요:)
고작 중학생정도 되는 애기들이 모여서 연습하고 단합할뿐만 아니라 은근한 신경전이나 눈치게임도 스트레스였을텐데...그런 상황에서도 멋지게 성장해 성공한게 너무 자랑스럽다
그때로 돌아가면 못버틴다는 말 왜 이렇게 울컥하냐.. 근데 애들이라면 돌아가도 또 꾹 참으면서 버틸것 같아서 더 가슴아파ㅠㅠㅠㅠㅠㅠ
이렇게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구나. 치기어린 마음에 인맥가지고 기싸움 했던 이야기... 아무래도 디노보다는 승관이가 더 무리에서 주름잡았을거고, 디노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소외감이 말도 못했겠다. 승관 말처럼 당시에는 그 세계가 전부였을텐데 얼마나 속앓이를 했을까. 승관도 지금은 그 행동이 너무 어리고 유치했었다는 걸 인정하고 묵묵히 들어주네. 폐쇄된 작은 공동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평생 마음에 응어리가 될 수도 있고, 또 인격적으로 성장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둘다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지금은 허물없는 사이로 가까워졌다는거겠지. 어머님이 버티라고 할 줄 알았는데 같이 우시면서 내려오라고 자기편이 되어주는 걸 보고 버텼다는 디노 참 대견하게 느껴진다. 승관도 지금은 누구못지 않게 멤버들을 잘 챙겨주는 해피바이러스가 된 걸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것 같다.
승관이 얼굴 빨간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투닥거리는 시간만큼 서로의 소중함을 알게되었나보다 난 너희의 케미가 너무 좋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장난치고 놀아줘 ❤️❤️❤️
2:42 개웃김 승관이랑 디노 성격이 잘 보이는 부분ㅋㅋㅋㄱㅋㅋㄱㅋ
매일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었을텐데 한창 인간관계에 예민하고 친구가 전부였을 나이대의 사람들만 모아놓은 곳에서 진짜 사소한 신경전이나 눈치게임같은 것들까지 버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성인인 나도 지금 인간관계문제만 생각하면 진절머리가 나는데 그 어린아이들이 어쩌면 웬만한 성인들보다도 더 치열하고 무서운 사회생활을 경험했을거라 생각하면 진짜 너무 짠하고 안쓰러움 진짜 버텨줘서 너무 고맙다 세븐틴
그 뒤로 너무 애기였다 또는 그 당시에는 그 속에서 그 사람들과 공동체가 다인 줄 알았잖아 라는게 어른이다
이와중에 난 디노의 케익과 디노와뿌까지.....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드넹....ㅋㅋㅋㅋ 근데 디노와뿌는 어렸을때도 어쩔땐 그 나이때의 생각이고 어쩔땐 너무 어른스럽다 진짜 대박.....ㅠㅠㅠㅠ
승관이 조그맣게 진짜..진짜..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작은 사회에서 기댈 친구가 너무 소중했을 듯.
아직 대인관계 경험이 적으니까 서로 배려도 부족했을거고 본의아니게 상처도 줬을거고.. 게다가 이미 육체적으로도 힘들어서 예민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거고..
어린애들끼리 정말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그래도 그 안에서 우애 다져가면서 지금도 힘들면 서로 기댈 수 있는 어깨들이 되어서 다행이야. 다들 너무 착해서 ㅎㅎ
지금이야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그때 당시에는 진짜 힘들었겠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 14살15살이 다 큰 것도 아닌데 힘든데 와서 고생했어 앞으로 꽃길만 걷자…❤️❤️❤️🥺
사춘기는 참 서로에게 잔인해지는 시기인데 그런 시기에 인텐스한 사회생활, 불안함 이런 거 같이 겪느라 정말 힘들었겠다… 그 시간이 있어서 지금이 있다는 말, 농담처럼 싫다고 한 적도 있지만 또 자주 해주는 옛날 얘기 들으면 그래도 덕분에 지금이 있는거야 고생했어 세븐틴 정말루
그냥 그 모든걸 이겨내고 서로 믿고 의지하고 끈끈해져서 정상에 서게 된게 그래서 저런 일들을 생일날 팬들 앞에서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게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울 뿐임 이런 얘기 그냥 아무렇지 않게 그땐 그랬지 하며 얘기하는거 팬으로서 뿌듯하고 버텨서 데뷔해줘서 고맙고 참 얼마나 건강하고 사랑하는 관계인지 알 수 있어서 그저 좋다 늘 저렇게 축하해주고 힘든 과거도 재밌게 얘기할 수 있는 나날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
