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왜 그들의 이름을 빽빽히 기록했는지 이제서야 이유를 알것같아요.. 사도 바울의 서신서에 문안하는 사람의 이름을 써놓은 것과 비슷한거겠죠..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남은자 7천명의 명단에 제가 들어갈 수 있도록 예루살렘의 귀환과 성벽건축에 제가 동참할수있도록 더욱 더 본향을 사랑하겠습니다. 코로나와 백신으로 통제가 시작되었고 더디오시는것같은 주님은 속히 오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샤밧 샬롬.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렘브란트가 교제했던 유대인 랍비 메나세 벤 이스라엘(Measseh ben Israel)의 기록 방식을 따라 히브리어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가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가로가 아니라 세로로 써내려간 거라 하네요. 특히 '눈'을 '자인'으로 쓴 것이 렘브란트의 깊은 의도가 있다는 설명에 동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보편적 시각이 아닌 다른 관점의 시각의 말씀이 공감되는 말씀이었어요.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만나만 먹다가 고기를 달라고 불평했는데 그들이 치는 동물( 양 소 염소등등)들이 있었는데 왜 불평했을까요? 만나 말씀을 하시니 갑자기 궁금해져서 문의해 봅니다. 오직 예수님~~^^
70 대의 시골 마을의 촌부입니다. 감히 아버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중보하고 이스라엘을 중보하는 중보자라 저를 소개 하고 싶습니다. 윗분의 편향적 이란 말씀에 전혀 동 의 하지 않습니다. 이시대에 타협 되지 않고 이 여과 되지 않은 목사님의 깊은 진리의 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고 감사를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아름답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남은 시간은 더 주님게 집중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구약중간사 강의 듣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진한 울림의 설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많이 부족한 영상이라 올해 제대로 준비해서 시리즈로 다시 올릴려고 합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에 깊은 깨달음과 귀한 지식..
성경을 제대로. 조금씩 알게 됩니다.
악도 선으로 행하시는 하나님께선 정말 최고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성경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며 그냥이야기가 아니였다는 확증이 되는 시간 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깊은 울림에 다시금 하나님 앞으로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의와 뜻 가운데
중심을 두시는 진리의 말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왜 그들의 이름을 빽빽히 기록했는지
이제서야 이유를 알것같아요..
사도 바울의 서신서에
문안하는 사람의 이름을
써놓은 것과 비슷한거겠죠..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남은자 7천명의 명단에
제가 들어갈 수 있도록
예루살렘의 귀환과 성벽건축에
제가 동참할수있도록
더욱 더 본향을 사랑하겠습니다.
코로나와 백신으로 통제가
시작되었고
더디오시는것같은 주님은
속히 오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샤밧 샬롬.
저도 그 의미가 이해된 이후로 빽빽한 명단이 영적으로 너무 부러웠답니다…
목사님은 참 거시적이면서도 미시적이셔서 동영상 마다 배움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눈물이 흘렀습니다
마지막 부분 목사님의 기도와 축도가 정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렘브란트가 교제했던 유대인 랍비 메나세 벤 이스라엘(Measseh ben Israel)의 기록 방식을 따라 히브리어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가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가로가 아니라 세로로 써내려간 거라 하네요. 특히 '눈'을 '자인'으로 쓴 것이 렘브란트의 깊은 의도가 있다는 설명에 동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of 2022 ! , USA
축볻된 한해 되셔요…
이런 좋은 귀한 성경공부가 구독은 많은데 댓글은 저조할까요. 목사님들 보고 시샘만하지 마시고 서로 화합하고 칭찬하세요. 교류, 소통하시구요. 그게 천국 아닐까요.그래야 이땅에 천국이 확장되는거 아닐까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 아닐까요?
아멘
다니엘서 5장 나보니두스 .벨사살 다음 다니엘이 셋째 치리자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늘 새롭게 깨닫게 기쁨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이전에 청소년기에 바벨론에 끌려가서 거세를 당하고도 신앙을 끝까지 지키며 살았던 다니엘의 아픔을 밑 바닥에 깔고 다니엘을 바라보아야 한다.
계시록도 시대적 흐름속에서 강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기억하겠습니다.^^
생각해보면 언제나 불확실의 세상이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it가 더욱 발달해서 불확실의 강도가 더 강해졌지요.
어느 때이건 편안하지는 안았고 조금 더 깨어서 순간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우리는 유한한 생명을 산다는것은 잊지않는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저두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보편적 시각이 아닌 다른 관점의 시각의 말씀이 공감되는 말씀이었어요.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만나만 먹다가 고기를 달라고 불평했는데 그들이 치는 동물( 양 소 염소등등)들이 있었는데 왜 불평했을까요?
만나 말씀을 하시니 갑자기 궁금해져서 문의해 봅니다.
오직 예수님~~^^
아…..!
이미 다 잡아먹어서 남은게 없었을듯.
광야에 동물들 먹을 풀이 희박했을테니까요.
@@jah2568 요간강 건너기 전에도 르우벤 포함 3지파가 요단강 건너지 않고 가족들과 가축들을 위해 여리고 맞은편 땅을 기업으로 받았으니 가축들은 있었어요^^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시니 좋아요.
그림에대한 조예가 깊으신가합니다
목사님을통해.말씀과역사를통해..왜이스라엘이.오늘날..또예수님이오셨지만..예수님가신후..12제자들있었지만.왜그랬는지..왜그럴수밖에없었는지..이해가가고..이스라엘.유대민족
그들의깊은아픔도느낌니다
참.한민족.한뿌리여서인지..이스라엘긴역사나
한반도긴역사나.절기들이어쩜.끝과끝떨어져있어도.거의같은지..참하나님의섭리는신기합니다.놀랍습니다.목사님감사하고.성경읽는데.아주많은도움이됩니다
11월 됐어요. 목사님
네 이제 원고 넘기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다려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꾸벅
교회교육연구소를 만난후에는 다른 어떤 말씀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구독했던 구독을 취소고 목사님 말씀만 구독 하였습니다 세상처음 들어보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정말 책임감을 가지고 잘 준비하겠습니다.
말씀듣고.과연나는어떠한가
오늘날.팬데믹.마지막시대..사탄의악의세력이몰려오고.그리스도인들이살아가기힘든시대..과연나는.끝까지믿음을지킬수있을까
그러기를소망.요즘돌아가는것보면.순교밖에.답이없는거같다
벨사살은 ㅁㅈㅇ
^^
교회사나 일반역사, 문화에 대하여 잘 아시는 것같은데 해석과 적용이 편향.협적인것 같다
왜 그렇지요?
70 대의 시골 마을의 촌부입니다. 감히 아버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중보하고 이스라엘을 중보하는 중보자라 저를 소개 하고 싶습니다. 윗분의 편향적 이란 말씀에 전혀 동 의 하지 않습니다. 이시대에 타협 되지 않고 이 여과 되지 않은 목사님의 깊은 진리의 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고 감사를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건 니가 아는게 없어서 그래...
니 인생이 편협헤서 그렇고
찔리지?
어떤 내용이 편협적이라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말씀 해 주시렴니까?
@@ryant4910 주님을 만난지 부끄럽지만 50 년을 훌쩍 지났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할까요? 참으로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주님의 이름르로 드려 드리는 이곳에서 어떻게 이런 언어들이 쓰여질 까요. 참으로 뼈속 깊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