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Wolong Sichuan Giant Panda Sanctu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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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1. 위임신 기간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푸바오를 보고 왔나봐요.
    죽순 4개먹고 물도 안마시고 자기만 한 푸바오를 보고왔지만 푸바오가 잘때는 5분 제한이 없어서 오후내내 푸바오를 볼 수있어서 갠적으로 넘 좋았습니다.
    조용히 자는 모습 들여다보며 힘내라고 응원도 하고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도 계속 보고 ㅋㅋ
    2. 7:27에 엄청 시끄러운데요~ 대기할때 옆집 할배 이바오 방사장앞에서 들리는 소리입니다.
    이바오한테 미안할 정도로 푸 방사장에서는 조금만 큰소리로 말해도 바로 제재 들어옵니다.
    괜한 억측은 안했으면..해서...
    3. 말라 비틀어진 대나무 왜 안갈아주냐, 저걸 먹으라고 준거냐, 왜 죽순도 새 밥도 안주냐 하는 글들을 봤는데요.. 그것도 오해입니다.
    푸바오가 자고 있어서 안에 못들어와서 내실 드나드는 곳 앞에 계속 새 대나무와 죽순 등을 넣어줬어요.
    너무 오래 잠만 잔다 싶으면 깨우기도 했는데..푸가 전혀 먹질 않았던 것...
    저도 푸바오 보면 짠하고 더 개선해 줄 수도 있지않냐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지만 본것 그대로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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