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KEY (정키) _MAMA (Feat. 구윤회, 한예슬, 신종욱,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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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alexandralimon8556
    @alexandralimon8556 2 года назад +4

    Ojala este temazo vuela a escucharse que gracias a los chicos de BTOB y Stray Kids pude conocer está canción gracias al programa de kingdom, grandiosas voces y grandioso instrumental

  • @cherise1863
    @cherise1863 3 месяца назад

    This is a n awesome song. Love it

  • @mariagarcesbastias1521
    @mariagarcesbastias1521 3 года назад +4

    necesito subtitulos en español de esta canción!! es que es un temón!!

    • @thebestmultifandom6419
      @thebestmultifandom6419 2 года назад +1

      Yoo, no puedo seguir viviendo así, quiero los subs y no encuentro 😭😭

    • @장상준-s3q
      @장상준-s3q Месяц назад

      Mama 아련히 내게 남아버린
      Mama 흔한 이름 한 번 불러보네요
      한 평생을 못난 자식 품고 살았던
      그대 생각에 오 난
      Mama 철없던 그 시절 돌이켜보면
      오랜 시간 우린 많이 변해버렸죠
      여자로 태어나 세월에 주름진다는 게
      이젠 알아요 얼마나 외로운지
      매일 같은 자리에서 나를 바라보며 상처뿐인 마음 안고서 눈물뿐인 지난날만
      힘들때는 뒤를 돌아 항상 내가 서있어 나의 Mama 내가 사랑하는 세상 유일한사람
      미안해 Mama 이게 아닌 걸 알면서
      사실 잘 안돼 따스한 말 한 마디 못한단 게
      험한 세상 어깨 펴고 홀로 걸으려 해도
      Oh Mama Oh Mama 그대 걱정뿐인 걸
      매일 같은 자리에서 나를 바라봐주었던 그대 바보처럼 살아왔었던 그대
      기억할게 세상안에 물든다해도 그대 삶을 후회하지 않게 살아갈게
      지워지지 않아 그 눈물이 이젠 알 것 같아 그대 마음이
      이 얼마나 힘들고 지쳤을지
      나를 위해서 (흘러간 시간) 이젠 그댈 위해서 (영원히)
      미소지을 그 날 하나만
      Mamama Mama
      같은 자리에서 나를 바라봐주었던
      그대 바보처럼 살아왔었던 그대
      상처뿐인 그대 마음 어루만질 수 있게
      삶이 힘들어도 세월에 지쳐도 그댄 나의 Mama
      Mama 그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게
      그대 마음에 닿을 노래 뿐이란 게
      오랫토록 노력해도 갚을 수 없는
      그 사랑을 오 나의 Mama 영원히 함께
      영원히 함께하길 내 사랑 Mama

  • @Daniel-un8br
    @Daniel-un8br 3 года назад

    Of Brazil. Yes! i like ;)

  • @sky84312
    @sky84312 2 года назад

    Your eyes 듣다가 생각난김에 들립니다. 원조맛집도 너무 극락이네요

  • @p2405
    @p2405 2 года назад

    대사우오리