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판다와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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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ysk2413
    @ysk2413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요즘 올라오는 푸바오 영상보면 불쌍해서 미칠정도입니다 그렇게 좋아하며 푸바오에게 꼭 필요한 안전장치인 오를 나무 하나없고 무더위에 얼음쉘터 하나 없어 시멘트바닥에 풀떡 쓰러지는 영상, 사육사가 옆방사장 물웅덩이는 힘을 다해 깨끗하게 청소하면서푸바오 방사장 물웅덩이는 한 손으로 쓱 대충 휘젓듯이 창소하니 물때 이끼 흙탕물이 그대로 남겨져이시는 영상, 더위에 지친 푸바오가 내실문을 열어달라해도 한참동안 안열주다가 겨우 열어주어 지친 푸바오가 느릿하게 들어가는 와중에 급히 문을 닫아서 푸바오 엉덩이가 문에 끼어 놀라고 아파하는 영상 등을 접했기때문이다 예상한대로 거짓말,짝퉁,속임수,강짜의 대명사 중국이 판다를 소중히 여기지 않아 험악하고 거칠게 마구 다루는 모습을 아무 거리낌없이 대놓고 보여주며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어요 한국팬들의 가슴에 염장을 지를려고 작정한 듯 말이죠 절대 안전할 수도, 평화롭고 행복할 수도, 건강할 수도 없는 환경과 반복지적인 사육방식에 하루 하루 고통당하는 푸바오를 하루 빨리 구출해 낼 방도가 없을까요?푸바오가 험한 꼴 당하며 불행한 나날으로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용인 주키퍼님들과 관계자분들은 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