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사실 많지는 않지만, 어디에서 증류를 멈추는가는 그 안의 휘발성 성분의 끓는 점을 잘 고려해야하는데, 가령 가벼운 것들은 초반에 많이 나오게 되고, 무거운 것이나 끓는 점이 높은 것들은 후반에 나오게 되죠. 그런데, 컷을 어느시점에 해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편 증류하고자 하는 술을 어떻게 균일하게 발효를 진행하는가도 중요하고 증류주는 컷하는 시점에 마시게 되면 정말 역겹거나 마시기 힘든 상황이 많이 일어납니다. 이 말은 증류하고 어느정도의 숙성의 시간을 거쳐야 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숙성의 시기동안 그 안의 증류된 성분들이 다시 어떻게 산화되고, 조화되는가가 최종 증류주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중2 물질의특성] 5-1강.혼합물의 분리￨끓는점 차이로 분리 (증류, 분별 증류, 원유의 분리)￨밀도 차이로 분리 (분별깔때기)](http://i.ytimg.com/vi/Mf63O1zBOtE/mqdefault.jpg)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주류를 증류할때 상압증류하면 맛과향이 깊다고 하고 감압증류는 맛과향이 가볍다고하는데
이건 미들컷을 했으때 차이인지 아니면 미들컷을 안하고 초류후류 다 받아도 이런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증류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사실 많지는 않지만, 어디에서 증류를 멈추는가는 그 안의 휘발성 성분의 끓는 점을 잘 고려해야하는데, 가령 가벼운 것들은 초반에 많이 나오게 되고, 무거운 것이나 끓는 점이 높은 것들은 후반에 나오게 되죠. 그런데, 컷을 어느시점에 해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편 증류하고자 하는 술을 어떻게 균일하게 발효를 진행하는가도 중요하고 증류주는 컷하는 시점에 마시게 되면 정말 역겹거나 마시기 힘든 상황이 많이 일어납니다. 이 말은 증류하고 어느정도의 숙성의 시간을 거쳐야 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숙성의 시기동안 그 안의 증류된 성분들이 다시 어떻게 산화되고, 조화되는가가 최종 증류주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증류기 가정용보면 냉각기기능이있고 없는게있는데요 냉각기능이없어도 추출이상은없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