아이돌 되는 것도 바늘 구멍만큼 아니 그보다 힘든데도 불구하고 어머님이 내려오라고 하시는 것도 이해가 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버려진 난이도 기특라고 다른 멤들도 그렇지만 찬이 잡아준 승관이 호시한테도 고맙고 찬이 없었으면 세븐틴도 없었고 나도 세븐틴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을 거야ㅠㅠㅠㅠ 너가 세븐틴이라서 좋고 평생 세븐틴하쟈 차니야ㅜㅜㅜㅜ
아 다른 애들 중고등학교때인데 저런 일을 다 겪고 이렇게 잘큰거 보면 오랜팬들이보면 대견대견하겠네
진짜 찬이.... 고생많았다... 막둥이로 데뷔해줘서 너무 고마워
이게 연습생이라는 거에 한정된 이야기만은 아니어서 저 일들이 너무 공감된다. 나도 중학교 때 친구가 다였기에 유독 중학교 시절에 트러블이나 인간관계에 그렇게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면 참 어리석기도 하면서 묘한 감정이 든다. (그렇다고 절대절대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음. 그냥 지금보니 그런 것도 같다는 거지 흥 너 나빴어 ㅠ)
어른의 역할이 뭔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 힘들다고 얘기할때 무조건 편들어줄수있는 어른이 있다면 좀더 힘내서 다시 도전할수있는 힘이 생기겠죠 *^^*
디노 애기
진짜 고생
많았디
아니 왜 브이앱만 하면 썰이 계속 나와..? 하긴... 13명이 10년을 봤는데 이만큼 안나오는 것도 이상하긴 해 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생때 이야기는 진짜 웃기지만 슬프다… 근데 이제곧 디노생일인데 이영상이 뜨네 내일이 23년 디노 생일인데..ㅠㅠ 어쨋든 다 버티고 세븐틴 해줘서 고마워 ㅠㅠㅠ 마지막말 대박이다 ㅠㅠ애들이 버틴것처럼 세븐틴 덕분에 힘들때 버틸수있는거 같음
그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도 안 간다..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할 만큼 가벼운 이야기지만
ㅠㅠ고생 끝에 낙이온다가 너네를 보고 하는 말같아 이제 행복하기만하자 !!
아 왜케 눈물나..회사점심시간에 울고있네 ㅠㅠㅠ
고생많았어 얘들아
우리 찬이 승관이 정말 힘든 시간 버티고 세븐틴해줘서 고마워ㅠㅠ
진짜....둘 다 이해가는데 디노가 넘 귀엽다😊
열악한 하나의 공동체 속에서.. 그냥 학생들이 옹기종기 있었던거나 마찬가지지..
그리고 한가지 더,, 애들이 막내라인이라지만 다르게 보면 이제 20대 중에서도 짬찬 수준이기 때문에 가끔 둘이 대화하는거 보면 성숙해보인다는거
뭘 하든 인간관계가 정말 쉽지 않은 거 같아요 ,,, ㅠㅠ 인생 - 울 애기덜 다 이겨내고 단단해진거 너무 기특하고 슬프구 사랑둥이들 앞으로도 여러 사람들 많이 만날텐데 항상 힘냈음 좋겠다아 ~~~!!!
5959 귀엽당 귀여웡ㅇㅇㅇㅇㅇ
5959 사춘기 그 시절의 그들 짱 귀엽
😍😍😍
뿌 안경 쓰니까 진짜 이뻐..
진짜 애기들이었는데 새삼 넘 고생했다 막둥이들 ㅜ ㅜ
세븐틴 사랑해❣❣❣❣❣❣❣❣❣이디노 🎂 🥳 라방은 못보지만 진심 추카해
많이 컷다
안쓰러죽겠다••
그땐 너무 다들 어렸당
보고싶어요
Boochan🧿♥♥
승관이도 꼴랑 열댓살인데 어른도 아니고 지 나름 복수를 한거지 그거땜에 애기가 그렇게 힘들거라고는 생각 못했겠네 .... 근데 애기는 겁나게 힘들었고 ㅠ 아 너무 다 애기들이라서 힘들었을 생각하면 불쌍해 ㅜ ㅠㅋㅋㅋㅋㅋㅋㅋㅋ
❤❤
3:20
얼마나싸웠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을끊을정도얔ㅋㅋㅋㅋㅋㅋㅋㅋ싸우다가 정들었나보다❤
03:00 너무알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나도저러는뎈ㅋㅋㅋㅋ티안내는스타일ㅋㅋㅋㅋㅋㅋ너무알거같앸ㅋㅋㅋ너무귀엽다진짜❤어렸을때는 다똑같앸ㅋㅋㅋㅋㅋㅋ진짜ㅠㅠㅜ막내디노고생했네ㅠㅠㅠㅠ아들이 우는데ㅠㅠㅠ엄마가슴아프다ㅠㅠ진짜ㅠㅠㅠ찬아 버터줘서고마워🥹😭끝까지함께해💎🙏🏻🫶🏻
승관 남편 지수 자기야
부승관 남편 지수 자기야 📞 전화 번호 휴대폰가르쳐니까요^^
Egcb
저거 뭐먹는거에요?? 흰통에 담긴거
종이컵은 쿨피스이고 큰통은 엽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